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지난 16일 제주도를 통과, 전남 고흥부근으로 상륙한 태풍 ‘나리’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은 제주한마음병원을 21일 방문 지원금을 전달했다.
2007-10-01 08:00오는 6일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의 해산이 안건으로 상정되면서 의협 내부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의협은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와 의료현안 TF팀으로 나눠 있는 투쟁체를 가칭 ‘의권회복중앙위원회’로 통합할 방침이다.비대위가 의료법이라는 제한적인 사안만을 다루고, TF팀은 의료법을 제외한 의료 현안에 각각 대응하면서 투쟁의 집중력이 분산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통합 투쟁체는 의협 회장을 위원장으로, 중앙위원회는 상근부회장 및 16개 시도의사회장, 교수협의회장, 대전협회장, 병원의사협의회장, 비대위원장 등으로 구성된다.이 투쟁체 구성을 위해 의협은 6일 임총에서 대의원의 의결로 비대위를 해산하는 수순을 밟는다.그러나 의협 내부에서는 비대위 해산 및 통합 투쟁체 구성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적지 않다.회원들은 정기국회에서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이 다뤄질 가능성이 여전한 현 상황에서 비대위를 해산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한 회원은 비대위가 해체될 경우 “의협간 힘겨루기로 인해, 그 며칠간에 의료법저지의 틈새가 벌어질 개연성이 너무 크다”고 우려했다.그는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발악을 저지할 최후의 보루이고 마지노선이 바로 비대위”
2007-10-01 05:50위 부분 절제술을 받은 조기위암환자가 시술 후 심혈관 위험인자가 감소하며, 이는 심혈관 사망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팀(내분비내과)은 14일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 환자에서 위 부분 절제술 후 심혈관 위험 인자의 변화와 위 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의 심혈관 사망률 분석’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팀은 조기위암 환자에서 위 부분 절제수술 전후 아디포넥틴, 인슐린저항성, lipid profile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고(연구1) 위 절제술을 받은 조기위암 환자의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분석하는(연구2) 두 가지 연구를 실시했다. 첫 번째 연구와 관련해 연구팀은 조기 위암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위 부분 절제술을 받은 39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경구 당부하 검사 및 대사지표, 복부지방을 측정했다.위 부분 절제술 이후 제2형 당뇨병과 내당능 장애가 정상 혈당으로 호전됐다. 위 부분 절제술 후 3개술과 6개월째에는 각각 5.9%, 5.2%의 체중 감소가 있었으며 이 같은 체중 감소는 12개월까지 유지됐다. 수술 후 HOMA-IR, 토털 콜레
2007-10-01 05:40구조조정 여부를 놓고 교섭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대병원 노사가 결국 파업 초읽기에 돌입했다. 그 동안 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은 ‘연봉제•팀제•성과급제’를 중심으로 팽팽한 이견을 보였었다.노조측은 연봉제•팀제•성과급제 도입을 통해 병원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려는 것이라고 판단, 이를 올해 임금단체협약에서의 최대 핵심 사안으로 내걸고 결사적으로 저지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8일 열린 27차 단체교섭에서 병원측은 핵심 요구안인 구조조정에 대한 사측안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노조측은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라”는 교섭 당시의 병원장의 말을 빌어 병원측이 “2005년 연봉제•팀제•성과급제 도입금지 합의를 부정하는 기만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노하고 있다.특히 병원이 2007년 단체교섭에서 ‘외부 변화에 대처해 살아 남아야 한다’라는 것을 이유로 들며 외부 컨설팅 업체를 거론한 것에 대해 노조측은 구조조정을 하려는 구체적인 속내를 보였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2년 위기론을 앞세워 모 컨설팅 업체를 통해 직원 200명을 구조조
2007-10-01 05:30부국증권 정효진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성장 저해 요소로 공정위 과징금과 약가재평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정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와 약가재평가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며 공정위 과징금 규모가 제약사별로 50~100억원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한양행은 약 50억원의 과징금이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는 10월 중순이후에나 확정될 예정이지만 유한양행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 비중이 60%에 그쳐 매출액 규모가 유사한 타 제약사에 비해 그 규모가 적은 것으로 판단되고 일회성 비용으로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하지만, 항생제군과 amodipine malate군이 약가재평가 품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매출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항생제군과 전년도 약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암로핀이 약가재평가를 받을 것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가재평가로 인한 피해금액은 암로핀이 포함됨에 따라 약100 ~2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정 연구원은 자체개발 신약으로 마진율이 좋은 레바넥스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도 대형품
