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인태반제제 라이넥과 그린플라가 각각 지난 3일과 24일 식약청의 DMF를 통과해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또한 녹십자 인태반제제의 DMF 통과로 타 제품 또한 곧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식약청 생물의약품 안전팀 관계자는 “지난 3일 가수분해물인 라이넥이, 24일에는 추출물인 그린플라에 대한 DMF 통과를 해당 제약사에 통보했다”며 “곧 다른 인태반제제에 대한 DMF 결과가 공고될 예정이지만 그 일자를 밝히는 것은 내부 보안이라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식약청 인태반제제 첫 DMF 스타트를 끊은 녹십자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식약청의 DMF 시행을 이미 알고 준비한 결과”라며 “국내보다 인태반제제 생산 시스템이 앞서있는 일본의 시스템을 도입해 일본과 같은 시스템으로 생산하는 이상 제품 안전성에 대해서는 단연 국내 최고라 생각하며, 이번 식약청의 DMF 공고는 그만큼 자사의 인태반제제가 안전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라고 밝혔다.녹십자의 라이넥은 11월 3일 생산 재개에 들어가 11월 말경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며, 그린플라는 24일 생산이 재개돼 12월 중순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이에 대해 광동제약 인태반 담당자는 “
2006-11-28 05:10전라북도의사회(회장 양형식)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류 인플루엔자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형식 회장은 “익산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 회장은 "전북 모든 의료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상담 및 신고소’를 설치해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이지만 75℃에서 5분간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면서 “닭, 오리고기 등의 소비가 위축돼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사회는 지역주민들에 독감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의사회 500만원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지원 받은 500만원 등 1000만원의 기금을 전라북도에 기탁했다.
이상훈 기자(sout
미국질병통제 및 예방센터 연구팀은 주름살 제거를 위해 보톡스 주사 주입을 고려하는 사람은 미국식품의약 및 식품안전국이 제시한 사용 기준을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최근 권고했다. 연구팀은 2004년 적정량을 초과한 보톡스 주입으로 심한 부작용이 발생한 4명의 환자들을 예로 들었는데, 이들을 조사한 결과 판매 허가되지 않은 제품을 적정량의 43배 이상을 투여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허가되지 않은 보톡스 제품을 얼굴에 4회에서 6회 정도 주사 주입을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보톡스 주입 후 신경 손상 및 약화 증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얼굴 근육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됐고 음식을 삼키는데 지장을 받게 됐다. 또한 2명의 환자들의 경우 호흡 곤란 증상까지 발병했다. 연구팀은 “의사 및 환자는 허가 되지 않은 보톡스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따라서 임상적인 실험을 통해 인증된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연방정부가 개인에게 전달될 수 있는 보톡스 제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현재 연구 단
2006-11-28 05:02
계명대 동산병원이 지역 병의원과 진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 2차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직접 조회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진료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 의료전달체계의 발전을 가져오게 됐다고 밝혔다.
의뢰환자의 진료정보는 동산병원에서 실시한 진단방사선검사, 진단검사의학검사, 임상검사, 핵의학검사, 병리검사 등 각종 검사결과, 퇴원요약지 등으로 진료회신서, 영상(PACS) 자료를 의뢰 병의원에서 검색 할 수 있다.
의뢰 병의원에서는 동산병원 홈페이지 ‘진료정보공유시스템’을 클릭, 사용승인을 받은 후 진료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환자 정보의 비밀정보를 위하여 진료정보공유시스템 이용 전 환자로부터 이용 동의 서명을 필히 받아야 한다.
