몸이 아프면 외모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지지만, 적당한 외모 가꾸기는 자신감을 심어줘 병세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삼성암센터(센터장 심영목)는 이런 암환자들의 삶의 질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해 '암환자를 위한 외모관리 프로그램-‘너무나 멋진 당신’ 이란 주제로 매주 화요일 무료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외모관리 프로그램은 가발 연출방법과 두건 및 모자 활용법을 배우고 실제로 자신에게 맞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의상선택과 코디법, 화장기법과 피부관리 방법 등, 암환자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따라서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탈모-두건/가발 활용법 ▲피부변화-메이크업 ▲탈모-두건/모자활용법 ▲신체변화-의상활용법 등 4주차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강사진은 자원봉사자로 이뤄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와 실습을 통해 암환자들에게 자신감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이뤄진다.센터 측은 실제로 암환자들은 항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인해 탈모와 피부색, 얼굴 모습 등 외모의 변화가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자신감 저하와 심리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게돼 암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2008-10-22 14:33HIV, C형 감염 등 수혈로 인한 부작용 의심이 최근 3년간 93건이나 발생했고 이중 42%인 39건은 원인규명도 되지 않아 정부의 혈액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한나라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정수혈 부작용 추적조사 결과 보고서’를 분석했다.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혈액안전감시팀을 신설, 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된 수혈 부작용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적 조사 결과, 특정수혈 부작용 의심보고는 2006년 52건, 2007년 28건, 2008년 10월 현재 13건 등 최근 3년 동안 총 93건에 이른다.이 중 C형간염이 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HIV 감염의심보고가 7건, B형간염 7건, 매독 감염 4건, 말라리아 감염 1건 순으로 나타났다.현재까지 조사결과 수혈 부작용으로 확인된 사례는 C형간염 2건과 B형간염 1건이 유일하다. 하지만, 총 93건 중 39건(41.9%)은 아직까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조사불가‘(31건)이거나 ’추가조사‘(8건)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정이 이러함에도 정부의 대처는 미온적이라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감염의심 헌혈자들이 채혈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두
2008-10-22 13:38영남대학교의료원이 세 차례에 걸쳐 영천병원 4층 강당에서 영천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2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CS 강좌는 31일에 이어 11월7일에도 시행된다. 오후 1시부터 매회 1시간 정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 3회로 나눠 실시하는 것은 모든 교직원들이 참석해 내실 있는 교육효과를 얻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이승희 CS 전담강사(영남대병원 CS 강사팀)는 ‘비언어적 표현능력 높이기’란 주제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 정서적 안정과 건강 돌봄이 우선시 돼야 하는 병원에서의 고객 응대법을 알려줄 방침이다.이를 통해 영남대병원 뿐만 아니라 영천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친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영남대는 의과대학 산하에 대명동 영남대학교병원과 영천시 오수동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영천병원을 두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CS에 대해 “단지 친절한 대응만이 능사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아픈 고객들이 찾는 병원이 진정한 안식처로 여겨질 수 있게 고객만족 달성 방안을 세워 꾸준히 교육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08-10-22 13:1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최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로비에서 ‘fun fun smile 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리더들은 출근하는 교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환한 미소와 함께 아침에 쪄온 고구마를 제공했다. 친절리더에게 ‘사랑’과 ‘힘’을 전달받은 한 교직원은 “서두르느라 아침을 거르고 나왔는데 깜짝 이벤트 덕분에 든든하고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또한, 윤숙녀(원무팀) 친절리더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친절리더로서 보람을 느낀다. 이 캠페인이 즐겁고 활기찬 병원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 친절리더팀은 병원사랑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이벤트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교직원 및 내원객 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08-10-22 13:08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평가센터는 마우스유전체연구회·구마모토 대학교와 공동으로 23일~24일까지 생명연 나눔관 대회의장에서 아시아마우스변이자원협회(AMMRA) 회의를 개최한다.AMMRA는 아시아지역 국가의 마우스 자원기관간에 유전자변이마우스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을 통해 의생명과학 발전에 기여 목적으로 2006년도 조직돼 같은 해 10월 중국 상하이, 2007년 11월 중국 난징대학 2회가 개최된바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중국, 대만, 독일, 캐나다의 대표들 20여명과 국내 관계자 1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아시아 각국의 형질전환 마우스 자원개발에 대한 최근 연구현황과 국제동향에 대한 국가별 마우스 자원기관의 연구자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김환묵 생명연 바이오평가센터장은 “회의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실험동물자원 공공인프라기관인 생명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함은 물론 아시아에서 개발된 마우스자원을 국내연구자들이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10-22 13:05
