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안보 파크호텔 알프스홀에서 연구회 회원 중 전문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연구 및 원료의약품산업의 문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13차년도 제2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 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미FTA 협상 타결에 따른 향후 원료의약품 R&D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회사별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문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더불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제약산업과 FTA, 원료의약품산업 활성화 방안, R&D Technical transfer for cGMP, 결정 다형 관련 R&D사례, 슈퍼제네릭과 API-아시아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07-06-05 08:48
CMC인들의 염원인 새병원이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007-06-05 08:00차이고 맞고 인질이 되고…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이 아니다. 2007년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에게 발생한 일이다.올해에만 벌써 의사를 상대로 한 인질극이 2차례 벌어졌으며, 폭력을 당한 사례는 더욱 많다.또한 병원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폭력사태를 집계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은 저마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의사는 후유증을 겪을 수밖에 없다.문제는 병원들이 이런 사태가 발생해도 쉬쉬하면서,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다.폭력에 노출된 것을 두고 병원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명백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좋게만 넘어가려고 한다는 지적이다.한 의료계 관계자는 “언제까지 의사들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적 소송으로 인한 시간 및 경비 소요 등을 볼 때 병원의 시스템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이경권 변호사는 “폭력을 당할 경우 범죄피해자구제제도를 이용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시간 및 경제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쉽게 접근하기는 힘들…
2007-06-05 05:50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의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 의사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남자의사를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의사직에서 여전히 남성의사 중심의 문화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남자의사가 여자의사보다 훨씬 뚜렷한 전공과목 성별분업의식 및 의사직에 대한 성정형화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현 연세의대 교수(의학교육학과)는 지난 5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한국의사들의 성별분업 의식 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의사직과 전공과목에 대한 성전형화 등 한국 의사들의 의사직 내 성별분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전문의 자격증(박사학위)을 갖고 서울과 부산지역 종합병원(대학병원 포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 과장, 펠로우 등 311명(남자 196명, 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별분업(남녀 성 차이에 따른 일의 적합성)의식을 묻는 문항에서 남자의사들이 여자의사 보다 성별분업의식이 뚜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직에 대한 성전형화와 관련해 남자의사들은 여자의사들에 비해 ‘의사직이 남성에게 적합한 영역’이고
2007-06-05 05:40[파일첨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경미한 의료기기에 대해 제조허가를 면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장이나 이상발생시에도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없는 의료기기로서 식약청장이 정해 고시하는 의료기기는 품목별로 제조허가나 제조신고를 하지 않고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의료기기의 안전성 등에 관한 시험검사업무와 제조업자의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체계의 심사업무,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기기 안전성, 성능 등에 관한 시험검사와 임사시험 등을 식약청장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이 수행토록 했다.아울러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인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자진 회수토록 하는 ‘위해의료기기 자진회수 제도’를 도입했다.식약청장은 제조업자 등으로부터 건강에 해로운 의료기기의 회수계획을 보고받거나 유통중인 의료기기를 위해한 것으로 적발해 회수, 폐기 등의 명령을 할 경우 그에 대한 사실을 공표토록 했다.
