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감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미애)는 지난 24일 김옥길홀에서 '제1회 감염관리의 날'을 기념해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 들의 인식전환과 감염관리 관련 지식을 향상 시키고,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00명이 참가해 주어진 감염관리에 대한 문제를 풀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미애 감염대책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퀴즈 대회에 참가자들에 대한 각 부서별 뜨거운 응원전의 열기 속에 이루어졌다.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종일관 웃음 이 끊이지 않는 즐거움 속에서 진행됐지만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문제에서는 2명이 남아 치열한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최종 골든벨 수상의 영광은 제2중환자실의 김아린 간호사가 차지 했으며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으며, 열띤 응원으로 부서 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인 71병동팀이 부서화합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2008-06-26 09:09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이 지난 24일 제5차 고객만족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 고객만족도 조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칭찬직원 선정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현재 고객만족도 조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객모니터활동, 전화설문 만족도조사, 고객의 소리(건의함 및 인터넷) 등의 운영 결과, 모든 활동에서 불편사항과 만족사항이 다양하게 수집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직원친절도와 시설환경 부분에서는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늘었다. 고객만족위원회는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태백중앙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더욱 꼼꼼한 조사활동과 활발한 개선활동을 당부했다.
2008-06-26 07:16한양대학교병원이 ‘의료 질 향상과 의료원의 미래’을 주제로 한 전공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유나이티드 연수원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안유헌 원장을 비롯 권성준 기획관리실장, 오석전 부원장, 고용 연구부장 등과 전공의 1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유헌 원장은 격려사 및 의사예절에 대해 강의하면서 “빈번한 의료사고의 대표적인 발생 원인이 ‘설명의 의무 소홀’이 많다.”라면서 “‘말 잘하는 의사 되기’, 즉 의사와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원장은 “환자라는 굉장히 어려운 고객들은 상대하면서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낸다면 좋은 의사 신뢰받은 의사로 환자들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권성준 기획관리실장이 ‘의료원 발전을 위한 전공의의 역할’, 오석전 부원장의 ‘친절한 의사’, 고용 교육연구부장의 ‘환자와의 대화’ 와 ‘소방안전교육’ , 배현주 감염관리실장의 ‘병원감염 예방관리’, 임태호 응급의학과장의 ‘심폐소생술 이론’, 김근호 QA실장의 ‘QA의 개념 및 활동’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2008-06-26 07:07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지난 23일 병원학교 ‘누리봄 교실’ 입주식을 가졌다.본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소아청소년과 신재훈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은 ‘500원의 희망선물’의 53,54호점으로 한양대병원 병원학교 ‘누리봄 교실’과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김효빈양을 선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나눔은 쉽게 말하지만 실천이 어려운데 이처럼 뜻깊은 행사가 한양대병원에 마련되어서 너무 기쁘다. ‘누리봄 교실’의 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은 “주머니 속의 작은 동전 한 개가 모여 큰 사랑을 전하게 되었다.”면서, “이처럼 이웃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이 날 것이다.”고 말했다.한양대병원 병원학교 ‘누리봄 교실’은 장기 입원 치료중인 환아들이 병원내에서 교육을 받고 수업일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로, 초.중고생 45명이 재학중이다. 이번 개조로 인해서 친환경 소재의 편의시설을 갖춘 공부방으로 탈바꿈되어 보다 좋은 학습 분위기가
2008-06-26 06:34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관광 상품을 공모해 2008년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계획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 의료관광 실태조사를 위해 제주도는 서울·부산·대구 등 의료관광 활성화 지역의 일본인+중화권 등 의료관광 상품 취급 여행사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의료관광 상품, 제주에서 취급 가능한 상품, 의료관광 수요, 전문 취급 여행사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의료관광 상품 공모는 도내 의료기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1일~15일까지 건강 검진, 성형수술(쌍거풀, 라식수술, 피부미용 등), 한방, 치과(임플란트, 보철 등), 헬스케어(마사지, 스파 등) 중에서 업체가 자율적으로 희망업체를 선택한 후 여행코스와 연계하되 의료 기관이 상품 개발 및 관리의 주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공모된 의료관광 상품에 대해선 심사 세부기준을 마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 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되 선정상품에 대해선 별도의 시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제주도는 특히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한국 또는 제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송출하고 있는 현지 대행(대형)여행사, 항공사, 관광공사 등 관계자를
