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는 임급협상을 진행중이던 노동조합이 24일 일방적으로 지노위에 임금협상관련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와이어스 사측에 따르면, 그 동안 노사 양측은 12회에 걸쳐 임금 협상을 진행 했으나, 그 동안 노조는 12회에 걸친 임금협상에서 임금협상보다 경영 및 인사권의 문제를 제기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오던 중, 10회부터 12회 협상까지 3차례에 걸쳐 임금에 대하여 형식적인 협의를 하고 사측에 결렬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조정신청을 제기한 것이다.또한, 사측은 9월9일 10차 협상에서 노조에서 제시한 29% 인상안에 대한 근거를 요청하고 입장을 조율하려 하였으나, 현재까지 간략한 구두상의 설명을 제외한 어떠한 구체적인 근거 제시를 받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이와관련해 사측은 우선적으로 현재까지 타결된 다국적 제약사 평균 타결률인 6%대에 맞추어 1차 안으로 5.5%를 제시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었으나, 노조가 외부기관에 일방적으로 조정신청을 함으로써 원만한 협상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회사측 협상 대표인 인사담당 임원은 “상호간 충분한 의견 개진과 조율이 안된 상태에서 먼저 외부기관에 조정신청을 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2008-09-25 15:0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고객만족과 조직 및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1차 Wave 최종발표회’를 가졌다.이번 발표회에서는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됐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외래진료 적정화(박기호 적정의료추진단장) ▲암센터 환자 리드타임 단축(김태유 기획부실장) ▲외과 신환 암환자 외래,입원 및 수술 프로세스 개선(김선회 외과 과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이후 오병희 부원장의 총평과 시상이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암센터 환자 리드타임 개선팀’이 금상을, ‘외래 진료 적정화팀’이 은상을, ‘외과 신환 암환자 외래, 입원 및 수술 프로세스 개선팀’이 동상을 수상했다.성상철 원장은 “오늘 발표회에서 병원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좋은 의견들이 소개됐다” 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병원의 업무절차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08-09-25 14:56국내 최초로 세계 비타민C 전문가들이 모여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 논의를 펼치는 자리가 열렸다. 25일 광동제약(회장 최수부) 후원으로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신현경)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1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 가톨릭대 의대 염창환 교수 등 국내 비타민C 전문가뿐 아니라, 미국 국제분자교정학회저널(ISOM) 부편집장인 앤드류W 사울 박사, 일본 나라여대 쇼스케 코죠(Shosuke Kojo)교수 등 해외 석학도 참여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의약학 및 영양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 C의 효능 이외에, 고용량 비타민C를 통한 주요 질병치료 임상사례, 산화 스트레스 지표로서의 비타민C, 비타민C가 결손 된 쥐에서 비타민C가 미치는 효과, 비타민C의 암 예방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타민 C의 효능을 입증하는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앤드류W 사울 박사와 가톨릭대 의대 염창환 교수는 각각 '주요 질환에 대한 고용량 비타민C의 치료 사례’와 ‘고용량 비타민C 치
2008-09-25 14:44[하단 표 참조] 대한간호협회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맞잡고 재취업을 원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기로 해, 중소병원을 위주로 한 간호사 인력난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노동부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얻어 1600여 명이 참가하는 ‘간호사 재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전국 규모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도 의료기관에 근무하지 않는 사람이 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의 절반 수준에 육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부족한 기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인식을 같이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간협 관계자는 “정부 협조를 얻어서 내년엔 프로그램의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중소병원계에서 제시하는 3만8천명에는 미치지 못해도, 상당부분 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정부가 간호사 재취업 프로그램에 인식을 같이해 문제 해결에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간협은, 급격한 의료 환경 변화에 적응하
2008-09-25 11:49
대한산부인과학회는 9월25일~27일까지 서울 홍은동에 소재한 그랜트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서울심포지엄 및 제9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특히 25일 열린 서울심포지엄은 기존에 분야별로 개최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전 분야로 확대·개편해 강의장을 분리하지 않고 한 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산부인과학회측은 점차 향상되고 있는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감안해 관련분야에서 요구되는 역할의 변화를 예측하고 필요한 전략적 과제를 제안·검토하는 기회를 제공코자 국내외 여러 석학들의 최신지견과 함께 교육강연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료의 역량이 각인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09-25 11:40건보공단 상임감사에 한종석 한나랑 경기도당 부위원장, 심평원 상임감사에 약사 출신인 옥은성 광주 통일관 관장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옥은성 씨는 약대 출신이라는 것을 제외하곤 보건의료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내정자인 한종석 부윈원장 역시 마찬가지.건보공단과 심평원 상임감사에 전문가가 아닌 의외의 인물이 내정되면서 부적격한 인물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심평원 상임감사에 내정된 옥은성 씨는 1949년생으로 조선대 약학과 졸업, 호남대 자연과학대학 교수 및 자연과학대 학장 등을 역임 및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전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공단 상임감사로 내정된 한종석 부위원장은 한나라당 정책위 법사수석전문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MB캠프 정책특보,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바 있다.우선 두 기관에 상임감사가 장시간 공백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신속한 임명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어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보건의료의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과 지난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점들로 인해 결국은 ‘보
