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만나복지원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만나복지원은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노인, 고령의 노숙자등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의료봉사를 펼친 상록수봉사단은 김선우 제1내과장 등 8명의 나눔의료봉사팀(단장 조창영 물리치료실장)을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 진료와 약처방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물리치료장비를 옮겨가며 치료에 나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봉사단은 복지원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자처치를 위한 간병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상록수봉사단측은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면서 “제3호 봉사터전인 만나복지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중앙대병원 당뇨센터는 지난 27일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당뇨교실을 찾아 당뇨강좌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의 ‘하반기 노인 당뇨교실’ 마지막 시간으로 오연상 교수(내분비내과)의 강의 및 평가가 있었으며, 만보기 등 선물도 전달됐다.
중앙대병원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의료복지협약을 맺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한양대병원(원장 조재림)이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본관 1층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 콘서트에서는 중장년층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세환, 남궁옥분 등 관록있는 가수들이 한양대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자선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푸근하고 살가운 포크송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아주 의미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8 15:16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치과·성형외과는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인도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중국 Peking 성형외과 병원에서 성형과 미용 외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퀴앙 의사(Dr. Liu Li Qiang)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침착하고 친절하며 열심히 일에 임하는 태도가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며 “성형외과와 병원 측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함과 우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27일 투표용지 발송작업에 들어갔다.
29일 오전 11시 일괄 발송되는 투표용지는 빠르면 11월 30일부터 받을 수 있게 되는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서함으로 회송된 투표용지만 유효하게 된다.
회원들에게 보내질 우편물에는 투표용지와 함께 세 후보의 홍보물 3부와 선거안내문, 회송용 겉봉투 1매, 회송용 속봉투 1매 등 7종의 문건이 포함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의료정책연구소장)는 의약품 재분류에 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약품 재분류의 기본틀을 제안한다’는 주제로 12월 7일 오후 의협 동아홀에서 제21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헌식 충북의대 약리학 교수의 ‘의약품 재분류의 기본틀을 제안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각계 관계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정부가 일반의약품 복합제를 건강보험 급여에서 제외하고 일반의약품 단일제의 비급여화를 추진하는데 따라 바람직한 의약품 분류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기화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은 “건강보험제도의 근본목적과 의약분업의 취지를 훼손하고 특히 오남용 우려가 큰 일반의약품 관리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바람직한 의약품 재분류의 기본틀 마련을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21차 의료정책포럼 프로그램.
2006-11-28 11:47
대한폐경학회는 지난 26일 26차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학회 휴식시간에 전시된 전문서적을 고르고 있는 학회원들.
복지부가 오는 28, 29일 양일간 충남 아산 도고에서 자활담당공무원과 자활후견기관 직원 등 500여명의 자활가족이 참여하는 ‘2006년도 전국자활연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자활담당 공무원 등 자활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자활사업을 평가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자활사업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개 시·도와 25개 시·군·구에 대해 ‘자활사업 우수기관’ 지정서를 수여한다. 아울러 자활사업 우수공무원 28명과 자활후견기관 직원 17명 등 총 45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저소득층의 자활성공 수기 및 일선 자활담당자의 공로수기 공모에서 당선된 16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8 06:00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를 비롯한 14개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구성한 사회공헌협의회(위원장·김화숙 의협 대외협력이사)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종묘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종묘에 모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500명분의 급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00여명분의 장갑, 귀마개, 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 의협, 치협, 한의협, 심평원 등 소속 회원과 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화숙 사회공헌협의회 위원장(의협 대회협력이사)은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포함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보건의료단체가 될 것”이라며 “단발적인 이벤트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단체나 마을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협의회 이름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공동노력을 통해 보건의료단체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고 정부와 보건의료단체 간 대화의 장을 마련, 보건의료단체 직역 간 상호신뢰 및 협력분위기 조성하
2006-11-28 05:55병원 주 고객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원 메디탈 마케팅부 과장은 여성 타겟 병원의 특징은 ‘전문성’ 강조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예전에는 여성병원이 딱히 산부인과 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산과와 부인과로 나눠져, 부인과 중심으로 특화되고 있다. 최 과장은 “부인과는 성형, 미용, 비만을 아우르기는 한편 갈수록 전문화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과는 여성을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그 이유는 아기를 낳으면 최소한 1~2년은 같은 병원에 드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 부인과의 매력은 무엇보다 돈이 된다는 것. 전부 비급여로 구성돼 있어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한방 에스테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테크닉이 강조되는 다는 비만, 에스테틱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 믿을 수 있다는 인식 강해 여성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박윤석 골든와이즈닥터스 개원경영컨설팅 팀장은 “테마가 ‘여성’이라도 마케팅 전략은 과마다 다르고, 과 안에서도 전문진료 과목에 따라 다르다”고 충고했다. 비만의 경우
