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4일 63빌딩 체리홀에서 ‘2007 송년회 겸 IHF 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반전에 병협회장이 되고나서 IHF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다”고 회고하고 “지훈상 대회장, 김광태 조직위원장 등 여러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이번 IHF를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변재진 복지부장관도 축사를 통해 “이번 제35차 IHF의 성공적인 개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선진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용이나 규모에서 정말 손색없는 대회였다”고 치하했다.한편 이날 송년회 겸 IHF 조직위원회 해단식에는 변재진 복지부장관과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김춘진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주수호 의협회장, 박귀연 여의사회장, 김문식 국시원장,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변형규 대전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2007-12-05 07:00주수호 의협회장이 학회 및 학술연구에 대한 건전한 후원 및 협력은 권장될 일이며, 이 모든 것이 불건전한 리베이트로 매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주 회장은 4일 저녁 병협 송년회 겸 IHF 총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에서 “의협은 건전한 후원과 협력이 권장될 수 있도록 음성적이고 불건전한 거래는 단호히 근절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 회장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발표로 의사들이 부도덕한 사람들로 오인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특히 각 학회별로 진행되는 추계학술대회에 가보면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이 위축된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의료인이 제약사 등으로부터 뒷돈을 받는다면 부끄러운 일이며 이 같은 일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한 뒤 “하지만 학회와 학술, 연구 등을 위해 후원이나 협찬을 받는 것은 산학협력 차원에서 권장될 일이지 무조건 매도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또한 “국내 유수의 재벌기업들이 대학에 ‘~관’, ‘~홀’해서 건물이나 연구실을 지어주는 것은 권장되는데 왜 의료연구를 후원하는 것은 비난을 받아야 하나”며 반문하고 “건전한 의학연구 후원과 협력이 권장되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의협이 앞장설 것
2007-12-05 05:50전국 12개 시도병원회가 병상총량제와 의약분업 재평가를 공론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간호등급차등제 폐지와 시도병원회 활성화, 병협조직 확대 등도 추진키로 결정했다.시도병원회 회장들은 4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내년도 병협 정기총회에 상정 건의키로 했다.시도병원회는 병상총량제와 관련 “늦어도 내년 안에 수도권 주변에 6개의 대형병원이 새로 생긴다”고 밝히고 “이들 병원의 규모를 합치면 6000병상 가량이 되며, 이에 따른 간호사 인력도 최소 3000명 이상이 필요해 중소병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병상총량제 도입을 주장했다.내년 개원 예정인 수도권지역 6개 대학병원은 경희대 양한방협진병원(수원), 한림대 성심병원(동탄), 을지대병원(수원 영통지구), 서울대병원(수원 이의동), 건보공단병원(경기 화성), 세브란스병원(용인 죽전) 등이다.또한 의약분업 시행 7년이 지난 현재 건보재정 파탄을 가져왔다고 지적하고 국회 또는 정부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범국민적 의약분업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시도병원회는 의약분업 재평가 이유로 ▲국민의료비 부담 가중 ▲의약품 오남용 줄어든 것은 심평원의 무리한 심사조정에 따른 것으로 의약분
2007-12-05 05:40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보유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정보 보안체계에 대한 불신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청소년 정신건강검진사업을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이 감지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08년에 전국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9만9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구 정신보건센터에서는 교육청·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검사도구(AMPQ)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작업을 실시해 정상군과 위험군으로 분리 후, 위험군은 보건센터 전문인력 등이 2차로 정신건강평가를 진행하고 상태에 따라 의료기관에 연계하거나 상담할 예정이다. 하지만 건보공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맞물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 무료검진사업에도 의혹의 눈초리가 일더니 이번에는 청소년 정신건강검진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극심한 형국으로 이에 대한 올바른 의식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나 아직까지는 사회의 벽이 두꺼운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서는 청소년기의 정신감정이 기록으로 남고 혹은 유출될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2007-12-05 05:30그 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성장을 해왔던 한국노바티스에 제동이 걸렸다.이는 올해 초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시장 진입 실패를 필두로 신제품 성장이 옛날 같지 않기 때문. 