2007-10-01 05:2038세 김 모 주부는 아이의 감기로 소아과를 찾았다. 소아과 진료후 처방전을 가지고 병원 근처 약국을 방문, 약을 지었지만 처방전에 명시된 약과는 다른 약을 약사가 준 것.이에 김 모 주부는 해당 약국에 항의했으나, 약사는 “같은 약이니 복용해도 이상이 없다”는 말만 할 뿐. 대체조제가 꺼림직한 김 모 주부는 의사에게 약국의 대체조제를 얘기했으나 “신고하세요”라는 미온적인 한 마디뿐이었다. 김 모 주부는 이후 병원과 약국을 바꿔 다니지만 의사와 약사의 태도에 화가 몹시 난 상태다.이처럼 동네약국을 중심으로 아직까지 대체조제와 임의조제가 이뤄지는 것은 단지 이번 김 모 주부만의 일이 아니다.임의조제의 경우, 동네 단골 손님을 대상으로 감기약, 신경통 등의 약에 대한 조제가 비일비재하게 이뤄지고 있다.의협이나 의사회 내부에서는 대체조제, 임의조제 근절을 외치고 있지만 일선 개원가에서는 근처 약국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가 상례인 셈이다.이에 대해 의협 좌훈정 보험이사는 “과거 대체조제와 임의조제 문제로 의약사간의 소송이 있었지만 보건소에서 합의를 유도하거나 입증을 하는 송사 절차가 까다로워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다”며 “이는 의사들의 미온적
2007-10-01 05:00오는 17일부터 2007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국감을 앞두고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한 각 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보도자료 배포도 활발하다.하지만 벌써부터 김빠진 국감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부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 국립의료원이 국감 대상 기관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또한 지난해 국감에서 다뤄졌던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역시 대상에서 오르지 않았다.여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하루에 모루 다뤄지면서 깊이 있는 감사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 국회의원들은 나름대로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감은 대선을 불과 2개월 앞에 두고 이뤄지고, 특히 내년 4월에는 현 국회의원직 유지여부를 가름하는 총선이 열리기 때문이다.17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복지위 소속 위원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어떤 의원이 국감 스타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2007-10-01 01:03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시립동작노인복지관에서 소외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지난해 10월 동작노인복지관과 의료협약을 체결, 매달 정기적으로 각 진료과별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는 중앙대병원은 이번 달엔 병원 안과 의료봉사 팀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진료를 진행했다.
2007-09-30 08:00국내 병원에 거버넌스 적용을 통해 경영 투명과 사회자본으로서 공익성에 보다 충실토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은 보건복지포럼 9월호에 게재된 ‘보건의료부분 적용 및 필요성’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정 연구위원에 따르면 거버넌스의 개념은 매우 다양하고 상이하게 해석되고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거버넌스는 한 사회내에서 합의된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행동으로 모으는 것을 일컫으며, 사회보장, 복지, 보건의료 등의 영역에 적용될 경우 사회적 거버넌스(social governance)라는 개념이 된다. 정 연구위원은 “보건의료는 사회적 공통자본으로서 특정인의 이익보호라는 형태가 아닌 사회적 역할 및 책임에 부합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며 보건의료부분에서의 사회적 거버넌스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즉 거버넌스 도입을 통해 개별의료기관이 내외적으로 시장원리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공족 성격 및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한 공정성 및 투명성, 책임성에 관한 방안이 검토 논의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병원에서의 사회적 거버넌스는 보건의료기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컨트롤하기…