2008-06-26 06:29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직무대리 최석희)이 23일 병원 2층 강당에서 환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마련했다. 두 차례 경기요양병원을 방문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산동산교회 크로마하프 선교단과 안산시 예술봉사단(사물놀이)은 이번에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요양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었다. 크로마하프 선교단은 ‘오빠생각’, ‘당신은 모르실거야’ 등을 연주해 감흥을 불러일으켰으며,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인 봉사단은 환자들과 어울려 흥겨운 가락에 몸을 맡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마지막 공연이 끝나자 앙코르를 외친 요양환자들을 위해 사물놀이 공연단은 병원 잔디밭에서 멋진 대동놀이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8-06-26 06:27최근 발표된 7차 약가재평가 대상품목과 기등재의약품 정비방안에 고혈압치료제가 대거 포함되있어 제약업계의 표정이 어둡다. 특히, 대웅제약의 블록버스터급 제품인 올메택의 노출도가 타 제약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 얼마만큼의 약가인하가 될 것이냐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있다.하지만, 통상 인하 규모는 대상 품목 전체의 5%수준이며, 최근 출시된 오리지널 품목의 경우 외국에서도 약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약가인하 규모는 업계의 우려와 달리 그리 크지않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전망이다.한편,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2%증가한 1362억원을, 영업이익은 20.9%증가한 2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재정비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주력제품군들의 매출성장에 힘입은 결과로 보여진다.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은 전년동기대비 36.4%증가한 217억원, 기능성소화제 가스모틴은 2.1%증가한 106억원,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은 32.1%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08년 4월부터 출시된 신규품목인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도 75억원을 기록하며 대웅제약의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굿모닝신한증권 배
2008-06-26 06:05[파일첨부]새 정부 출범후 3개월여간 진행된 294개 공공기관 기관장에 대한 선임작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128명의 선임이 완료돼 43.5%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기관장 선임 추진상황'에 따르면 선임이 완료된 128명중 신규 선임 기관장은 59명, 잔여임기까지 유임결정이 69명으로 나타났다.또한 130개 기관의 장은 현재 선임절차가 진행 중으로 58개 기관이 임원추천위 구성 등 선임절차가 준비 중이며, 36개 기관이 후보자 모집 및 심사 중, 36개 기관이 임명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공공기관장 사직서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재신임 평가대상(임기만료 또는 공석 중인 기관장 제외) 236명 중 현재 200명이 사직서를 제출(84.7%)했고 이 중 131명이 면직처리(면직률 65.5%), 69명이 유임결정(유임률 34.5%)됐으며, 36명은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특히 신규선임 기관장 59명에 대한 특성으로 지난 정부와 비교한 결과, 서울대 출신비중과 영남권 비중이 감소했고 평균연령은 다소 증가했으며 관료ㆍ교수 등 출신경력 분포는 전반적으로 유사하나 내부승진 비율은 종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종전 기관장에 비해 서울대…
2008-06-26 06:01민영의료보험 도입여부를 놓고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의견이 확연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영의료보험 도입 철회’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의료와 사회포럼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와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의료와 사회포럼은 “공보험의 보장성 강화책도 없이 민영의료보험 도입을 철회하는 것은 대다수 서민들의 의료 보장성을 저해하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철학과도 전혀 맞지 않는 포퓰리즘 정책이다”고 성토했다.하지만 시민단체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중 하나로 민간의료보험을 꼽고있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최근 ‘의료민영화의 실체를 말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며 현재 이명박 정부가 추구하고자하는 의료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연구소는 민영의료보험과 관련해 “보험업법 개정을 통해 민간의료보험 상품 출시에 대한 규제를 완하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생명보험회사 상장, 보험지주회사 허용 등 자본시장에서 보험자본을 지원한다”며, “손해보험사가 주도해왔던 민영의료보험시장에 생명보험회사가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을 출시하면서 진출하게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의료와 사회포럼은 민영의료보험이 오히려 불
2008-06-26 05:51군병원 후송중에 차량사고로 사망했더라도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964년 외래진료를 받고자 군병원에 가던중 차에서 떨어져 사망한 자의 사인(死因)이 ‘변사’로 기록돼 있다는 이유로 순직 인정을 거부한 것은 위법·부당하므로 고인을 순직군경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964년 고인은 통신가설병으로 근무하던중 가벼운 증상으로 군병원에 외래진료를 받으러 가다가 차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군병원에 응급 후송됐지만 당일 사망했다. 고인의 부인인 김모씨는 지난 3월에야 국가유공자 유족 등록을 신청했지만, 목포보훈지청은 고인의 매·화장보고서에 변사로 기록돼 있어 고인을 순직군경으로 인정할 수 없고, 따라서 김모씨 역시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등록해줄 수 없다고 하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1964년 5월8일자 고인의 매·화장보고서에 따르면 △고인의 사망원인이 ‘고인은 통신가설병으로 근무중 경환자로 군병원에 외래진료를 받고자 후송도중 차량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군병원에 응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당일 사망함’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군의관 진단란에도…
