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fizer.co.kr)은 내달 광장동 본사에서 명동 ‘화이자타워(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3가 1-11번지 소재, 15층)’로 본사를 이전하고 1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신사옥 이전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38년간 한국기업으로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것처럼 향후에도 한국사회의 발전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다국적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사옥을 매입한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으로 체제를 본격적으로 전환하고, 국내 R&D 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국내 R&D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최근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해온 한국화이자제약은 올해 260억을 국내에 투자하고 78건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R&D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화이자 본사의 모든 주요 신제품 임상의 핵심연구(Pivotal Study)에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유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해 지역 특화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책임연구자(PI: Principle Investigator)에 3명의 국내 연구진이 선정되는데…
2007-05-30 13:55[파일첨부] 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될 외국의료기관의 수련병원 또는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복지부는 30일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입법예고 했다.입법예고된 특별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개설적격여부를 결정함. 개설적격 심의를 받은 경우 시설기준을 갖추어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함(안 제4조).*외국인전용약국을 개설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개설등록을 해야 함. 외국인전용약국이 개설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외국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당해 외국의료기관의 외래환자를 위해 의약품을 조제, 판매할 수 있도록 함(안 제6조).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외국의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외국의료기관 또는 외국인전용약국에 종사할 수 있음(안 제7조).*외국의료기관이 의약품 등을 직접 수입하는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입허가 기준, 대상, 절차를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함(안
2007-05-30 13:41
세계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코큐텐(성분명 코엔자임Q10, 이하 코큐텐) 합성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 100mg 고함량 코큐텐을 6월 발매한다.‘대웅 코큐텐 VQ’는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코큐텐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30mg, 50mg, 100mg 세가지 종류를 발매한다. 하루 섭취량은 90~100mg.‘대웅 코큐텐 VQ’의 VQ는 Vital(생명력, 활력)l과 CoQ10을 합쳐 만든 브랜드로 ‘대웅 코큐텐 VQ’를 통해 활력지수(VQ)를 상승시켜 활력 넘치는 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고함량 3종 제품 외에도 2007년 상반기까지 함량, 제형 등을 차별화한 제품들을 올해 중 발매할 예정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특히 ‘대웅 코큐텐 VQ’의 원료는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하여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16개 국에 수출하는 대웅 코큐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 코큐텐은 고도의 합성 기술로 개발되어 99%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며,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한 것 외에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만큼 품질의 우수
2007-05-30 13:14최근 안산한도병원이 파업조합원 18명을 대상으로 제기한 15억원 손배 가압류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 기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15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배 가압류를 제기한 안산한도병원측의 터무니없는 행태에 대해 법원이 전면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은 너무나 올바른 판결”이라며 “악질사용자들의 무차별적인 손배가압류 행태에 제동을 거는 소중한 판결”이라고 치하했다. 노조측에 따르면 안산한도병원은 2003년에서 2005년까지 지난 3년간 44억5000만원의 흑자를 냈을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40억원의 흑자를 올릴 정도로 뛰어난 경영상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측의 교섭요청을 8차례나 거부했다. 나아가 조정기간 만료 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파업 13일만에 환자를 강제로 내쫓은 뒤 폐업을 강행했다. 노조측은 “안산한도병원은 노동조합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파업조합원 18명이 병원로비에서 평화적인 농성을 전개해 왔는데도 급기야 15억원의 손배 가압류를 제기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
2007-05-30 11:36복지부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에서 복지부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선포하고 간접흡연에 대한 관심제고와 흡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부터의 해소를 위해 간접흡연 예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한다.변재진 복지부장관 직무대리는 금연 수호천사(가수 아이비, 이지훈), 관련 단체장 등과 금연의 날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 ‘Yellow 금연캠페인(서울역 신광장)’을 방문, 다채로운 행사에 시민들과 동참할 예정이다.
