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 언론매체가 ‘의사출신 가수 누가 있나?’라는 기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의사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치과의사,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이 기사를 보면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이거나 과거 활동했었던 오지총, 황병기, 이지, 김형규씨 등을 예로 들며 “의사들이 숨겨진 끼를 주체 못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이에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goodDr라는 네티즌은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며 의사는 오직 한 직종 뿐이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이 네티즌은 “의사와 치과의사는 영어 개념도 틀리고 대학 입학 때부터 엄연히 구분돼 입학하는데도 언론이나 일반인들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세 직종을 하나의 직종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기사를 보면 의사출신 가수라는 데, 이는 치과의사 출신, 한의사 출신 가수라는 표현을 써야 맞다”고 정정을 요구했다.아울러 이들이 이처럼 끼를 발산하면서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것은 그만한 시간과 돈이 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즉, 의사는 도합 11년을 공부해야 개인의원을 열 수 있는데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의사 공부량에 1/3정도밖에 안되며 역설적으로 치과의사
2007-05-22 05:40[명단첨부] 과학기술부는 미래를 여는 우수과학자 11인을 선정하고, 22일 이들을 초청해 격려한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과학자 11인 중 4인이 의약사(의사 1명, 약사 3명)며, 7인이 의약관련 연구를 수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우수과학자로 선정된 연구자들은 올 1분기에 세계 유수의 논문에 우수논문을 게재한 과학자들로 국내에서는 오정미 교수(서울대 약학과), 김기문 교수(포항공대 화학과), 김동우 연구원(포항공대), 김관묵 교수(이화여대 나노과학부) 등 4인이다.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등은 최장욱 박사(미국 캘리포니아공대), 백지혜 박사(미국 데이나파버 암연구소), 이홍규 박사(미국 예일대), 박현호 박사(미국 코넬의대), 심지훈 박사(미국 Rutgers대), 정재웅 교수(미국 하버드의대), 김선영 박사(미국 스탠퍼드대) 등 7명이다.과기부는 연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최고권위의 저널에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서 논문을 게재해 국가위상을 높였거나, 국가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기술, 신제품 개발자들을 우수과학자로 선정, 작년부터 매분기별로 격려해 오고 있다.
2007-05-22 05:30상위 제약사들의 매출실적이 하반기에 더욱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상위 제약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8.8% 증가했고, 2분기에는 전년동기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베이스 효과 등의 영향으로 20% 내외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임 연구원은 하반기에 신약에 대한 품목별 GMP 도입, 생동실험 의무화 확대, 저함량 복수처방 급여삭감 등 정책리스크가 상반기보다 더 강해질 것이지만, 정책리스크가 하반기 실적에 곧바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고, 생동 조작 파문, 부실부문 정리, 유통재고 조정 등 전년 동기의 부진에 따른 베이스 효과도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 상위 제약사들의 실적 증가율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는 21일 공개되는 한미FTA 협정문 공개에 대해 임 연구원은 “이미 보도자료 등을 통해 상당부문 공개됐지만, 단편적인 공개로 인해 한미FTA의 영향에 대한 분석이 중구난방이었다”며 ‘협정문이 공개되면 현재보다는 더 정확한 이해와 영향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협정문 공개 후에도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을 전망이라는 지적이
2007-05-22 05:20우리나라의 흡연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손실은 9조 원에 이르며,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1992~1995년 당시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의료보험 가입자와 그들 가족 중 건강검진을 받은 남자 80만4937명, 여자 37만3201명 등 총 117만8138명을 대상으로 최장 13년(1993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간 진행된 연구결과를 21일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 주최로 열린 ‘2007금연정책포럼’에서 발표했다.연구결과, 2005년 우리나라 흡연자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8조 9205억 원으로, 이 중 93.8%에 이르는 8조 3633억 원이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로 집계됐다.조기사망에 의한 손실비용은 2005년 전체 사망수에서 흡연이 기여한 위험도(%)를 곱해 흡연으로 사망한 자수를 구한 후, 사망 당시 연령에서 남아있는 기대사망연수와 기대수입을 곱해서 산출됐다.연구팀은 입원진료비, 외래진료비 및 약 비용을 포함하는 직접 비용은 남자 2720억 원, 여자 281억 원 등 3000억 원으로 추정했다.외래방문을 위한 교통비, 간병, 보호자의
