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이 200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15일 수원에 소재한 김치전문제조업체인 풍미식품에서 진행된 송년 행사에서는 한국스티펠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해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김치를 담근 것. 그들이 만든 500포기의 김장 김치는 노숙자 선교회 최성원 대표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전달됐다.
한국스티펠의 권선주 대표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위해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각 지방에서 올라온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아진 김치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스티펠 직원들의 마음이 김치와 함께 잘 전달돼 노숙자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스티펠은 1986년 미국 본사의 지사로 설립되어 피부과 전문 제약업체로 기반을 다졌으며, 1991년 현지 법인으로 전환했다.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및 다한증 치료제 등을 비롯한 의약품뿐만 아
국세청이 논란 속에 2차례에 걸쳐 마감된 소득공제자료 제출기한을 20일까지 추가 연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접수기간에는 이전에 이미 제출한 자료를 무시하고 추가 제출분을 포함한 자료를 일괄 제출토록 하고 있어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는 의료비 소득공제자료를 18일부터 20일 20시까지 추가로 접수한다는 안내문과 함께 지난 2차 마감기한이었던 12월 12일 이전에 제출한 자료는 무시하고 전체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자료를 제출했을 경우 재차 제출이 가능한 것으로 하고 있으나, 이미 전송된 자료에 대해서는 삭제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추가 기한 연장은 의료기관의 제출 참여율이 비교적 높기는 하지만 의료비 지출내역에 누락분이 많다는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 이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의료기관의 자료 누락분 제출에 대해 말미를 두고, 자료 누락분 및 미제출 의료기관에 대해 마지막 경고를 하는 거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연말정산 자료제출에…
2006-12-20 05:00[도표첨부] 우리나라가 65세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OECD 국가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2004년 기준)’에서 한국은 13.7명으로 *스웨덴 5.4명 *영국 5.6명 *노르웨이 5.7명 *일본 6.7명 등보다 많았다. 특히 65세 이상 사망자 수에서는 무려 41.4명을 기록, 일본의 14.5명, 미국의 17.9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OECD 국가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2004년 기준)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노르웨이 한국 스웨덴 영국 미국 전체 7.9 9.2 7.1 6.7 5.7 13.7 5.4 5.6 14.5 65세 이상 9.8 9.7 8.1 14.5 8.3 41.4 9.0 6.2 17.9 이에 위원회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교통전문자회을 갖고 고령운전자에 적합한 교통안전
2006-12-20 05:00
부산대학교(총장 김인세)와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는 20일 오전 부산대학교에서 미생물 감염 진단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협력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이복률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이 기술은 미생물에 감염되었을 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곤충애벌레의 면역학적인 반응을 이용해 미생물 감염 여부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한양행은 부산대학교와의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향후 3년~5년 이내에 진단키트를 개발하여 국내외에 상업화 할 계획이며, 부산대학교는 유한양행으로부터 개발단계에 따른 기술료 및 상업화 시 발생하는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 받게 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복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기술에 비해 검사 속도 및 민감도에 있어서 뛰어나 차별성과 경쟁력이 있으며, 진단키트의 특성상 대규모의 임상시험이 필요 없어 조기에 상업화가 가능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가 12월 18일 녹십자 목암빌딩 7층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직원 140 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06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회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확대 등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목암빌딩 7층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 송년모임은 옛 동료의 근황과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녹우회 김주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국내 최초 독감백신 원료 생산공장 구축이라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는 녹십자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다짐했다.
이어 녹십자 허영섭 회장은 “회사 안팎에서 녹십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녹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
동아제약(대표이사장 김원배)은 전신성염증반응증후군에 수반하는 급성폐손상에 대한 세계최초의 치료제인 ‘엘라스폴??100주(성분명: 시베레스타트나트륨수화물)’를 오는 20일 발매한다.
‘엘라스폴??100주’는 일본 오노약품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주사용 호중구 엘라스타제 (Elastase) 저해제로, 현재 일본에서는 ‘전신성염증반응증후군에 수반하는 급성폐손상의 개선’의 적응증으로 2002년 4월에 제조승인을 취득, 같은 해 6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전신성염증반응증후군’으로 인한 장기장해 중, 특히 초기에 발생하는 급성폐손상은 폐에 집중된 호중구(백혈구의 일종)로부터 방출된 엘라스타제가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엘라스폴??100주는 엘라스타제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저하된 호흡기능을 개선시킨다”며 “이를 통해 환자가 인공호흡기 사용을 조기에 중단할 수 있으며, ICU(집중치료실)로부터 일반병동으로 조속히 옮길 수 있도록 도
녹십자(대표 許日燮)는 19일 심장 질환 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 ㈜BHK (대표 崔鍾元)와 심장 근육 재생 세포치료제 분야 공동연구개발 및 상품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심장 근육 재생 세포치료제가 상품화에 성공한다면 혈전 용해제 등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존 치료법에서 나아가 심근 경색 등으로 손상된 근육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다”며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심근 경색을 완치시키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BHK의 미국 본사인 Bioheart Inc.는 유럽 및 미국FDA에서 각각 임상 II/III상과 임상 II 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피험자들은 지난 11월까지 이식을 모두 완료했으며, 향후 6개월간의 추적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을 완료하게 된다. 이와 함께 BHK는 지난 9월 한국내 임상 II상 허가(IND 승인)를 식약청으로부터 받은 상태다. 녹십자는 BHK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BHK가 미국 Bioheart Inc.로부터…
2006-12-19 18:1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아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 6 프로’의 론칭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캠페인은 일반소비자에게 ‘무장애놀이터’ 건립 사업에 대해 알리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지엔 6’의 발매 시점부터 수익금의 1%를 ‘무장애놀이터’ 건립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이지엔 6’를 판매하는 모든 약국에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있다.