2007-06-05 05:30비정규직 법안과 비정규직 ‘차별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노동부 ‘비정규직보호법’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과 관련 제약업계가 자사의 비정규직 근로자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인사 실무 담당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정규직보호법’에 따르면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해야 한다.또한 그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차별 받았던 임금과 근로시간, 경조사비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하지 못하게 됐다. 이를 위반시에는 최고 1억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되기 때문이다.모 제약사의 인사 담당자는 1개월 전부터 공장에 상주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구조조정 업무를 진행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다.그 이유는 공장근무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수가 30%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달 내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구조조정을 끝마쳐야 한다. 이 회사 외에도 많은 제약사들이 20~40% 정도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 법안시행에 따라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불가피하게 되여 인건비 상승을 우려한 업체들의 비정규직 근로자 감원은 이달 내로 끝마쳐야 하는 시급한 일이 됐
2007-06-05 05:20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모두가 전공의 및 공보의가 처한 불합리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신문 청년의사가 주최한 ‘제35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참석한 후보자들은 이 같이 주장하며, 젊은 의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현재 대한병원협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수련병원 신임평가업무에 대해 후보들은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뜻을 전했다.김성덕 후보(기호 2번)는 “병협과 타협을 해서 의협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창겸 후보(기호 5번) 역시 “전공의와 관련된 평가는 의협에서 해야 한다”면서 “이는 도덕적인 문제와 당위성에서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세곤 후보(기호 3번)는 “의협이 아닌 의평원에서 신임평가 및 국가시험을 관장해야 한다”면서 “의협은 절대 안된다”고 상반된 견해는 나타냈다.또한 후보자들은 일반사병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군의관 및 공보의 복무기간 또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만호 후보(기호 1번)는 “현재 군의관 및 공보의 업무가 보건복지부, 국방부 등 모두 4곳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한 부처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2007-06-05 05:00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용인한화콘도에서 ‘진료체계개선과제 수행을 위한 2차 워크아웃’을 가졌다.진료체계개선과제 추진실적 점검과 진료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2차 워크아웃에는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 총 6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최병훈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료사업국 박상태 국장의 ‘성과목표 달성현황 및 진료체계 개선과제 추진현황’, 8개 소속기관 행정부원장의 ‘병원별 특화방안’, 인천중앙병원ㆍ창원병원ㆍ대전중앙병원 재활의학과장의 ‘재활프로그램 개발 내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인천중앙병원 양유휘 진료부원장의 ‘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진료과간의 협력방안’, 근로복지공단 이후재 보험관리이사의 ‘외국인 산재근로자 요양관리 현황과 개선방안’, 대구의료원 이동구 원장의 ‘공공병원 혁신과 우리의 과제’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최병훈 이사장은 “그동안 진행한 진료체계개선 프로그램을 점검해 문제점과 보완점을 도출하는 좋은 자리였다” 며 “산재의료관리원, 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이 협력을 통해 올해에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산재의료원 진료체계개선추진팀은 2007년도 노동부 혁신과제로 선
2007-06-04 23:10서울시 의사회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4개 단체가 “국회로비의혹과 의료법개정은 무관하다”며 정부는 의료법개악을 전면 재검토 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4개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의료법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법”이라며 “따라서 의료계 전문가단체 등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개정돼야 하나 정부는 졸속적인 의료법 개정을 강력하게 고집해 왔다”고 비난했다.이어 “범의료계는 공동으로 ‘의료의 지나친 상업화와 질적 저하를 초래해 결국 국민건강에 크게 위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전면 재검토를 위한 거부운동에 돌입해 공동궐기대회까지 개최했으나 결국 개악된 의료법은 국회로 넘겨졌다”며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되거나 불합리한 조항을 삭제 또는 수정하는 등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간곡하고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한편 4개 단체는 “최근 의료계와 관련된 국회로비의혹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향후 이러한 의혹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회무에 임할 것이며, 아울러 이번 사건이 의료법 개정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
2007-06-04 15:09이비인후과 개원의와 협진약정서를 체결한 후 ‘한양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광고한 한의사에게 1300만원의 과징금 처분한 것과 관련, 법원이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취소판결을 내렸다.‘ㅇ’한의원 원장 A는 다른 지역에 위치한 ‘ㅁ’이비인후과와 협진약정을 체결한 후 ‘한양방 협진시스템’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모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했다.이는 ‘부설 병의원을 두고 있는 한방병원’ 또는 ‘양방병원에 부속된 부설 한방병원’처럼 일반적으로 한양방 협진시스템 두고 있는 의료기관의 형태와 다른 형태.이에 행정관청은 구 의료법 제51조 제1항 제5호, 제53조의2, 제53조의3, 의료법 시행령 제33조 등을 적용해 한의사인 A 원장에게 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1312만5000원을 부과했다.그러나 A원장은 과징금 부과액수 등 처분이 과잉금지의 원칙 또는 비례의 원칙에 위배해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처분이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서울행정법원(판사 김의환, 김유성, 염우영)은 “다른 지역에 위치하는 ‘ㅁ’이비인후과와와 협진약정서를 체결하였을 뿐이고, 그 협진 사례도 소수에 불과하며 그 내용도 ‘ㅁ’이비인후과에 가서 알레르기반응검사를 받도록 권유하는 정도에 그쳤
