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검진은 각 지역별 지방 보훈처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배우자포함)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무료검진은 6, 7월까지 실시되며, 검진종목은 기초검사, 고지혈, 소변(4종), 류마티스 관절염, 혈액질환(5종), 간암, B형간염, 심전도, 간기능, 흉부질환, 당뇨, 자궁암 등이다.
2007-05-28 11:13제약업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이 한창이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최근 대웅제약, 종근당, LG생명과학 등 주요 제약사들이 신입 및 경력공채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관리직, 개발직, 연구직, 생산관리직 등이다. 종근당은 6월 11일까지 약리안전, 생물공학, 제제연구, 약물전달체계(DDS), 제조관리, 품질보증 등의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동화약품은 6월 3일까지 영업, 개발, 생산관리, 합성, 연구(석사)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마케팅, 품질보증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LG생명과학은 국내영업, 영업지원, 유통관리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국내영업의 경우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영업지원은 법학 등 사회계열 전공자, 여신관리 경력자, 채권관리와 은행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한국얀센에서는 6월 15일까지 영업직과 국제임상전문가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영업직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2월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로 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한한다.
2007-05-28 09:11현대인 10명 중 8명이 평생 한번쯤은 앓게 된다는 허릿병. 운동 부족과 잘못된 생활 자세 등으로 인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최근 척추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전문병원 역시 가장 활성화돼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척추 질환 치료의 최근 추세는 허리 수술에 대한 부담때문에 상처를 최대한 줄이거나 아예 수술 않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디스크 전문 병원인 우리들병원과 21세기병원(이상 양방), 자생한방병원(한방)은 바로 이같은 치료법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의료기관이다.◆최소 상처로 수혈 없이 수술 서울 청담동을 비롯해 전국에 5개 병원을 갖고있는 우리들병원 그룹(이사장 이상호)은 국내 최소 상처 수술 치료의 원조격이다. 우리들병원이 처음 개발한 ‘무수혈 최소 상처 척추 수술’과 ‘척추 디스크 미세 치료법’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유명 척추 전문병원들이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시술법.이호연 서울 우리들병원장은 “이 방법들은 부분 마취하에 피부를 0.6㎝ 정도만 절개한 뒤, 그 틈으로 미세한 내시경과 현미경 등 첨단 확대 영상 기구를 삽입하고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레이저 광선을 쪼여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 전통적…
2007-05-28 08:55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2007 FIFA(국제축구연맹)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월드컵조직위원회와 천안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실사팀은 F조 예선과 16강 및 8강 토너먼트 등 총 7게임이 열리는 천안 경기를 위해 관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진 및 의료장비의 수준, 경기장과의 거리 등을 실사한 끝에 단국대병원을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 공식지정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이에 따라 병원은 사전 경기가 열리는 오는 6월 16일부터 대회 기간 중 약물검사실과 의무실 등을 운영하며, 각국의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도핑테스트와 선수ㆍ임원진의 응급진료를 위해 내과 및 응급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23일에는 정동채 대회조직위원장(前문화관광부장관, 現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단국대병원을 방문해 공식지정병원 현판식도 가졌다. 장무환 병원장은 “각종 프로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꾸준히 의료지원을 펼쳐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완벽한 의료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
2007-05-28 08:00정부가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고 했을 때, 의료계는 정확하게 둘로 나뉘어졌다. 물론 의료계 안에는 ‘의사’와 ‘한의사’라는 두 종류의 의사가 있고, 그 둘의 사이는 원래부터 좋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었지만, 한전원 설립에 관한 거센 논란은 양한방 간의 반목이 얼마나 깊고 팽팽한 것인지 드러내줬다. 그 같은 반목은 부산대 한전원의 행보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시간과 예산 부족을 이유로 OMEET시행이 MEET로 대체되는 파행이 초래됐으며, 교과과정 수립 및 원장 및 교수 채용에서의 양한 간 패권다툼으로 부산대 한전원호는 ‘풍랑 속을 항해하는 돛단배 신세’다. ‘한의학의 과학화’라는 전대미문의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 순풍도 부족할 판에 연일 계속되는 악천후에 당장 괴로운 장본인은 설립기관인 부산대학교일 것이다. 하지만 더 넓게 보면 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해 보다 명확하고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국민들이 있다. 양한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부산대 한전원 관계자의 말처럼 국민이 바라보는 의사는 하나다.이런 국민들에게 서로를 반대하는 양한방의 논리란 중요하지 않다. 국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한의계든 의
2007-05-28 08:00