정 형철 차장(마케팅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장애아 놀이터의 필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이에 동참하는 약사의 이미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공헌에 앞장 서는 약사의 이미지 고양에 도움이 되고 싶다” 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피부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06년 한국보건산업기술대전(HITEX)’에 전동의수 등 최신연구개발품을 전시했다.
재활공학연구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수행하고 있는 ‘차세대 능동형 동작기능회복기술개발’ 과제와 관련한 최신연구개발품(전동의수, 인공지능식 대퇴의지, PGO 등)을 전시 및 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연구자간의 정보공유 활성화 및 재활공학연구소 연구사업의 발전상을 가시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한국보건산업기술대전은 보건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아래 매년 개최되는 행사.
올해 행사는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이라는 주제로 R&D 관련기관과 학계, 기업 등이 참여해 보건산업기술의 발자취와 현 상황을 되돌아 봤다.
조현미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 소아성장클리닉은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12층 콘티넨탈홀에서 ‘키작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김흥식 교수(동산병원 소아성장클리닉)가 ‘키작은 어린이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자녀들 중 키가 한창 커야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유없이 키가 크지 않거나, 다른 어린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많다”며 “이런 분들을 위해 무료강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키작은 자녀를 둔 학부모나 성장호르몬에 관심이 있는 분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참석문의 053-250-7524).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19 14:07지금까지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기관 외래진료를 이용했던 1종수급권자에 대해 앞으로 의원급 에서는 1000원, 병원·종합병원 등 2차 의료기관에서는 1500원의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 또한 여러 의료기관 이용에 따라 중복투약으로 인해 건강상 위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선택병의원제’가 도입, 운영된다. 정부는 19일 이와 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 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1종수급권자 외래진료 시 소액 본인부담제 도입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기관 선택제 도입 *비급여 대상 근거신설 *의료급여증 개선 *가정 산소치료에 대한 요양비 적용 *장애인 보장구 급여절차 개선 등이다. *1종수급권자 외래진료 시 소액 본인부담제 도입은 의원급 외래 방문당 1000원, 병원급, 종합병원 외래는 1500원, 3차 의료기관 외래는 2000원, 약국 처방전당 500원을 1종수급권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보건기관은 현행과 같이 무료로 운영된다. 단, 18세 미만 아동, 희귀난치성질환자(107개 질환), 임산부 등 일상적 의료서비스 욕구 등이 있어 본인부담제 적용
2006-12-19 13:30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형)이 제정, 시상하는 2006년 ‘인명구조상 (Life Saver Award)'에 광주 조삼영(광주 광산소방서 하남파출소)소방교, 김시환(광주 동부소방서 지산파출소) 소방사, 전남 설병옥(전남 보성소방서 도양파출소)소방교, 이대명(전남 영광소방서 영광파출소)소방사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전남대병원 인명구조상은 병원에 오기 전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통해 환자가 후유증 없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인명구조에 공이 큰 소방·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응급환자 초기 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 수상자인 광주 조삼영 소방교, 김시환 소방사는 동부소방서 지산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하던 지난 4월 4일 새벽 2시 20분께 갑자기 심정지로 구급을 요청한 김모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신속히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 후유 장애 없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남의 설병옥 소방교, 이대명 소방사 역시 보성소방서 도양파출소에 함께 근무하던 지난 5월 2일 오전 11시 30분께 운동회 달리기 후 갑자기 쓰러진 김모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
2006-12-19 13:10
18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8층 소아병동에는 썰매를 끄는 산타들과 선물꾸러미가 등장했다.
㈜진로(대표이사 하진홍)가 판매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해 오고 있던 차에 아이들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고자 마련한 행사.
진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병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해 전달했다.
하진홍 대표와 직원들은 아이들이 병동에서 완쾌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무릎담요, 목도리, 모자와 성탄장식, 학용품 등의 선물과 함께 직접 쓴 카드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16일 오후 2시에는 삼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이경진 삼성SDS 선임) 단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을 방문해 펼친 깜짝 공연을 펼쳤다.
