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유명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불친절한 병원에 대한 글들이 속속 올려와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또 다시 한 산부인과 의사의 폭언을 고발하는 글이 게재돼 충격을 주고 있다.‘감자’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최근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산부인과 의사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라는 글을 통해 산부인과 의사의 폭언을 고발했다.이 네티즌은 창원 시내의 한 의원에서 낭종 제거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에 알고 보니 낭종만 제거를 한 것이 아니라 난소까지 제거를 한 것.정작 수술 당사자에게는 상의도 없이 남편과의 상의만을 통해 난소를 제거한 것이다. 이에 이 네티즌은 “일단 화는 나지만 참고 정확한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추후 자세한 답변을 듣기로 했다”고 전했다.하지만 그 뒤 당시 수술을 담당한 의사를 만났을 때 이 의사는 “당신은 자장면 먹을 때 안에 뭐가 들어가는지 물어보고 먹느냐?”면서 비꼬았다는 것이다.그래도 이 네티즌은 이 때까지는 참았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한달 뒤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남편과 잠자리를 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의사는 “잠자리를 하든 나비를 하든 알아서 해라”라는 폭언을 한 것이다.이 뿐만 아니라 수술한 부위가 울퉁불퉁 고르지 않아…
2007-06-06 05:30의료기관 간 M&A를 도입하는 것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에 퇴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노성일 대한병원협회 이사(미즈메디병원 이사장)는 5일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 주최로 열린 ‘의료산업화와 의료공공성 강화 양립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노 이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병원 도산율은 1999년 6.5%에서 2004년 7.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어지는 의료기관 병원 악화는 비영리법인 규정에 따른 자본조달 한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즉, 수익을 다른 곳에 쓰지 않고 의료산업에 재투자하도록 강제로 규정하면서 투자규모 자체를 키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아울러 투자자의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무엇보다 선진 의료서비스산업의 국내 진출과 투자를 막고 있다.따라서 그는 M&A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이사는 “지금처럼 의료기관 간 경쟁이 격화되면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어 M&A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한 뒤 “이 제도의 도입은 병원에 퇴출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사회 패러
2007-06-06 05:20철저한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한 진료전략수립이 성공개원의 관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진료전략수립에 있어 ‘진료 컨셉트 개발’이 핵심적이라고 충고한다. 김영주 프라임코어컨설팅 이사는 개원 시 의료시장구조를 비롯한 경쟁구조, 보건의료정책, 시장참여자 확대 등과 같은 개원환경변화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진료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김 이사는 “사업계획은 진료전략이 확대된 것”이라고 전한 뒤 “진료전략을 통해 입지선정 기준 및 투자계획과 손익계획을 통한 시나리오 등이 도출 가능하다”며 진료전략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가 제안하는 진료전력 수립과정은 내부 및 외부 환경 분석을 통해 이뤄지는데 먼저 내부환경분석의 경우 진료아이템을 분류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료아이템의 대분류는 소아클리닉, 여성클리닉, 남성클리닉 등으로 이뤄진다. 각각의 진료아이템별 세부분류는 소아클리닉의 경우 성장, 비만, 아토피, 비염과 축농증, 알러지천식, 허약증, 식욕부진, 감기, 수험생 질환 등으로 나눠진다. 여성클리닉은 여성질환, 임신기질환, 비만 등으로, 남성클리닉은 금연, 암검사, 피로클리닉 등으로 각각 분류될 수 있
2007-06-06 05:00최근 중국산 밀단백으로 제조된 미국 펫푸드(애완동물 사료) 유해 파문에 이어 중국산 ‘독성 치약’ 문제가 불거져 중국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국제적 문제로 떠올랐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6월호에서 펫푸드와 치약뿐 아니라 아이섀도, 콘택트렌즈 세정액, 짝퉁 미백크림 등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중국산 미용제품도 주의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잡지에 따르면 중국산 아이섀도는 세균 오염 가능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수년 전부터 세균 오염을 이유로 중국산 아이섀도 8종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중국의 눈 화장품 외에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화장먹에는 납 성분이 많아 위험하다.중국산 콘택트렌즈 세정액도 위생상의 문제로 세균 오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1월 미국 AMO사는 중국 공장에서 만든 렌즈 세정액에서 세균이 검출된 뒤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이 회사는 최근에도 자사의 ‘컴플릿 모이스처 플러스액’을 사용한 소비자 21명이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리자 이 제품을 리콜했다.싸구려 짝퉁 미백크림의 위험성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에 해당된다. 선진국들은 미백크림을 의약품으로 분류해 화장품의 수은 성분을 적절하게 통제하
2007-06-05 21:17
요로결석, 감염 등 비뇨기 질환이 있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최고 2배 이상 방광암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는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 성인 남성에서 가장 흔한 비뇨기 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이 방광암 발생을 최고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암 전문 학술지 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인터넷판 5월 7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스웨덴 입원환자 명부(Swedish Inpatient Register, IPR)에서 1964~1983년 사이 전립선비대증(BPH)으로 입원한 환자 총 7만9280명을 대상으로 국가 암등록 자료 및 사망 자료를 1989년까지 추적 관찰해 방광암 발생 위험을 조사했다. 입원 후 추적기간이 3년 이하인 경우를 제외하고 506명의 방광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추적기간이 4~6년인 경우 경요도 전립선절개술(TURP)을 받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방광암 발생 위험이 20% 증가했다. 또 추적기간이 7~9년인 경우는 30%, 10~26년