2008-09-25 11:26“어린이집에 간 자녀들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폰캠-키즈 서비스’를 실시한다. 폰캠은 병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보안시스템으로 한미IT측은 9월부터 이 서비스를 어린이집으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폰캠-키즈 서비스는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연동시켜 부모들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위해 한미IT는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홈페이지 구축 대행사인 에이스키드㈜와 제휴를 맺고 소속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폰캠 이용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월 이용료만 내면 장비설치에서부터 A/S까지 모두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한미IT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이 항상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다”며 “폰캠-키즈 서비스는 부모들의 이 같은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IT측은 또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보상해주는 자녀 안심보험서비스 상품
2008-09-25 11:04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2007년 2월에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에 라이센싱한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DA-7218’가 미국 내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동아제약은 이에 따라 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로부터 계약금에 이어 두번째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다.회사측에 따르면, ‘DA-7218’은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서 이전 동물시험에서 유일하게 시판중중인 ‘자이복스(Zyvox)’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넓은 안전역을 보인 바가 있으며, ‘자이복스’의 1일 2회 투여보다 간편한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임상 1상 시험 결과는 ‘자이복스’ 대비 저용량으로 의 1일 1회 투여 가능성을 인체대상 시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자이복스' 및 다른 시판 항생제 대비 장점을 확인시켜주었다. 임상 1상 시험 결과는 2008년 10월 미국 워싱톤 DC 에서 개최되는 'ICAAC’ 미팅에서 발표될 예정이다.트리어스 테라퓨틱스社 CEO 제프리 스테인은 “MRSA 감염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경구용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가능 치료제는 별로 없다. ‘DA-7218’의 편리한 1일 1회 용법과 5~7일의 짧은
2008-09-25 10:31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동문회(회장 정태호 정가정의학과의원장)가 가정의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새 의료원 건립기금’ 2천만원을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에 쾌척해 동문사랑을 나눴다.정태호 동문회장과 신동학 동산의료원 초대 가정의학과장은 지난 24일 의료원장실을 찾아 새 동산의료원 건립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의료원 비전과 발전을 기원하는말을 전했다.
2008-09-25 09:57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과 세계적인 의료장비 업체인 지멘스(Siemens)사가 최근 장기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의료장비의 공급 및 운영에 따른 업무 협조는 물론 첨단 암 치료 장비, MRI 등 최신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와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성의회관 교수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최영식 신부는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2009년 4월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도입되는 첨단 의료장비를 원활히 세팅하고 운영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산학협동의 공동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멘스 본사 영상․IT․헬스케어부문 CEO 베른트 몬탁 박사(Dr. Bernd Montag)는 “여러 분야의 협력과 조화가 매우 중요한 분야가 의료분야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의료기관에 지멘스의 우수한 장비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의학과 기술의 발전이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가톨릭중앙의료원 남궁성은 의무원장,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및 조
2008-09-25 09:36아주대의료원이 수원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에서 ‘정해광성형외과 정해광 원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제6회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 시상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 최진상 수원시의사회장, 김재복 팔달구 보건소장, 소의영 아주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상은 정해광성형외과(수원시 팔달구 영동)의 정해광 원장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전현택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질병의약팀 직원이 수상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수원시 보건의료인 공로상’은 민생ㆍ사회ㆍ경제 등 수많은 분야 중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의 혜택과 연구발전을 위해 공로와 연구업적을 남겼거나 과거의 공로로 현재까지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보건정책 및 행정인 포함)을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더욱 고취시키고 있다.