이를 본사에서도 인지, 공격적인 고성장 전략에서 저성장 유지 모드로 전환하려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변화는 경영과 관리로 그 여파가 이어져 인원 구조 조정까지도 예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부장급을 이루고 있는 40대들에겐 지금 이 시점 이후가 정말 불안한 상황이다. 현재 내부적으로는 “이번만 어떻게 잘 참아보자”가 화두일 정도다.이와 관련해 노바티스 관계자는 “올해 제품 성장 폭이 예전 같지 않은데 다 약가 정책의 변화로 신제품 런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사 차원에서 한국지사의 성장을 예전과 같이 보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또 “한국지사의 성장이 예전 같지 않은 만큼 내부적인 조정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선적으로 조정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인력 부분이기 때문에 요즘 분위기는 ‘이번만 넘겨보자’는 식의 생각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그 관계자는 “비단 이러한 일들이 한국노바티스만 국한되는 상황이 아니라 전반적인 외자사들의 분위기이기도 하다”고
2007-12-05 05:20국민건강보험법상 권리구제를 위한 이의신청제도와 심사청구제도의 위원회 구성은 형평성을 잃어 문제가 많고, 이의신청이 해마다 늘어가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심사 기준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이 같은 지적은 지난 4일 열린 제4회 심평포럼,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이란 토론에 참가한 패널들에 의해 제기됐다.이날 토론에 앞서 보건복지부 이석규 보험권리구제팀장은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권리구제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았다.이석규 보험권리구제팀장은 주제발표에서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위원수의 확대와 전담조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진료비 심사청구 사건의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문위원 위촉은 심사청구제도가 더 나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주제발표가 끝난 후 열린 토론에서는 이석규 팀장의 개선방안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먼저,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은 이팀장의 발표
2007-12-05 05:00선택진료제도에 대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대전민들레의료생협 등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와 백혈병환우회 및 선택진료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환자 일동은 선택진료제도 피해 사례를 공개하고 제도 폐지를 강하게 촉구했다.서울에 거주하는 박씨(정신지체 3급)는 의료급여 1종 환자로 장애가 있는 데도 병원 입원시 필요서류와 함께 선택진료에 대한 설명없이 선택진료를 신청하도록 강요받아 본인부담금의 24배에 해당하는 선택진료비를 지불했다.의료급여 환자임에 따라 총 340여만원중 법정본인부담금은 2만340원이나 비급여 비용으로 90여만원이 나왔고 이 비급여 금액에서 선택진료비가 50여만원을 차지했다.박씨는 진료 후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넣어 22만원 과다청구 금액이 나왔지만 선택진료비 과다청구 금액은 5000원 이하로 나왔다.시민운동본부는 “이는 병원에서 의료급여 환자에게까지 선택진료 신청을 강요한 병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함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또한 병원에서 임의적으로 선택진료신청서를 작성하고 선택진료비를 부과한 사
2007-12-04 16:13GSK 부사장 Lorraine Fitzpatrick 박사가 4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요골 골절 임상시험과 관련해 GSK측이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과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Fittzpatrick 부사장은 GSK R&D 분야의 디렉터로서 세계적인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Mayo Medical center에서 약학과 생화학, 생물학, 정신학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2007-12-04 15:56[파일첨부] 복지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 일당정액제 산정지침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 행위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개정, 고시했다.주요 고시내용을 살펴보면 정액수가는 1일당으로 산정하되 ‘1일’의 기준을 12시(정오)부터 다음 날 12시(정오)로 잡고, 0~6시 사이에 입원하거나 18~24시 사이에 퇴원한 경우에는 정액수가 소정점수의 50%를 별도 산정토록 했다.하지만 6~12시 사이에 입원하거나 12~18시 사이에 퇴원한 경우에는 동 기간의 정액수가는 별도 산정하지 않도록 했다.입원 181일째부터 360일째까지는 정액수가 소정점수에서 요양병원입원료 소정점수의 5%를 감산해 산정하고, 입원 361일째부터는 요양병원입원료 소정점수의 10%를 감산해 산정토록 했다.또한 정액수가는 의사 및 간호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학관리료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적용해 산정하며, 입원 중인 환자가 주치의의 허가를 받은 후 연속해 24시가을 초과해 외박한 경우에는 외박수가를 산정토록 했다.그러나 ▲식대 ▲CT, MRI에 소요된 비용 ▲전문재활치료 ▲혈액투석 및 투석액 ▲일부 전문의약품(치매치료제, 에포론주 및 아라네스프프리필드주 주사제, 이제이프
2007-12-04 15:22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당뇨병 교육실에서 ‘당뇨병 관리’를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의 개요 ▲당뇨병환자의 식사 관리 ▲생활습관 변화 계획 ▲가정에서의 자기 관리 ▲약물 치료를 내용으로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교수, 이영란·윤은하 영양사, 최옥현 약사, 조완기 사회복지사, 이화진 당뇨교육 전임간호사가 강의한다.
