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사에게 유리한 법 제정을 위해 회원들에게 특정 국회의원들에 대한 후원을 독려했다는 보도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반발했다. 간호협회측은 “17대 총선 직전에 정치자금법이 개정된 이후 1차례 후원공문을 발송한 것 말고는 국회의원 후원에 대한 공문발송은 일체 없었다”고 반박했다.협회 관계자는 “당시 공문 내용도 특정 의원 명단을 게재한 것이 아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의원명단을 게재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에 문제가 된 공문은 전체 복지위 명단에 5명의 특정 위원 명단 및 계좌번호가 변칙적으로 추가돼 있어 조작 흔적이 여실하다”고 지적했다. 간협측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공문은 작년 말 서울시간호사회 소속 직원이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 몇몇에게 임의로 발송한 것으로 그때 발송된 공문은 복지위 전체 명단이 게재된 것으로 특정 위원 5명이 추가된 해당 서식과 엄연히 다르다는 것. 아울러 그때 당시 문제가 됐던 것이 지금 또 다시 불거지는 것에 대해 간협측은 의료법개정과 관련된 음모설을 제기했다.한 관계자는 “의료법개정안 관련, 의협측이 뭇매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간협측을 끌어들이려는 누군가의 시도일 수 있다는 점”을 암
2007-05-11 23:28최근 국무회의 통과할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대전협 비대위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의료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두 반대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상정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낀다”며 “현 개정안을 폐기하고 전면 재논의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대전협 비대위는 정부나 보건복지부는 현 개정안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정했기 때문에, 국민 건강을 위해 하루빨리 개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이는 생색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즉, 의료법 개정안은 논의 단계부터 여러 문제를 지적 받았고, 법의 중요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청회를 가지는 등 국민 여론을 감안한 법이 아니라는 것이다.또한 여전히 당직의료인 체계, 간호진단 용어 포함, 의료 산업화, 의료인력 간의 양극화 등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대전협 비대위는 “이번 개정안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몇 가지 독소조항을 삭제했다고 ‘누더기’ 의료법 개정안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성토했다.따라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논의 해 국민 건강과 의료계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법 개정
2007-05-11 16:54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1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선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사장단회의에서는 금번에 설치된 공정거래특별위원회에 큰 비중을 두는 의미에서 어준선 이사장에게 특별위원장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회원사의 사장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특별위원장에 어준선 이사장 △위원에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종근당 김정우 사장, 녹십자 허재회 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부회장, 보령제약 김상린 사장, 한미약품 정지석 부회장,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 대웅 정난영 사장 △간사에 문경태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산하에 실무를 담당할 ‘공정거래 특별위원회 실무위위원회’를 두기로 하고, 실무위원은 의약품유통위원회 위원들이 겸직하도록 했다. 이사장단회의에서는 협회 전회원사가 CP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계적으로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5월17일 실무위원회를, 5월23일 특별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CP도입
2007-05-11 15:27피부과, 성형외과, 미용클리닉 등에서 주름용, 코 성형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필러’가 내년부터는 국산제품과 수입제품의 경쟁 구도가 가시화될 전망이다.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원익은 최근 휴먼 티슈 코리아가 개발한 국산 필러 제품에 대한 독점 판권 계약을 마치고, 12월경 제품을 출시, 필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현재 유통되고 있는 필러 제품 16종 모두 수입 제품이다. 또한 올해 안으로 4개 제품의 추가 도입이 예상되고 있어 총 20여개의 제품이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1995년 레스틸렌 도입으로 형성된 국내 필러 시장은 약 250~300억원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레스틸렌·쥬비덤·레디어스·로피란 등 4개 제품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필러는 보톡스와 더불어 필수적인 미용 제품으로 국내 미용 분야의 시장 규모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업체들에겐 매력적인 제품인데다 비급여 품목이라는 이점이 있어 제품 도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필러 시장의 경우,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든 시장이지만 완만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많은 업체들의 제품 출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그는 또 후발주자라 하더라도 안정성과 지속기간이
