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건립과 관련된 뜨거운 감자인 ‘인력’ 문제로 재단 및 건립추진 관계자들이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운대백병원에 투입될 의료진 구성 및 영입 기준을 놓고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회측은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해운대백병원이 기존의 산하 병원에서 또 하나의 산하병원으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권 의료허브라는 건립 모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인력 구성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울로 유출되는 환자들을 비롯해 외국 환자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의료진 영입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를 위해 추진위와 인제학원 재단측은 긴밀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추진위가 병원 건립과정에 대한 제반 사항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측이 특별히 인력부분에 대한 것은 재단에 일임해 달라고 요청할 만큼 인력문제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우수 의료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하병원으로부터의 인력 수급, 국내 우수 의료진 영입 등에도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기존의 산하 병원 의료진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기존 병원에서 어떤 사람이, 얼마나 갈지에 대해 함부로 정할 수
2007-08-21 05:40제5기 전의련 의장에 부산의대 학생회장인 전영진(의학과 3, 사진) 씨가 선출됐다.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일 9일 부산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전국 38개 가입 대학 중 20개 대학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전영진 씨는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의장직에 당선됐다.전 신임의장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전의련을 이끌게 된다. 그는 “막중한 자리이고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출마에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 뒤 “지난 시간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3기 전의련과 4기 비대위가 진행해온 사업들을 이어나가며 좀 더 발전적인 전의련 5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전의련은 이번 정총에서 제2회 의대생 헌혈 릴레이 사업과 의협 100주년 기념 Rock Festival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의과대학생의 의협 준회원화 문제는 전체 회원에 뜻 묻기로 했다.정총과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2회 하나되는 의대생 여름캠프 개최’에서는 지역의학협의회 모범사업 발표, 주수호 의협회장 등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지역의학협의회 모범사업 발표에서는 ▲교육 모니터링부 활동 사례(경인의학협 연세의대 허규형) ▲제
2007-08-21 05:30제약업계가 산업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한미FTA 협정문 세부이행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로 인한 개량신약 허가 정지기간을 6개월 이내로 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 특허분쟁중이라도 허가 심사는 계속 진행하여 불필요한 허가지연을 막고, 원 개발사의 특허소송 제기에 따른 허가정지 기간이 6개월을 넘지 못하도록 해 의도적인 소송 장기화를 사전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약협회는 제약업계 회장단의 외교통상부 한미FTA 수석대표 면담시 약속, 보건복지부가 허가-특허 연계로 인한 산업피해를 추산할 때 분쟁기간을 최소화하여 계산하였고 개량신약 개발 장려의지를 지속 피력해온 점을 지목하며 업계 의견이 정부 이행방안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는 또 특허권리범위의 신속한 확인심판을 위해 특허청, 특허심판원 등 전문기관에서 집중심리가 이루어져야 하고 특허분쟁을 극복한 개량신약 허가권자에게는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의약품 특허권자의 소송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특허소송은 1심판결에 준하며 6개월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 △손해배상 규모를 허가 정지시점에
2007-08-21 05:20개원의 가운데 22%는 의학박사학위를 소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2006 전국회원실태를 보면, 군진을 제외한 활동의사 71,015명 중 13,930명(군진 제외)인 19.6%가 의학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특히 박사학위를 받은 의사 중 42.5%는 개원의로, 전체 개원의(26,434명) 중에서는 22%가 박사학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개원의는 2006년 12월 말 현재 군진을 제외한 전체 회원의 37.2%를 차지하며, 지난해 보다는 비율이 다소 낮아졌지만 다른 직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았다.개원의 중 남자는 22,822명(86.3%), 여성 3,612(13.77%)인 가운데, 성별과 관계없이 서울 및 6대광역시에 주로 개원했다.전체개원의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4.4% ▲6대광역시 28.2% ▲그외 소도시 40.4% ▲농촌 7.0% 등이다.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개원의는 ▲소도시 42.2% ▲6대광역시 28.5% ▲서울 22.2% ▲농촌 7.1%, 여성개원의는 ▲서울 38.4% ▲소도시 29.2% ▲6대광역시 25.6% ▲농촌 5.9% 순이었다.한편 전체 의협회원에서는 30대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개원의 중에는 40대