2007-12-04 15:18전국 각 병원에서 실시한 2008년도 전공의 전기모집 마감결과 비인기과의 미달 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어 병원 운영의 차질이 예고 있다.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에 따르면 전공의 모집정원은 총 3664명으로 4076명이 지원했으나 이른바 비인기과인 흉부외과, 외과, 결핵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방사선종약학과, 병리과등 13개과는 지원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이는 ‘2007년도 전공의 후반기 지원 현황’과 비슷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07년도의 경우 총 456명 전공의 모집에 144명만 지원했고 성형외과·안과·정형외과·내과 등 9개 과목은 정원을 채웠으나 외과 등 17개 과목은 미달이었다.대구에 소재한 영남대의료원의 2008년도 전공의의 모집정원은 총 59명이나 지원자는 48명에 불과해 미달됐다.특히 외과 6명 모집에 지원자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산부인과(2명모집) 0명, 방사선종양학과(1명모집) 0명, 핵의학과(1명모집) 0명, 소아과(3명모집) 1명, 병리과(2명모집) 1명으로 나타났다.반면 인기과인 내과(8명모집)·성형외과(2명모집)는 모집정원과 지원자가 일치했고 정형외과는…
2007-12-04 14:45[파일첨부] 지난달 30일 2008년도 레지던트 전기모집 마감결과 총 3664명 모집정원에 4076명이 지원,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가 최종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총 26개 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는 피부과로 80명 모집에 140명이 지원, 1.75대 1을 기록했다.이밖에 ▲정신과 1.74대 1 ▲정형외과 1.57대 1 ▲성형외과 1.56대 1 ▲재활의학과 1.45대 1 ▲안과 1.44대 1 ▲내과 1.43대 1 ▲영상의학과 1.34대 1 ▲신경과 1.31대 1 ▲이비인후과 1.30대 1 ▲가정의학과 1.21대 1 ▲신경외과 1.09대 1 ▲비뇨기과 1.0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반면 마취통증의학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3개과는 미달됐다.미달된 과들의 경쟁률은 ▲마취통증의학과 0.96대 1을 비롯해 ▲핵의학과 0.90대 1 ▲응급의학과 0.79대 1 ▲진단검사의학과 0.79대 1 ▲산업의학과 0.78대 1 ▲소아청소년과 0.70대 1 ▲병리과 0.59대 1 ▲방사선종양학과 0.55대 1 ▲외과 0.54대 1 ▲산부인과 0.49대 1 ▲예방의학과 0.45대 1으로 집계됐다.특히 흉
2007-12-04 14:42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7일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생명공학(BT) 발전을 위한 생명연의 역할정립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이재영 과학기술부 국장, 장수익 충북대학교 교수, 박영훈 (주)CJ고문,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국가생명공학혁신시스템 상에서 생명연의 위치를 진단하고 산·학·연·관의 관점에서 생명연의 모습과 미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2007-12-04 14:37한미약품은 지난달 31일 천식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 제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 ‘몬테루카스트 제조법 및 그 중간체’에 대한 특허를 활용해 파일롯 테스트와 완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 제품의 지난해 세계시장 규모가 약 3조 2000억원이며 국내 시장도 234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2007-12-04 14:10
대구시 환경기초시설(하수처리장, 위생처리장, 쓰레기소각장)을 운영중인 대구환경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헌혈부족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해 동산의료원에 헌혈증서를 기증했다.대구환경시설 관리공단 김기무 이사장과 최용철 노조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정기적인 헌혈을 실시해 모은 헌혈증서 50매를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 사진왼쪽에서 두번째)에 전달했다.