공연단은 소아병동 병원학교에서 2명의 환아에게 그동안의 공연수익으로 마련된 성금 500만원씩을 전달한 뒤 병동복도에서 11명의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기 시작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이 오늘(19일) ‘혈액관리법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한국백혈병환우회는 환자에 대한 불안정한 혈액공급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는 이번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이 발의한 혈액관리법개정안은 기존의 혈액관리법에 혈액제제의 안정적 공급 등을 위한 제10조의2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가는 혈액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의료기관은 혈액원에 대하여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혈액제제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혈액원은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의료기관의 예약이 있는 경우 해당 혈액제제의 공급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국가는 유통기간이 초과하는 등 혈액제제의 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응급환자 등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혈을 받고자 하는 자 또는 그 가족에 대하여 혈액 및 혈액제제의 수급을 부담하도록 요구할 수 없다 등이 포함돼 있다. 환우회는
2006-12-19 12:09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가 주최한 ‘MDEX 2006 개원및 경영정보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53개 업체의 154부스의 전시와 21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개원에 관련된 법률 및 세무문제, 개원입지 및 성공개원 프로세스, 재무설계전략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원 및 경영정보 강의실과 자산관리 및 운용 전략, 내집 마련법 등의 재테크 강의실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철원군 초등학생 43명을 연수원으로 초청해 '제1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강원도 철원군과의 자매결연 이후 첫 사업으로, 철원군 초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기회 마련의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은 철원군내 18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6학년으로, 아둘에게 실시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지급, 청와대 및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국영리더십센터의 리더십 교육, 철원군 선배와의 대화, CEO특강 등으로 꾸며졌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초등학생들이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해 가정은물론 장래에 국가를 짊어지고 갈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이 밖에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중국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산재의료관리원 동해병원(원장 정효성) ‘이웃사촌들’ 자원봉사단은 16일 오전 9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25명의 직원 및 직원가족들은 동해시 천곡동, 망상동, 삼화동 등 7개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3가구에 연탄 3,000장, 쌀(20kg) 13포, 직원가족이 운영하는 안경점에서 후원 받은 돋보기 12개 등을 전달했다. 특히 연탄배달 트럭으로 접근이 어려운 가구가 대부분이라 연탄지게를 지고, 손수레를 끌며 힘들게 연탄을 배달했으며, 철길아랫마을의 수혜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인간띠를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에서는 지나가는 기차가 멈추어 서서 승객들이 손을 흔들며 우리 봉사자들을 격려해 주는 훈훈한 풍경도 만들어졌다. 한편 이번 봉사는 지난달 15~17일 동해병원에서 개최한 ‘진폐입원환자 취미활동반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을 판매한 대금 약 90여 만을 진폐환우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요청으로 후원을 받아 이루어져,…
2006-12-19 09:40소중한 장기를 기증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장기이식인들이 장기기증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장기이식센터와 장기이식인 환우회는 15일 오전 10시30부터 삼성서울병원 1층 로비에서 장기이식인들이 직접 참여해 병원 임직원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이식인들이 10주년을 맞아 첫 진행된 데 이어, 올해는 간이식수술 후 10년째를 맞아 간이식환우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장기이식인들은 이식센터 의료진들과 함께 병원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절차와 상담, 홍보 등 캠페인을 벌이며 현장에서 기증서약서 접수를 받았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하1층 대강당에서는 간이식후 10년째가 되는 간이식환자 6명에게 ‘간이식 10주년 기념패’를 수여하고, 이식수술 대기환자들을 위해 올해 ‘멘토’ 자원봉사활동에 새로 참여해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간, 신장이식인 11여명에게는 ‘멘토 감사패’를 수여했다. 프로골퍼 신지애(18, 하이마트 소속) 씨는 장기이식환자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06-12-19 09:40동국대 일산병원은 최근 병원의 전임상실험실에서 한 해 동안 연구목적으로 희생된 동물들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제를 가졌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병원 5층 법당에서 ‘동물위령제’를 지냈다.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위령제는 청혼 낭독과 위령제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지도법사 중제스님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생명은 차이가 없으며, 평등하고 존엄해야 한다”고 말하며 “동물위령제는 인류의 복지와 보건을 위해 실험실에서 희생된 동물들의 영가를 위해 명복을 기리는 제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대 일산병원은 현재 의과학연구소 소장 이애영 교수(피부과)를 비롯한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해당 분야별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의과학 연구소에서 사육중인 동물은 쥐와 랫트(큰 쥐)이며, 동물을 희생시킬 때에는 동통이나 고통 없이 급속한 무의식 상태에서 사망을 유발하는 안락사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2-19 09:39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최우수’ 공공부문 출산친화적 직장으로 선정됐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자녀를 낳고 키우는데 유리한 직장문화 조성을 공공부문이 선도한다는 취지아래 ‘2006년도 공공부문 출산친화 직장문화 개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올해에는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현재 시행중인 출산친화적 복지제도 등을 심사, 평가했다. 심사 결과 여성가족부는 *가정과 직장생활 양립 지원 *출산장려 및 모성보호 시책 등이, 경기도는 *임신·출산 지원 *자녀양육 및 다자녀가정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한편 국방부와 대검찰청, 부산시 등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2-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