2006-11-28 05:50날로 증가하고 있는 병원감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의료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연세의대 송영구 교수(감염내과)는 28일 대한병원협회와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개최한 ‘병원감염관리 현황과 정책과제 도출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송 교수는 병원감염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먼저 적정수준의 수가 신설을 꼽았다. 이제까지 병원감염 관리활동은 의료기관의 윤리적 책임 위에서 윤리적 책임 위에서 형식적으로 이뤄진 경향이 있었다. 또한 병원측 입장에서는 관리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이 어떤 형식으로도 보전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기관의 비용손실로 간주되면서, 관리는 다소 소극적으로 이뤄져 왔다. 이같이 소극적인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자발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평가에 따른 감염관리에 대한 차등지급 혹은 보험수가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송 교수는 지적했다. 이어 의료기관, 전문가, 정부가 함께 감염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전문가 육성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2006-11-28 05:45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복지부로부터 연간 40억원, 5년 동안 총 200억원을 지원받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환자와 관련된 임상지식·정보 등을 활용해 산·학·연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을 의미한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7월 복지부가 공고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에 지원한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의료원, 강남성모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 중에서 치열한 경쟁끝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대병원은 ‘항암 면역세포 병용 치료법 개발’과 ‘줄기/전구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재생 세포치료법 개발’ 등 첨단 세포치료법 등을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하고 앞으로 병원이 나아가야 할 연구방향과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분자표적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 ‘나노메디슨을 이용한 항암제 전달기술 개발’, ‘종양진단/치료 분자영상 기술개발’ 등 신개념 항암제 개발을 통해 암 분야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암 연구중심병원 모델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으로…
2006-11-28 05:42올해 3분기 다빈도 상병의 순위는 입원에서 치질, 외래에서 본태성 고혈압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배포한 ‘2006년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다빈도 상병 순위별 현황 중 입원 부문을 살펴보면, 치질이 17만2239건을 기록해 요지부동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전년 동기에 3위였던 노년 백내장이 올해 3분기에는 15만8500건을 기록해 2위로 뛰어 올랐으며 단일자연분만은 15만5858건으로 2642건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상세불명병원체의 폐렴(12만7026건), 5위는 뇌경색증(10만7459건) 등이 차지했으며 제왕절개에 의한 단일분만(10만1239건), 감염성기원으로 추정되는 설사 및 위장염(8만4774건), 기타추간판장애(8만2997건), 위의 악성신생물(7만3656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중 위의 악성신생물이 지난해 11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을 살펴보면 상세불명병원체의 폐렴이 전년 동기에 비해 30.7%가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
2006-11-28 05:40한미 FTA 지재권 협상에 따른 특허 존속기간 연장이 국내 의약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충남대 경제무역학부 오근엽 교수는 28일 한국지식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지식재산 연구 포럼’에서 ‘특허 존속기간 연장이 의약품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오근엽 교수는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특허존속 연장 관련 부분이며, 세부적으로 *특허 등록 지연에 대한 기간 보상 *의약품의 품목허가와 특허의 연계 *미국의 품목허가 기간을 고려한 의약품 특허존속기간 연장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라고 밝혔다. 이들 세 분야에 대한 미국 측에 요구안을 일부만이라도 수용할 경우 예상되는 파급효과는 *로열티 부담 증가 *기술사용의 자유실시 지연에 따른 기대수입 감소 *특허제품 가격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후생이 감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의 경우, 시장진입의 지연에 따른 *매출손실 *부가가치 손실 *이윤 감소 등의 타격을 직접적으로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교수는 또 지재권 강화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 개발 노력…
2006-11-28 05:31올 하반기 제약분야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3086만원으로 대기업 평균 초임 3088만원과 근사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년 경기 축소로 제약 분야 신규채용 계획이 줄어 220여명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구직자 1,55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해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1.3%가 ‘대기업 취업 족집게 과외 열풍’이라고 응답해 1위로 나타났다. ‘하반기 취업경쟁률 평균 92대1’은 16.7%로 2위를 차지했다. ‘신이 내린 직장 금융업, 연봉도 최고’ 13.8%, ‘채용면접 ‘이색 황당 질문’ 백태’ 12.4%, ‘각종 취업박람회 및 이색 취업지원 행사 풍성’은 9.8%를 기록했다. 이어 ‘구직자 10명 중 4명, ‘불완전 취업자’ 7.4%, ‘내년 기업채용 축소 전망’ 7.0%, ‘청년 실업률, 7년 만에 최악’ 5.5%, ‘노인구직자, ‘5명 중 2명은 대졸 이상’’ 3.6%, ‘대기업 인재상 키워드 1위는 ‘창의(創意)’’ 2.5% 순이었다. ‘2006년 하반기 취업 10대 뉴스’로 선정된 항목들을 커리어의…
2006-11-28 05:30국내 유방암은 폐경 전 높은 비율을 보일 뿐만 아니라 서구와는 다른 연령별 분포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림의대 박찬흔 교수(외과)는 최근 대한폐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유방암의 특성’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박 교수는 한국 유방암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 유방암학회가 1996년부터 200년까지 2년마다 조사한 자료들을 기본 자료로 하고, 한국 유방암 등록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2004년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간 발생하는 유방암 환자수는 1996년 이래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0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유방암 환자는 9668명으로 2003년에 비해 12.3% 증가했다. 특히 2004년 여성 유방암의 발생률을 계산해 본 결과, 연령별 유방암 발생률이 40대가 10만 명 당 87.5명으로 가장 높고 50대가 83.3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6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50세 미만의 폐경 전 유방암 진단을 받는 여성의 비율이 60% 정도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높은
2006-11-28 05:25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8일 서교호텔에서 ‘200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순형 현회장(사진)을 재추대했다.
