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안정병동에 있는 환자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 www.duih.org)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안정병동 환자들이 6개월간 작업한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CD를 사용해 자신만의 앨범을 꾸미고 그 안에 담고 싶은 인생의 한 부분을 표현해 자신을 재경험 한다는 의미의 ‘나의 인생앨범’,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치유해 간다는 공동작품인 ‘만다라’ 등 환자들이 제작한 10여 작품이 전시 중이다.
이 작품들은 섬유염색과 꼴라쥬, 핑거페인팅, 색화지그림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안정병동은 환자들의 개개인 증상에 초점을 맞춘 이완·음악·작문·서예요법 등 다양한 치료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창작품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이용해 갈등을 해소하고, 환자 각 개인의 개성화를 추구하는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6일 신임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보건의료계의 이해가 상호 충족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의진행이 있어야 한다”며 “수가책정의 경우도 형평성에 맞고 공정한 잣대를 통해 보건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용 이사장은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염두에 두고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건보공단에서 이평수 상무가, 대약에서는 이영민 상근부회장과신광식·박인춘 이사가 배석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IT기반 의료기기업체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 www.kmholdings.co.kr, 이하 ‘KMH’)가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 이하 ‘SKT’)과 무통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모바일 의료서비스 사업을 위한 ‘Well-being Solution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중 서비스 예정인 ‘Well-being Solution’은 손목시계형 무통연속혈당측정기와 휴대전화를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근거리 통신)로 연계해 개인의 혈당수치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감지시 본인, 가족, 의료진에게 SMS를 발송해 의료진의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한 관리 기능 이외에도 웹사이트와의 연동을 통해 인공지능형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혈당측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PC와 연동할 경우 의사가 편리하게 환자의 상태를 검사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양사는 앞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고객 친화적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2006-09-06 15: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 관련 정책 토론회’가 6일 어린이병원 제1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의대생들을 위한 강의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지만 적지 않은 학생들은 토론회와 상관없이 잠이 들어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냈다.
공단은 6일 오전 재정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가계약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으나 아직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수가계약을 유형별 계약방식으로 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지 의견을 모았으며 또 유형별 분류는 어떤 식으로 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유형별 수가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가 인하가 불가피 하다는 의견은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호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수가인하를 논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느냐?”고 오히려 반문했다. 최 위원장은 “내일 의료계와 간담회를 통해 의료계의 입장을 들어보고 의료계 의견을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위원회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신 상대가치점수 반영 유보도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에 앞서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소속 의약단체장들은 지난 4일 팔레스호텔에서 의약단체장 및 실무자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공단과 협상에 나서기 합의해 유형별…
2006-09-06 13:53대한간질학회와 한국간질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오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구 대백프라자 옆 신천둔치에서 ‘제2회 간질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간질 환우와 보호자, 간질전문의사, 봉사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하며, 건강 걷기운동, 문화공연 등을 펼치고, 간질환우 및 가족들의 작품공모전도 가질 예정이다. 간질학회 사회위원장인 이상도 교수(계명의대 신경과)는 “현재 우리나라에 약 30만명으로 추정되는 간질환자가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고도 사회적 편견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대국민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간질환자들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6 12:51헌혈금지약물인 ‘아시트레닌(네오티가손)’를 처방받은 환자의 혈액이 다량 출고돼 파문이 일고있다. 복지부는 최근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이 국정감사자료로 요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선치료약물인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 중 1285명이 2679회 헌혈에 참여해 총 3927유니트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출고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하고 적십자사와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시트레닌(제품명: 네오티가손, 로슈)’은 건선(만성 피부질환) 치료제로 임신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로 투약 후 헌혈을 영구배제 하고 있는 약물(미국은 3년간 헌혈금지)이다. 임신초기 약물복용자에 대해서는 태아기형이 발생한 사례보고가 있으나, 헌혈혈액을 통한 기형발생은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적십자사는 지난달 17일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헌혈혈액제고를 출고금지 시키고, 분획용 혈장은 제조공정투입을 중시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헌혈금지약품에 대한 문진을 강화하도록 일선 혈액원에 지시했으며, 현재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헌혈자에 대한 문진과정 중 오류가
2006-09-06 12: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및 자문 을 위해 바이오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바이오기술지원센터는 생명硏 기술사업화추진단 산하에 신설되며, 생명硏에 소속돼 있는 연구부서장급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는 기술지원자문단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이 요청하는 기술상담을 처리하게 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애로기술 개발, 기술이전, 위탁연구 등을 의뢰받아 수행하며, 신속한 상담을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www.kribb.re.kr)에 기술상담 코너도 개설할 예정이다. 생명硏은 바이오기술지원센터 운영과 관련, 대학으로부터의 공동연구 의뢰, 기술 및 인력 교류 요청과 해외 산·학·연으로부터 기술협력 의뢰도 처리해, 명실공히 국내외 산학연 기술교류 및 네트워킹 전담 창구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기 원장은 “본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최고급 연구인력이 기술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센터개설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
2006-09-06 11:27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는 14일 ‘의료기관 회계와 세무’를 주제로 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오후 1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교육에는 *의료기관회계기준의 추진배경 및 법적근거(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 김맹섭 사무관) *의료기관 회계기준 해설- 재무제표의 세부작성 방법(삼덕회계법인 이종근 공인회계사)가 소개된다. 또한 *병원소득과 재산에 대한 세무관리Ⅰ- 병원소득에 대한 절세대책, 병원 부가가치세 관리, 병원 취·등록세 절세방안, 병원 보유세(재산세·종부세) 관리방안(세무법인 정상 신방수 세무사) *원가관리시스템 구축 및 분석 사례(연세의료원 기획조절실 이상하 실장)도 강연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회원 4만원, 비회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병협 기획조정실(02-705-9211~14, 9247)로 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6 11:12
대전·충청지역에도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피해자가 상담과 진료, 법률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가 충남대병원에 문을 열었다.