2008-09-25 09:32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2008 호의아카데미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2008 호의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의료정책 ․ 경영 및 마케팅 등 의료 환경 전반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의료원 자체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장성호 호의아카데미 교장은 “개인 일정을 쪼개 수강하는 만큼 수강생 모두가 개개인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병원경영 전문가로서 발돋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의료계 현황에 적극 대처하고, 의료원의 글로벌화 및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선경 의무기획처장의 ‘의료 환경 변화와 고대의료원의 미래’라는 강의로 첫 스타트를 끊은 제 6기 호의아카데미는 11월 26일까지 총 12주간 격주로 진행된다. 42명의 교직원들이 참가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전략경영 ▲인적자원관리와 병원조직의 특성 ▲질 평가 정책동향과 의료기관의 대응전략 등 의료경영 전반에 대한 중점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2008-09-25 09: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은 지난 23일 MBC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닥터스’에 출연하는 환우의 수술비 등을 후원키로 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에서 이동범 원장직무대행 등 임원진이, MBC에서는 윤경진 외주제작센터장 등이,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신필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날 이동범 원장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기존에 급여 우수리 모으기로 시작한 모금운동이 이렇게 큰 사회공헌활동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우리사회가 밝아지는데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특별히, 이 날 행사에는 심평원 홍보대사인 방송인 조재현씨가 함께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으며, 조재현씨는 “많은 직원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따뜻한 심평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금번의 ‘닥터스 출연환우 치료비 지원프로그램’은 심평원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으로 백혈병 등 난치성 환우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With-U 함께해요’기금의 일부를 사용하게 된다.심평원ㆍMBCㆍ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세 기관이 공동으로 매월 2회씩, 방송 1회당 5백만원(2008년 9월부
2008-09-25 09:22경북대학교 성추행 의혹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이 징계절차 등의 법적인 하자를 거론하고 나섰다.대전협은 24일, 경북대학교가 징계의결에 대한 법적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했으며, 따라서 징계의결 자체가 교육공무원법에 위법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밝혔다.대전협은 “교육공무원징계령에 따라 국립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설치되는 특별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번 건은 ‘경북대학교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에서 징계의결을 했으므로, 그 징계 자체가 위법해 보인다”는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국립대학교 교수에 대한 징계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설치되는 특별징계위원회에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교육공무원징계령 제2조 제3항, 제3조 1항에 위배된다는 것.한편 대전협은 지난 16일에 있었던 면담에서 노동일 경북대 총장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총장 권한으로는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부분과 관련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자문 결과 최종 징계처분 권한은 총장에게 있으며,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징계의결을 승인하기 전에 총장 권한으로 직근 상급기관에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는’ 것으로
2008-09-25 07:27“병상수급상황을 감안해 기존 병상수가 적정병상수를 현저히 초과한 지역인 경우 신증설을 적절히 제한해야 한다”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대형병원들의 급성기병상이 경쟁적으로 이뤄지는 등 의료자원의 불균형적 집중현상이 의료계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는 병상 신증설에 대한 의료영향평가제를 도입하자며 이같이 제안했다.그는 수도권 대형병원 신증설의 원인이 건강보험수가로 원가보전이 되지 않고 비급여와 의료외수입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므로 규모를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이뤄야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자원집중현상의 문제점으로 지방거점형 대학병원의 기능이 위축되고 지역적 의료기능 공백 현상이 발생됨은 물론 의료 전분야의 인력난을 초래해 장기적으로는 국민의료비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한 대책으로 의료영향평가제를 제시한 정이사는 “규제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비효율적인 병상확충에 대해 그 전후방 효과를 평가해 국가차원에서 병상자원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히 객관적이고 납득할만한 평가시스템을 갖춰 시행한다면 반대의견은 많지 않을 것이다