건양대병원(병원장 하영일)이 22일, 미국심장협회(AHA)가 공인하는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국내에서 미국 심장협회 교육 과정을 대행하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 미국심장협회가 권장하는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과 응급처치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육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건양대병원은 기본심폐소생술 및 전문심장구조 자격증을 갖춘 교수진 2명과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이 있는 간호사 5명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기본심폐소생술 교육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1일부터 석 달 동안 건양대병원 간호사, 행정직원 등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본 심폐소생술과 각종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기관 인증을 계기로 건양대병원은 병원을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를 안전구역(Safty Zone)으로 정했다. 이는 ‘안전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심폐정지 환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도록 해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이며 앞으로 인근 학교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기본 심폐소생술 교
2008-10-22 13:05최근 3년간 헌혈 혈액 38만2258건이 부적격으로 처리돼 28만1903건 이 폐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대한적십자가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에게 제출한 ‘부적격혈액 처리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부적격 혈액 건수가 2006년 15만8031건, 2007년 14만2504건, 2008년 상반기에 8만1723건에 달했고 이로 인해 폐기되는 혈액은 2006년 11만1059건, 2007년 10만4662건, 2008년 상반기 6만6182건으로 나타났다.부적격 혈액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1년 동안 전체 15만3400건 중에서 채혈 이후 혈액선별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건이 12만1394건(79.1%)으로 가장 많았고, 혈액용기의 밀봉 또는 표지파손이 906건, 보존기간 경과가 6456건 등 이었다. 또한 15만3400건의 부적격 혈액 중 예방접종약, 의약품개발, 품질관리시험에 활용된 것은 총 3만498건(19.8%)에 불과했고, 나머지 12만2902건(80.1%)은 모두 폐기됐다. 부적격 혈액 중 폐기되는 비율 또한 2006년 70.2%, 2007년 73.4%, 2008년 상반기 80.9%로 증가했다. 심재철 의원은 “적십자는 단순히…
2008-10-22 12:56영동세브란스병원은 21일 지역인근 지하철역서 발생한 독가스 테러 상황을 가상해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약 100여명의 의료진 및 지원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 사고가 아닌 독가스 테러라는 재난 상황을 감안, 후송환자에 대한 제독작업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진료가 이뤄졌다.이후 20여명의 모의 환자들은 부상정도에 따라 세 등급으로 분류된 후, 정해진 구역에서 대기 중인 의료진에 의한 진료가 신속히 진행됐다.행정원무 지원팀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인적사항 파악 및 얼굴사진을 촬영, 병원 홈페이지와 임시 환자보호자 대기소에 게시하므로써 사고 환자에 대한 사후추적과 혼란을 방지했다. 이날 여타 의료기관 관계자 및 강남구 보건소와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관하며 그 진행사항을 지켜보기도 했다.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재난 모의훈련 평가를 통해 지적된 사항을 보완하는 동시에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한 재난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10-22 11:41리베이트 지급 의혹을 받고 있는 유한양행 사태가 전 제약계, 의료계에 후폭풍을 불러올 가능성이 커졌다.KBS는 어제(21일) 밤 유한양행 관련 후속보도를 내보냈다. 이 보도는 “이번 사태는 일부 영업사원의 의욕과잉으로 인한 해프닝이었다”는 유한 측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했다.자료화면에 의하면 문제가 된 상여금의 경우 세금공제를 먼저 계산해 통장으로 입금됐으며, 이는 본사 측의 개입이 없이는 어렵다는 것이 KBS의 판단이었다.그러나 유한은 이에 대해 “인센티브에 세금을 공제하고 역산해 지급하는 것이 이번 문제의 본질과 관련이 없다”고 반론했다.유한 하정만 홍보팀장은 “해당 화면에 보여진 지급내역 등이 리베이트로 전용된 통장이라는 뉘앙스가 있다”는 질문에 “그렇게 봐야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인 인센티브 지급 내역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하 팀장은 또 방송에 방영된 영업사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회사 영업사원 전체처럼 일반화돼서는 곤란하다.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유한양행이라는 이미지에 먹칠을 할 비도덕적인 영업활동은 본사 차원에서 지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한 측은 이르면 오늘, 사과 관련 담화나 광고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2008-10-22 10:4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국민의 자가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인체 주요 장기에 대한 건강정보를 최근부터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인체에 대한 알기 쉬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드물어 평소 자기 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도 인터넷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에 공단은 “1단계로 인체 주요 장기인 뇌, 심장, 허파, 위, 간, 작은창자, 큰창자, 이자(췌장), 콩팥, 전립샘 등 건강정보를 가톨릭의과대학과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장기의 구조, 기능, 관련 질환이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기에 대한 그림을 추가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띤다.