2007-05-11 14:14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세계적 메이저 제약사인 일본 다케다(Takeda)社와 11일 LG생명과학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조인식을 체결하고, Kick-off Meeting을 가졌다.이날 조인식 및 1차 공동연구 회의에는 일 다케다社 전략기획부문장 유지 이이자와(Yuji Iizawa)상무와 LG생명과학 연구개발본부장 추연성 상무를 비롯한 연구개발 및 전략제휴 담당자들이 참석해, 금번 계약과 양사의 연구결과에 대해 공유했다.또한, 양사의 R&D 전략에 대해 상호 소개하고, 연구소 Tour를 하는 등 국내 생명과학 리더기업인 LG생명과학과 일본 1위의 제약사인 다케다社간의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연구 계약에 따라 LG생명과학은 현재 확보된 비만치료 신물질 후보군 및 신규 합성물질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하고, 다케다社는 선정된 임상개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LG생명과학이 확보한 비만치료 후보물질군은 경구흡수 및 뇌투과가 용이한 저분자량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경구투여 만으로 식욕억제 및 체중(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LG생명과학측은 “이번 공동연구…
2007-05-11 12:05화이자 킨들러 회장이 내달 한국을 찾는다.화이자 본사 회장의 방한을 두고 일부에선 한국과의 신약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내달 명동 사옥 오픈과 관련해 방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외의 구체적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이러한 추측은 지난해 9월 조셉 패그코 선임 부회장을 포함한 20여명의 화이자 임원이 방한해 신약 개발 파트너로 한국의 연구기관과 병원 등을 시찰하며, 관심을 보였던 영향이 있기도 하다.또한 최근 미국 보스턴컨벤션센터에서 여리고 있는 ‘바이오 2007’ 행사에서 이상기 생명공학연구원장이 다음달 화이자 회장이 방한해 생명공학연구원과 기초과학 분야 공동연구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발언도 킨들러 회장의 방한이 한국과 공동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하지만 화이자 관계자는 이 원장의 보스턴 발언에 대해 “이 원장이 언급한 기초분야 공동연구도 금시초문”이라며 “아직 국내 어떤 연구기관과의 신약 공동 연구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2007-05-11 11:5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염병 유행 우려에 따른 사전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한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수련회 등 대규모 행사관련 집단설사환자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11배 급증하고 있다며 수련회 행사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시설종사자 대상 보건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수련회를 비롯한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나 시설에 대해 위생적인 급식과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부적절한 간이상수도 또는 지하수 사용은 중단토록 하고 행사 참가자들도 행사기간 중 또는 참석후 설사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며, 평소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7-05-11 11:39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가 최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멀티비타민 ‘하이비타-멀티’를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신개념 비타민C '하이비타-C'에 이어 비타민하우스의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하이비타-멀티’는 씹어 먹는 종합 비타민으로 비타민C, 자일리톨, 유산균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비타-멀티’ 1정에는 비타민C(55mg) 이외에도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 등 5가지의 비타민과 치아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 장내 유익한 유산균이 함유 되었으며, 딸기 맛과 바닐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섭취하기 간편하고 맛있는 하이비타-C에 이어 멀티비타민 ‘하이비타-멀티’ 또한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이 제품은 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 병원 뿐만 아니라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07-05-11 11:37최근 태반제제에 대한 식약청의 DMF 공고가 완료됨에 따라 각 제약사 별 태반주사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에서 무리한 할증을 내세워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시장 경쟁을 혼탁하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개원가에 따르면 일단 제품을 병원에 집어넣고 보자는 식의 A제약사의 경우 100%까지 할증을 준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을 정도다.또한 다른 제약사들도 너나 없이 개원가에 할증을 제안하는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다.현재 태반주사제 시장에서의 할증은 30~40%가 기본이다. 또한 멜스몬 계통의 태반제제의 경우 4000원대 후반의 가격이 형성될 정도로 가격이 하락했다.이러한 제약사들의 할증 경쟁으로 태반주사제를 사용하고 있는 개원가도 혼란스러운 상태다.할증 없이 주문한 일부 개원의들의 경우, 반품을 고려 중이며, 기존 할증율에 대해 영업사원들에게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식약청의 DMF 공고 후 태반제제에 대한 영업이 정상화 되면서 일부 국내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무리한 할증을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러한 할증 경쟁으로 많은 판매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러한 일부 대형 제약사의 할증 및 끼워넣기식 영업으