2007-08-21 05:0020일 단국대학교병원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을 개최했다.병원은 이날 400여 명의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또한 생활습관 설문지를 작성한 후 의사에게 직접 건강상담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당뇨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단전시회와 성인병 환자식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한 상담코너도 열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내분비대사내과 정현경 교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원칙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술과 담배의 절제" 이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7-08-20 19:23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의 17대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다.이 전 시장은 20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2452표차로 눌렀다. 박관용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결과 발표 이후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것을 공식 선포한다”고 발표했다.이 전 시장은 대의원, 당원, 국민 경선인단 투표에서 박 전 대표에게 440여표차 뒤졌지만 여론조사에서 2800여표 앞서 총 8만1084표를 얻었다. 박 전 대표는 7만8732표, 또다른 대선 경선후보였던 원희룡 의원은 2398표, 홍준표 의원은 1503표를 얻었다.메디포뉴스 제휴사/ 쿠키뉴스 제공
2007-08-20 16:50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지난 7월4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빈폭성 지역에서 자유총연맹 글로버 봉사단의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의약품지원을 했다.이에 베트남 빈폭성 적합군 하지오리 인민위원장으로부터 감사의 편지와 상패를 받았다.감사의 내용은 “이번의 지원을 계기로 양국간에 미소의 다리가 놓아지기를 바란다”며 감사 편지와 상패를 보내왔다.동성제약은 자유총연맹 글로버봉사단에 한국여약사회를 통해 치료의약품과 배탈, 설사약인 정로환을 지원했었다.한편, 자유총연맹 글로버봉사단은 의료진 2명을 포함한 대학생 14명으로 구성해 베트남 빈폭성 지역에서 2주간(7월 4일부터 23일까지) 빈폭성 5개 주변 마을보건소를 직접 방문, 지역보건소장의 협조아래 1천명이상 주민들을 진료했다.
2007-08-20 15:08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의 대명사인 케토톱이 소비자의 다양한 부위에 적합한 케토톱 大를 8월 출시한다.이번에 출시되는 케토톱 大의 특징은 기존 케토톱 면적의 2배 사이즈로서 환부가 넓은 부위에 적합하며 활동성과 움직임이 많은 둥근 부위에도 쉽게 밀착하여 압박, 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파워풀한 제품으로 태평양제약만의 약물 침투 효과인 DDS기술이 시너지를 내는 한층 진일보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케토톱 大는 퇴행성 질환, 신경통은 물론 활동 범위가 넓은 현대인의 근육통, 스트레스, 잘못된 업무 자세등 생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에 환부를 쉽고 넓게 감쌀 수 있게 되어 허리, 등, 어깨 부위와 같은 한 장으로 환부를 모두 감싸기에 부족함을 호소했던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게 되었다.특히, 노인 환자들의 경우 통증 환부가 넓어 정확한 통증 유발 지점을 찾기가 어려운데, 이런 경우 확대된 케토톱 大를 사용하면 표면을 충분히 감쌀 수 있어 환부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린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활동성이 많아 부착이 어려운 부위에도 잘 밀착되어 꾸준한 약물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
2007-08-20 15:02
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20일부터 복지부의 의약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국립의료원 앞 1인 시위에 들어갔다.1인 시위 첫 주자로 나선 주수호 의협회장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국민건강을 팔아먹겠다는 처사”라고 지적하고 “인간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건강을 도외시하는 비윤리적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다.한편 의협의 1인 시위는 의협 임원진, 서울시의사회 임원진, 전공의 등이 주자로 나서 이번달 3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2007-08-20 13:52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이규황(李圭煌, 59세) 전 경제인연합회 전무를 신임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규황 부회장은 1999년 KRPIA 설립 이후부터 협회를 이끌어온 심한섭 부회장의 뒤를 이어 제 2대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설립 이래 8년 간 KRPIA를 이끌어온 심한섭 현부회장은 “이규황 신임 상근부회장은 다년간의 경제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KRPIA와 경제계의 폭넓은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이규황 신임 상근부회장은 심한섭 전 부회장의 선례를 따라, 양질의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KRPIA의 신념을 잘 이행하면서, 협회와 회원사들이 한국의 보건의료분야 및 한국사회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의료산업을 투명한 시장경제와 연결시켜 환자를 위한 제약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규황 신임 상근 부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와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경제 연구원, 전국경제인 연합회 국제경영원(IMI) 원장으로 활동을 해 온 경제통이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한 바 있
