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은 지난 11일 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아이브릿지, 나노씽크사 등과 U-Hospital 및 의료·헬스 컨텐츠 구축 협력 조인식을 갖고 병원 첨단정보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열린 조인식에는 이화의료원 윤견일 의료원장과 서현숙 목동병원장, 아이브릿지 홍승원 대표이사, 나노씽크 이동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목동병원 유방암센터에 LCD-TV를 이용한 U-Hospital 사업과 병원 고객을 위한 의료·헬스 컨텐츠 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이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U-Hospital 사업과 병원 고객을 위한 의료·헬스 컨텐츠 사업은 HBS(Hospital Brodcasting Station)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병원 소식 및 건강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료·헬스 컨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 축적해 나가게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4일 신기술 인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KMSI의 골관절염 치료효과가 있는 천연물 신약 개발 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 이번에 보건신기술로 인증된 기술은 연골의 분해를 억제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소염 및 진통효과는 물론 전임상 결과 연골 재생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피제닌(특허등록)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약청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임상시험을 거쳐 천연물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 기술은 일시적인 진통 및 소염효과만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들이 위장장애, 천공, 구토증 등의 부작용들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개선했고,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통증완화, 소염 기능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의약품과는 달리 연골 세포의 분해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독성의 문제가 없어 병증 특성상 장기간 복용이 가능해 골관절염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KMSI의 이 기술은 향후 1년 동안 보건신기술(HT) 인증을 받게 되며 홍보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의
2006-09-12 15:06점점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동국대 일산병원이 관련교육을 실시한다.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오는 12일 오후2시 5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비만교실 운영을 위한 보건교사 교육을 개최한다. 고양시 교육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성장기 비만어린이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형성을 유도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고양시내 71개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소아당뇨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소아당뇨 건강강좌’ (동국대 일산병원 소아과 나소영 교수) *비만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한 ‘어린이 비만교실 운영안내’(국민건강보험공단 박두신 차장) *보건교사의 역할 및 직무(고양교육청 박경석 교육감)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교사에게는 비만관리수첩, 수지침 볼펜 등이 제공되어, 현장에서 비만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12 12:12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지난 8일(금) 의협 인근 중식당 금보석에서 주식회사 KC&C와 멤버쉽 매거진 “Belle”의 조인식을 가졌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 진길남 부회장, 최종욱 부회장, 김수영 부회장, 나현 총무이사, 오세창 정책이사 및 윤여동 정책위원장과 KC&C측 김건섭 대표이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계약서 검토 및 계약 체결이 있었으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하버드 의과대학 장익경 교수(심장내과)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심장혈관센터(강동구 상일동소재)에서 특별진료를 진행한다. 현재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장 교수는 1983년부터 심근경색증과 같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분야 연구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인 심장내과 전문의로서는 세계 최초의 국제심근경색연구(MINT), EVOLVE 연구 등 세계적인 임상연구의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1999년부터는 최첨단 진단방법인 Optical Coherence Tomography(OCT)를 이용한 관상동맥질환의 조기진단법 개발 및 세계 최초 임상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국제학술회의 및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심근경색증 발생이 위험한 환자에서 조기진단으로 치명적인 사건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종진 교수는 “장익경 교수는 심장 내과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명의”라며 “이번 초청진료는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까지 가서 진료를 받아왔던 환자나 심장질환으로…
2006-09-12 11:3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식대 급여정책 형성과정과 수가결정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식대 급여정책 형성과정과 수가결정상의 법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이번 식대 보험급여에 급여여부 결정행위와 가격 결정행위가 수반돼야 하기 때문에 식대가격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각 요양기관 대표자간에 계약으로 정해져야 하는 건강보험법 제42조 제1항의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해 계약업무가 추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고서는 상대가치점수 심의기능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제2항을 근거로, “심의조정위원회의 기능으로 정해져 있어 법적으로 건정심의 기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5차 건정심 회의’에서 표결에 의해 결정되고 복지부에 의해 시행된 고시 제2006-37호는 원인이 없는 법률행위”라고 밝혔다. 병원급식의 경우 비의료인에 의해 행해지는 만큼 비의료서비스이고 원가에서 식재료의 원가비중이 높아 기술료적 성격이 낮아 서로 가치기준이 다른 의료인의 의료행위에 포함돼 상대가치점수로 부여될 수 없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논지다. 특히 보고서는 식대
2006-09-12 10:52
분당차병원(원장 조덕연)은 이달 부터 내년 3월까지 ‘Six Sigma 경영혁신운동’ 시행에 들어간다.
