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번이 국회에 상정됐다가 폐기되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지난 17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가족위원회(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가 다시 재심의로 회귀, 여·야당간의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결국 무산된 바 있다.당시 발의된 법안의 쟁점은 입증전환책임이 누구한 테 있느냐는 것이다.즉 손해배상책임을 말할 때 당신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원고가 입증해야 되는 것으로 의사가 나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면책이 되는 조항을 놓고 의료계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입증책임을 전적으로 의사가 하게 될 경우 방어진료를 양산하고 소극적으로 진료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응급의료 등 위험한 것을 회피할 수 있다는 문제가 대두돼 찬·반양 론이 거세지면서 결국 폐기됐다.시민단체에서는 현재까지 의료사고 관련된 민·형사 소송에서는 환자입증주의 채택으로 전문지식이 없는 환자가 의료인의 과실을 증명해 왔다며 의사가 입증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으나 빛을 보지 못했다.이제 이슈는 18대 국회에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또 다시 쟁점화 되냐는 것.적극적으로 나섰던 시민단체들의 청원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단 추이를(의원들의 입법추진 움직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는
2008-09-24 11:01노바티스는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 (성분: 졸레드론산)에 대한 세 건의 임상연구 결과, 폐경 전-후의 조기유방암 환자에게서 국소 및 원격 전이와 암 재발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24일 밝혔다.노바티스에 따르면, 지난 12~1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제33차 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세 건의 임상연구에는 오스트리아 유방암 및 대장암 연구그룹 임상연구와 조-페스트 임상연구를 포함해, 조메타의 조기유방암 재발 및 전이 방지 효과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추가됐다. ABCSG-12 연구는 폐경 전 유방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3상 임상연구로 호르몬 요법에 조메타를 병용투여 하였을 때 무병생존기간 중 사건 발생 위험도를 약 33% 감소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조-페스트 연구는 조기유방암 수술 후 레트로졸 치료를 받은 폐경 후 조기유방암 환자들에서 아로마타제 저해제에 의한 골손실에 조메타가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제 3상 임상연구로 처음부터 레트로졸과 조메타를 병용 투여한 환자군의 3.6%에서 암 재발이 나타난 반면, 골손실 후 조메타를 나중에 투여한 환자군에서 암 재발율은 5.5%였다. 또한 레트로졸과 조메타를 처음부터 병용투여한 환자들에서 무병생
2008-09-24 10:16동화약품공업은 25일 부채표 활명수가 탄생 111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라고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의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활명수는 끊임없는 생산기술의 발전, 제품 업그레이드와 변함없는 약효로 최장수 브랜드 전통을 세워 왔다. 활명수 탄생 이전에는 급체, 소화불량이 흔한 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약이 없어 민간요법에 의지하거나 약이라고는 달여서 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기에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용이 간편한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活命水)’로서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한, 활명수는 초창기에는 가내수공업적인 생산체제에서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전자동 생산라인에서 연간 1억병 생산, 연매출 400억원, 시장점유율 70%(2007년 기준)를 점하는 빅브랜드가 됐다고 밝혔다. 1966년, 기존 활명수의 약효에다 탄산가스를 첨가해 청량감을 보강한 ‘까스활명수’를 발매한데 이어 1989년, ‘까스활명수-큐’를 발매하여 소화제 시장에서 활명수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했다. 아울러 2002년에는 기존 활명수 11가지 생약성분에 오약(烏藥), 지실(枳實), 감초(甘草) 등을 추가해 소화력이 한층 강화된 프리미
2008-09-24 10:01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25일부터 고객만족 강화의 일환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아름답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새로운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대목동병원 간호부 친절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지는 이번 친절 캠페인은 그동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펼쳐온 친절 캠페인에 이은 2차 친절 캠페인이다. 피상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담아 실천력을 제고함으로써 평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현하자는 게 취지다. 이번에 시작하는 친절 캠페인은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 밝은 표정으로 조용히 말합니다 ▶ 천천히 또박또박 응대합니다 ▶ 두리번거리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힘드신 환자를 도와줍니다. ▶ 복도 중앙은 환자에게 양보합니다 ▶ 엘리베이터는 고객이 우선입니다 등 7가지 실천 항목을 담고 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친절 캠페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간호사들의 친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친절 포스터를 제작하는 한편 친절 실천 메모꽂이와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친절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있다. 