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 보완의학 연구회(회장 김형규)는 지난달 30일 안암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교직원을 위한 보완의학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통합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이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고대의대 이성재 교수가 약 한 시간가량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재 교수는 강연을 통해 “통합의학이란 현대서양의학을 기본으로 보완요법이나 대체요법 중 효과와 안전성이 증명된 치료법만을 선택해 현대 의학적 치료와 병행·접목함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려는 의학을 말한다”고 전했다.
또한 “통합의학은 효과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않은 채 적용하는 대체의학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면서 통합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편 보완의학 연구회 김형규 회장은 “앞으로 교직원들을 위해 매달 한 번씩 보완의학에 관한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통해 보완의학에…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오는 7일 병원 내에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헌혈로..’라는 슬로건 을 내걸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직장인 단체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04년도부터 3년째 실시하는 것으로 병원측은 많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내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직원과 마땅히 헌혈할 장소를 찾기 힘든 보라매병원 인근의 주민들에게도 이웃사랑 헌혈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헌혈에 참여해 온 손환철 교수(비뇨기과)는 “이번에도 뜻 깊은 헌혈행사가 마련돼 기쁘다”며 “헌혈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모두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전반의 헌혈 기피현상으로 인해 진료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함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교직원들이 솔선해 헌혈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1-02 18:30
전라북도의사회는 지난 1일 11인으로 구성된 윤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윤리위원회는 외부인사로 천희두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장병원 전북애향운동본부사무총장, 전주지방변호사회 심병연 변호사, 전주YWCA 신수미 회장을 초빙했다.
또한 이호 법제이사, 박용배 의무이사, 방인석 원장, 이영혜 원장, 오철수 원장, 김완길 원장, 두홍서 원장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오는 2009년 3월 31일까지 전라북도의사회의 올바른 의료환경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출범식 직후 개최된 윤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근 불법단체예방접종의 문제점과 보험사의 초진기록 발급요청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를 논의하고 권고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2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내 과수원에서 환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사과를 수확했다.
한 알이 배만큼이나 굵고, 붉은 빛으로 탐스럽게 영글은 사과는 지난 3월부터 정선병원 내 환자 자조모임인 작목반 등 여러 환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이날 수확한 사과는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함께 나누었고 일부는 직원들이 구매하여 내년도 재배를 위한 비료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2일 오전 8시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한원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병원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의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당뇨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외과 배원길 교수와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가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각각 공로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간호부 이한순 과장 외 2명이&n
2006-11-02 17:01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캠퍼스에서 ‘2006 의대생 헌혈 릴레이 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의대생 헌혈 릴레이 운동은 올해 처음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 주최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건양대 의대학생회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헌혈봉사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의대생은 물론 대전캠퍼스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치료학과 등&nbs
‘Bio-Age 생체나이측정시스템’이 중국 내 병원 건강검진센터 2곳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와 중국병원협회(회장 카오롱귀)는 지난 31일 북경 중국병협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3시간 가까이 진행된 만남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병협은 중국병협에 ‘생체나이측정시스템 사용(권유) 관련 제안서’를 전하며 중국측이 원칙적인 동의를 표명하면 추후 세부적인 적용 방안을 담은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국측은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다.
중국병협은 “국무원(정부) 허가가 필요하고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으며 알맞은 비용이어야 한다”고 기준을 밝히면서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철)은 지난 2일 본관 7층 강당에서 4년차 이상 간호사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능력향상을 위한 ‘2006년 주임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간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Networking By Objectives(NBO)’라는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됐다. 4년차 이상의 간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C-TECH Institute 김찬배 연구소장은 *IQ에서 N.Q(Network Quotient)로 *N.Q를 올리는 10가지 황금 법칙 *NBO프로세스 *인간관계의 목표설정, 발전, 실천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열렸고, 교육 수료 후 개인별 요청에 