현재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은 비상대책위원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3월 취임한 4기 의장이 취임 1개월 시점에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 것. 전의련은 5월 5일 임시총회를 갖고, 비대위 위원장에 천재중 3기 의장(강원의대 의학4)을 추대했다.천 위원장은 의장이 사퇴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힌 후 “하지만 전의련 사업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국시를 앞둔 상황에서 다시 전의련을 책임진다는 것이 다소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이미 전의련을 이끈 경험이 있으므로 무리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그는 지난 25일 제7기 부산경남지역의과대학학생회연합 출범식에 참석해 이러한 뜻을 다시 한번 알렸다.전의련은 새로운 의장이 선출될 때까지 천 위원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정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내부에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헌혈릴레이캠페인도 이어진다. 전의련은 ‘2006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주제로 전국 의대 및 대학병원에서 3개월간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아울러 그동안 꾸진히 추진해 온 군복무단축을…
2007-05-28 08:00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건립과 관련, 유명 의료기관들이 앞다투어 송도신도시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들의 입주시도는 더욱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송도지구는 2003년 정부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개발이 완료된다.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최와 관련, 실질적인 개발완료시점을 2014년으로 맞추고 송도지구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도지구 진출에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의료기관은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송도 캠퍼스 건립과 더불어 국내 첫 진출 외국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뉴욕장로교회병원(NewYork Presbyterian Church Hospital)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정부의 관련 특별법 제정과 더불어 양 기관간 합작제안서가 완료된 상태며, 각각 입법과 승인 절차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가천의대는 지난 3월 인천 송도테크노파크내 ‘가천의과학대학교 암∙당뇨연구소’를 착공, 아시아 당뇨 정복을 위한 전문연구소 건립에 나섰다. ‘가천의과학대학교 암∙당뇨연구소’의 규모는 지상 5층, 지하 2층 4,75
2007-05-28 05:50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이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해, 경기도의사회가 또 다시 보궐선거를 치루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윤 회장은 지난 해 2월 제29대 회장으로 당선된 정복희 회장의 유고로, 지난 11월 보궐선거를 통해 올 1월부터 경기도의사회장직을 맡아왔다.그러나 윤 회장이 내달 치뤄지는 의협 회장선거에 나설 것을 공식화하면서, 또 다시 경기도의사회는 회무 공백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윤 회장은 회장직을 사퇴하고 의협회장 선거에 뛰어들 것인지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회장직을 수행한지 불과 5개월 된 시점에서 경기도의사회장직을 그만 둘 경우 가져올 혼란과 의협선거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회장직을 물러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상충되고 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이 현직 사퇴와 함께 의협 선거에 나설 뜻을 밝히고 있으므로, 윤 회장도 경기도의사회장을 사퇴하지 않겠냐고 보고 있다.이에 대해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윤창겸 회장이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아있어, 윤 회장이 사퇴할 경우 또 다시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보궐선거를 치룰 수 밖에 없다”고…
2007-05-28 05:402형 당뇨 환자에 대한 아반디아 처방이 아반디아와 동일한 thiazolinediones(TZD) 계열의 약물인 액토스로 대체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22일 GSK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질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 발표에 평소 아반디아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면서 아반디아를 처방했던 개원의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강북의 한 내과 개원의는 “아반디아를 사용하는 데 심혈관계 질환이 40%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환자들의 문의에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어 액토스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또 다른 개원의는 “아반디아의 새로운 처방은 하지 않고, 기존 쓰던 환자들을 위주로 처방해주고 있지만 다른 약으로 교체를 원하는 경우에는 액토스로 대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아직 언론에 발표된 논문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그 논문의 연구가 잘 디자인 된 것이면, 복용중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평소 2형 당뇨환자에 아반디아를 주로 처방하던 한 개원의는 “아반디아 관련 방송 후 앞으로 오는 환자들에게 아반디아를 써야 하나 빼야 하나 고민이
2007-05-28 05:30우리투자증권은 22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제약업종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17%, 44%로 타 업종보다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하반기 투자 유망한 12업체를 선정했다.우리투자증권이 선정한 제약사는 총 12곳. 상위 제약사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을, 중견 제약사는 유유, 일동제약, 보령제약을 꼽았다.신약 개발업체로는 부광약품, LG생명과학, 일양약품, 동화약품 등을 선정했다.동아제약의 경우, 양호한 이익 모멘텀과 자이데나 해외 임상 3상 진입 및 적응증 확대와 관련한 수출, 다수의 천연물 신약 임상 진행을 투자 포인트로는 꼽았다.한미약품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다수예정 돼 있어 제네릭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북경한미의 고성장, 2008년 유럽, 일본 등 해외진출 가시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의 매출 기여도 증가와 API 수출 증가를, 종근당은 하반기 높은 성장성 및 수익성 달성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다만 종근당의 경우, 내수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제도 변화에 민감하며, 신제품 라인 보강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대웅제약은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 비중이