조원현 동산병원장은 “진료정보공유시스템의 개발은 우리 병원이 차트없는 디지털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었기
최근 전국중소병원협의회가 내놓은 각 병원에 대한 맞춤별 성과평가를 통한 병원경영시스템에 대한 두가지 보고서를 두고 적용 전망에 대해 해당 봉직의들은 회의적인 분위기다. 이번 보고서는 ‘의사업무량 상대가치’와 ‘행위별 수가’에 따른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그동안 병원의 지역적, 규모적, 진료과별 여건 차이에 따라 직접적인 적용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해소함으로써 각 병원 특성에 맞는 변수를 도출해 적용토록 한 것으로, 지난해 개발된 성과연동총액연봉제의 본격적인 도입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개별 의사의 항목별 매출액, 의사의 총액연봉, 목표매출액 등의 요소를 고려해 도출된 ‘진료과장의 실적 기여도’와 목표매출총액, 전체 의사의 연봉 총액 등을 통해 결정된 ‘진료과별 목표실적 배분율’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보고서는 의사 연봉에 대한 의사 목표매출이 최소 2배 이상은 돼야 하는 것으로 전제하고 있고 병원의 총 의료수입대비 총인건비 비율이 최대 50%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가정아래 진찰료, 입원료, 병실차액, 의약품 관리료 등 수익매출 관련 21항목과 식대, 실거래 상환재료
2006-11-28 05:00녹십자의 자회사인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GC 헬스케어(대표이사 강기진)는 28일 KT(대표 남중수)와 U-Health 건강상담서비스 협정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GC 헬스케어는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녹십자의 신비전인 Green Cross Care의 구현을 위해, 녹십자가 쌓아온 보건의료 관련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KT건강상담서비스를 개발, 2000만 KT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헬스 콜센터를 통해 들어온 건강 관련 문의사항에 간호사와 전문의가 신속하게 답변하는 시스템의 건강상담서비스를 비롯, 서울 소재 유수 병원을 포함한 전국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서비스와 헬스케어 포털사이트(www.greenpio.com)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건강설계를 해주는 건강가족 서비스,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자녀에게 주기적으로 알려주는 효도 건강서비스 등이 있다. GC 헬스케어는 향후 첨단 U-Healthcare System과 GC 헬스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차세대 한국형 헬스케어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
2006-11-28 04:55‘제 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홍성의료원(충남 홍성)신경과 권준우(31, 사진)과장이 선정됐다. 권준우 과장의 수상작은 뇌졸중으로 편마비를 앓고 있는 할머니로부터 편히 죽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난처해진 의사의 입장을 다룬 ‘죽음 값 만원’이다. ‘당신은 휴머니스트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 달간 총 231명, 25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 (회장 맹난자)에서 심사를 맡았다. 금상은 암투병 환자의 남편이 부인의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느낀 감정을 그린 ‘머리카락’의 허원주(동아대학교 병원 방사선종양학과)교수, 은상으로는 의사인 아들이 실명한 아버지의 인생에 대해 고해하듯 쓴 ‘아버지의 어둠’의 유인철(유소아과 원장/경기 안산)원장이, 동상은 ‘눈물의 결혼식’과 ‘약속’의 염창환(관동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경기 고양)교수와 고석찬(서울 의료원/서울 강남)인턴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28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순금 트로피를 수상한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진흥회의 맹난자 회
2006-11-28 04:55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최근의 큰 변화는 아마릴(글리메피리드) 제네릭 등에서 선전하던 유한양행이 생도 파문으로 인해 글라디엠의 시장 퇴출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글라디엠 철수의 본격적 영향이 반영된 10월 점유율에서 글라디엠의 반사이익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의 제네릭 제제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이는 생동성 파문이 제네릭 제품 전체에 대한 신뢰 저하로까지는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글라디엠의 시장 점유율이 2%대에 불과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해 가던 품목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제네릭 시장의 재편이 불가핀한 상황이다.
한편, 당뇨병치료제 상위제품으로 GSK 아반디아와 한독약품 아마릴이 각각 10%대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 뒤를 이어 부광약품 치옥타시드가 6.7%, 댕웅제약 다이아벡스 5%, CJ제약 4.7%, 릴리 액토스 3.9%, 바이엘 글루코바이 3.3% 순으로 시장 점유를 나타냈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28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정착과 생육활동을 저해하는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 3201’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 유산균은 2000 여 종의 유산균 중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위점막 부착과 증식을 저해하는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장내정착성, 내산성, 내담즙산성 역시 우수하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원인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직접적으로 위암을 유발하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을 만큼 위험한 균이다.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은 이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허가를 받았으며, 생산공정이 수립되어, 현재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초유밀플러스, 조이거트 등의 식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유산균제품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여, 앞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28 04:37
황진이차가 뜨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황진이’의 인기가 방영회수를 거듭하면서 올라가자 황진이의 이름을 딴 쌀, 구두쇼핑몰, 화장품 등 드라마 관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한 제약회사가 한방 성분으로 만든 ‘황진이차’를 개발, 인기를 얻고 있다.
황진이차의 본명은 ‘광동 옥수수 수염차’.
‘선이 고운 절세가인 광동 옥수수 수염차’라는 다소 긴 이름이 붙어있는 이 차음료는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예로부터 한방에서 이뇨작용과 부기제거에 효능이 있다는 옥수수 수염으로 만든 음료로서 지난 9월에 출시, 구수한 맛과 향으로 20~30대 여성들의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350만병 이상이 팔렸다.