2007-06-05 21:15의협의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의료계와 국회의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서울시 의료4단체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찾아 의료법 부당성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2일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서울시 범의료인 4개단체는 단체장회의를 갖고 향후 의료법 저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들 4단체는 정부의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간 만큼, 국회의원 방문을 통한 호소문 전달 및 1인 시위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는 앞으로 산하에 있는 각구의 4개단체 대표들이 공조해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법 개정의 부당성을 알린다.1인 시위의 경우 중앙회에 일임했으며, 중앙회는 지난 4일부터 4개단체 중앙회 주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임시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졸속으로 추진한 의료법개악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라!’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2007-06-05 18:21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이사장 이상일)와 WHO(세계 보건 기구)의 ARIA (Allergy Rhinitis Impact on Asthma)와의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5월 31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됐다.지난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진행된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의 정기 춘계 학술 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ARIA와의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열렸다.이번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한 쟝 부스케(Jean Bousquet) ARIA 회장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이 하나의 기도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밀접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해 함께 치료해야 우수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WHO의 ARIA 가이드라인은 천식 환자의 알레르기 비염 검진과 두 질환의 통합 약물 치료 요법을 권고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국내 천식 환자에게 미치는 알레르기 비염 영향에 대해 발표한 아주의대 알레르기 내과 박해심 교수는 “천식 환자의 최대 80%가 알레르기 비염을,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30%가 천식을 앓고 있다”며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은 조기에
2007-06-05 17:35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7’ 참가 등록기간이 6월 13일까지 1주일간 연장된다고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조직위원회에서 발표 안내했다. 이번 참가등록기간 연장조치는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빈번한 요청으로 이루어 졌다.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예년과 달리 한미FTA를 계기로 제약산업 및 바이오 산업분야의 산•학•연•벤처간 기술거래 협력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음을 시사 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민간주도의 최대 기술이전 파트너링 협력기구(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화학연구원)인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조직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제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7’은 LG생명과학, CJ, SK케미칼, 코오롱생명과학, 종근당 등 국내 유수의 제약사 대기업 등 제약분야 기업들이 유망 기술 및 R&D 협력 파트너를 찾기 위해 참가등록을 마친 상태다.또한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대학, 바이오벤처기업들이 각
2007-06-05 16:48
국내 의료진이 말기 난소암 환자에게 뱃속에 관을 꽂아 항암제를 직접 투여한 결과, 재발방지 및 높은 치료효과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김영태 교수팀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최근까지 복부에 재발된 말기 난소암 환자 총 25명에게 복강 내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2차 재발을 막고 치료 효과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복강내 항암화학요법이란 배꼽 주변 피부 속에 50원짜리 동전 크기의 항암제 주입관과 20cm 길이의 포트를 삽입한 후 항암제가 암세포로 직접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김 교수팀은 환자 25명에게 혈액검사를 실시, 종양표지자(CA125) 수치가 치료 전인 평균 980 unit/ml 수준에서 치료 후 정상 수치인 18 unit/ml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종양표지자는 정상인의 경우 0에서 35 unit/ml 미만. 총 25명의 환자 중 2명을 제외한 23명의 환자가 현재까지 재발되지 않았으며, 이들 중 20명의 환자는 2차 항암제 투약후인 6주 만에 종양표지자 CA125 수치가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밝혔다. 해당 치료법과 관련해 지난 2006년 1월 미국 부인암의 권위자인 암스트롱 박사가 NEJM(New England