2007-05-11 11:15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았다.병원은 지난 3월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홍성화 교수)를 신설하고 4월 초 서류접수와 현장평가를 실시, 지난달 27일자로 지정이 확정됐다.이번 지정으로 안과 강세웅 교수 등 52명의 교수가 의료기기 임상시험 책임자로 등록돼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삼성서울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홍성화 센터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연구책임자 및 연구자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오는 6월 18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료기기 임상시험은 전문임상시험심사위원회와 표준지침서의 미비, 법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업체의 관련관리자 부재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지난해 12월부터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에 따라 식약청의 지정을 받아야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전문성과 안전성이 제도적으로 보완됐다.5월 초 현재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지정기관은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 치과병원, 연세 원주
2007-05-11 10:52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9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회장 김노보)와 진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18세 미만의 환아 중 선정된 환아에 대해 선택진료비 감면 및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소액진료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이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월 100만원의 후원금을 병원에 기탁, 100만원 미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폐렴, 장염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 검사 및 치료비로 사용된다.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 상담 및 교육, 의료비 지원, 학대아동, 농촌아동 등의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국제기구이며, 국내에는 전쟁구호사업의 일환으로 1953년 설립됐다.
2007-05-11 10:51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8일 오후 7시 병협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에이지(대표 김철영)와 생체나이 측정 업무제휴식을 가졌다.대한노화방지연합회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 연구개발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생체나이측정 프로그램(BIO-AGE)은 지난해 병원협회 수익사업 모델로 선정된 후, 국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검진전문 의료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이번 제휴로 앞으로 중소병원에 이르기까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환자에게 한 차원 높은 검진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중소병협은 중소병원의 종합검진 서비스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입원환자 퇴원 시 생체나이를 측정해 제공하는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2007-05-11 10:5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17일 ‘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사업설명회’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골관절질환, 내분비·대사성질환, 뇌질환, 면역계질환, 암 등 5대 만성·난치성 질환 분야(중풍, 치매, 당뇨병, AIDS, 암 등)에 대한 한방치료기술 및 한약제제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06년까지 9년간 총324억이 투자된 바 있다. 금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제2단계 연구심화단계(‘03~’07년)의 마지막 연도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임상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연구시스템 구축, 효능이 검증된 한방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기초연구단계에서 도출된 신물질 한약제제연구개발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분야와 과제는 한방신약개발 4개, 한방의료기기개발 2개, 한의약임상연구 5개 등 3개 분야 총11개 과제에 걸쳐 20.95억원을 지원하며 접수는 6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다. 단, 전산접수는 21일 마감이다. 세부내용 등은 첨부자료(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공고문)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 홈페이지(http:
2007-05-11 10:2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권배)은 5월 7일부터 4일간 실시한 제20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 수료식을 가졌다.10일 오후 4시 동산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는 50여명의 최종 연수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2007-05-11 10:22대한의학회가 세부전문의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명칭은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서 주목 받고 있다.의학회는 10일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명칭 남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학회에서 임의로 '인정의', '인증의' '세부전문의' 등 명칭으로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일부에서는 자격증 남발의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학회에 따르면 의료법 관련 규정에 의해 취득된 26개 전문과목과 달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증에 대한 객관적인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채 실시되는 세부전문의는 수련 및 자격의 질 관리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의학회 인증을 받은 세부전문의 자격으로 오해되고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의학회 관계자는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제도는 자칫 모 학회의 분열과 회원간 반목을 초래해 인접학문간 유기적인 정보교환을 방해하고 장벽을 쌓아 오히려 학문의 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역행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의학회가 인정하고 있는 세부전문분야는 내과학회 9개, 소아과학회 9개의 세부전문분야