2007-05-22 05:10장동익 전 의협회장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1시 이광만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가졌다.이날 두 시간여 동안 심사를 담당한 이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지난 17일 업무상 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장 전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07-05-21 21:20열린우리당 핵심 의원은 21일 “당에 복귀하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분간 양다리 전술을 구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범여권 통합작업이 급박하게 추진되는 상황인 만큼 일단 기류에 따르는 방안과 함께 여차하면 당을 사수하는 방안도 심각하게 고심할 것이란 얘기다.최재성 대변인도 “대통합이 성공한다면 유 장관도 대세를 거스르지 못하고 동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반대의 상황에서는 당에 남아 친노세력을 주축으로 새 진용을 짜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유 장관 측근은 “유 장관은 당분간 책을 쓰는데 집중하며 정치적 문제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로선 범여권 대선구도가 어떻게 정비되느냐에 따라 유 장관의 향후 행보도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우리당 지도부는 유 장관의 독불장군식 행보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가 튀면 범여권 통합에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영식 전략기획위원장은 “유 장관은 당원 자격으로 2ㆍ14 전당대회의 대통합 결의에 힘을 보태야 된다”고 못박았다. 친노진영도 유 장관이 곧바로 당 사수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년 의원은 “유 장관이 복귀해 당 사수를 한다는 것은 소설같
2007-05-21 17:18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아동병원 5층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미술치료학과와 함께 ‘찾아가는 미술치료 프로젝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미술을 통한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과 치유의 경험을 입원했거나 신체적 외상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과 공유한다는데 목적이 있다.프로젝트는 신체놀이, 공연(율동, 마술, 게임)을 통해 편안하게 집중되는 환경을 조성한 후 아동의 심리진단 (‘빗속의 사람’ 그리기, 상상 속 괴물그리기)순으로 열렸다.병원 관계자는 “스트레스진단과 해소를 위해 개발ㆍ적용한 미술치료는 안전하게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어 아동을 보다 긍정적인 치유의 경험으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05-21 14:12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제약보국의 이념과 나눌수 있는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약품은 지난 18일 장애우 자립일터인 경기도 파주 소재 교남 어유지동산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개발부 임직원들이 참여, 장애우들과 함께 농활활동, 상품 포장등 자립활동에 도움을 주었다.현대약품은 기업의 사회적 이념을 충실히 수행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고 회사가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위해 매년 1회이상 전사원이 의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기업으로서 수익창출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전략적 사회봉사, 공익 마케팅캠페인, 테마 자원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약품은 사회봉사정신을 재확인하고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사회봉사단을 발족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원의 봉사활동 체험을 정례화하고 있다.
2007-05-21 13:56식약청은 21일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시나롱정5mg, 10mg’ 등 실니디핀 제제9개사 10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식약청의 이번 실니디핀 제제의 허가변경 지시는 지난해 2월 17일과 20일 보령제약이 자사의 실니디핀 품목에 대한 재심사 신청을 검토한 결과, 신청사의 신청을 받아들여진 것이다.실니디핀 제제의 6년 동안 4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75%(115례/4,184례)로 보고됐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2.34%(98례/4184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반응으로는 안면홍조가 0.76%(32례)로 가장 많았고, 두통 0.6%(25례), 현기증 0.38%(16례), 심계항진 0.19%(8례), 구토 0.12%(5례), 저혈압, 지각이상(손발저림), 구역, 열감, 부종 0.07%(3례), 위부불쾌감, 불면, 소양감, 호흡곤란, 흉통 각 0,05%(2례), 거의 실신, 경련, 간효소수치 상승, 변비, 발진, 구갈이 각 0.02%(1례)로 집계됐다. 이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지각이상(손발저림) 3례, 호흡곤
2007-05-21 13:49국내 제약산업이 한미 FTA와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일련의 제도적 변화들 속에서 생존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의 제네릭 사업이 곧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는 인식이 업계에 확산됨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활발해질 전망이 제기됐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1일 과학기술정책이슈 제4호 ‘한미FTA와 제약산업의 활로’라는 주제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향후 제약산업 전망에 대해 한미 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식약청의 cGMP 로드맵 등 최근 제약산업을 둘러싼 일련의 제도적 변화들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은 상당한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보고서에 의하면 한미 FTA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가 지연될 것이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전면 시행되면 약물 경제성이 부족한 많은 의약품들이 퇴출되고 기존 제품의 이익률도 축소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식약청의 cGMP 로드맵에 따라 선진국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추지 못하는 기업은 생산을 못하게 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라 군소 제약회사들이 정리되고 상위 제약회사들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는