정보를 찾고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한 시야에 보이는 정보 배치, 다양한 검색기능, 그림 확대 기능, 인쇄 기능 등을 제공하고 기존 건강iN과 일체감 있는 디자인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건강정보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10-22 10:17어린이들이 이틀에 1명꼴로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사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6%인 514명은 ‘차대 사람’의 보행자 사고에서 발생했다. 길을 가던 어린이가 이틀에 한 명씩 차에 치어 사망한 것.또한 어린이 부상자의 57%(4만1453명)는 ‘차대 차’ 사고로 발생, 하루 39명씩 차안에서 부상당한 셈이다.특히 보행자를 위한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보도’를 가던 중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친’ 어린이도 연간 557명이나(사망 9명, 부상 548명) 된다.원희목 의원은 “캐나다에서는 어린이가 버스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손을 흔들면 운전자는 반드시 뒤로 진행하는 차량의 유무를 판단해 진행차량이 없을 경우에만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한 뒤 어린이가 도로를 건너도록 하고 있다”며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10-22 10:14건보공단이 고객서비스를 위한 기본예절을 담은 고객응대매뉴얼을 발간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서는 고객서비스에 대한 개념과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기본예절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고객응대매뉴얼 ‘고객응대 이럴 땐 어떻게 하지?’를 22 발간, 전 지사에 배포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고객응대 이럴 땐 어떻게 하지?’에는 업무 및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총 6편의 지침서이다. 책 본문에는 △고객서비스의 중요성 △명함을 주고받는 요령 △고객의 맞이와 배웅 △대화 예절 및 호감 언어와 금지언어 등을 담고 있다.공단은 “오는 11월 일선지사를 방문해 불편사례를 직접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향상된 고객서비스 실천방안을 마련 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공단은 “‘고객응대 이럴 땐 어떻게 하지?’가 전 직원에게 널리 활용돼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지킴이로서의 성공적 역할 수행으로 고객에게 희망을 서비스하는 모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10-22 10:03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이 오는 28일까지 임상시험 전문인력 특성화교육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전문인력 특성화교육 지원사업은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외 우수 대학 및 병원, 연구기관에서 연수 및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상시험 분야의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며, 국제교류 활성화와 최신정보를 습득해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지원분야는 임상연구자, 임상시험통계 관리자, 제약의학자, 임상연구약사 등이며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단기연수(1~5개월), 장기연수(6~12개월, 1년 연장 가능)로 나뉘어 연수비가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아카데미 분과 박민수 부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기관의 임상기술 체험으로 연수자 능력향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수 및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선진기술의 국내 확산이 더 큰 목적”이라며 “2014년까지 5년 여에 걸쳐 꾸준히 지원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지원사업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국가임상시험사업단 홈페이지(www.konect.or.kr
2008-10-22 09:55쌀 직불금 논란을 일으켜 사퇴한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후임으로 내정된 유영학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조만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임명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으로 3일~4일후 정식 임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영학 차관 내정자는 1956년 서울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왔다.행시 22회 정통관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 한방정책관, 인구가정심의관을 거쳤으며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정책기획력과 조정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8-10-22 09:54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손창성)은 최근 중국 계서시에서 북경대학병원 의료그룹 계서광업집단총병원(병원장 오경연)과 교류 의향서 조인식을 가졌다.계서광업총병원의 교류 제의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이상학 진료부원장, 김유진 사무국장 등 안암병원 주요 보직자가 중국을 직접 방문,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본 체결로 국제적 의료합작과 교류 및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진료 및 시술 ▲연수생 등 의료인력 교류 ▲병원관계자 경영 시스템 교육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다각적 의료협력관계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로써 양 병원은 물론 한ㆍ중 의학발전과 친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경연 계서광업총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안암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첨단 의학 기술을 배우고, 병원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병원의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상학 진료부원장은 “이번 협력관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중국 내 의료원의 이미지 고취 및 입지 강화, 해외 VIP 환자 유치가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작 조인식 이후 안암병원 방문단은 계서광업총병원의 요청으로, 신경외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영역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8-10-22 09:50건선은 흔히 보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 질환이다. 