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선물은 주는 이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어 받는 이가 크게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선물의 가치를 떠나, 주고 받는 사람 사이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어버이날은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번번히 선물을 고르는 일이 어렵고 고심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절반 이상이 종합검진 가장 선호, 회춘성형 건강식품 순서울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지난 3월 15일부터 한달간 513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선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금, 상품권(45.3%)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효도 관광(25.5%)과 의류 및 잡화(12.3%)가 뒤를 이었다. 그밖에는 리마인드 웨딩이나 회춘 성형, 황혼 미팅 이벤트체험 등 다채로운 의견들(16.9%)이 있었다. 여전히 현금처럼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쓰임이 있는 선물이 선호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흔한 선물 대신 뭔가 의미 있고 이색적인 선물로 부모님께 감동을 드리고자 하는 이들도 꽤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건강을 위해 특별히 드리고 싶은 선물에는 종합검진(57.5%%)이 가장 많았고, 회춘성형(15.0%)과 건강 보조식품이(1
2007-05-03 04:15지난 2월초 대구의 한 여관에서 쓸쓸한 주검이 발견됐다. 50대 김모씨가 유서를 남겨놓고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 유서를 통해 밝혀진 김씨의 사연은 충격적이었다.어린시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아 고아로 자랐다는 김씨는 3년전 에이즈(AIDS)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 에이즈 감염 사실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김씨는 외톨이가 됐다. 김씨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술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김씨는 결국 죽음을 택했다. 김씨는 유서 말미에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미련없이 떠난다. 누가 내 시신을 발견하면 조심해서 다뤄달라"고 써놓았다. 최근 한 TV 드라마에서 어린 에이즈 환자를 다루면서 에이즈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이즈 환자가 감염에 따른 좌절에다 사회적 고립까지 더해져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관계자는 "1985년 국내에 에이즈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들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사회적 편견이 불필요한 자살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말 현재
2007-05-03 04:10대한의사협회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2일 오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와 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사무실 2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장동익 전 의협 회장의 녹취록에 이들 단체에 대한 발언이 있어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 전 회장의 횡령 혐의에 대한 재기수사에서 이들 단체의 로비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져 의료계 전반에 대한 대규모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편 김성덕 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의협내 임의단체이자 대 정치권 로비창구로 지목된 의정회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검찰수사,의료계 전반으로 확대되나=의협 관련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박철준 1차장은 “장 전 회장의 녹취록 발언에서 다른 협회의 로비 가능성을 언급한 부분이 있어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장 전 회장은 지난 3월 대의원대회에서 “의협에 한국의정회가 있다면 한의사협회에는 한의정회, 치과의사협회에는 치정회(현 치과의료정책연구소)가 있다”고 발언했었다. 의정회는 의협 내 임의기구로 정·관계에 대해 로비 및 실력행사를 하는 조직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2007-05-02 18:55연세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27일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의료봉사는 장애로 인한 주요 질병과 합병증 등에 대한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김김성훈 교수(재활의학)와 내과 전공의, 재활의학과 전공의, 간호사 등이 참여했으며, 지역 장애인 200명에게 진료 및 검진, 투약 등이 실시됐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향후 2차 발병과 관련된 사전예방 등 의료정보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5-02 16:06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백경열)는 오는 5월 9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07년 정형외과 개원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정화재 교수가 생약성분 소염주사제의 임상적 효과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이 한미 FTA시대의 글로벌 경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보 교류와 회원간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수 평점은 2점이다. 문의: 02-739-9181(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n
2007-05-02 16:05서울적십자병원(원장 김한선)은 지난 1일 병원 로비에서 병원 임원 및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을 주는 적십자병원 운동’ 제2기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해에 이어 실시된 이번 선포식을 통해 병원측은 각 부서별 감동캠페인 전개를 비롯해 ‘한번 더 하기’ 운동 등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한선 원장은 “구호로만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전한 뒤 “변화에 발맞춰 고객창출, 경영효율, 후원회원 유치, 적십자 브랜드 관리 등의 노력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울적십자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5-02 15:56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북한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말라리아 치료약품과 모기장 및 교육훈련비 등 총 141만2000달러 규모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업 지원으로 북한 말라리아 감염예방 및 관리능력 향상 및 환자발생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5-02 13:50대한의사협회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일 서울 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 발부받았으며 이들 협회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출국금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장동익 의사협회장의 횡령 부분을 수사하다 장 회장 발언의 녹취록이 나왔기 때문에 실체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어서 수사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다른 협회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수사에 필요한 대로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의 압수수색은 한나라당 모 의원이 연말정산 대체법안 마련에 대한 대가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3곳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누누이 강조했듯이 이 사건은 재기수사 명령이다”라고 밝혀 수사확대 가능성을 경계했지만 이번 수사가 의료계의 내부비리나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준구기자