2007-06-05 16:3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서울시 제1지부는 서울특별시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하이서울 2007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건강캠페인 행사를 실시한다.6월 7일부터 10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건협 서울1지부는 제3관 ‘건강진단 행복진단’으로 공동참여해 무료건강진단, 건강상담 및 종합 검진 시스템을 운영한다.아울러 건강체험터를 통해 비만도, 시력, 청력, 혈액검사(빈혈, 간기능 등), 심전도, X-ray 등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건강관련 책자 및 자료 등을 배부한다. 또한 금연체험관에서는 금연상담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흡연자 폐해 실험, 흡연 관련 자료 전시 및 흡연의 폐해 관련 영상물 상영 등을 통해 참가자의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07-06-05 16:15의협은 5일 식약청의 감기약 불법전용 방지대책 발표에 대해 이는 단지 미본책에 불과하다며 슈도에페드린 성분 복합제 감기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재차 요구했다.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5월 약국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감기약에서 필로폰 원료물질을 추출, 제조한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식약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에 해당 의약품에 대한 전문의약품 전환을 재차 요구했으며, 아울러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검찰도 식약청에 해당 의약품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요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2005년부터 특수한 방법을 통해 복합제 감기약에서 슈도에페드린을 손쉽게 추출해 필로폰 제조의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일부 위험 성분 함유 일반의약품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더 나아가 현행 의약품 분류체계는 타당성이 결여된, 모호한 일반의약품 지정고시 기준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그 대표적인 예가 슈도에페드린 단일제의 경우 함량에 상관없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슈도에페드린을 120mg 함유한 복합제의 경우에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식약청은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임시방편의 미봉책이
2007-06-05 15:56복부비만 환자의 장기손상을 적시에 발견하지 못해 환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면 의료진의 책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환자 A는 04년 10월 16일 오전 1시30분경 복부, 흉부 자상으로 부산 B병원 응급실에 119 응급차를 타고 내원했다.B병원 소속 의사들은 환자 A의 복부, 골반에 대한 CT촬영 등을 한 후 ‘복부 시험적 개복술’을 시행해 장기손상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는데, 방광 부위를 제외하고는 다른 장기의 손상을 발견하지 못해 의사 C는 방광봉합술을 시행했다.1차 수술 후 환자 A는 B병원 비뇨기과에서 치료 중 빈맥과 복통이 있어 10월 26일 CT촬영을 한 결과 복강 내 이물질이 발견됐고 복부천자 결과 고름이 나왔다.같은 날 오후 9시 50분경 B병원 외과 담당의 D, E, F가 참여해 수술을 했으나 환자 A의 복강 내 전반에 걸쳐 담즙이 나왔고 장간막 근처 소장의 중, 하위 부위에 0.5㎝가량의 구멍이 발견됐다. 의사 D 등은 구멍이 나 있는 소장을 10㎝ 전후로 자른 후 봉합한 다음 장루를 시행하고 환자 A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했으나 10월 27일 오후 2시 10분경환자 A는 ‘방광•소장 열상으로 인한 패혈증 및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2007-06-05 15:56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사진 왼쪽)이 최근 한의협회관에서 국군논산병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의료기기 등 관련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기증식은 국군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관련 물품을 한의협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한방의료기기, 한약제제, 소모품 등이 기증됐다.기증식에서 유기덕 한의협회장은 “국군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이 설치돼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됨으로써 앞으로 논산훈련소 한방진료실 설치 등 군진의학으로서 한방의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증식에는 한의협 유기덕 회장, 허영진 의무이사와 국군논산병원 배복철 군수과장, 윤경환 한방과장 등이 참석했다.
2007-06-05 14:00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경제성 평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 경제성 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15일에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의 1부 공개강좌에서는 경제성 평가의 필요성 및 기본개념(이건세: 건국대학교) 경제성 평가의 수행 단계(강혜영:연세대학교) 경제성 평가 문헌의 검색 및 분석(이상일: 울산대학교) 경제성 평가 지침의 소개(배은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등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공개 강좌가 진행된다.2부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보험급여 의사결정의 기준과 적용이란 주제로 의약품 보험급여 의사결정의 기준(최상은: 서울대) 우리나라 보험급여 의사결정 현황(이소영: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약품 보험급여의 의사결정의 적용(구혜원:…
2007-06-05 13:5820~30대 젊은 당뇨인을 위한 당뇨 캠프가 개최된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가 주최하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캠프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 까지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30캠프는 당뇨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젊은 당뇨병 환자들이 효과적인 질병 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이다. 캠프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당뇨 분야 권위자인 교수를 비롯, 당뇨 교육 전문 영양사, 사회복지사, 전문 간호사 등 각 분야 당뇨 전문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질병 정보뿐 아니라, 혈당관리 및 인슐린 주사법 등 질병 관리 정보, 당뇨병과 임신, 외식 시 식사 요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당뇨병 환자들과의 1:1 상담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 목공예, 숲 해설, 2030축제 등 젊은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활동량이 줄고 고열량의 서구 식습관이 보편화되면서 20, 30대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젊은 세대의 경우 바쁜 사회생활, 결혼, 출산 등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07-06-05 13:08경만호·김성덕·윤창겸 후보 등 회장직을 가지고 있는 의협 회장 선거 후보들이 현직사퇴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4일 열린 ‘제35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현 서울시의사회장인 경만호 후보는 현직을 사퇴하지 않고 선거에 임한 것을 본인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았다.