2007-05-21 13:21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아 ‘여성건강의 날’을 선포한 산부인과학회가 최근 학회의 비전을 모색하는 행사를 가졌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37차 전공의 연수강좌’를 개최햇다.이번 연수강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산부인과 발전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산부인과 발전을 위함 포럼’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박인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장 *정부의 출산지원 정책(김혜선 보건복지부 출산지원팀장) *가감지급 시법사업 추진방향(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상대가치 5년 전면개정의 문제점 및 향후 발전 방향(박효길 대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의 현황 및 심사 방향(전운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우리나라 전공의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료지원정책팀장)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또한 학회에서는 이근영 보험위원장(한림의대), 전종관 보험위원(서울의대), 김선행 수련위원장(고려의대) 등이 나와 학회 입장을 밝히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 밖에 가족 동반 전공의 및 관계자들을 위하여 ‘동반자 가족
2007-05-21 12:43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장관취임 1년 4개월만에 사퇴하고 보건정책 관련 집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당 복귀와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당원으로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결심하거나 대통령이 되기위해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유 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에게 지난 4월초 사의표명을 했으나 보류된 후 아직 아무런 결정이 없다”며 “이번엔 절차를 밟아 장관직 사임을 강력히 청했으며, 아직 확답을 듣진 못했으나 이번엔 아마도 받아들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복지부에 계속 있는 것이 복지부와 복지부 정책 발전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했다”며 “내가 복지부 현안문제와 관계없는 발언이나 행동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와는 나를 둘러싼 정치적 공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민연금법을 제외하고 의료법 개정안 등 대부분의 다른 정책들은 갈등상황이 정리됐으며, 이젠 내가 장관직을 사임하는 것이 보건복지 정책 추진에 해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07-05-21 12:40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관련, 최근 한의계가 한전원장의 조속한 선임을 촉구한 것에 대해 부산대측은 이는 ‘국립대 체제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부산대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대 한전원은 교육부 ‘인가’ 상태로, 아직 ‘설립’ 단계는 아니다.국립종합대학 단과대학의 경우 ‘설립’이 돼야 단대 학장 즉 원장 공채를 실시할 수 있으며, 사립대학처럼 공채 절차 없이 임의로 발령낼 수 없다. 최근 공시된 부산대 한전원 교수 채용 공고의 경우 이와 무관하게 부산대 자체 교수 TO를 한전원 교수 정원으로 일부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 관계자는 “만약 한의계의 요구대로 한전원장을 선임할 경우, 한전원장이 아닌 한전원 준비위원장의 형태로 임의 초빙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정식 공채를 통해 발령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2년 이상의 임기보장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한의대가 사립대에만 포진해 있어, 국립대 체제에 대한 이해함이 부족해서 발생한 오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양한방 양측이 한전원 문제를 불필요하게 양한방 의료 헤게모니로 몰고 가려 한다고 비난했다. 가령 원장 임용을 비롯한 교과과정 수립 등에서 “한의계
2007-05-21 12:1930대 이상 성인남성의 70%가 성관계 도중 실패하거나 당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판매하는 한국릴리가 지난 4월 한달 동안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770명 가운데 542명(70.4%)이 “성관계를 시도하거나 진행하던 중 갑자기 실패하거나 당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성관계에 갑자기 실패하거나 당황한 원인으로는 253명(32.9.0%)이 ‘본인의 신체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248명(32.2%)은 ‘상대방과의 교감 차이’를 원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본인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서’(132명, 17.1%)와 ‘갑작스런 외부변화에 신경 쓰여서’ (137명, 17.8%)라는 응답이 차지했다.남성들은 이 같은 성관계 실패 경험에 대해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4%인 262명은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해서 약을 복용해서라도 해결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166명(21.6%)은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걱정이 된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162명(21.0%)은 ‘주변 여건이 확실하게 갖춰졌을 때나, 본인의 심리상태가 안정적일 때만 성관계를 하겠다’고…
2007-05-21 12:10한ㆍEU FTA 협상이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EU측이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정부측에 요구할 사항이 11가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삼성경제연구소 김득갑 수석연구원은 18일 ‘韓-EU FTA의 주요 쟁점과 협상전략’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수석연구원은 한-EU FTA협상에서 EU측이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정부측에 요구할 사항은 기존 주한EU상공회의소가 우리정부측에 요구한 사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주한EU상공회의소가 우리정부측에 요구하고 있는 사항은 크게 11가지인 것으로 EUCCK의 ‘2006년 무역장벽 백서’에 나타나 있다.우선 주한EU상공회의소가 요구하는 것은 건강보험 급여기준의 재설정으로 우리정부가 급여기준을 의학적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닌 주로 재정적인 사유에 의해 설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또한 비급여 결정과 상한금액 결정 이유가 명료히 설정되지 않는 등 위원회의 의사결정 절차가 불투명하고, 위원회 검토 결과에 대한 이견 제출 기회가 보장이 안된다는 점을 들어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요구한 바 있다.아울러 복지부와 심평원이 정책의 결정이나 의약품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2007-05-21 11:18