2007-06-04 14:08의료분야 전문취업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은 국내 주요 채용포털 중 하나인 잡이스(www.jobis.co.kr 대표 유수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의료계 채용정보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메디컬잡은 제휴에 따라 잡이스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원무행정, 병원코디네이터 등 보건의료 관련분야의 최신 구인정보와 개원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그동안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도가 높은 주요 인터넷 채널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메디컬잡은 이미 리크루트, 인크루트, 커리어, 다음취업, 잡링크, 한국경제TV 와우메디컬센터, 메디포뉴스 등을 주요 채널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메디컬잡은 자사의 패밀리 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건설전문 채용정보도 잡이스에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97년 PC통신 시절부터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2007-06-04 14:06
세브란스병원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내원객들
2007-06-04 14:00모기살충제 1위 브랜드 홈키파.홈매트(대표 김만훈)가 약국용으로 기존 슈퍼용 제품 대비 용량이 10ml 증가된 ‘내츄럴 허브 에어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르가못, 스피아민트, 캐모마일 등 천연 허브오일을 함유해 사용시 더욱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홈키파 내츄럴 허브는 수성 에어졸로 바닥 미끄러움이나 얼룩이 덜 남아안전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10ml이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대 이다.한편 홈키파.홈매트의 ‘내츄럴 허브라인’은 작년 할인점과 슈퍼 중심으로 판매, 모기살충제의 ‘웰빙’ 열풍을 일으켰고, 2006년에는 한국일보가 선정한 ‘베스트 신상품’에 뽑힌바 있다. 이러한 열풍을 이어 올해 에어졸 제품에 한해 약국으로 판매망을 확장, 약국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팀 김보영 과장은 약국전용 ‘내츄럴 허브 에어졸’ 출시 배경에 대해 “할인점과 슈퍼에서만 판매되었던 ‘내츄럴 허브 에어졸’을 약국에서도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 다양한 약국 전용 제품의 출시와 광고, 홍보를 통해 약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07-06-04 13:116월 임시 국회가 오늘(4일)부터 개회된 가운데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개정안 심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현 의원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비롯해 사학법, 국민연금법 개정안, 로스쿨 법안, 국정홍보처 폐지 법안 및 언론관계법 개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한 뒤 “이에 못지 않게 지난 5월 18일 국회로 회부된 의료법개정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의원과 보건의료노조는 절차상과 내용상에 문제의 소지가 많은 만큼 의료법 개정안의 6월 심의는 적절치 못하며 해당 법안은 즉각 폐기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이번 의료법개정안은 절차상으로 의료계 편향적으로 추진됐을 뿐만 아니라 법안 논의 과정에서 의사협회의 돈 로비 불법로비사건이 불거져 나와 의료법 심의의 주체인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5~6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법안”이라고 강력한 문제제기에 나섰다. 내용면에서도 “국민 건강과는 거리가 먼 의료산업화만 부추김으로써 의료양극화 및 의료비 폭등이 우려되는 법안”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에 따르면 국회와 정
2007-06-04 13:00기획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던 세브란스병원의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노하우가 최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들의 눈높이가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에서 국제수준으로 맞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세브란스병원 이후 국내 유수의 병원들이 앞다투어 JCI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JCI는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의료기관평가위원회로 1994년 미국의료기관평가위원회(JCAHO,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ospital Organization)에서 설립한 국제적인 의료기관 평가프로그램이다.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의 95%가 JCAHO의 인증을 받고 있으며, 병원 인증과 건강관리 제공을 통해 국제 보건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JCI인증 기관은 23개국 115개 기관으로 세브란스병원의 인증이 확정될 경우 최대규모의 교육병원이 될 전망이다. 천자혜 세브란스병원 적정진료관리실 팀장은 25일 열린 병원경영 학술대회에서 ‘JCI 경험과 병원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JCI 인증이 필요한 이유를 *의료시장 개