2008-09-25 06:56국회예산처가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제고시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기금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예산정책처(처장 신해룡)는 2007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해 98개의 ‘결산 쟁점사항’을 중점 선정한 ‘2007회계연도 결산 쟁점사항’을 발간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기금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2007년도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액은 국고 2조 7042억원, 기금 9676억원을 합해 총 3조 6718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지원을 포함한 건강보험 당기수지 적자는 2847억원 규모이며 연도말 누적적립금은 8951억원 규모였다.국회예산처는 “건강보험은 8종의 사회보험 중 가장 지출규모가 크고 정부지원액도 많지만, 급여비 급증 및 당기적자 발생 등으로 인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건강보험 재정위기가 발생한 2001년 이래 7년간 23조8000억원을 국고와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지원했지만, 2007년말 2847억원의 당기적자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2007년 정부지원을 포함한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8951억원…
2008-09-25 06:43심평원이 노인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200여가지 약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서는 적정성평가를 진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 ‘Drug Safety & Cost’ 라는 주제로 ‘제1회 팜 오케스트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의약품 안전정책과 국내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약제비 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보연 상임이사는 “7만7000개 요양기관이 약을 사용함에 있어 10만개 약물에 대한 안전성을 알기는 쉽지 않다”면서 “과거 건강보험에서 비용의 적정성이 중요했다는 쟁점에서 지난해 7월부터 약의 안전과 보건의료의 질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즉, 환자의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심평원의 이 같은 정책은 요양기관의 청구내용을 살펴본 결과 약물의 안전성정보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아울러 김보연 이사는 “식약청은 연령금기 병용금기뿐 아니라 치료기간 최대용량 등에서도 금기의약품 선정을 시의적절하게 빨리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결정된 부분이 고쳐지기 어렵다 임상에 반영해 빨리 피드백 해달라”고 주문했다
2008-09-25 06:40미국의 신속한 대응 이후의 반등 유망 제약주로 한미약품이 추천됐다.미국재무부의 7,000억 달러 규모의 종합 구제금융안 발표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교란이 진정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국내 증시도 쇼크 상태에서 벗어나는 등 일정정도의 반등 국면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증권 기업분석 리서치본부는 반등장세의 3가지 관심 종목군 중 혹독한 외부 환경하에서도 탄탄한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3~4분기 실전호전 제약주로 ‘한미약품’을 선택했다.한화증권 분석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양호한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제네릭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1,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6%, 10.2%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해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하지만 3분기에는 블록버스터급의 신약출시가 없었고, 최근의 실적 악화를 감안해 마케팅 비용통제를 강화한 것으로 판단돼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증권사측은 전망했다.이와관련해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북경한미의 고성장과 위궤양치료제 넥시움의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북미 및 유럽시장 진출계획은 긍정적인 요소이다”면서 “정부의 약제비 억제 정책으로 해외부문으로의 진출이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있는데, 한
2008-09-25 06:21[파일첨부]바투거즈 등 109개 품목이 상한금액표중 “본인일부부담품목 및 상한금액”에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치료재료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설된 치료재료는 *BURN GAUZE=바투거즈 *탄력붕대=바투탄력붕대 *PD TENCKHOFF CATHETER=STRAIGHT PERITONEAL CATHETER *PD TENCKHOFF CURL CATHETER=COILED PERITONEAL CATHETER *척추성형술용 NEEDLE=ES BONE NEEDLE *경추전방고정술용 SCREW=VECTRA SCREW 등이다.또한 경막외강 신경박리술용 MYELOTEC NAVICATH STEERABLE CATHETER 등 10품목이 비급여품목에 신설됐다.녹내장수술용 AHMED GLAUCOMA VALVE IMPLANT(신한아이텍)는 상한금액이 조정신청 수용에 따라 37만3730원에서 45만230원으로 인상됐다.
2008-09-25 05:51“의료정책이 1977년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해 21세기 사회경제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이규식 미래의료정책연구회 대표(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24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최로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개최된 제1회 보건의료정책포럼(향후 보건의료 발전방향)에서 이 같이 밝혔다.1977년 패러다임이란 의료자원이 충분치 못해 보건기관이 진료기능을 담당했으며 요양기관 당연지정제가 불가피했고 형평차원에서 전국민의료보험이 시급하던 시기로 저보험료·저수가·저급여로 연계되는 정책이라고 규정했다.이규식 대표는 “1989년 7월 전 국민의료보험 달성이후, 저보험료 정책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기를 놓쳤다”며 “21세기는 전혀 다른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1977년 패러다임을 지속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중소병원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대형병원은 고가장비를 활용한 박리다매형 의료로 자본축적을 도모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그는 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이 아니라 건강수준의 형평성을 위한 정책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즉 21세기 패러다임을 확립하기 위해 의료중심에서 건강중심의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의학교육의 개혁을 통한 예방 및 건강증진 중심의 의료체
2008-09-2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