2007-09-30 05:40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책이사를 2명으로 강화하는 등 새 집행부 구성을 대체적으로 완료하고 11월 경 일부 이사를 보완할 계획이다.대전협 변형규 회장은 취임과 함께 11기를 이끌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확정된 신임 집행부는 ▲기획이사 조기성(전주예수병원 내과3) ▲정책이사 박준호(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2) ▲정책이사 오준열(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2) ▲홍보이사 정용훈(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3) ▲복지이사 이승용(전북대병원 피부과3) ▲대외협력이사 정원재(고려대학교의료원 흉부외과3) ▲정보통신이사 변성환(분당제생병원 소아과4) ▲정보통신이사 변성환(분당제생병원 소아과4) ▲총무이사 이승필(고려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과4) 등이다.이번 집행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공의노조, 신임평가기관 이관, 의료법 저지 등을 담당하는 정책부문의 강화다.변 회장은 대전협 정책사업에 대한 전공의들의 더 많은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수도권과 수도권 외 지역 담당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그는 “지역별 업무 분담 차원에서 정책이사를 2명 선임했다”고 밝힌 뒤 “수도권은 오준열 이사, 그 외 지역은 박준호 이사를 중심으로 정책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변 회장은 회원병원들의 전공의대
2007-09-30 05:30
단국대학교병원(원장 박우성)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Clean 천안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일환으로 최근 병원 앞 천호지 주변에서 ‘1사1교1하천 정화운동’을 전개했다.Clean 천안 만들기 ‘1사1교1하천 정화운동’은 천안지역 하천에 인접한 기업과 학교, 부대, 연수원 등을 중심으로 하천정화구역을 지정, 정기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유도하고자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천안지역 280여 개 기업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27개 하천 190km에 이르는 구간의 하천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호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단국대병원도 이날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병원과 대학 캠퍼스, 치과대학병원까지 약 1km에 이르는 구간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2007-09-29 08:00한국엠에스디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의 지난 12일부터 병의원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산부인과 외에 내과, 가정의학과 의원 등도 접종에 가세, 병원간 출혈 경쟁으로 예고되고 있다.또한 1회 접종가격도 20~30만원대 형성되고 있어, 3차례 걸쳐 접종을 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총 비용은 60~90만원대로 접종자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이다.하지만 접종 병원에서는 가다실 12~13만원대 선에서 들어오는 점을 감안하면, 1회접종 가격이 20~30만원대 선이 적정 가격이라는 생각이다.가다실이 비급여 제품인 이유로 과를 불문하고 접종을 하고 있어 병원간 경쟁으로 가격이 출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가다실을 접종하고 있는 한 산부인과 개원의는 “가다실 1회 접종 비용으로 25만원을 받고 있다”며 “기본 설명에, 카드수수료 등 많은 제한적 요소들을 생각하면 병원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또 “산과 외에 많은 병원들에서 가다실 접종을 해 일부 병원들의 덤핑이 우려된다”며 “병원간 가격 출혈은 결국 병원들에게는 여러가지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반면 해당 제약사는 고스란히 이익을 가져가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한편, 세
2007-09-29 05:50국내에서 위장관내시경검사를 받은 어린의의 절반 가량은 5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의대 박재홍 교수(소아과학교실)는 2001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위장관내시경검사를 받았던 1,040명의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전체 대상자 중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가 840명(80.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하부위장관 내시경검사는 200명(19.3%)이였다.평균연령은 8.5세로, ▲1개월 미만 신생아 62명(6.0%) ▲1세 미만 영아 171명(16.5%) ▲2~5세 304명(29.3%) 등으로 5세 이하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내시경검사는 진단을 위한 것이 76.6%, 치료적 검사가 23.4%로, 이 중 하부위장관 내시경검사의 진단적검사는 163예(15.7%), 치료적검사는 37예(3.6%)였다.치료적 대장내시경검사는 대부분 용종절제술이었으며, 아르곤플라즈마응고술이 몇례 있었다.하부위장내시경 검사의 주 적응증은 ▲혈변이 112예(56.0%)로 가장 많고, ▲복통 55예(27.5%) ▲설사 6예(3.0%) ▲구토 5예(2.55) ▲흑색변 3예(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대장내시경검사 소견은 ▲정상소견 73예(36.5%) ▲연소형
2007-09-29 05:40심평원이 변경된 ‘중심정맥내카테터(Tunneled cuffed catheter)의 제거 수기료 산정방법’을 고지하고 급여신청 시 주의를 당부했다.변경내용은 ‘터널식 또는 피하매몰 정맥포트법으로 삽입한 중심정맥내카테터 제거시 수기료는 자165-나(3) 소정점수의 50%를 준용산정 한다’는 것.변경 전에의 경우 중심정맥내카테터 (Tunneled cuffed catheter)의 제거 수기료는 ‘자165 중심정맥내 카테터 유치술은 카테터 삽입에서 제거까지의 수가를 포함하므로 카테터 제거 수기료는 별도 인정하지 않았다(05년 5월 1일부터 적용).다만, 터널식 또는 피하매몰 정맥포트법으로 삽입한 중심정맥내카테터를 카테터 감염 또는 폐쇄 등의 사유로 제거한 경우에는 자-3 가 근육내이물제거술 (근막절개하) 소정점수를 준용, 적용해 왔다.심평원은 “이번 세부사항 변경은 고시제2007-77호로 지난 8월 30일 고시됐다”며 “따라서 지금까지 적용돼 오던 심사지침은 삭제한다”고 밝혔다.