광동제약은 최근 이 제품의 TV광고를 ‘황진이’의 모델인 하지원을 기용한 CF를 제작, 현재 드라마 ‘황진이’를 비롯하여 주요 TV프로그램을 통해 방영하고 있는데 광동은 이 광고에서 여성들의 미의 기준인 ‘고운 얼굴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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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발생여부를 미리 알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 혈액감염환자들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건양대학교병원 이종욱 교수팀(진단검사의학과)이 혈액 내의 호중구(Neutrophil)를 이용한 특정한 지표인 ‘DM(Delta Neutrophil)’을 만들어 이 값이 높을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와 관련된 검사방법을 특허출원했다. 이 교수팀은 지난 2003년에 국내 거의 모든 병원 검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혈액자동분석기 ADVIA 120을 이용하여 DN 값을 만들고 DN 값이 패혈증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학회에 보고한 바 있었다. ADVIA 120을 이용해 백혈구(WBC)검사를 할 때는 두 번의 검사를 하게 되는데 앞의 검사와 뒤의 검사에서 호중구의 차이를 찾아 DN 값을 만든 것이다. 이후 연구팀은 2005년 5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년간 건양대병원에서 ADVIA 120을 이용 일반혈액검사를 실시한 17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패혈증발생 및 사망률에 대하여 분석했다. 먼저 DN 값이 0~5를 1군(300명), 5~10을 2
2006-11-27 16:57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보건복지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복권기금으로 에이즈 감염인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2부작 특집드라마 ‘길 위에 서다’를 제작,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로 상처받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에이즈에 감염된 현실을 따뜻한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가족애를 그려내 에이즈보다 사회적 편견이 더 무섭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에 대한 일반 국민의 잘못된 인식과 낮은 이해수준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드라마가 실제 감염인들의 아픈 삶을 잘 그려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기획된 드라마 ‘길 위에 서다’는 27일, 28일 이틀에 걸쳐 오후 11시에 EBS를 통해 방영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1-27 12:30오는 3일 미용피부외과학회 심포지엄 및 피부미용외과 교과서 출간기념회가 열린다.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회장 김홍직)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제12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체 3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가톨릭의대 강훈 교수와 고려의대 김일환 교수, 문상은 원장(문상은피부과)이 드레싱의 형태와 종류, 가이드라인과 실습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일본 와카야마의대의 후루카와 교수가 일본의 최신 화학 박피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방분해(Lipolysis)와 필러(Filler)를 주제로 한 3부에서는 여운철 원장(종로 에스앤유피부과)을 비롯한 4명의 전문의가 스마트리포(Smartlipo), 울트라쉐이프 등에 대해, 이남호 원장(고운세상피부과) 외 2명의 전문의가 Evolence, Radiesse 등 필러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후 5시부터는 국내 최초의 피부미용외과 교과서 출간을 위한 출간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27 11:59고대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지난 25일 충남 연기군 서면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연기군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진료대상자는 혈액 및 소변검사, X-선, 심전도검사 등 무료검진과 내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의 진료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봉사단은 하루 동안 연기군민 약 150여명을 돌봤다.
환자의 대부분이 지역 노인층으로 평생동안 고된 노동으로 인해 대다수가 관절염, 요통 등 퇴행성 질환을 호소한 가운데 심혈관 질환을 비롯해, 백내장, 이명증상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다.
이와 함께 병원은 고려대 서창캠퍼스(부총장 이광현) 및 연기군(군수 이기봉)과 함께 ‘무료진료 협정’을 체결했다.