2007-08-20 13:46피부과 의원에 고용된 피부관리사가 환자들에 행한 용역은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이 아니라는 법원판결이 나왔다서울 모 피부과의원 A원장(피부과전문의)은 의원 내에 별도의 피부관리실(에스테틱실)을 설치한 후 미용사자격증을 소지한 피부관리사를 고용해 내원한 고객의 피부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은 A원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A원장이 03년 제1기~04년 제2기 중 의원 내의 피부관리실에서 피부관리사로 하여금 내원환자에게 용역(필링.관리 등)을 제공하게 한 것과 관련해 받은 총수입금액을 A원장과 피부관리사의 용역제공시간으로 안분하여 피부관리사의 용역제공시간에 해당하는 금액인 2억1258만7692원(03년 제1기 5226만2149원, 03년 제2기 5536만7617원, 04년 제1기 4823만1300원, 04년 제2기 5672만6626원) 상당은 의료보건용역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과세하라고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 이에 관할세무서는 06. 6월 1일 A원장에게 부가가치세 03년 제1기분 350만3350원, 03년 제2기분 594만7980원, 04년 제1기분 469만4220원, 04년 제2기분 547만4560원을 경정고지하는 이…
2007-08-20 12:35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타결된 이후 관심을 모았던 지부교섭이 현재까지 타결 혹은 교섭 난항, 파업 등 각기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의료노조가 발표한 지난 14일까지 교섭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 지부 교섭 중간보고 이후 경희의료원, 백중앙의료원(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지부 등 사립대병원 중심으로 추가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잠정합의 된 지부에서는 산별중앙교섭과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의와 관련해 경희의료원 노사는 ▲비정규직 35명 정규직화 ▲직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과 동일하게 차별처우 개선 ▲간접고용 비정규직 의료비 30% 감면, 명절 상여금 20만원씩 지급 ▲인력 11명 충원 ▲월 소정근로시간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조정 ▲1.8% 비정규직 비용 8개월로 산출하고 교수를 제외한 의료직 포함 산정 등을 합의했다.백중앙의료원 노사 역시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비정규직 26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시적인 처우개선은 정규직의 80%선에서 이루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뿐 만 아니라, 노조가 없는 일산백병원, 동래백병원에
2007-08-20 12:35◈ “직원 100명이상이면 무조건 주 5일제 해야 하니까 간호사 한 명 퇴직시키고 99명으로 만들어서 토요일 근무시키더라구요.”(강남에 있는 모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한나라당 경선은 아주 보기에 민망한 진흙탕 경선이 돼버렸다. 이렇게 해도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유시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20일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사소견서가 필요한데, 발급 받기 어렵고 방문조사와 비교하면 별 의미도 없다.”(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17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중간평가토론회에서 의사소견서의 의무화를 반대하며)◈ “인터뷰하는 시간보다 진료하는 시간이 더 길 것 같은데요.”(제너럴 닥터 김승범 원장, 예약 환자 상황을 체크하며)
2007-08-20 12:35지난 17일 복지부가 28개 제약사들이 ‘원료합성’에서 ‘원료수입’으로 허가를 변경해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지난해 생동성 조작 파문,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에 이어 다시금 국민들의 국산약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게 됐다.특히 이번 적발에서 부당 이익을 취한 제약사 중 유한양행,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등 대형 제약사들도 대거 포함돼 있어 국내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또한 원료합성이나 원료 수입의 과정을 거치는 품목들은 생산규모가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이 대다수 대형품목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어, ‘원료합성’에서 ‘원료수입’으로 허가를 변경한 약품 품목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 10월쯤에 다시 한번 논란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발표에 대해 30대 모 회사원은 “지난해 밀가루 약 파문에 이어 의약사와의 리베이트를 통한 약가 거품 유발 등 제약회사들의 약의 효능 및 약가를 믿을 수가 없다”며 “이번 복지부 발표에서도 다시금 드러났듯이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제약회사들인 만큼 규제 및 처벌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업계는 제약사들의 소명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2007-08-20 12:35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오는 29일 무료 건강강좌 및 검사를 실시한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설문지 조사를 비롯해 무료 골밀도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없으며 아주대학교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2007-08-20 11:36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0일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진과 자회사 팀장 이상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출범기념식을 가졌다. 