2006-11-02 15:54가천의과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11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가천의과대 길병원 건강컨벤션 2006’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박람회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에게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길병원 교수진들과 황수관 박사 등 외부 초청강사의 강의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한편, 이번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강연주제에 따라 ‘혈당측정, 콜레스테롤 측정, 골다공증 검사, 알러지 피부 단자 검사, 알레르기 유전자 검사’ 등 무료 검진도 실시되며 행사장 주변에 건강정보 부스가 20개 이상 설치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1-02 11:06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성공적인 의료경영 노하우를 전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피부미용 전문네트워크 고운세상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 대표 안건영)는 오는 5일 오전 9시 20분부터 부산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엠서클과 공동으로 ‘2006 의료경영 심포지엄 In Busan’을 개최한다. ‘이제 병원경영에도 공격적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경영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5명의 병원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건영 원장(고운세상네트웍스 대표)이 ‘비보험과 의료시장의 성공사례’을 주제 강연에 나며, 박영순 부장(포커스신문 편집국)의 ‘Media의 무한한 매력’, 장우식 상무(엠서클)의 ‘Data에 기반한 병원 경영분석 및 병원 마케팅 전략’, 제원우 대표(디시젼 파트너스)의 ‘신환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PRM 마케팅’, 김민영 대표(드림커뮤니케이션즈)의 ‘인맥관리보다 Creative로 승부하는 Medical PR’을 주제로 한 발표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에는 평소 병원경영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2006-11-02 05:51그동안 안정적인 수익보장으로 개원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개원이 과다 경쟁과 한정적인 수요로 주춤하고 있지만, 세대수와 주민의 생활패턴 등을 적절히 고려하면 여전히 전망있는 개원입지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상권이 부각되면서 성공적인 개원입지로서의 가능성이 개원가의 주요 관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아파트 단지내 상가 개원의 경우 ‘일단 하고보자’식의 무분별한 개원이 이뤄지면서 과다경쟁을 유발해 오히려 위험부담이 큰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원의들 사이에서는 “미용실보다 의원수가 더 많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개원입지선정 컨설턴트들은 무엇보다 세대수 확보가 관건이라고 조언한다. 즉, 도심에 개원하는 것과 달리 아파트 단지내 상가 개원은 통상적으로 진료과목이 정해져 있고 수요도 한정적인 ‘나눠먹기’이기 때문에 의원당 적정 가구수가 확보되는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업계에 따르면 치과와 한의원의 경우 2000세대,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
2006-11-02 05:50의협이 올해 수가계약시 의과, 치과, 한방, 약국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실질적으로 계약이 보장되도록 계약범위를 확대시킨다는 전제아래 유형별 수가계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공단은 지난해 수가계약시 2007년부터 유형별 수가계약을 실시하기로 부대합의 했으나 올해 유형별 계약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단일계약에 의견을 같이했다”며 “올해 의료수가가 현실화되고 의료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의과, 치과, 한방, 약국으로 유형을 분류한다는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올해부터 유형별 수가계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를 비롯한 유형별 수가계약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향후 계약의 대상을 급여 범위, 상대가치점수, 점수당 단가, 급여 기준, 지불제도 등 요양급여비용의 주요 구성요소 전반을 계약의 내용에 포함하도록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를 개정하는 것을 제시했다. 또한 의협은 “1977년 의료보험 도입 이후 보험자와 각 의약단체가 대화와 상호조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계약하는 직능별 단체계약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며 “의협 보험위원회
2006-11-02 05:47내년 7월부터 1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29억이었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예산을 내년에는 68억(134.1% 증액)으로 대폭 확대한다.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요 예산으로 *고혈압, 당뇨 고위험군 등록관리 16억원 *뇌졸증, 심근경색 환자 간호서비스 및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12억원 등이 배정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 및 보건소 담당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6억원 *보건소 비만클리닉 학교 10개소 확대 3억원 *16개 시도 ‘만성질환관리사업지원단’ 설치·운영 10억 등도 확정됐다. 특히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근경색·뇌졸중 등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40개 종합병원에 전담 간호사 각 1명을 배치하고,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의 주요병력을 조사·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간호서비스)한다. 정부는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사업을 3년간 시범 실시한 후 사업평가를 통해 추가 확대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정부는 고
2006-11-02 05:45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한전원 설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서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은 2일 성명서를 내고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부의 설립추진을 비난했다. 양 단체는 “한전원 설립은 의료계가 끊임없이 제기해 온 의료일원화와 상반된 정책일 뿐만 아니라 국립대에 지원금을 약속함으로써 혈세로 교육 기관을 육성하고 국민의 막대한 교육비 지출로 유지하는 의료교육의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지적이다. 또한 “한의학은 이미 고유한 특성을 살리지 못한 채 의료계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한전원 설립 보다는 의료교육체계에 대한 근본적이 부분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한전원 추진과 관련된 모든 논의를 중단할 것과 설립에 따른 폐해를 인정할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 대전협과 전의련은 “한전원을 설립한 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계륵’으로 전락할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각 시도의사회를 비롯한 의료 각계의 성명서를 받아들여 새로운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