2007-05-02 13:30인도발 항공기 탑승객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7일 11시 55분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델리발항공기 탑승객 중 설사증상자 1명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돼 환자격리조치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5-02 13:26가톨릭성모병원(이하 성모병원)의 지난 5년간 환자 민원 진료비 확인 내역 규모가 28억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모병원은 지난 해 백혈병 환우회측에 의해 진료비과다청구 등을 지적 받아 사회적 논란이 됐으며, 정부의 실사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실사와 관련, 지난 4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관련 법 제43조에 의거해 지난 5년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신청한 개인 진료비 확인 내역을 조사해 본 결과, 총 28억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모병원측은 “아직 실사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마치 실사를 통해 병원의 잘못이 인정돼 28억을 환자들에게 돌려주라는 식으로 보도가 됐다”며 “아직 확정된 결과가 아무것도 없는데도 병원 이미지가 또 한번 실추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복지부측은 “실사결과는 이르면 6월말 경 나올 것”이라고 전한 뒤 “실사 결과를 해당 기관 외에 다른 곳에 공개한 전례가 없다”고 말해 그 어떤 추측성 보도를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모병원측은 “실사 결과가 통보되면, 그 결과를 보고 대응 방향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5-02 13:25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치료 최적화를 위해서는 역학조사를 통한 원인 항원 조사와 체계화되고 통일된 진료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진단 및 치료의 건강보험 확대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천식,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종합대책 심포지엄’에서 순천향대병원 편복양 교수가 발표한 것이다. 이날 편복양 교수는 “세계인구의 10%가 천식을 앓고 있으며 매 10년마다 50%씩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의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0년 초중학생 기준으로 천식은 15%, 비염 21%, 아토피피부염은 27.5%가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알레르기 호흡기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치료가 제대로 안되는 이유에 대해 편 교수는 통일된 진료지침의 결여를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무분별한 치료법, 검증 안된 치료제의 범람 *부정확한 정보의 홍수 *약물 공포증 *흥미위주의 각종 정보 제공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편 교수는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약 80%가…
2007-05-02 13:20국내 여드름 발병 현황과 관련, 여성이 남성보다 20% 가량 높으며, 여성 가운데서도 30대 여성이 67.9%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는 5월 피부건강의 달을 맞아 1996년, 2001년, 2006년 등 지난 10년 동안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염’으로 전국 43개 종합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13만4077명의 환자 자료를 조사,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성장기에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드름은 12세 이하 초등학생과 40대 이상 성인에도 빈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소아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드름은 19~24세가 31.7%로 가장 많았고, 25~29세가 19.5%, 13~18세14.8%순이었다. . 성별로는 여성(60.2%)이 남성(39.8%)보다 20% 가량 높았으며, 특히 30세~39세 여성의 경우 67.9%로 남성 32.1%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1996년 37.8%(100% 기준)였던 남성 여드름 비율은 2001년 38
2007-05-02 13:15정형근 의원이 의협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돈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일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은 조선일보 5월1일자 ‘의협, 정형근 의원에 1600~1700만원 줘’라는 기사에 대해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해명자료에 따르면, 의협에서 후원했다는 금액은 연말정산간소화와 관련해 대국민여론조사를 위해 정형근 후원회의 후원금 5~600백만원과 의협과 치협, 한의협 등 3개 의료단체가 지원한 100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납세자연맹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용역 비용으로는 총 3000만원이 지출됐다. 정 의원은 “의료3개단체가 진행한 연구용역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연구용역과 본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의료단체가 외부연구용역을 진행한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문건 작성 중 연구용역비와 관련된 사항이 ‘정형근 의원 지원’으로 잘못 기재된 것”이며 “검찰에서도 분명히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의협의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과 관련 “의협으로부터 그 어떤 불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