새빛안과병원이 지난 6주간 어린이의 건강한 눈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 큰 호응을 받았다.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은 지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걸쳐 백석초등학교 1학년 6개 학급, 5학년 7개 학급 학생 56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새빛보건프로그램은 병원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의 눈 건강을 위해 마련된 것.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애 학교를 직접 방문ㆍ실시됐으며, 안과 교육을 비롯해 나안시력검사, 굴절력검사, 색각검사 및 어린이 개별 상담 등이 이뤄졌다.검사 결과는 가정통신문으로 당일 학부모에게 전달되며, 주의 대상 어린이는 프로그램 진행팀과 보건교사 및 담임교사와 별도의 상담을 실시했다.또한 응급 대상 어린이의 경우 담임교사가 학부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정밀 검진을 안내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백석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새빛의 보건 프로그램에 대한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보건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병원은
2007-05-21 11: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8일 서초동 본사 앞마당 및 아름다운 가게(이사장 이해동) 전국 6개점에서 본·지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나눔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범 상임이사는 “나눌 수 있는 기쁨이 전달되는 소망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는 “이웃들과의 나눔으로 아름다운 하루를 만드는데 앞장서 준 심평원 임·직원에게 감사하고 수익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가게 측에서 심평원 임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심평원 홍보실의 유종호 직원은 197점의 물품을 기증해 ‘아름다운 기증왕’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신현수 관리이사는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에서 개최하는 아름다운가게 대전 둔산점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심평원은 2회에 걸쳐 실시한 행사에서 15만100점을 판매해 259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임·직원으로부터 6500여 점의 물건을 모았다. 임원들은 도자기 등 애장품을, 직원들은 의류, 가방, 화장품, 주방용품, 음반, 도서, 장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으며 행사를 위해 직원 90명이 1일 판매 도
2007-05-21 11:16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2박3일간) 서울수유동 소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2007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교육을 시행했다. 상반기 신입사원은 총 23명으로 김인규 이사의 회사전반적인 소개와 규정에 대한 교육과 김용세 서울지역장의 신입사원의 자세에 대해 교육을 통해 동성 인으로 첫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주요제품(염모제포함) 교육에 이어 북한산 대동문을 기점으로 조별 산악훈련을 시행했다.처음 시행하는 산악훈련이었지만 서로의 이해와 팀웍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훈련이 되었으며 서로가 협력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신입사원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2007-05-21 11:16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원장 이태훈)과 가천의과학대학교(총장 이성낙)는 인천지하철공사와 계약을 맺고 예술회관역은 ‘길병원’과 신연수역은 ‘가천대’와 함께 역명부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향후 3년간 인천지하철 상기명역 뒤에 ‘길병원’ ‘가천대’ 명칭을 한글, 한자, 영어로 각각 표기할 수 있게 됐다.또한 역주변 외부지주형 안내판과 출입구, 선로기둥 역명판 등 표지판과 대합실, 전동차내 노선도에 병원명과 학교명이 기재된다.가천의과대 이성낙 총장은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의 자부심을 가지게 함과 동시에 외부에서 우리학교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시민들을 위한 보다 많은 편의시설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길병원은 시청역과 예술회관역에 길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무료로 운영하는 건강관리센터를 개설하는 등 인천지하철공사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07-05-21 11:0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29~3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07 중국 화장품, 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제도와 정책 변화 등의 최신 정보를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화장품 분야 인허가에 대한 세션은 포럼 개최일인 29일, 개회식과 더불어 진행되며 ‘중국 화장품 인·허가 제도 및 절차’에 대한 최신정보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포럼은 다음날인 30일 진행되며,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감시제도 및 절차’에 대한 최신정보가 제공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산업제품은 해외시장 진출 시 해당국의 품목 및 위생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공산품과 달리 인・허가 획득 절차가 까다로워 기업체들이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며 “최신 정보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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