2007-12-04 14:00경남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중국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대량으로 밀수해온 부산선적 125t급 예인선 선장 조모(50)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해경은 밀수품인 발기부전치료제인 씨알리스 3000알과 여성흥분제 23개 등 각종 성기능 관련약품들을 압수했다.조씨는 이들 밀수품을 조타실에 숨겨 이날 오전 0시30분쯤 진해시 초리도 남쪽 0.3마일 해상을 운항하다 남해지방청과 통영해경, 국정원의 합동단속으로 붙잡혔다.조씨의 배는 지난달 30일 중국 산둥성(山東省) 웨이하이(威海)에서 조선철재 조립품을 선적한 후 출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국내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조씨를 상대로 판매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재 기자(yj3119@kmib.co.kr)
2007-12-04 13:31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에이즈 예방을 강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이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사장 김진호, 이하 GSK)의 후원으로 지난 1일 동대문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사랑의 레드리본’ 행사를 개최해 에이즈 바로 알리기와 예방에 적극 나섰다. 올 9월말 현재 국내 에이즈 감염인 수는 5155명으로 최근에는 하루 평균 2.1명꼴로 발견되고 있으며 그 수는 과거보다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민들의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 낮고 차별과 편견이 심해 자발적 에이즈 검사율이 매우 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에이즈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랑의 레드리본’ 행사는 개그맨 박휘순의 사회로, 행사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에이즈 정보를 알리기 위한 ‘에이즈 상식 OX 퀴즈대회’를 비롯해 언더그라운드 힙합 팀, 에이즈 홍보대사였던 가수 ‘풍경’, 직장인 밴드 등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시민들에
2007-12-04 13:05의약분업 재평가와 현행 수가계약방식 개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사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의사대표자 대회’가 오는 9일 서울 용산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올바른 정립과 현안 파악을 통해 의료계 및 의협이 나갈 방향을 정립하고, 의료계 중점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의료정책 현안에 대해 의료계 대표자들과 의견을 공유해 향후 추진방향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참석대상은 의협 상임이사, 의장단, 감사단과 16개 시도의사회장 및 임원, 각 구 의사회장 및 임원, 반장 및 회원, 각 직역단체(대개협, 각개협, 의학회, 대전협, 의대교수협, 공공의학회 등) 임원과 대외사업추진본부 위원 등이다.의사대표자 대회 주요일정은 의료현안 발표에서 ▲의약분업 재평가(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수가협상 과정(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 ▲동등계약 구현 실천적 로드맵(좌훈정 의협 보험이사) ▲동등계약에 관한 법률적 고찰(왕상한 의협 법제이사) 등이 발표된다.또한 각종 선거관련 시도의사회 업무추진 사례가 발표되고, 종합토의와 총평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07-12-04 12:30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이 OECD 국가들에 비해 보장성은 낮고, 본인 부담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국민의료비의 증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만큼 건강보험은 이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배성일 건강보험연구원은 ‘OECD Health Data 2007'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지적했다.배성일 연구원이 분석한 ‘OECD Health Data 2007’에서 공공보건지출의 국가별자료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2005년도 국민의료비 대비 공공보건지출 비율은 OECD 25개국들 중 그리스 42.8%, 미국 45.1%, 멕시코 45.5% 다음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배성일 연구원은 “이는 OECD 평균인 72.1%와 비교했을 때에도 20%p 정도 낮은 수치로 향후 건강보험의 보장성확대를 통해 적정수준의 공공보건지출 비율에 도달하도록 보건의료정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이처럼 우리나라의 전체 국민의료비 중 공공보건지출이 낮은 이유는 민간보험이 공공보건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주된 이유로는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배성일 연구원은 “2005년 기준으로 우리
2007-12-04 12:30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두타스테라이드(상품명: 아보다트) 성분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3개월가량은 성기능이 저하되지만 6개월 후에는 다시 회복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두타스테라이드 복용 전후의 성기능의 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교수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국제발기능지수 총점이 17점 이상인 전립선비대증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두타스테라이드 복용 전과 복용 후 1, 3, 6, 9, 12개월에 국제발기능지수를 이용한 성기능의 변화를 조사했다.그 결과 두타스트레이드 복용 후 1개월째에는 성적 욕구의 감소만 관찰됐고, 복용 후 3개월째 국제발기능지수 총점은 복용 전과 후가 각각 46.44±13.32, 33.94±17.26이었으며, 발기능은 20.00±6.55, 14.71±8.58, 성관계 만족도는 7.56±2.32, 5.00±3.51, 극치감은 6.85±2.38, 4.74±3.15, 성적 욕구는 5.79±1.27, 4.44±1.85, 전반적 성생활 만족도는 6.24±1.69, 5.06±2.01로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성기능의 감소 소견을 보였다.연구진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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