또한 730억원(전년대비 34억3700만원, 4.9% 증가)의 새해 예산과 *보건교육·홍보사업 *건강검진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사업 등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순형 회장은 참석대의원들로부터 단독 추대를 받아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신임회장으로 재선됐다.
이 회장은 “내년에도 모든 임직원이 함심해 보다 한 차원 높은 국민건강 증진과 협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의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198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봉직하면서 교육, 연구, 진료에 전념해 왔으며, 지금까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 위원장, 한국의과대학협의회장 들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장으로서 우리
온라인 웹 차트를 통한 의료진과의 잦은 교류가 의사를 수개월마다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혈당관리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윤건호(사진 왼쪽)조재형 교수팀(내분비내과)은 가톨릭U(유비쿼터스)헬스케어사업단과 공동으로 ‘인터넷 기반 혈당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30개월 간 장기효과를 관찰한 결과, 온라인 피드백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추고 안정시킨다고 밝혔다.
윤 교수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 80명 가운데, 대조군인 40명은 기존의 치료와 같이 3개월에 한번씩 외래만을 방문하도록 했고, 온라인상으로 의료진과 교류를 가진 실험군인 40명은 3개월씩 외래를 다니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인터넷에 연결된 웹차트(그림)에 자신의 혈당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개인력, 가족력, 약제정보, 당뇨합병증 등)을 기록하도록 했다.
담당 의사는 기록된 결과를 토대로 2주에 한번씩 환자에게 권고사항을 전달했다.
양 군 모
한미FTA를 통한 약가인상을 우려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한미FTA는 약값 폭등 및 의료비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환자와 그 가족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반대입장을 재천명했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현재 한미FTA에서 의약품 가격을 높이려는 미국의 요구를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다. 즉 미국은 의약품 특허기간을 연장하고, 약품과는 별도로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데이터에 대한 특허를 별도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약값을 인상하거나 의약품에 대한 접근권을 약화시키는 내용을 한국측에 요구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은 겉으로는 한국의 약가적정화방안을 인정하는 듯 하면서도 약가에 대한이의신청기구를 만들 것을 요구하는 한편, 미국이 개발한 신약의 약가를 결정할 때 하한가를 설정해 달라는 요구를 하는 등 이를 사실상 무력화하기 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시민단체는 지적했다. 이 같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약값은 결코 낮아 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2006-11-28 05:20대장 무기력증으로 인해 만성 변비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 대장 전절제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항병원 도재태 연구팀은 대한대장항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장 무기력증으로 인한 만성변비환자에서의 대장 전절제술의 결과’를 주제로 한 연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1998년 4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대장 무기력증으로 진단 받고 대장 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배변회수, 배변시간, 하제나 지사제 복용여부, 변실금 유무, 환자의 만족도와 합병증 등을 전화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는 모두 여자 환자로, 평균 나이는 46.3세(21~71세), 수술은 개복술과 복강경이 각각 12예, 8예로, 대장 전절제 및 회장-직장합문을 시행했으며, 수술 소견상 대장이 확장된 경우가 8예로 평균 43.6개월(3~101개월)간 추적했다. 연구결과 수술 후 평균 배변회수는 3.9회/일로, 배변시간은 5분 이내가 80%(16명), 10분 이내가 20%(4명)이었다. 수술 후 하제와 지사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각각 5%(1명), 10%(2명)였으며, 변실금은 45%(9명)가 경험했으나 일
2006-11-28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