박영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의료봉사를 위해 힘써준 고려대 서창캠퍼스 이광현 부총장과 연기군 이기봉 군수를 비롯한 의료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광현 부총장은 협정서 체결에…
유전 관련 검사의 임상적 활용을 체계적으로 연구는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가 지난16일 창립했다.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연구동 강당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한림의대 조현찬 교수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분자유전검사, 세포유전검사, 생화학적 유전검사, 미생물 관련 분자병리검사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검사의 임상적인 도입과 이용에 관한 체계적인 지침의 수립 등에 나선다. 회장으로 선임된 조현찬 교수는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다양한 유전검사의 최신 학술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학문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인간 유전검사와 임상미생물학의 분자진단에 대한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의대 김종원 교수가 ‘분자유전검사’ *동아의대 한진영 교수가 ‘세포유전검사’ *서울의대 송정한 교수와 김의종 교수가 ‘분자미생물검사의 국내외 현황’을 발표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27 11:16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이달의 혁신 KRIBB인상’을 제정키로 하고, 제1회 수상자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여성연구원 협의회(KRIBB 여협, 회장 원미선)’를 선정했다. ‘이달의 혁신 KRIBB인상’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에게 KRIBB人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제정됐다. 이번 제정에 따라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 없이 생명硏 전 직원 중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한 자, 대외에서 연구원의 명예를 드높인 자, 업무수행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자, 제도개선․에너지 절약․연구환경 및 사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자 등을 매월 1명씩 선정, 상장과 부상 100만원이 수여될 방침이다. 금번에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KRIBB 여협’은 그 동안 여성과학기술인 관련 정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 원내 영유아 보육시설 및 공부방 설치 추진 등 여성연구원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원내 청소 용역 아주머니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 왔으며, 지
2006-11-27 10:04“뇌혈관질환은 통상적으로 나이든 사람들의 질환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같은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학회가 나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대한뇌혈관외과학회 이동열 회장(부산 왈레스 기념 침례병원장)은 올해 학회가 주관하는 ‘뇌 건강 2006 캠페인'의 목적을 이렇게 설명한다. 뇌혈관질환이 보통 나이든 사람들에게만 걸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 서구화된 식생활과 취업이나 경쟁과 같은 사회적인 스트레스 인해 뇌혈관 질환은 젊은이들에게도 예외가 아니게 됐다. 이 같은 인식전환을 위해 대한뇌혈관학회는 올해를 ‘뇌 건강의 해’로 선포하고, 1월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1월 달은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뇌동맥류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으며, 가을에는 고혈압, 당뇨질환을 고려해 뇌출혈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할 수 있는 한 거의 모든 매체에 홍보를 했다는 이 회장,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예전엔 뇌혈관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응급실에만 있었는데, 이젠 외래 환자들이 늘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환자들이 직접 찾아와 마비나 기억력 감퇴 등이 혹시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은 아닌지
2006-11-27 08:00너도나도 피부∙성형 등 비급여 진료에 매달리고 있는 개원 시장…이 같은 비급여 과목의 주인공은 바로 ‘여성’이다. 저수가 시대에 비급여를 통한 활로 모색도 좋지만, 그보다 앞서 ‘여성’ 중심의 대환자 서비스 마인드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이를 앞서 내다보고 인식전환을 통해 미리부터 대여성 환자 서비스로 무장한 몇몇 병원들의 경우, 단순히 ‘여성’하면 ‘산부인과’라는 공식을 깨고, 생활의 중심에 선 여성들을 지혜롭게 공략하고 있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단순히 아기를 출산하는 곳이 아니라 여성생활문화를 이끌어간다’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선도의식으로 지금의 명성을 쌓아왔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여성이 행복해 하는 곳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의 운영 전략은 바로 지역여성들. 지역 예비 산모들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산모 문화센터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강좌의 내용은 부부라마즈분만교실, 비즈공예반, 임산부요가, 아기용품 DIY 등 예비 산모들이…
2006-11-27 05:50‘연세○○의원’, ‘경희 한방 병원’ ‘서울치과’…. 개원 시 자신의 모교 이름을 내거는 것은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될 까? 병원 간판에 학교이름을 내세우는 것이 무조건 도움이라는 생각은 이미 옛 말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소위 명문의대를 나와 자랑스레 병원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은 환자 유입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전문가들은 모교 이름으로 가장 애용됐던 ‘연세’나 ‘서울대’는 병원선택에 있어 환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메디탈 마케팅부 최 원 과장은 “요새 환자들은 맹목적으로 명문대출신 원장에게 가지 않는다”며 “학교간판이 아니라 얼마만큼 시술을 잘 하느냐를 입소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직접 알아보고 합리적으로 병원을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과목별 Top5안에 드는 병원들 가운데 모교 이름을 내건 병원은 하나 정도 있을까 말까 할 정도다. …
2006-11-27 05:40[포스터 첨부]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최영렬, 이하 산의회)가 정부의 연말정산 간소화 정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산의회는 “연말정산 간소화 정책은 환자의 인권침해는 물론 환자의 비밀누설 금지조항에 위배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환자의 정보공개 동의없는 진료자료 제출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부인과의 경우 진료 특성상 진료사실을 타인은 물론 가족에게 조차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정부 정책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관련 소득세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에게 이번 정책의 문제점을 알리는 포스터를 전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앞으로 환자 진료시 본인의 모든 진료내역을 국세청과 건보공단에 제출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물은 후 진료비 내역을 정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산의회 관계자는 “정부는 환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정편의주의식 정책을 보류해야 한다”며 “전문가들과 환자 당사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대국민 포스터] 산부인과&n
2006-11-27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