‘Six Sigma 경영혁신운동’이란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종 생산품 또는 서비스 불량을 줄이는 전통적 품질관리 운동과는 달리 불량이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경영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도입을 위해 분당차병원은 이달 초 병원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 이후 구성된 프로젝트팀은 ‘응급실 체류시간 단축팀’, ‘신경외과∙정형외과 재원일수 단축팀’, ‘소화기내과∙부인암종합센터 외래진료대기시간 단축팀’, ‘정형외과·외과 처치재료 수가누락률 감소팀’이다.
프로젝트는 2007년 3월까지 Define(혁신 분야 및 업무분장)-Measure(측정)-Analyze(분석)-Improve(개선)-Control(관리) 등 5단계 교육으로 진행되며, 중간 발표
올해도 여지 없이 독감백신과 관련해 개원가에서 물량확보로 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독감백신의 조달청 조달계약 단가 인상에 따라 병의원 백신공급가격이 바이알의 경우 2000~3000원 정도 인상될 예정이며, 프리필드시린즈 또한 500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백신공급이 지난해 1670만도즈 공급된데 반해 올해는 1200만도즈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일선 개원가의 백신 확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일선 개원가의 백신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일부 의료기관의 출장 단체예방접종과 독감백신의 가격 인상에 따른 접종비 인상을 두고 고민 중이기도 하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2004년부터 백신의 공급량이 줄어들고 있어 매년 독감백신 확보를 두고 병의원이 경쟁하고 있다”며 “이는 WHO 정책에 따라 국가별 배분량이 줄어 들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부터 제기되어 오던 치메로살 함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알의 경우 0.5㎖/vial 용량의 1인 기준 제품 공급이 이뤄질 것”이며 “전체 백신 공급
2006-09-12 10:40[도표첨부] 독성과 부작용 가능성이 커 노인에게 부적절한 약물로 분류되는 약물 사용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노인약물 적절성 평가지침’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심평원이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노인환자에게 부적절한 약물의 처방실적, Beer's Criteria(美 의료재정부와 노인병학자 및 약물학 전문가들이 개발한 노인환자 투약약물의 적절성 판단의 표준지침) 기준’에 따르면 독성과 항콜린성 작용이 높아 소변 장애, 시야혼탁, 환각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는 amitriptyline(아미트리프탈린)의 처방전 건수가 2003년 80만8786건, 2004년 92만55건에서 2005년에는 101만4663건(2003년 대비 29.2%가 증가)으로 증가했다. <노인환자에 부적절한 약물의 처방현황> (단위 : 건수, 개) 성분명 2003 2004 2005 처방전 건수 1인당 평균 사용량 처방전 건수 1인당 평균 사용량 처방전 건수 1인당 평균 사용량 diaz
2006-09-12 09:30
최근 동국대 일산병원은 원내외 간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부장 곽월희)는 지난6일 오전9시 7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한 가운데 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과 관련해 임상응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순환기계, 호흡기계 해부생리(응급실 박미순 수간호사) *ACLS(Advanced Life Support)guideline(응급의학과 이승철 교수) *기도유지 및 산염기 균형(호흡기내과 박근민 교수) *부정맥 치료 및 응급약물(심장혈관내과 나상훈 교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BLS(Basic Life Support, 기본심폐소생술) 시행 및 Defibrillator(제세동기) 사용에 대해 강의와 실습도 함께 열렸다.