2007-05-11 10:21한의학을 사이비의료로 규정 지으며 과학이 발달했음에도 사이비의료가 넘치는 이유를 분석한 글이 또 다시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D사이트 토론광장에 올라온 ‘의사는 넘치는데 사이비의료가 기승부리는 이유’라는 글이 바로 그 것이다. 의사로 추정되는 야루라는 네티즌은 이 글에서 “현대의학은 자동차, 컴퓨터처럼 과학 문명의 산물"이라고 전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의학도 발전한다는 것은 상식인데, 왜 케케묵은 한방이 아직도 번성할까?”라는 의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작성자는 *낮은 국민들 수준 *철학과 과학을 구분 못하는 지식인 *우리나라에 한의대가 있기 때문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먼저 낮은 국민들 수준에 대해서는 “수십 만원짜리 건강용품, 건강식품은 쉽게 구입하면서 병원에 가는 몇 천원은 아까워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쥐도새도 모르게 비아그라를 갈아 넣었는지 스테로이드를 넣었는지도 모르는 일인데 한의원에서 보약이라면 돈 아까운지 모른다”면서 “우리 국민은 경제수준에 비해 과학적 마인드가 아직 후진국 수준이다”고 일침을 놓았다. 그 다음 이유로는 철학과 과학을 구분 못하는 지식인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네티즌은 “TV 방송 관계
2007-05-11 10:19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병원 본관 앞 비둘기 공원에서 영양군에서 직접 공수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이번 장터에서는 알짜베기 쌀을 비롯해 어수리 나물, 고추장, 고춧가루, 겨우살이, 산더덕, 고사리, 장뇌삼, 초화주, 머루주, 상황주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가 원산지에서 직접 배달된 농산물과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8일 영양군과 지역민에 대한 진료편의와 건강 증진 및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기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07-05-11 09:522004년부터 소규모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하며 클래식 보급에 힘써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대형 음악회를 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오는 5월 18일 저녁 8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장천아트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의사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700여명의 의사와 가족을 초청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2007 UNITED GRAND FAMILY CONCERT'란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2004년부터 진행된 유나이티드제약의 하우스콘서트를 발전시킨 형식으로 그동안 출연한 연주자와 성악가들이 한데 모여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한양대 교수가 기획을 맡았으며 러시아 피아니스트 Alexander Sviatkin, Helen Sviatkin,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파우스트, 춘희 등에서 인기 곡들을 엄선한 최고의 오페라 공연과 지킬과 하이드, 아이다 등 열정적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피아
2007-05-11 09:27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난 3월 19일부터 약 한 달 동안 118명의 교직원으로부터 총 187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입원 중인 할아버지와 손녀딸이 병실에서 잠든 모습을 촬영한 경영관리팀 김용수 직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영관리팀 김용수 직원은 “아버지와 조카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촬영하게 됐는데 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아버지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실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2007-05-11 08:00만성질환 상병 초진료 착오 청구에 대한 환수 조치가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10일 오후 1시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윤여경 본부장을 전격 방문했다.이날 경만호 회장은 “공단이 만성병 환자의 치료 종결의 의미를 환자 기준으로 진단명만을 가지고 종결 유무를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해당 질병으로 치료한 것도 아니고 질환이 의심되어 진단명만 의증으로 붙인 경우에도 무조건적인 잣대로 환수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전했다.경 회장은 “이번 사건의 해결책은 30일을 기준으로 초재진의 기준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정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이에 윤여경 본부장은 “이번 건은 서울 지역본부가 아닌 공단차원에서 행한 조치이나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이 간다“면서 “서울시의사회의 건의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우선적으로 서울시의사회의 질의 및 건의내용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환수 조치를 유보할 수 있도록 공단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각 지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1만1000여 개 의료기관에 만성질환상병 초진료 착오 청구 건에 대한 환수예정을 통보했다.서울시의 경우 의원
2007-05-11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