2007-05-30 11:29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시약사업본부장에 GE 헬스케어 코리아 출신의 김현익(金鉉翼, 47세)를 영입하고, 2007년 5월 21일부로 상무 직에 임명했다.신임 김 상무는 연세대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중외메디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부터 최근까지 GE 헬스케어 코리아에서 근무하며 CS Devices Region General Manager로 재직해 왔다. 한독약품 시약사업본부는 미국의 데이드 베링(Dade Behring)사, 독일의 에펜돌프(Eppendorf)사와 제휴관계 아래, 임상진단검사를 위한 시약과 자동화 장비 및 생명과학 관련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07-05-30 11:17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 쉐링 제약)은 중국과 홍콩에서 실시하는 ACE 임상 (Acarbose Cardiovascular Evaluation)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임상은 아카보스 성분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글루코바이의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및 당뇨병 전단계에서 제 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 예방 효과에 대해 연구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당뇨병은 4번째 사망요인으로 매년 300만명 이상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중국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2000년 현재 약 2070만 명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2배에서 4배정도 더 발생하며 당뇨 환자들의 약 80%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다. Global Scientific Affairs Management Metabolism의 총괄 책임자인 바이엘 헬스케어의 토스텐 페트루스케(Thorsten Petruschke)박사는 “ACE임상을 통해 제 2형 당뇨병의 1차 예방을 위한 중요한 치료제이며 심혈관질환의 2차 예방 약물로서 아카보스를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카보스는 현재 당뇨병…
2007-05-30 11:13한국의학교육학회(회장 정명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회장 왕규창),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가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및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의학교육에서 학습부진의 현상과 대책’으로, 전국의 의대 교수 및 학생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일본 의대들의 학습부진 관리방안’(요시오카 동경여의대 교수)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습부진에 대한 교육학적 접근’(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의과대학 학습 부적응자들에 대한 이해와 문제 제기’(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우리나라 의과대학생 정신건강 실태와 각 대학의 관리현황’(함봉진 서울의대 교수), ‘학습부진 현상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김정수 전북의대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습부진의 현상과 대책에 대한 그룹토의, 4차례의 자유연제 발표, 대학별 특별프로그램 발표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상담의 실제, 통합교육과정 개발, 문항반응이론 등을 다룬다. 또 학술대회 기간 중 한국의학교육학회 정기총회가 열려 한해 동안의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각종…
2007-05-30 11:01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왕규창)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는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오는 9월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제약사와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그리고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수)부터 1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미국 UCSF-CDD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 Center for Drug Development Science)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다루게 된다. 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 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그리고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데…
2007-05-30 09:54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나선 경만호 후보가 서울시의사회장직을 사퇴하고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경만호 후보(기호 1번)는 29일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현직을 물러난 후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다만 서울시의사회장직 사퇴시기는 의협 회장 투표일 10일 전후가 될 전망이다.경 후보는 “이미 서울시의사회 보궐선거에 나오겠다는 후보가 3명에 이르는 등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의사회 선거일정이 회장 사퇴 10일 후 공표된다는 점을 고려해 사퇴시기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경 후보는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효율적으로 투쟁하겠다고 전했다.그는 “의료법 개정 과정에 실무진으로 참여하면서 일부 회원이 정부안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상황에 맞춘 반대투쟁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향한 투쟁방법을 있다고 말했다.경만호 후보는 선거일정이 짧은 점을 고려해 사이버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전국을 모두 돌고 싶지만 선거일정이 길지 않다”고 밝힌 경 후보는 “사이버 유세 등을 통해 유권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 후보는 *의협의 구조적 개혁 *열린 회무, 투명한 회계 *치열한 협상과 확실한 투
2007-05-30 09:43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스위스 제약사인 IBSA社와 피부재생 필러제품 ‘비스코덤(Viscoderm)’과 피부 건선치료제 ‘베테실(Betesil)’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일양약품은 이르면 올 12월부터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인체친화성이 뛰어난 피부개선 제품인 비스코덤(Viscoderm)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비스코덤(Viscoderm)은 천연물질에서 생물발효시스템(biofermentation)을 통해 추출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며, 고도로 정제된 히알루론산은 체내성분과 거의 동일해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특히 부작용이 많아 사용하기에 문제가 많았던 기존 시판 필러들과 달리 알러지가 거의 없는 차세대 제품으로 향후 수백억대의 필러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또한, 베테실(Betesil)은 건선 및 기타 민감성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피부에 적용하는 국내 최초의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로 약효가 침투부위에 서서히 방출되어 유지됨으로써 일반적인 크림에 비해 임상적인 효과가 뛰어나며 감염된 피부의 외상을 보호하
2007-05-30 09: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9일 MBC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양심적인 의사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탤런트 이선균씨(32)를 올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하얀거탑에서 이씨가 보여준 의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배역과 심평원이 주도하는 올바른 의료이용 캠페인이 모두 투명한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앞서 심평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보대사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씨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이씨는 “좋은 일을 하게 돼 기쁘나 이런 일을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앞으로 1년간 ‘일반인의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심평원 캠페인 출연 및 브랜드 선포식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다.