2008-06-26 05:42항궤양제 시장은 52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며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의 스티렌이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한 5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연 독주를 하고 있는 있는 가운데 제일약품의 란스톤이 일동제약의 큐란을 제치고 2위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증권과 유비스트가 분석한 5월 원외처방조제액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란스톤은 전년동월대비 22.0%증가한 20억을 달성한 반면 일동제약 큐란은 전년동월대비 3.4%감소한 17억달성에 그쳐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항궤양제 시장은 2위 다툼이 볼만한데, 전년동월 원외처방조제액에서는 큐란이 18억원 매출을 올리며 17억원 매출의 란스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었으나, 이달에는 큐란이 4위로 하락한 사이 란스톤이 2위 탈환에 성공하며, 뒤를 이어 대웅제약 알비스가 223.5%의 무서운 성장세를 과시하며 19억원의 매출을 올려 3위를 차지했다.또한, 지난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며 출시 첫해 100억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전년동월대비 51.1%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D제약사 관계자는 “항궤양제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시장을 이
2008-06-26 05:33심평원의 기능을 현재의 심사 및 평가에서 앞으로는 영국의 NICE와 같이 의료의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기관으로 변모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이 주최한 ‘영국 NICE 초청 국제 심포지엄’ 제 1차 세션 토론에서는 심평원의 기능을 전환 시켜야 한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 보건복지가족부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은 의료비 증가의 원인으로 급여범위확대와 인구의 노령화 등을 꼽았다. 이영찬 정책관은 “의료기술에 대한 평가는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평가에 대해서는 정부도 동의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비 증가는 질병비용이 계속해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억제하지 못한데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의료비 증가는 급여범위확대는 물론 노령화와 함께 다양한 치료기술의 발전이 큰 요인이다. 특히 의료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환자들의 서비스 욕구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병원증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이영찬 정책관은 병원증가의 주요원인 중 1/3은 신의료기술에 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의 환경이 NICE와 보장방식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관심이 매우 많다는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다.이영찬 정책관은 “NICE의 경우…
2008-06-26 05:24
경희의료원은 건강검진 홍보대사로 아나운서 황인용씨를 위촉됐다. 지난 6월 24일(화) 오전 8시 30분 의료원장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배종화 의료원장, 장성구 부속병원장, 김효종 동서건강검진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아나운서 황인용씨는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 분들이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평소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맘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건강검진의 중요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2008-06-26 05:1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이 6월초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정보통신부문에 대해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재인증을 획득했다.심평원은 2005년 6월 'EDI심사시스템'을 최초인증 받은 후 지속적인 품질경영 확대와 끊임없는 개선활동(데이터웨어하우스분야('05.6.22), 포탈분야('07.12.5)인증)으로 ISO9001에서 요구하는 문서화 및 업무절차를 준수, 정보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켜왔다. 심평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한 2단계 갱신심사에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문서 및 현장에 대한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ISO9001 국제인증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ISO9001 국제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6개월 단위로 사후심사를 받아야 하며 최초인증일로부터 3년이 경과되는 시점에서는 최초인증에 준하는 2단계 갱신심사를 거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로써, 심평원은 정보통신 업무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과 표준화를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심사평가서비스 전문기관으로써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품질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2008-06-26 00:3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제주시청과 26일 보건복지 서비스의 수준제고를 통한 제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보건복지 인재육성을 위해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정은 *제주시 보건복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제주시 보건복지 인력개발관련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보건복지인력개발 발전을 위한 공동 워크숍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정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협력위원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08-06-25 19:17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25일 P동 9층 강당에서 ‘서울백병원 당뇨병교실 1200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혈당측정, 특강(당뇨병과 이비인후과 질환, 당뇨병과 치과질환), 투병담 발표,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각 병원에서 당뇨교실 등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백병원 당뇨교실 1200회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당뇨교실 중 가장 오랜 역사(25년)를 가지고 있다. 