2007-05-28 05:20최근 정부가 병원경영지원회사(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이하 MSO)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의사가 아닌 비의사인인 진료지원인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양균 교수(경희대 경영대학 경영학부)는 25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가 주최한 2007년 병원경영학술대회에서 ‘병원경영지원회사(MSO)에 대한 전망과 과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김 교수는 1990년대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MSO를 중심으로 MSO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효과, 국내 적용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 MSO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재정, 의료사용량 감시, 회계 청구에 대한 부분 중 의료 사용량 감시를 제외한 부분은 특별한 법령 개정없이도 국내 도입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경우, MSO 수익구조와 MSO에 가입된 의원 및 병원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사진료중심의 서비스에서 비의사 인력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전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의사 의료제공자는 진료 및 청구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교육받
2007-05-28 05:00
가톨릭대강남성모병원은 지난 7일부터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병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07-05-27 14:00
장성어린이집(원장 홍지영) 6세, 7세반 어린이들이 지난 18일 태백중앙병원을 찾아 ‘재롱나무 꿈나무’ 잔치를 가졌다.이날 어린이 30여 명은 ‘울라 울라’(윤현철 어린이 외 9명), ‘트로트메들리’(김동준 어린이 외 6명), ‘it' rainmg men’(장윤서 외 6명)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장성어린이집은 태백시 장성동 지역의 유일한 어린이집으로서 매년 장성동사무소주관 경로위안잔치 및 지역 경로당 등에서 재롱잔치를 실시해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또한 앞으로 태백중앙병원에도 매년 찾아와 입원환자를 위한 재롱잔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7-05-27 09:00내년부터 유형별로 환산지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병협이 유형별 환산지수 산출연구에 들어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5일 제20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갖고 ‘2008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병원환산지수 연구’ 용역안을 승인했다.이번 연구는 요양기관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에 따른 2008년도 병원 환산지수 산출을 목적으로 한다.이에 따라 2008년 수가계약을 위한 환산지수를 산출하고, 통계청·국세청 등의 자료를 이용해 병원 환산지수를 추정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병원 경영분석 자료를 통해 환산지수를 추정하는연구가 시행된다.또한 *2008년도 병원 종별·특성별 환산지수의 산출과 시사점을 도출하며 *병원경영 현황 분석 및 병원경영 개선을 위한 수가측면의 대안을 제시하며 *OECD 기준에 입각한 환산지수를 추정한다.병협의 환산지수 연구는 서울대 경영연구소 안태식 교수를 책임자로,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이뤄진다.이번 연구는 9월 중순 중간보고를 겸한 세미나와 10월 초 최종보고를 거쳐, 12월 말 최종결과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아울러 병협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의료법 개정에 따른 병원광고 대응방
2007-05-27 05:50신임평가기관 이전을 주장해 온 대전협이 이를 주제로 한 포럼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복지위 소속 의원 및 복지부의 참석이 예정돼 있어, 이전 움직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7월 ‘신임평가기관 이관에 관한 포럼(가제)’을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관계자가 연자로 참여한다.또한 수련기관의 신임평가업무를 복지부에서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도 참석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협은 몇 년 전부터 수련기관의 단체인 병협이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객관적 평가에 대한 역할보다는 병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병협이 신임기관평가를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이를 의료계 타 단체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7-05-27 05:4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와 소년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 시상식이 22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13년째를 맞고 있는 금연글짓기 공모는 올해에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일을 다룬 친근감 가는 내용의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는 등 총 8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성황리에 치뤄졌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우철 건협 사무총장과 문현석 소년한국일보사장이 박선빈(경남사천초 3), 박진솔(경기 과천초6)양 등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192명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이우철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흡연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흡연은 가족과 동료에 대한 폭력과도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작품에 표현한 대로 성인이 돼서도 담배를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2007-05-26 17:30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보궐 선거가 6파전 양상으로 변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착실하게 준비 중인 김세곤 전 의협 상근부회장, 주수호 원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구자일 원장에 이어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김성덕 직무대행이 새롭게 가세한 것이다.