현직 회장이 선거에 뛰어들 경우 회장 프리미엄이 발생하는데, 아직까지 그 이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후보자로서 타당하지 않다는 것.“선거규정에는 현직사퇴 없이 출마가 가능하지만, 새로운 의협 회장은 도덕성이 가장 강조되야 하는 만큼 사퇴가 필요하다”고 밝힌 경 후보는 “시의사회의 회무에 지장이 없는 시점에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입후보 이전과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힌 현직사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특히 경 후보는 김성덕 후보와 윤창겸 후보에게 “현직 프리미엄을 버리고, 같이 현직을 사퇴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그러나 김성덕 후보와 윤창겸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현재 맡고 있는 직책을 사퇴하지 않을 방침이다.김 후보는 직무대행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또 다시 새로운 대행을 뽑을 경우 오히려 의협과 회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는 “(대행은 선거
2007-06-05 12:30병협이 현실을 고려한 요양병원 입원료 지침을 마련해, 입원료 삭감을 막아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4일 국무총리 산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병원 전화 및 M&A 유도와 관련해 이 같이 전했다.김 회장은 정부의 요양병상 전환 정책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이미 요양병원이 너무 많이 공급되어 노인병원협의회 등에서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임을 밝혔다.따라서 “효과적인 정책사업의 목적달성 및 활성화를 위해 우선 정부 내 관련 부서간의 입원료 산정지침에 대한 상이한 입장을 일원화시켜 요양병상 보유병원에도 요양병원의 입원료를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입원료 삭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병협은 기능전환 이후 삭감된 입원료는 이의신청 및 재청구 등을 통해 삭감된 입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의료기관 회계투명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세제지원에 대한 부분이 함께 논의 된 후 일정규모 이상 법인의료기관에 대한 외부감사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되, 감리규정 및 벌칙규정이 지나치게 과도하므로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에서 해당 조항을
2007-06-05 12:30◈ “삼성이나 아산병원은 광고홍보비로 60억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병원도 홍보 전문인력 충원과 예산 증액 등을 고려하고 있다”(백근만 한양대의료원 홍보팀장, 의료원 홍보활성화 방안을 묻자)◈ “동탄 신도시에 성공적으로 개원하기 위해서는 동문이나 지인 등 맘이 맞는 의사 10명 정도가 동시에 좋은 목 지점 병원 건물을 분양 받거나, 임대의 경우는 미리 해당 지역 시행사를 찾아 임대 의사를 밝혀 두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단독 개원으로는 주변 클리닉 센터들 대문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 동탄시 상업용지 분양은 주택지 분양 이후에 마지막 단계에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와 개원 자금 계획을 수립하는 게 좋을 것 같다”(개원114 이성욱 대표, 동탄 신도시 관련 취재 중)◈ “나는 해부학적 약점이 있다. 머리숱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약점을 커버하고 이 자리에 나타났다.”(김성덕 후보, 4일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본인의 약점을 묻는 질문에서)◈ “1958년 개띠다. 가장 많은 신생아가 출생한 해다. (나이 때문에) 원로들과의 조화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회무 경험이 적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쟁투에서…
2007-06-05 12:30미FDA는 최근 와이어스의 토리셀(Torisel)을 신장암의 일종인 신세포암(renal cell carcinoma) 치료제로 승인했으며, 진행기 신장암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토리셀의 성분명은 템시로리무스(temsirolimus)로 면역억제제로 쓰이는 시롤리무스의 유사체이다. 종양억제 유전자인 PTEN이 결여된 암세포에서 활성화되어 세포의 성장과 혈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mTOR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경구 항암제이다. FDA는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은 생존기간이 현저히 늘어났다고 밝혔으며, 개발사인 와이어스는 올해 7월에 판매한다고 언급했다. 임상결과에서는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은 기존 약물들인 인터페론이나 다른 약물 2종의 병용보다 3.5개월이나 더 생존하게 했다고 한다. 인터페론은 여러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시험에서 사용된 제품은 로슈의 로페론(Roferon)-A이다. 토리셀이 투여된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10.9개월이었으며 인터페론만 투여된 환자들은 7.3개월, 다른 약물이 병용된 환자들은 8.4개월이다. FDA에서도 기존 약물의 병용이 인터페론 단독 투여보다 생존기간을 현저히 늘리지는 못했다
2007-06-05 12:30재활의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제4차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4th Worl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가 오는 10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재활의학을 통한 동서양의 만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West Meets East in Rehabilitation Medicine; New Challenge for Better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버 세계대회에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총 2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정보를 교환하고, 회원국간의 우호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재활관련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다.1999년 세계재활의학계를 주도하였던 양대 단체인 세계재활의학협회(International Rehabilitation Medicine Association)와 세계재활의학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이 통합돼 결성된 세계재활의학회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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