아울러 친절 실천 및 단정한 용모와 복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고객만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2008-09-24 09:54태평양제약(사장 이 우 영)은 “케토톱”이 2008년9월23일(화)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8올해 브랜드 대상”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상은 소비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상인 만큼 신뢰성, 공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케토톱의 브랜드 파워를 6년 연속 소비자들이 인정해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케토톱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금번에 수상한 2008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했다.한편 케토톱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 , 으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 했다
2008-09-24 09:48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과 ‘나트라케어’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씨엔에프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국내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지난 45년간 사랑받아온 장수 의약품으로 활성비타민의 우수한 약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영양제’로 자리 잡아 왔으며, 아로나민이에프,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등 다양한 성분을 보강한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이와함께 일동제약 나트라케어는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인공 향,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원료 등 화학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신개념 로하스생리대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 만큼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브랜드 육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9-24 09:45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지난 8월말 제3세대 프락셀 레이저인 ‘프락셀 리페어’를 도입하고,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도입되는 프락셀 레이저 리페어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등의 색소성 질환과 주름, 탄력, 심한 여드름, 수두 흉터, 튼살, 심부 피부 재생술 등에 적용되는 첨단 기기이다. 프락셀 레이저는 기존의 박피적-비박피적 레이저의 단점을 극복하고 치료효과는 높이면서 회복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수천 개의 미세한 구역을 피부 표면에 만들고 이곳에 열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피부 진피층 주변에 열충격 단백질 형성을 쉽게 하며 이를 통해 콜라겐이 다시 생기게 한다.좁은 공간에 무수히 많은 미세한 작은 점 같은 레이저를 조사하면 아주 작은 범위에는 작은 상처가 생겨 조직 반응이 유발되지만 레이저가 조사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은 건강한 상태로 남아 회복을 빠르게 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피부 전체를 한꺼번에 시술하는 것보다 자연적인 재생을 가능하게 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새롭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프락셀 레이저는 단 한번의 시술로 색소성 질환과 주름, 탄력, 흉터 등의…
2008-09-24 08:12지난주 발표된 ‘전문자격사제도 선진화 방안’에 대해 6개 보건의약단체가 공동성명을 내고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는 6개 단체는 지난 23일 늦은 오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의약산업이 21세기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큰 축이라는 점에는 인식을 같이하지만, 규제일변도의 정책을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을 도외시하고 저급한 상업주의를 추진하는 발상에 심각한 우려와 절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진화 방안’이 ‘사무장 병원’ 또는 ‘면대 약국’ 등의 불법을 활성화-합법화하는 것에 다름 아니라고 규정하고, 이는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들 단체는 그러나 ‘전문자격사제도 선진화 방안’의 철회를 전제로, 합리적이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는 의약산업의 선진화 방안 마련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9-24 07:07보건의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보건의료산업의 체계적 육성·지원을 위한 법적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연구개발에 관한 내용만을 포함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보건의료기술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로 확대·개편해 정부입법으로 올해 12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마련중인 ‘보건의료기술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장기·종합적인 관점에서 보건의료기술진흥을 위한 기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했다.특히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의 확충을 위해 대학, 의료기관 등을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해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게 하고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건강관련물품 및 보건의료산업 관련 서비스의 표준화와 품질향상을 촉진하고, 보건의료산업체의 수출 및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확대와 국제협력 확대 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아울러 정부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전략적 산업화를 통해 국가의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할