2007-06-04 13:00◈ “의협 선거법에 적절하지 않은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의협의 명예회장은 임원에 속해서 행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다. 권오주 선관위원장에게 ‘조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3일 김성덕 후보 ‘후원의 밤’에서 참석해 축사를 건네며)◈ “하나님도 ‘하’씨라서 그런지 항상 도와준다는 생각이 든다.”(하권익 서울의대 동창회장, 3일 김성덕 후보 ‘후원의 밤’에서 이번에도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한다며 한 마디)◈ “플라빅스 시장이 지난해 1000억대 규모를 이뤘다. 플라빅스 처방의 90%가 종병에서 이뤄지고 있고, 10% 정도가 의원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결국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중 종병은 동아제약을 포함한 상위 제약사 몇 곳이 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고, 중소제약사들은 10% 의원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의 경우 지난 1월에 출시해 계획했던 바대로 잘 진행이되고 있다. 올해 플라비톨의 매출 목표는 200억원인데 하반기 정도 쯤되면 매출목표 달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동아제약 김용운 대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2007-06-04 13:00심혈관계 질환 유발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GSK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미의회 청문회에 서게 됐다.미 의회는 지난 1일 아반디아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6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미 의회는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아반디아의 심장마비 위험성을 경고한 논문이 게재된 이후 아반디아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할 예정인 노스캐롤라이대 대학 존 부즈 교수는 “현재 아반디아를 사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은 약물을 바꾸지 않을 경우 더욱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아반디아의 대체를 요구했다.부스 교수는 GSK와 FDA가 아반디아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의원들의 집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GSK는 “저널의 결론에 동의할 수 없으며, 논문은 저자도 명확한 한계를 시인했듯이 불완전한 증거와 방법론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아반디아의 위험성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 왔다. 오는 6일 아반디아의 미 의회 청문회로 아반디아의 심장마비 위험성 문제가 다시금 논란에 휩싸이게 될 전망이다.한편, 아반디아는 GSK가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당뇨병 치료제로 지난달 유명 의학 저널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
2007-06-04 13:00치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예(ye)’네트워크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최근 이에 대한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옴니브랜드 김성제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제15차 예컨벤션’에서 ‘Ye브랜드 자산가치평가’를 발표했다.김 대표는 네트워크의 기초사항, 재무상태, 브랜드 파워 및 기능, 무형자산 평가를 통해 ‘예’라는 브랜드의 총 가치를 도출했다.평가결과, 예의 자산가치는 2006~2010년의 경우 553억9500만원, 2010년 이후(연속가치)는 880억 원으로 총 1434억원에 달한다. 이를 연 평균으로 환산해 보면 110억원이 나온다.‘예’의 브랜드지수는 66.2점(100점 만점)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우수하며, 특히 의료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김 대표는 예네트워크는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진료 품질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다만, 예네트워크 진료비가 비싸다는 인식에 대해 왜 가격이 높은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국내 어디서든 인지도는 있지만 일부 도시의 경우, 도시 규모에 비해서는 적은 프랜차이즈 수 등은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07-06-04 13:00
청주성모병원(원장 이현로)은 지난달 25일 중국 흑룡강성 농간총의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날 중국 흑룡강성 농간총의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자매결연 의향서 교환식에는 청주성모병원 고종현 진료처장과 정기수 기획홍보팀장, 간호부 나민영 간호사, 흑룡강성 농간총의원은 위광춘 병원장(당서기), 염창해 부원장, 왕덕지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병원은 *의학정보 및 의료기술 교류 *각종 학술대회, 교육 및 연수 기회 제공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지원 *병원 경영정보 교류 등의 협력에 나선다.또한 올해 안에 흑룡강성 농간총의원 방문단이 청주성모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자매결연 의향서 교환을 추진한 이명길 행정처장은 “청주성모병원과 농간총의원간 자매결연이 체결된다면, 학술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연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지속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폭넓은 협력 관계가 증진되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흑룡강성 농간총의원은 하얼빈시에 소재한 700병상 규모의 국립종합병원으로 총 26개과 진료과에 8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종양치료센터 및 열치료센터, 강복(재활
2007-06-04 11:57국제결핵연구센터, 한국화학연구원 한미결핵치료제연구센터,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마산병원이 후원하는 ‘제4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이 결핵을 주제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마산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우리 나라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면서 결핵 관리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제내성 결핵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제내성 결핵 현황과 신약 연구개발 등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핵은 전세계적으로 감염자가 약 20억 명에 이르고 매년 8백만 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며 이중 30만명은 약제내성 결핵환자다. 2003년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2백만 명이 결핵으로 생명을 잃었다. 국내에도 한 해 3천여 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더욱이, 결핵은 일반적으로 후진국형 질병으로 여겨지지만 우리 나라의 결핵 환자 발생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다. 특히 여러 약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결핵’은 결핵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약제내성 결핵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항결핵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2007-06-0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