교육에 참석했던 필로메나 간호사(강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과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봉사대가 11일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건복지콜센터는 상담을 통해 전하는 이웃사랑에 그치지 않고, 사랑과 희망을 몸소 전달하기 위해 매월 하루를 ‘희망의 날’로 정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지의 집’은 지난 5월에도 희망봉사대가 방문해 자원봉사를 벌였던 곳으로 이날 방문은 양지의 집으로부터의 자원봉사 요청과 희망봉사대원들의 재방문 의지가 맞아떨어져 이뤄졌다. ‘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 및 긴급복지지원 관련 상담전화로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만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12 08: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으로부터 정보시스템 부문에 대한 ISO9001:2000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4분기에 품질경영시스템을 실행시켜 내부심사 및 경영평가를 마치고 8월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의 문서 및 현장에 대한 인증심사를 통과해 4일 인증서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품질경영체계 도입을 위해 정보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보서비스의 신뢰성 확보와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ISO9001에서 요구하는 문서화 및 업무절차 등 제반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료그램 개발 및 운영, 전산장비 관리운영, 정보기획 등 전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품질경영메뉴얼, 업무절차서 및 지침서 등 70개를 제정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정보 업무 표준화와 지속적 개선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는 모두 312곳으로 총 매출액은 685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확한 통계를 내는 것은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한 건식 유통 업체 관계자는 “2003년부터 건식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지만 작년에는 다소 위축됐었다”고 전하고 “하지만 이 같은 위기가 오히려 자생력이 없는 영세 업체들을 걸러내는 구조조정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소득 증대와 고령화 사회 진입, 또한 건식에 대한 의식변화 및 지식의 축적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식시장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병의원 전문 건식 유통업체인 한국칼캠 관계자는 “건식 시장은 매년 20%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몸에 맞는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자본력이 있는 회사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면서 “가격의 거품도 많이 빠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업체들은 힘든
2006-09-12 05:50지난 2004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돼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아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 결과물을 내놓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우수한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신규의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관절염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세클로페낙에 위장장애를 감소시키는 미소프로스톨을 복합제제화 함으로써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감소시켰다. 이번 특허는 산업자원부가 소염진통제 일괄 제조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온 과제로 세계 최초로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를 개발함으로써 회사는 기존 연질캡슐에 이어 세계에서 하나뿐인 제형을 한가지 더 보유하게 됐다. 아세클로페낙은 기존의 NSAID 중에서 비교적 위장장애가 적은 약물이지만 골관절염 등과 같은 질환에 장기간 사용하거나 특히, 고령환자에게 있어서 궤양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위장관계 질환에 있어서 미소프로스톨을 사용함으로써 아세클로페낙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고혈압 또는 당뇨
2006-09-12 05:47
노바티스는 자사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엑셀론’(성분명 주석산 리바스티그민)이 ‘파킨슨병 치매치료제’로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적응증 추가 승인을 획득, 국내 유일의 파킨슨병 치매치료제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엑셀론은 경도 내지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이며, 최근 미 FDA에서도 파킨슨병 치매치료제로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에서 치매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파킨슨병 환자들은 파킨슨병이 없는 노인에 비해 치매를 나타낼 위험성이 약 4~6배 더 높다.