2008-09-24 06:22복합제 제네릭과 관련, 다국적제약사가 주장한 ‘복합제 제네릭의 사용은 안전성을 검증받지 않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복용시키는 것’이라는 입장발표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불거져나왔다. 최근 전경련회관에서 제약협회주관으로 개최됐던 ‘의약품 개발 및 허가관련 세미나’에서 전남대 약대 이용복 교수는 이같이 주장하며 “복합제 제내릭은 인체에 대한 안전성과 약물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이미 검토가 끝난 의약품이다”면서 “국내제약사의 사용부형제는 다 똑같다. 제형제는 다를 수 있으나 제제로부터 각 성분이 녹아 나오는 것이 같다면 제제간의 차이는 없다”고 반박했다.즉, 복합제의 각 구성성분들은 이미 시판돼 각각 따로 사용되고 있으며, 임상에서는 각 구성성분들이 함께 처방돼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어 이미 안전성 검토가 충분히 된 의약품이라는 주장이다.그는 또한, 복합제 제네릭은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하다고 전제한 뒤 “제네릭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정책과 국내의약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같은 주장은 국산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민간차원의 대국민 홍보를 통해 실추된 신뢰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환자가 의약품을 선택하면서 리베이트 근절효과까지 노리자
2008-09-24 06:18개방병원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적 유인방안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병원과 개원의 모두 개방병원 활성화의 가장 큰 저해요인으로 낮은 보상수준을 꼽았기 때문.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이선희 교수를 포함한 4명의 연구진은 최근 병원경영학회지에서 ‘개방병원제도 운영실태 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5년 현재 개방병원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개방병원제도에 대한 평가와 관련한 설문결과에 의하면 제도에 참여한 대다수병원들은 ‘개원의들의 인식 부족(66.7%)’을 제도 활성화의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개원의들에 대한 낮은 보상(33.3%)’, ‘개방병원과 개원의들간 거리가 멀어서(16.7%)’, ‘환자들에 대한 진료절차 미확립(16.7%)’, ‘개방병원 경영진들의 의지부족(16.7%)’ 등을 지적했다.그러나 개원의들의 경우에는 ‘개방병원 입원환자를 위한 별도의 진료시간 마련의 어려움(45.5%)’을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이어 ‘개방병원과 거리가 멀어서(31.8%)’, ‘개원의들에 대한 낮은 보상(31.8%)’, ‘개방병원을 활용할 환자실적이 발생하지 않아(3
2008-09-24 05:49복지부는 중앙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 부속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이 신청한 신의료기술 결정신청을 반려 통보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신청된 신의료기술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 미확인’을 들어 기관들이 신청한 3개 항목 모두를 반려했다고 밝혔다.(재)네오딘의학연수소 네오딘서울의원, 중앙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 부속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신청한 ‘소변 신경사 단백 검사’를 반려했다.복지부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핳 적절한 근거가 부족하며, 현재 국내에서 다기관 임상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동 연구결과가 축적된 후 재신청토록 신의료기술평가위원에서 심의된 점을 감안했다”고 반려사유를 밝혔다.또한 경희대학교의과대학 동서신의학병원이 신청한 ‘라디우스 로봇 수술’의 경우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의료시장에 도입돼 환자에게 사용할 만한 신의료기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경우 ‘복강경하 십이지장 소장우회술’을 신청했으나 복지부는 이 또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적절한 문헌적 근거가 부족한 기술로 해석돼 향후 재신청 해야 한다”는 소견을 보였다.복지부는 “국민건강
2008-09-23 21:13[파일첨부]장기이식의료기관이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장기기증과 이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존에 두 종류 이상의 장기이식을 시술하는 의료기관이어야 하는 지정기준을 한 종류 이상을 시술하는 기관이면 가능하도록 하고, 시설 및 장비기준과 인력기준을 다른 의료기관과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08-09-23 18:46‘전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 기준 40% 미만의 지방자치단체에 3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의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틀니, 보청기, 안경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한다’변웅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65세 이상의 노인은 연령 증가에 따른 신체적 노화로 인해 음식물 소화를 위한 치아가 약화되고, 노환에 따른 시력·청력 감쇠로 틀니, 안경, 보청기 등의 수요가 많다.하지만, 저소득층 노인 및 부양가족의 경우 고가의 틀니 및 보청기를 구입·사용하기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틀니·보청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안경의 구입도 저소득층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도 저소득 노인 계층에 대해 보장구 구입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하려고 해도 열악한 재정상황과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노인지원에 사업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으며, 지원대상의 확대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에 3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틀니·보청기·안경 등의 보장구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하도록 하려는 것이 개정안 제안이유다.