2006-11-02 05:432007년도 의학전문대학원 특별전형 지원이 마감된 가운데, 의학계열 교차지원자 전형에 지원한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한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10개 의학전문대학원(2007년 기준) 가운데 의학계열 교차지원자 전형을 실시한 곳은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 경희대 등 4곳. 경희대학교는 의전원 3명 정원에 7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전원이 한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자들은 다양한 한의대 출신으로 구성돼 있으며, 졸업예정자가 5명, 개원한 의사가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북대학교 의전원의 경우 총 3명 정원에 5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전원이 한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학교는 의전원 특별전형 지원 자격으로 ‘국내 치과 한의사 면허 소지가’ 및 ‘본교 의학석박사 학위 소지자’, ‘석박사 학위소지’를 모두 포함해 총 8명의 정원을 배정했으나, 지원자는 없었으며, 경상대 의전원도 2명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한편 치의학전문대학원 특별전형의 경우 경북대 치전원에 의사 4명, 한의사 3명이 지원했다. 최지현 기자(j
2006-11-02 05:40장동익 회장이 임시대의원총회에서의 불신임 부결 이후 첫 임직원조회를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장 회장은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의료계 내부의 화합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일) 오전 9시30분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열린 전체 임직원조회에서 장 회장이 이같이 다짐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수시감사, 임총 등 그간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듯 의협이 더욱 튼튼하고 단단해졌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의협 임직원 모두가 8만5천 의사회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전념해 남은 임기동안 많은 업적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장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그간 많이 고생해준 데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10월 30일을 직무 원년으로 선언한 만큼 일련의 일들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수시감사에서 지적되었던 회계부분에 대해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최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철두철미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의협은
2006-11-02 05:35직업적으로 주사제 항생제에 노출됐을 경우 감작 빈도가 증가하고 작업관련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주의대 박해심 교수팀(알레르기면역내과)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병원 직원에서 노출에 따른 항생제 Ceftriaxone과 Ciprofloxacin 감작률의 비교’ 발표에서 이들 항생제의 직업적 노출과 감작 빈도 및 알레르기 증상과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직업적으로 약제에 노출되는 병원 직원과 감작의 빈도와 알레르기 증상과의 관련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두 개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중 약제를 취급하는 간호부 335명, 약제부 32명과 약제를 취급하지 않는 비노출 직원 75명, 병원에 근무하지 않는 건강대조군 85명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인구통계학적 자료, 직업, 알레르기 병력, 알레르기 증상의 유무 및 작업과의 연관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흔한 흡입항원에 대한 피부시험, 총 IgE항체치,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특이 IgE항체치(d1)를 측정해 아토피 유무를 평가했다.…
2006-11-02 05:33최근 시술법과 진료비 내역 등을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우리들병원이 관련 세미나를 통해 이 같은 오해를 밝힐 것이라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1일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이 우리들병원 진료비 내역에 대해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병원 측은 “고 의원은 쓰지도 않은 재료대를 받아 수술비를 3배 부풀렸다고 했으나, 이는 진료비 내역 중 비급여 내역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미흡한 근거자료에 따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병원 측에 의하면 고 의원은 전체 내역을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은 채 보험 청구를 위해서 제출한 일부 진료 기록만을 가지고 섣부리 비급여 내역까지 추정해 일방적으로 우리들 병원이 잘못한 것처럼 주장한다는 것.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병원 측은 일관된 정치적 의도마저 엿보인다며 이는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120건의 자료 중 단 1건의 진료비 내역을 인용하는 것은 우리들병원을 매도하기 위한 부당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병원 측은 “더 이상 고 의원의 근거 없는 의혹제기 식 정치 논쟁에 휩싸일
2006-11-02 05:32
외과 세부전문의 도입과 관련, 처음에는 일부 세부분과학회에서 세부전문의 제도를 시작하고 이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외과학회 권굉보 회장(영남의대)은 1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제5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권 회장은 ‘외과의 세분화:우리의 선택과 한국외과의 미래’ 강연을 통해 “소수의 인원에게만 세부전문의 자격을 부여해 본래의 취지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모든 의료분야에서 세부전문화가 이뤄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 불가피한 상황이며 특히 외과는 교과과정이 방대해 소정의 교육기간 동안 모든 것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격증이 남발되면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고 의료이용자로부터 외면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세분전문의 제도를 채택하면 수련기간이 2년 연장돼 수련의 어려움과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외
선거때 마다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대공협 선거방식이 대폭 개선되어 내년 선거부터 적용된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는 최근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선거와 관련한 회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공협 선거는 회칙상 우편투표로 되어 있으나, 실제 최근 몇 년 간 전자투표로 선거가 진행됐다. 특히 선거기간이 매번 전임 회장단 임의대로 진행하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어 논란이 되어 왔다. 이번에 개정된 회칙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정, 전체 정회원에게 우편투표 또는 전자투표를 실시한다(회칙 제23조). 우편 혹은 전자투표 여부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간의 결정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선거기간(회칙 제28조)과 관련해서는 먼저 회장단 선거 일정 공지는 12월 둘째주 월요일부터 1주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후보 등록 기간은 일정 공지 후 2주간 실시하고 *선거 운동 기간은 등록기간 공지 후 3주간 실시한다. *회장단 투표 기간은 선거 운동 기간 후 다음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그 주 목요일 오전 12시까지 3일간 실시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즉
2006-11-0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