건선이 노출부 특히 얼굴에 생기는 경우 미용적으로 문제가 될 뿐 아니라, 사회 생활에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건선 환자들에게 ‘가장 불편한 증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남에게 건선이 보여지는 것’이 가장 심각한 증상이라고 응답한 환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한, 윤재일 교수팀의 연구에 의하면 전체 건선 환자의 2/3 이상(67.7%)이 한 차례 이상 얼굴의 건선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미국피부과학회지 발표)이번에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팀 (우승만 최정원 전공의, 윤현선 조성진 전문의)은 얼굴 건선의 분포에 따라 타입을 분류하고, 각 타입 별로 임상적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최초로 증명했다.이 연구 성과는 피부과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최근 호 (2008, 58 : 959-963)에 발표됐다.연구팀은 서울대병원 피부과에서 건선으로 진단 받은 환자 가운데, 얼굴에 건선이 있는 환자 194명을 대상으로 얼굴 건선의 분포와 건선의 경과
2008-10-22 09:4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2월 11일 개최하는 ‘2008 보건산업기술대상’(주최: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상계획을 공고했다. 2008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은 보건산업분야 우수기술에게 수여하는 ‘보건산업기술대상’과 보건산업진흥에 기여도가 큰 기관 또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보건산업진흥유공자포상’ 등에 대한 시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건산업기술대상’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으로 구성되며, 출품이 가능한 기술은 최근 2년 이내에 제품화된 보건산업분야의 기술 또는 제품으로서, 의약품·의료기기(의료정보)·식품·화장품 등 4개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 다만, 의약품의 경우에는 현재 임상시험 중인 제품도 응모가 가능하다. ‘보건산업진흥유공자포상’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표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으로 구성되며, 신청대상은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기업체, 기관, 연구자)로, 연구부문·산업부문·외국인 투자유치부문 등 3개 부문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보건산업기술대상’과 ‘보건산업진흥유공자포상’에 응모를 희망하는 기술·제품 및 유공자는 오는…
2008-10-22 09:42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함안공장 생산본부 70여 전직원들의 화합을 위한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는 함안공장 인근 군북면공설운동장에서 생산팀과 비생산팀(생산지원팀, 공무팀, 품질관리부, 신연팀)으로 나뉘어 각종 경기를 진행했다.또한, 경기 방식은 매 게임마다 양팀간 시합하는 형태로 몸풀기게임(상륙작전), 여자발야구, 짝짓기 게임, 축구, 팔씨름, 혼성족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산본부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2008-10-22 09:34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 교수 14명이 21일 의료관광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았다.이들은 계명대학교와의 연계학위제 프로그램에 의해 탄생한 ‘계명-쇼팽음악대학’ 개설 10주년을 맞아 19일 방한했으며, 폴란드보다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가진 한국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의료관광단이 3시간에 걸쳐 약120가지 항목을 검사하는 종합건강검진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국어가 능통한 통역 의료진을 두고,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폴란드 쇼팽음악대학 피아노과 과장 안제이 두트케비치(Andrzej Dutkiewicz) 교수(남, 66)는 “폴란드에서는 각 검사마다 실시하는 날짜가 달라서 종합검진을 받으려면 며칠씩 걸리지만 한국에서는 원스톱으로 실시되어 너무 편리하다.”며 “검진 내내 의료진들의 친절하고 활짝 웃는 모습에 있던 병도 나을 것 같다.”며 고국에 돌아가면 한국 의료관광을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그마라 라소스카(Dagmara Lasocka) 교수(여, 36)도 “보통 두려움 속에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곳 의료진들의 친절함에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듯 마음이 편하다.”며 “폴란드에는 없는 특별한 검사 통해…
2008-10-22 07:30의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가 너무 많아 세칭 ‘3분 진료’가 만연하는 상황에서, 요양급여 차감지급 같은 ‘채찍’ 일변도보다는 수가반영과 같은 ‘당근’ 정책을 병행해야 의견이 제기됐다.21일 국감에서 전현희 의원은 “과도한 환자 수로 개개인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수가 인센티브 지급 등 장려정책 병행으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의사 1인당 하루평균 진료환자 수가 △이비인후과 79.8인 △정형외과 75.4인 △신경외과 65.4인 △소아청소년과 65.1인 △내과 60.8인에 달하는 등 전반적으로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전 의원은 자료를 통해 “의원급의 경우 의사 1인당 1일평균 진찰횟수가 75건을 넘으면 요양급여를 차감지급하는 규제정책은 ‘진료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이익을 보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와 근본적으로 모순이 발생하는 정책이기에 의사의 충분한 설명을 유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또 의사들의 입장에서도 “진료환경은 만들어 주지 않고, ‘설명의무 미이행’으로 손배 책임을 지는 등 불만만 가중돼 왔다”고 지적하며,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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