서울과 부산, 울산, 인천, 대구 등에 이어 문을 여는 충남지역 지원센터는 총 42평 규모에 진술녹화실, 모니터실, 영상진료실,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충남대병원은 7일 오후3시 병원 응급의료센터 1층 보운홀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관 2층에 위치한 지원센터 현관에서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30일 미팅도 하고, 공연도 관람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의료포털사이트 아임닥터는 결혼정보회사 피어리와 함께 로맨틱 커플데이트 ‘거짓말 같은 사랑’을 준비했다. 오는 30일 토요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0세 이하 인턴이상의 아임닥터 회원 20명과 35세 이하 피어리 회원 20명으로 총 40명의 남녀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미팅 후 마음에 드는 이성과 연극 ‘라이어’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아임닥터 김호경 대리는 “상업적으로 의사들을 결혼상대자로 소개하거나 만남을 주선하는 업체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따라서 아임닥터는 결혼 적령기 의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임닥터와 피어리는 지난해 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각각의 회원들을 위한 ‘사랑의 처방전’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6 10:55오는 27일 개원1주년을 맞이하는 동국대 일산병원은 9월 한달간 ‘성인병’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 www.duih.org)은 개원1주년을 맞아, 9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성인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7일 ‘당뇨병과 신장질환’을 시작으로, 14일 ‘숨이 차서 힘드십니까?’, 21일 ‘심근경색증 예방과 치료’, 28일 ‘성인암의 예방과 조기발견’ 등 4가지 주제로 열린다. 7일 오후 2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첫번째 건강강좌에는 *당뇨병이란 무엇인가?(내분비내과 김경아 교수) *당뇨병에 의한 신장질환은 왜 생기는가?(신장내과 김경수 교수) *당뇨병에서의 식이요법(영양팀 조경희 영양사) *당뇨병 투석환자의 간호(인공신장실 김민선 간호사) 등이 소개된다. 병원은 건강강좌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혈당검사가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혈당기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일산병원 홈페이지, 신장내과 외래(031-961-7100)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
2006-09-06 09:39서울아산병원 노성우 교수(울산의대 신경외과)는 오는 14일(목)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목과 허리디스크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 노성우 교수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6 09:31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 생물자원은행팀은 영하 190도의 초저온 환경에서 보존되는 생물자원을 바코드로 관리할 수 있는 생물자원 자동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연구 재료인 생물자원의 신속한 정보교류가 생산과정에서부터 가능하게 돼 관리효율성을 높이고, 자원관리 과정에서 기존의 수작업을 배제함으로써 정보오류를 방지해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영하 190도 등의 초저온 환경에서도 생물자원 정보가 소실되지 않도록 하고, 1차원 바코드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정보를 표현하는 2차원 바코드 기술을 사용했다. 이에 따라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생물자원의 관리기관 간의 정보교환 및 연계 효율성이 증대돼 관련 기관들의 국내·외적인 경쟁력이 향상됨으로써 한 단계 진보된 생물자원 보존 및 관리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물자원은행팀은 하반기에 걸쳐 이번 시스템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향후 국내 유전체 역학조사사업 기관과 병원 등을 중심으로 본격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생물자원은행팀은 보건의료분야의 연구기관에서 동
2006-09-06 06:30‘한의약 R&D 중장기 발전방안’ 국회 공청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홍미영 우리당 전통의약발전특위 위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의약 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진흥원이 관련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한 기획위원회의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각 계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또한 한방의료, 한약제제, 기반구축, 임상시험 등 분야별 중점추진 방안과 함께 우리나라 한의약 기술수준 및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수요도 발표된다. 공청회에서는 *한의약 R&D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배경 및 필요성(이종수 기획위원장·경희대 교수) *국가 생명공학연구개발사업에서 살펴본 한의약 R&D 위치 및 전망(유경만 박사·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김종열 박사(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가 좌장을 맡고 박종배 교수(미국 하버드의대 오셔연구소), 현병환 혁신정책실장(생명공학연구원), 정경진 기획이사(한의사협회), 권영규 교수(대구한의대), 김철수 팀장(복지부 한방산업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의도 진행된
2006-09-06 06:00
