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안 돌아오시려구요?”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5월 29일 6차 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 시 사측이 정회를 요구하자, 지난 5차 교섭 때 사측이 정회 이후 무단 이탈한 것을 비꼬며)
◈ “기호추첨 대리인이 참 잘했다. 정갈한 몸과 마음으로 추첨하기 위해 목욕재계까지 했다고 한다.”(경만호 후보, 29일 기호추첨 결과 1번으로 확정된 것에 기뻐하며)
◈ “모든 후보들이 전공의 처우개선 공약은 제시했지만, 실천은 글쎄...”(29일 의협선거 후보자토론회 후 한 전공의의 반응)
◈ “어제부터 닥플에 의협회장 후보자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는 데 설문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많다. 다섯 후보 중 한 후보의 선호도가 다른 후보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닥플 설문 결과를 선거 개표전 언론에 공개하겠다.”(의사커뮤니티 닥터플라자 김홍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