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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 말말말]의협 명예회장, 행동의 자유 없다?

◈ “의협 선거법에 적절하지 않은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의협의 명예회장은 임원에 속해서 행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다. 권오주 선관위원장에게 ‘조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3일 김성덕 후보 ‘후원의 밤’에서 참석해 축사를 건네며)

◈ “하나님도 ‘하’씨라서 그런지 항상 도와준다는 생각이 든다.”(하권익 서울의대 동창회장, 3일 김성덕 후보 ‘후원의 밤’에서 이번에도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한다며 한 마디)

◈ “플라빅스 시장이 지난해 1000억대 규모를 이뤘다. 플라빅스 처방의 90%가 종병에서 이뤄지고 있고, 10% 정도가 의원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결국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중 종병은 동아제약을 포함한 상위 제약사 몇 곳이 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고, 중소제약사들은 10% 의원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의 경우 지난 1월에 출시해 계획했던 바대로 잘 진행이되고 있다. 올해 플라비톨의 매출 목표는 200억원인데 하반기 정도 쯤되면 매출목표 달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동아제약 김용운 대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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