대한치매학회 명예회장 한설희 교수(건국대학병원 신경과)는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로 파킨슨병의 운동관련 증상은 조절할 수 있지만 이들 환자에서 동반해서 나타나는 치매 치료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엑셀론 적응증 확대 승인은 환영 받을 만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매는…
노사 산별교섭 타결 이후에도 대한적십자사와 영남대 의료원이 여전히 지부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어 산별교섭 조인식을 앞두고 실시하는 찬반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미타결된 지부는 대한적십자사와 영남대의료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및 소화아동병원 등 25개 민간중소병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가운데 적십자사와 영남대의료원은 산별교섭이 타결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노사간 첨예한 이견을 보여, 지부교섭에 극심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적십자사의 경우 핵심 쟁점인 임금과 혈액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에서 거의 진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측은 임금인상수준을 2.5%이상 올리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혈액원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아예 수용불가라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의료원 노조는 2004, 2005년 합의사항에 대한 사측의 불이행과 팀제운영 일방 도입을 주요 쟁점으로 거론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합의됐던 인력충원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재논의 과정 없이 노조가 반대
2006-09-12 05:46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에서 발매한 카이랄 암로디핀 제제 레보텐션정이 지난 8월 발매돼 4억 매출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보텐션정의 성공 여부는 발매 전부터 의사 및 제약사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매년 수많은 고혈압 치료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발매 1년 후 연간 50억원 이상 판매되는 제품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안국약품 레보텐션정이 발매 첫 달 만에 기록한 4억 달성은 고혈압 치료 시장의 돌풍을 예고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국약품의 이러한 성공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안국약품은 발매 전부터 개원의를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을 전개, 지역별 심포지엄을 실시했다.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레보텐션 심포지엄은 “NCDT 2006 (New Cardiovascular Disease Trends 2006)”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마산, 제주 등에서 성황리에 실시, 최신 의학정보와 레보텐션 정보를 전달했다. 이러한 심포지엄은 제약회사가 단순히 약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의학정보…
2006-09-12 05:44음식을 먹기 전 식중독 균 감염여부를 미리 알 수 있는 ‘초고속유전자검사기기’가 개발돼 향후 식중독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2000녀부터 10년간 총 362억원을 투입지원하고 있는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초고속유전자검사기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고속유전가 검사기기인 TMC-2000은 모든 형태의 DNA 검사가 가능해 식중독 균 뿐 만 아니라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 검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바이러스의 DNA검사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시켰다는 평가다. 이는 스위스 로슈사의 LightCycler, 미국 ABI사의 Prism 7500 등의 외국제품이 DNA검사에 3~40분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3~4배나 단축된 시간이다. 또한 해당 고속유전자검사기기를 통해 식중독 검사의 5시간 이내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에 따르면 식중독 검사시간은 통상 24시간 이상이 소요되지만, 이를 5시간 이내로 줄일 경우 식자재 조기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2006-09-12 05:44징검다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병원 운영을 놓고 개원가가 벌써부터 고심하고 있다. 10월 5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추석연휴는 연휴 시작 이틀 전인 10월 3일에 개천절이 끼여 있어 경우에 따라 최대 9일 동안 휴일을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연휴 기간 대진의를 구하는 병원은 물론,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연휴 특수를 맞아 특별 진료를 하는 병원들까지, 짧지 않은 연휴를 나름대로의 상황에 따라 보내려는 개원가의 분위기는 사뭇 분주하다.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등 아예 화끈하게 휴가를 다녀오려는 일부 병원은 대진의를 구할 수 있다면 높은 사례비를 지불해도 좋다는 식이다. 서울의 한 피부과 개원의는 10월 2일과 4일 양일간 대진해 줄 의사를 구한다는 글을 한 커뮤니티에 올려놨다. 이 개원의는 글을 통해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패턴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진료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대진 사례비를 높게 책정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의 한 의원에서는 10월 2일부
2006-09-12 05:40한의학 최초로 말기암 완치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오는 17일 9시부터 온조대왕문화체육관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암 치료 근거중심의학(EBM) 심포지엄’에서 통합암센터 최원철 교수가 WHO 후원으로 한의학 최초 말기암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금까지 치료해온 말기암 환자의 성공한 완치결과에 대한 CRO(공인임상수탁기관 검증보고서 및 치료약 국제수준의 검증 논문 등, 검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전 NIH(미국국립보건원) 의료 통계실장을 역임한 이영작 박사(한양대 석좌교수)는 한약 추출물인 넥시아(Nexia)로 치료 받은 216명의 암환자에 대해 후향적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 박사는 과학적이고 객관적 방법을 통해 대상 암환자의 Nexia치료 효과를 분석해 말기암의 생존율을 연구를 통해 5년 이상 장기 생존자가 114명임을 확인했다. 2부에서는 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터의 최원철 교수가 천연물 항암제 한약 암치료제인 Nexia(넥시아)로 치료한 4기 폐암
2006-09-12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