이종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외홀딩스 출범은 중외가 앞으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보다 앞선 경영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 임직원의 성과창출로 고객과 주주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존경 받는 그룹상 구현에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중외홀딩스는 이날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슬로건 아래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신성장동력 개발 ▲자회사 책임경영 강화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 제고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중외홀딩스와 대한사회복지회의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후원 결연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결연을 통해 중외홀딩스는 매년 550명의 미혼모가 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약품 전량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하게 되며, 이 의약품은 대한사회복지회의 전국 6개 시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산전 산후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출산 후 심한 빈혈로 고통 받고…
2007-08-20 11:35보령제약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9만 의사의 노래 축제 ‘제2회 아스트릭스 가요제(한국 의사가요대전)’가 성황리에 마쳤다. 2개월 간의 지역예선을 거쳐 19일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결선에서는 총 14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응원단과 환자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잠시나마 가운을 벗고 숨은 재능을 발산하는 화합의 한마당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민 곁에 의사가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천성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상은 박상철의 ‘자옥아’를 부른 이장복(순천향대병원 재활의학과)레지던트가 수상했으며, 금상은 자작곡 ‘비하인더 Two’를 부른 밴드 비하인더(원광대학병원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임세웅 외 4명)가 수상했다. 참가자 중 유일하게 트로트곡을 부른 이씨는 뛰어난 가창력에 화려한 의상과 객석을 휘어잡는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전공의는 참가의 변에서 “평소에는 락을 즐겨 듣지만 이 자리에 일부러 걸음 하신…
2007-08-20 11:29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제 1회 대장앎의 날 수기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 1회 대장앎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총 52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대상 1편 및 우수작 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에는 젊은 나이에 대장암 판정을 받고 7년여의 투병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부인의 투병 수기를 응모한 이병호씨(47)가 선정 됐다. 이병호씨는 완치 판정을 받은 아내가 보내온 문자인 ‘이제 병원에 오지 말래’를 제목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 그리고 대장암에 대한 공부를 통해 대장암을 훌륭히 이겨낸 부부의 이야기를 시종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이병호씨는 “대장암에 걸린 아내를 돌보며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았다”며, “대장암이 우리의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우리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좋은 선례로 남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대한대장항문학회 홍보위원장 서광욱 교수는 “어느 하나 감동적이지 않거나 훌륭하지 않은 사연이 없었다”며, “자신과 가족의 상황도 어려울 텐데, 다른 이들을 위해 대장암 검진을 빨리 받을 것을 당부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환자
2007-08-20 11:23[파일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국내외 의료봉사나 교육, 환경, 기타 분야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의 봉사활동 현황파악에 나선다.의협은 의료지원을 포함해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 현황을 전국적으로 파악해,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의협 대외협력팀 의료봉사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우편이나, 팩스(02-793-9190), 메일(sw326@kma.org)로 작성한 설문을 보내면 된다(설문양식 첨부파일 참조).의협은 “주위에 봉사활동을 하시는 동료 회원분이 계시면 동내용을 알려 설문에 응하도록 하거나, 대신 설문지를 작성해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2007-08-20 11:09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제7회 암정복포럼’을 3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 세미나홀 208호에서 개최한다.연세대학교 나노메디컬국가핵심연구센터(NCRC)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연구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암진단기술’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뤄진다.포럼 1부에서는 암 진단과 관련한 나노기술의 현황이 소개되며, 2부 및 3부에서는 나노기술의 미래 응용분야와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석은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를 비롯해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참가비용은 없다.한편 이번 포럼은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나노기술연구협의회·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는 ‘나노코리아 2007’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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