2008-09-23 18:12X-레이 아티스트로 유명한 정태섭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9월29일~10월4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술전시회에 X-레이 아트 4점을 출품·전시한다.정태섭 교수는 한국원자력국제협력제단(KONICOF) 주관으로 마련된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원자력 기술역량뿐만 아니라 방사선학이 감성을 깨우칠 수 있는 예술로, 또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로 승화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게 된다.정교수는 최근 개인전을 통해 컴퓨터 기법을 이용한 합성과 편집영상까지 도입해 새로운 영역의 예술장르를 선보인바 있다.특히 X-레이 영상이 예술의 한 영역으로 일반인들에게 차갑게 느껴지는 흑백영상을 컴퓨터 작업을 통해 따뜻하고 정감 있는 예술적 영상으로 승화시켰다.이번 전시회에 Celebration, Sunflower, New Heart, Ginkgo in autumn 등 4점을 전시할 예정이다.한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는 매년 IAEA 정기총회 기간 중 세계 각국의 원자력과 방사선기술의 발전을 선보이는 기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8-09-23 17:57서울아산병원이 ‘200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을 수상했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150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조사를 거쳐 선정된다.서울아산병원의 이번 수상은 ‘암치료’와 첨단 의술의 결정체인 ‘장기이식’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은 것.병원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진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환자의 마음까지 보고 들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2년~2005년 4년간 35개 종합병원의 암수술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대암중 9대암에서 수술실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또한 지난 1991년 문을 연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매년 580여명에게 장기이식을 통해 새 생명의 희망을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장기이식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가 펴낸 '2006년 KONOS 연보' 에 따르면, 의료기관별 전체 이식 건수는 총 2346건이며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의 이식수술 건수는 총 581건으로 전체 의료기관 중 최다
2008-09-23 17:51대한내과학회(이사장 송인성 서울대병원 교수)는 오는 2014년에 열리는 제32차 세계내과학회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세계내과학회는 내과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목적으로 1948년 스위스 바젤에서 창설되어, 회원 국가는 현재 60여 개국에 달한다. 학술대회는 2년 마다 열리며, 최근에는 일본 교토(2002년), 스페인 그라나다(2004년), 대만 타이페이(2006년)에서 열린 바 있다.올해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렸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호주 멜버른(2010년), 칠레 산티아고(2012년)에 이어 제32차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한편,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인 송인성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새로운 이사로 뽑혔다. 세계내과학회의 이사는 모두 11명이며, 송인성 교수는 앞으로 6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2008-09-23 17:38일선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병원에 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선정됐다.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책임연구원 이해종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병원산업의 성공요인 분석을 위해 병원협회 이사 51명과 병원경영학회 이사 93명 등 총 142명을 대상으로 성공병원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그 결과 건양대병원을 비롯한 11개 병원이 국내 병원 중 가장 성공한 병원으로 선정됐다.건양대병원은 병원 홍보라는 개념이 없었던 60년초에 김안과를 알리기 위해 손수 전단지를 붙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김희수 총장의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8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 의료서비스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작년 방사선 암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간암, 폐암, 췌장암 등 총 560여명의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기도 했다.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뇌혈관센터 등 특성화센터를 신설해 의료서비스를 높이고 지역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 대학병원, 국공립병원, 대기업이 직접 경영하는 병원은 제외했지만 의원에서부터 시작해 병원으로 성장한 뒤 의과대학, 혹은 종합대학 인가
2008-09-23 17:3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총 4개과 7명으로 구성된 몽골 의료진들을 초청해 지난 22일부터 ‘몽골 의사 연수과정’을 시작했다.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등으로 이뤄진 몽골 전문의들은 각 과별로 나뉘어 3개월 동안 강의와 함께 임상실습을 받을 예정이다.또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에 찾아 디지털 진료시스템, Fusion-PETㆍCTI 등 첨단 진료장비를 둘러보고 개인별 맞춤 원스톱 건강진단프로그램을 견학할 예정이다.이번 연수과정은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의료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이 작년 11월 몽골 국립 제 1, 2, 3병원과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몽골은 싱가폴, 태국 등 해외에서 소비하는 의료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양국 간의 의료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져 몽골의 의료수준이 한 단계 올라서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08-09-23 17:30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은 최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의 의료혜택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 행복한 가정 정착과 미래지향적 다문화 공동체 실현에 협력코자 실시됐다. 안과, 피부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교수들과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약 4시간 동안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료 및 검사를 실행했으며, 이날 의료봉사에는 안과 33명, 피부과 19명, 산부인과 13명, 정형외과 23명, 소아청소년과 11명, 가정의학과 38명 등 총 137명의 환자가 진료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에 온지 12년째 되는 와타나베 노리코(여·58세·전남 담양군 금성면)님은 “계속 시력이 떨어져 걱정했는데 이번 무료진료로 백내장인 것을 알게 됐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어 마음의 짐을 덜었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다문화가정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병원 측에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은 “다문화
2008-09-2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