이로서 이번 보궐선거는 최소한 ‘6인 배틀로얄’로 치러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결과 예측도 더욱 어렵게 됐다.의협 회장 출사표를 던진 윤창겸 회장은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의료계를 구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윤 회장은 “현재 추천서를 받는 작업이나 선거 캠프를 꾸리는 작업 등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직무대행으로 취임할 당시 선거에는 나오지 않겠다고 공언한 김성덕 직대는 ‘10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기적적으로’ 뚫고 역시 출마를 선언했다.김 직대는 지난 19일 열린 ‘회원과의 대화’ 시간에서도 완곡하게 불출마 의지를 표명했으나 주변의 권유가 끊이지 않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잦은 말 바꾸기로 회원들을 우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보궐선거
2007-05-26 17:27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장관취임 1년 4개월만에 사퇴하고 보건정책 관련 집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당 복귀와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당원으로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결심하거나 대통령이 되기위해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유 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에게 지난 4월초 사의표명을 했으나 보류된 후 아직 아무런 결정이 없다”며 “이번엔 절차를 밟아 장관직 사임을 강력히 청했으며, 아직 확답을 듣진 못했으나 이번엔 아마도 받아들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복지부에 계속 있는 것이 복지부와 복지부 정책 발전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했다”며 “내가 복지부 현안문제와 관계없는 발언이나 행동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와는 나를 둘러싼 정치적 공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민연금법을 제외하고 의료법 개정안 등 대부분의 다른 정책들은 갈등상황이 정리됐으며, 이젠 내가 장관직을 사임하는 것이 보건복지 정책 추진에 해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유 장관은 장관직 사임 후 보건복지관련 서적을 집필할 뜻을 밝혔다.유 장관은 “난 지금도 열린우리당…
2007-05-26 17:26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씻기 아동극과 체험행사를 통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마련된다.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손, 씻을래요' 아동극 투어는 22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6월 28일 제주도까지 한 달간 전국 12개 지역에서 펼쳐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손, 씻을래요' 아동극 투어는 5~13세의 어린이에게 기침예절, 개인 위생과 전염병 예방에 대한 지식을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연극과 노래로 구성된다. 극중 삽입되는 캠페인 송은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관람 아동이 따라 부르게 해 교육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 연극 관람 후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체험행사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갖는다.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2006년 아동극 전국 순회공연으로 교사는 95.3%, 학부모는 83.4%가 아동의 손씻기 습관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범손씻기운동본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과 체험행사가 올바른 손씻기 조기습관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2007-05-26 17:26정관계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돼 검찰 수사가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이광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상 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장 전 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장 전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319호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 전 회장은 지난해 9월 의사협회비와 회장 판공비 등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당했으나 경찰과 검찰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서울고검은 그러나 지난 2월 장 전 회장이 쓴 돈의 용처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며 재기 수사 명령을 내렸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의협 시·도 대의원회의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3명에게 매달 200만원씩 600만원을 줬다’고 발언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로비 의혹을 받아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지난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병호, 고경화 의원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길 기자(hgkim@kmib.co.k
2007-05-2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