유유는 최근 위염·위궤양 치료제 쏘롱이 제품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복합 소화제·제산제 비급여 전환 여파로 전년대비 30% 이상 판매액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유유는 현재까지 CNS와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 집중시켜 왔던 역량을 위염·위궤양 치료제 시장에 영업 및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쏘롱은 일본 Taisho에서 개발된 방어 인자 증강제로 위 점막 방어 인자 증강의 매개 물질인 내인성 PGE2(Prostaglandin E2) 증가 작용을 통해 점액 분비 증가, 중탄산 이온 분비 증가, 위점막 혈류 개선 등의 다면적 방어 인자 증강 작용을 통해 위점막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인성 PGE2 증가 비교 연구에서 쏘롱은 타 방어 인자 증강제와 비교해서 월등한 PGE2 증가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쏘롱은 약제성 위병변 및 위염에 대한 뛰어난 증상 개선 및 치료 효과가 입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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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의사를 비롯한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 예고로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정당국의 세무조사 종류 및 대상 선정기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한수 세무사(세현세무법인 닥터택스 사업부)는 “통상 병의원의 경우 사업규모와 유명도 및 업황, 신용카드 매출액, 성실신고 추정사업자의 신고소득률과 대조비교 등을 통해 세무조사 대상여부가 가려진다”며 “이러한 기준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면 조사받을 확률은 낮아진다”고 밝혔다. 구 세무사가 소개한 ‘병의원 세무조사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사업규모 물적 및 인적 시설규모 대비 수입금액신고의 적성성 펴부를 분석한다(사업장 면적, 입지요건에 비해 수입금액 과소 신고여부, 종업원수와 동업자 등 종사직원당 평균수입금액 신고수준) *유명도 및 업황 유명도가 있는 병의원의 경우 그 수입금액이 많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수입금액 과소신고 여부를 분석한다(방송출연, 신문 및 전문잡지 칼럼게재 경력 및 횟수, 신문 등 언론매체 개별 광고실적 등) *수입금액 증가비율 동일업종의 평균수입증가비율과 당해 병의원의 수입금액증가비율을 비교 분석한
2006-09-06 05:50의료분쟁해결을 위한 입법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77%가 의료사고 입증책임을 의료인에게 우선 부여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단체(이하 의료시민단체)는 지난 2006년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인식조사를 실시한 후 오늘(6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의 85.7%는 국내 의료분쟁 해결과정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현행 구조를 활용한 의료분쟁 조정 방식이 아니라 의료분쟁해결을 위한 별도의 입법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92.3%)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의료분쟁조정 관련 법 제정 논의에서 가장 큰 쟁점인 입증책임 전환에 대 해 의원 76.9%가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아닌 ‘의료인에게 입증책임을 우선 부 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의료인의 진료기록 위변조 금지 및 처벌조항 신설’에 대해서는 전원이 찬성 했으며, ‘의료인의 설명의무 법정화’에 대
2006-09-06 05:4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는 2010년까지 항암제 사업을 통해 매출 1000억 원에 도전한다.
대웅제약 소용순 마케팅 본부장은 9일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웅제약, 항암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대웅제약 소용순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 해 발매한 국산 전립선암 치료제(GnRH Agonist) 루피어 데포 주의 세계 진출이 올 해 안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차별화 제네릭, 효능과 안정성 우위의 오리지널 제품 도입,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하여 2010년까지 항암제 사업 분야에서만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소 본분장은 또 “R&D영역에서는 유전자를 이용한 항암제개발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arget Molecular therapy(표적치료제)를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항암제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제품포트폴리오 구성 *국내 시장에
대남병원 전 이사장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사기 등으로 노조의 의해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병원 관계자들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이사장에 대한 검찰의 엄중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성광 대남병원 전 이사장은 시립병원 전 이사장이자, 성경의료재단, 동인병원 병원장으로 이들 각 병원을 실질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들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병원간부, 일반직원, 노동조합 등 전체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오 전 이사장을 환자를 병원간 이동시켜 건강보험공단에 부당하게 청구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한 바 있다. 혁신위가 제기한 오 전 이사장의 혐의는 *대남병원이 수령해야할 보험급여를 동인환자로 둔갑시켜 부당청구(2003년부터 2년간 총 788명, 6억6000만원) *시립정신병원이 수령해야 할 보험급여를 동인환자로 둔갑시켜 부당청구(2003년 1월부터 4개월간 총 546명, 4억3천6백만원/2004년 11월부터 두 달간 총235명, 2억원/2005년 1월부터 4개원간 총437명 4억원) 등이다. 또한 2003년 5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시립병원
2006-09-06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