서울백병원 내과 임경호 교수는 지난 25년 간 한주도 빠짐없이 당뇨병환자들의 이러한 교육 및 지도를 담당해 왔으며, 당뇨병 전문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으로 이뤄진 당뇨병 교육팀을 운영해 왔고 당뇨인들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서울백병원 당뇨병교실을 수료한 환자 및 보호자들은 자생적으로 ‘엄나무회’라는 당뇨병환자 모임을 만들어 주위에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혈당측정방법도 알려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약 20년 전에 만들어진 엄나무회는 현재 서울백병원(서울백병원 별관 인당관 1층) 내에 별도의 사무실을 두고, 당뇨병환자들의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병을 격려하며,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8-06-25 19:10우리나라의 평가와 달리 영국 NICE의 경우 ‘투명성’과 ‘비용효과성’, 그리고 이해당사자들과의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영국 NICE 초청 국제 심포지엄’에서 앤드류 딜런 박사는 나이스에서 평가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 주제발표했다.이번 나이스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는 최근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인해 제약사와 심평원간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앤드류 딜런 박사는 “NICE에서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투명성’과 ‘비용효과성’에 대해 엄격하다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이해당사자들이 신의료기술이나 특정한 가치를 적용하는 데 있어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많은 논란을 야기할 것이며 의사결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즉, 앤드류 박사는 어떤 일을 진행할 때 반드시 과정을 투명해야 한다는 것이다.앤드류 딜런 박사는 "국가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에는 행정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이해당사자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 입장과 의견 명시를 가능하게 해왔고 반발을 최소화 했다
2008-06-25 17:36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21일 서울역등 전국의 주요 역에서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의 이미지 상승을 위한 길거리 마케팅을 전개했다.약국마케팅팀,약국영업팀, 도매영업팀등 37명을 6개조로 나누어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부산역, 광주역, 동대구역서 실시한 이날 길거리 마케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워주며 ‘벌레물려 가려운데는 버물리’를 각인시켰다.특히 시민들에게 여름철 건강상식, 모기의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홍보했다.약국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벌레물림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버물리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물파스등 여름제품의 매출을 제고하기 위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했다”며 “이 제품은 80%이상 여름철에 소비하는 만큼 마케팅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No1제품으로 위치를 다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약품은 가려움증 개선의 대표적인 제품인 버물리 에스, 1개월 이상 유소아용 벌레물림 치료제인 버물리키드 크림, 뿌리는 모기장 가드졸에프에어로솔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2008-06-25 14:5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25일 영국 NICE를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평원의 NICE 초정 국제 심포지엄은 ‘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장종호 심평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심평원은 심사평가외에 경제성평가 등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하지만 아직은 노력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심평원이 보건의료기술평가에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심포지엄을 통해 심평원과 나이스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심평원의 지향점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가족부 이봉화 차관은 “최근 국내의 상황을 보면 급격하게 노령화 되면서 국민들이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주제로한 심평원 심포지엄은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서 발표나 논의 내용들이 복지부의 보험과 관련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8-06-25 14:50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앰플 및 바이알 전문 제작업체인 국제유리를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경영권 참여가 포함되는 국제유리 인수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주식 14만주를 인수하며 지분비율은 87.5%에 이른다”고 설명했다.휴온스에 따르면 국제유리(대표 강신종)는 앰플 및 바이알 전문 제작업체로 2007년 56억, 2006년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 했으며, 기존 휴온스 뿐만 아니라 여러 제약업체에도 관련 자재를 납품하는 등 꾸준히 매출을 올리면서 성장 중이다.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 결정과 관련해 “최근 원유값 상승 등 급등하는 원부자재 가격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부자재 수급 확보 및 원가절감을 목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내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인 제천 신(新)공장이 들어서면, 주사제 등 수출물량이 본격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자재공급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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