2007-05-02 13:00중외제약은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46-141번지 화성공장 토지와 건물 일부를 매각키로 했다. 이번 화성공장 매각으로 약 6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중외제약이 매각하기로 결정한 토지와 공장의 규모는 화성공장 전체 4만4416평 중 약 2만400평이다. 이와 관련해 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 전무는 “평당 300만원선 이상에서 매각 될 것으로 보이며, 매각대금의 차후 사용처는 화성공장을 대체할만한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 cGMP 수준의 생산공장을 건설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문 또 “화성공장 대체 공장 부지 선장은 아직 미정 상태이며, 매각 업체 선정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공장은 중외제약 공장 3곳 중 한 곳이며, 지난 70년대말 건립된 곳으로 최근 지역개발 붐으로 땅값이 치솟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5-02 12:45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장기구득기관(OPO: 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됐다. 복지부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소장 강재규)는 이번 연구용역 공모결과 18개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 중 10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 이 중 3권역인 대구·경북지역의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선정돼 2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산의료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잠재뇌사자 발굴을 위해 뇌사자 발생 가능 병원에 ODR(Organ Donor Representative: 중환자실 등 뇌사자를 발굴할 수 있는 곳에서 환자를 모니터하고 즉시 OPO와 연계하는 초기연락자) 체계를 구축하는 것. 또한 현재 OPO 부재로 인해 잠재뇌사자를 뇌사판정대상자 관리기관으로 이송해 뇌사자를 관리하고 뇌사판정 하던 형태에서 뇌사자를 이송하지 않고 뇌사자 발생병원에서 관리, 판정하는 체계 구축도 주요내용에 포함됐다. 아울러 잠재뇌사자 발굴과 뇌사자관리 및 판정, 장기적출의 변화에 따른 관리체계 및 비용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2007-05-02 12:30복지부와 간호사협회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 간호사시험’ 문제 유포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서울 K학원에서 미국간호사 시험의 기출 문제를 조직적으로 입수, 학원 및 인터넷 강의를 통해 ‘족보’ 형식으로 유출하는 데 대한 미국간호사국가시험원(NCSBN)의 시정 요청에 따른 것. 특히 NCSBN은 최근 한국 내 특정학원에서 기출문제를 조직적으로 유출하는 것에 대해 시정을 요청했으나 개선이 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 서울에서의 미국간호사시험실시 철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NCSBN으로부터 영국, 홍콩과 함께 지난 2005년 1월부터 시험실시 지역으로 선정돼 관련시험을 Pearson VUE 서울시험센터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간협은 ‘건전한 시험문화 조성! 국제적 대외 이미지 제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체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관련 8개 교육기관 대표들도 간협에 모여 ‘기출문제 중심의 속성강의가 근절돼 미국간호사시험의 한국 실시를 지속해야 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김도환 기자(dhki…
2007-05-02 12:00동아제약이 지난해 1분기보다 영업을 잘하고도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한 법인세 추납으로 경상이익과 순이익에서 각각 254억원, 303억원 적자를 시현했다. 이에 대해 상당수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법인세 추납으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번 결과로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이상 진행된 세무조사가 완료 됨에 따라 그동안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국세청 법인세 추납은 어디까지나 일회성 요인일 뿐 회사 성장에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1분기 매출액으로 149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와 함께 전문의약품의 매출비중을 43.3%에서 47.8%까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부문 주력 제품들의 선전으로 전동기대비 20.2% 증가했으며, 스티렌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0% 성장한 분기 매출 140억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소화성궤양치료제 ‘가스터’,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허혈성개선제 ‘오팔몬’ 등 주력제품이 각각 11.7%, 23.8%, 36.3%씩 성장을 기록했다. 게다가 해외수출 부문에서 25.2%의 역신장을 보여 해외진출에 탄력
2007-05-02 11:30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위원회(위원장 이길여)는 지난달 29일 Hi 서울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서울시민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총 9개 진료과 50여명의 진료진들이 1000여명의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여성암의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표적인 여성암인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와 유방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암 예방 교육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인 50여명의 전문의가 과별 개인 상담을 통해 무료 암검진, 혈당, 체지방 측정,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질병의 원인부터 증상, 치료, 그리
[속보] 검찰이 대한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지검은 2일 오전 현재 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에 직원을 파견,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대정부·대국회 로비와 내부횡령 등과 관련된 의협 녹취록 발언에 대한 보강수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5-02 11:1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건강보장 시행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건강보장 제도가 국민생활에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그 실제 모습을 파악하고자 ‘건강보장 30주년 기념 건강보험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건강보험가입자인 외국인, 재외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31일까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 수기를 공단 홍보실에 전자우편(avuso@nhic.or.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6월 1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상금으로 최우수상 (1명) 200만 원, 우수상(3명) 100만 원, 장려상(5명) 50만 원을 준다. 공모 주제는 일반 개인이 제도와 관련해 느낀 감동적인 경험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건보제도 종사자, 공무원 등이 제도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인상적인 사례 등 우리나라 건강보장제도와 관련한 체험담 등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를 참조하거나 홍보실 건강보장체험수기담당(02-3270-9138, 9140)으로 문의하면 된다.&nb
2007-05-0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