2007-09-29 05:30[파일첨부] 암질환이 아닌 환자에서의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일반원칙)과 Terlipressin acetate 주사제(품명: 글라이프레신주 등), nelfinavir mesylate 경구제(품명: 비라셉트필름코팅정, 비라셉트산) 등 3항목에 대한 급여가 10월부터 신설된다.또한 alprostadil 주사제(품명: 에글란딘주 등), alprostadil α-cyclodextrin 주사제 (품명: 푸로스탄딘주 등), Telithromycin 경구제(품명: 케텍정) 등 3항목은 급여기준이 변경된다.반면 5-FU + Ca. Leucovorin 병용요법, Ulinastatin 100,000단위 주사제(품명: 스타틴주동결건조10만단위, 유스타틴주동결건조 10만단위) 등 2항목은 급여가 삭제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27일 고시했다.암질환이 아닌 환자에서의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일반원칙)의 경우 암질환이 아닌 환자(재생불량성빈혈 등)에서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심평원장이 공고한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을 준용토록 했다.Terlipressin acetate 주사제(품명: 글라이프레신주…
2007-09-29 05:20[파일첨부] 복지부는 28일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상대가치점수 중 일부를 개정 고시했다.이번에 개정된 고시내용은 11월 1일부터 적용된다(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단, 변경내용 중 제2장 제2절 조직병리검사료 노-595 유전자 돌연변이검사 유전자 염기서열검사 중 ‘(57) HBA1/HBA2 유전자’ 이하 ‘(75) PSEN1 유전자’까지는 10월부터 시행된다.또한 노-596 유전자 돌연변이검사 기타검사의 가. 유전자명별 중 ‘(21) JAK2 유전자’ 및 제3절 기능 검사료 중 ‘노-798 각막단층촬영’도 10월 1일부터 변경된 내용이 적용된다.
2007-09-29 05:00이현성 박사(국립암센터 폐암센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1차 유럽 심혈관 및 흉부외과 학회(The European Association for Cardio-Thoracic Surgery)에서 젊은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s Award)을 수상했다.이 박사의 수상 논문은 ‘식도절제술 후 위배출 지연에 대한 유문 풍선 확장술(Balloon Dilatation of Pylorus for Delayed Gastric Emptying After Esophagectomy)’이며 부상으로 상패와 3000유로(한화 약 4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007-09-28 18:0628일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김선미 의원이 신당 ‘참주인연합’의 대표를 맡았다.김 의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기본 틀을 깨지 않으면 어떤 생각도 할 수 없다”고 전한 뒤 “이 길이 정도이고, 빠른 길일 수 있음을 아는 정치인들이 더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정당인 ‘참주인연합’에 합류할 것임을 전했다.이해찬 캠프에서 일자리 특별위원장직을 맡았던 김 의원은 “존경하는 분이지만 그 캠프에 가서 어떤 일 하겠다고 말씀 드린 적 한번도 없다. 연관 짓지 말아달라”면서 이 예비후보와의 거리감을 나타냈다.참주인연합은 오늘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김 의원을 당대표로 추대했다.이와 함께 대선주자에 전 과기처 장관인 정근모 명지대 총장을 지명했다.1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참주인연합은 내달 2일 올림픽공원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 및 대선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김선미 의원은 숙명여대 약학과 졸업하고, 유한양행 연구원과 경문대 강사 등을 거쳤다.김 의원은 지난 2002년 작고한 심규섭 전 민주당 의원의 부인으로, 2004년 남편과…
2007-09-28 18:02
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97주년을 맞아 28일 강정채 전남대학교총장과 전임 병원장, 명예교수 및 지역인사와 병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상형 병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병원이 오늘날의 일류 전문요양병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원동력은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깊은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는 2010년 개원 100주년을 맞는 우리 전남대학교병원은 첨단 으뜸 전문요양병원으로, 더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진료․봉사․교육분야 겸직교원 표창(4명)과 부서표창(3개부서), 우수표창(7명), 10년 근속표창(57명), 유관기관표창(1곳), 유관기관 직원표창(1명), 우수동호회 표창(3곳)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07-09-28 17:56건강보험공단이 28일 17시 약사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수가협상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협상은 기존의 수가협상과 달리 처음으로 유형별 수가협상이 이루어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요양기관 유형을 의원, 병원, 치과병·위원, 한방병·의원, 약국, 보건기관 및 조산소 등으로 각 유형을 대표하는 협회와 공단이 개별 계약하도록 한 것.공단은 28일 약사회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내달 2일 한의협, 4일 의협, 5일 병협, 8일 치협 등과 각각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공단 수가협상팀 김현수 차장은 수가협상과 관련 “일단은 만나봐야 알 것 같다. 그리고 이미 서로에 대한 분위기는 어느정도 파악된 상태라고 생각한다”며, “첫 만남부터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공단은 또 이번 수가협상을 위해 오늘 오전 재정소위를 열고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으나 아직까지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번 내년도 수가협상에 대해 김현수 차장은 “무조건 성공을 시켜야 할 것이다. 계약이라는 것은 서로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그 이익이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며 밝혔다.하지만 수가협상의 최종시한은 내달 17일. 공단은 기한을 넘기지 않고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입장이다
2007-09-2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