2007-05-30 08:00이른 더위에도 불구 감기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막상 개원가 외래환자 증가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더위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빨리 찾아오면서 식중독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또한 심한 일교차, 건물 및 대중교통의 냉방 시작으로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늘고 있다.하지만 개원가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외래환자를 찾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임수흠 회장은 “소아과 외래를 찾는 감기환자의 증가는 거의 없다”면서 “오히려 홍역환자가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립의료원 소아과 김승수 전문의 역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 외래환자 중 감기를 호소하는 환자는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성인 감기환자는 더욱 찾기 힘들다. 한 개원의는 “성인감기 환자가 좀 늘었을지 몰라도, 심한 상태가 아니면 병원을 잘 찾지 않는 특성상 별 다른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2007-05-30 05:35저혈당성 혼수를 초래하는 가장 큰 요인은 ‘불규칙한 식사’며 저혈당 발생시 자가혈당을 측정하는 사람은 10.8%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아산병원 김순애ㆍ이정림 간호사팀(내분비내과 당뇨교육실ㆍ응급실)은 최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저혈당성 혼수로 응급실을 내원한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발생의 주요 요인과 치료비용’ 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들은 저혈당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들의 저혈당발생 주요 요인 및 치료비용, 가족, 환자들의 대처방법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1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종합병원 응급실에 의식상실을 동반한 저혈당으로 내원한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연구자들이 제작한 설문지를 통해 응급실 내원전 저혈당에 대한 자가관리 실태를 조사하는 한편, 의무기록과 면담을 통해 저혈당의 주요 요인을 확인했다. 아울러 응급실 퇴원 및 귀가시간에 발생하는 의료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저혈당이 발생하게 주요 요인으로 ‘불규칙한 식사’가 78.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계획되지 않은 운동’ 21.6%, ‘악성질환의 악화’ 10.8%, ‘약물용량의 변
2007-05-30 05:32[파일첨부]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요양급여 범위에 재활치료가 추가되고, 산재환자도 서울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재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산재환자에게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전문요양기관 당연지정제’가 도입된다.‘종합전문요양기관 당연지정제’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성모병원, 서울중앙병원 등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규정된 병원들이 당연히 산재보험요양기관으로 지정되는 것을 말한다.지금까지는 의료기관이 산재요양기관 지정을 신청할 경우에 한해 근로복지공단이 이를 지정하는 ‘신청지정제’가 운영돼 왔다.따라서 의료기관이 지정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산재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한편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제외한 종합병원,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신청지정제’가 유지된다.또한 개정안에는 산재보험법에서 진찰, 약제, 처치, 간병, 이송비 등으로 규정된 요양급여
2007-05-30 05:30대웅제약이 향후 1~2년내 1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코큐텐 시장에서 확고한 선점위치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국내 코큐텐 시장은 10mg 의약품과 화장품 형태로 그 제품의 폭이 제한돼 있어 지난해 상반기까지 60억원 시장에 불과했었다.하지만 대웅제약이 최근 코큐텐 100mg의 건강기능식품의 허가를 통해 국내 코큐텐 건기식 시장을 새롭게 형성할 계획이다.대웅제약측에 의하면 일본의 건강기능 식품과 유사한 한국 시장을 살펴 봤을 때, 코큐텐 시장은 향후 1~2년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해 약 1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일본 건기식 시장내에서도 코큐텐은 지난해 2500억원, 올해는 3000억원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건기식 제품 중 매출이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미국의 경우도 코큐텐이 건기식 시장에서 1~2조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코큐텐의 열풍이 대단하다.대웅제약 주희석 부장은 “자사의 코큐텐은 순도 99% 이상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생산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일본 제품과도 품질 및 원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주 부장은
2007-05-30 05:20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보건의료대책위는 29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로 민간의료보험 규제가 불가능해져 공적 건강보험이 위축될 것”이라며 “영리병원도 허용돼 의료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반면 한미 FTA 비준 시민연대 측은 서울 평동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시장 개방폭을 더 넓혀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범국본 측에 따르면 이번 협상결과에 따라 1년 안에 민간보험상품 출시와 관련, 네거티브 리스트 시스템이 도입되고 신고제가 폐지된다. 어떤 내용의 보험상품도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현재 민간 보험사들의 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률은 60%로 서구의 80%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보장범위도 전체 질병의 10%에 불과하다. 범국본 측은 “정부가 민간 보험상품의 출시를 막을 수 없게 되면 가뜩이나 위축된 공적 건강보험 제도가 더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인천, 광양, 부산의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 지역에 의료기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료기관 비영리법인 규정의 예외가 인정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범국본 측은 “기존 진료비 보다 10∼20배 많
2007-05-29 21:23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임상시험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FTA 이후 의료시장 환경의 변화, 다국적 임상시험의 증가 등에 따라 국제적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심포지엄은 *Human Subject Protection(좌장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IRB Affairs & Its Operation(좌장 신상구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Biomedical Research Integrity(좌장 이석구 삼성서울병원 IRB 위원장) 등 세 개의 세션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이들 주제 발표는 미국 AAHRPP의 Marjorie A. Speers 회장 및 Brock University의 Michael Owen 연구처장 등 국내외 임상시험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해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행사참가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사전접수하면 된다.
2007-05-29 20:07
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자 기호추첨이 29일 오후 4시 의협 7층 사석홀에서 열렸다.추첨 결과 경만호 후보 1번, 김성덕 후보 2번, 김세곤 후보 3번, 주수호 후보 4번, 윤창겸 후보 5번으로 결정됐다.
2007-05-29 17:08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동국제약은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동국제약은 29일 최고호가인 2만80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기준가보다 4200원(15.00%) 오른 3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동국제약의 공모가는 1만4000원으로 시초가 역시 공모가의 2배 높은 가격에서 결정된 것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일반공모주 청약 때 1조3891억7100만원의 자금이 몰려 상장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복합마데카솔’, ‘오라메디’ 등 일반의약품 제조업체로 설립 이후 3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뤄왔다.
2007-05-2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