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과 전해환원수기 ‘휴먼워터’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주)씨앤에프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 ‘2005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금년 한해동안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은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1차 사전 기초 조사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협의를 통해 선별된 160개 부문 405개의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소비자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37만8977건의 소비자 참여가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부문)은 2790표, ‘휴먼워터’(전해환원수기부문)는 2990표의 높은 득표를 얻어 각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로나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종합 비타민 영양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지난 40여년간 장수해온 의약품이다. 또한 ‘휴먼워터’는 일본 최대의 물 전문기업 OSG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전해환원수기 브랜
2005-10-28 04:40법무부는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의료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원격화상 진료 시스템을 안양교도소에 구축, 지난 26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안양교도소 화상진료실에는 수형자 한명이 간호사와 함께 진료실 안으로 들어서면 수형자가 컴퓨터 모니터에 대기중인 안양 메트로병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수형자가 혈압, 체온, 맥박, 혈당 등 기초 검사후 디지털 청진기를 환자의 가슴에 대면 청진음과 파동을 기록한 그래프가 스피커와 화면을 통해 의사에게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정밀한 진단은 수형자의 몸에 검사 장비를 부착하고 검사 데이터가 화상전송되어 그래프 형태로 출력되며 진료가 끝나면 교도소로 처방전이 전달된다. 이번 안양교도소에서 최첨단 시스템에 의한 원격화상진료가 실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교도소 화상진료 시대가 열리게 됐다. 교정시설의 원격 화상진료는 일반적으로 교정시설 특성상 인력, 시간 등 문제로 외부병원 진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진료가 수개월 씩 지체되는 등의 고질적인 의료문제 해결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뿐 아니라 외부병원 의사의 진료확대 및 교정시설 의
2005-10-28 04:30KT전남본부는 국내 최초로 조선대학교병원에 54M급 차세대 무선 랜을 이용한 ‘모바일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병원내 모바일시스템은 무선교환기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병원 시스템을 구축 하거나, 11M급 무선랜을 기반으로 구축된 사례는 있지만 속도와 기능면에서 탁월한 54M급 차세대 무선 랜을 이용, PDA(개인휴대단말기) 모바일병원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조선대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기존의 시스템은 국내 병원에서 활용되는 CDMA 기술만 활용하면 기초적인 환자 정보검색이 가능하지만 X-ray 등 이미지 정보검색은 거의 불가능 했다. 그러나 조선대병원의 모바일병원 시스템은 무선랜을 주네트워크로 이용하고 CDMA는 보조 네트워크로 사용해 환자정보와 진료기록, 과거병력, 처방 등은 물론 X-ray 등 환자의 검사결과에 대한 각종 영상 이미지와 그래픽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부가적으로 병원내 모바일 그룹웨어, 물류, 화상진료 등과 연계는 물론 입원환자들이 PDA, 노트북을 통해 무선 인터넷서비스 이
2005-10-28 04:20심평원은 최근 의약 5단체와 협의를 거쳐 요양기관들에게 저렴한 통신서비스 요금과 실질적인 부가서비스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제6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집약된 의견에 대해 각 의약 단체의 내부 논의와 행정절차를 거친 공공통신서비스체계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통신서비스 분야의 보건의료망은 통신품질보장 및 오벽지 요양기관의 통신서비스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한국전산원에서 선정한 3개 업체(데이콤, SK네트윅스, 하나로 텔레콤) 중에서 1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해 추진한다. 다만 3개 업체의 불공정행위 또는 의약단체 요구 수준미달의 경우는 모든 통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다시 협력업체를 지정한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서비스 수준과 이용요금이 시장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전체 해당업체 중에서 1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 추진키로 했다. 공공통신서비스 및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하여 사업모델은 요양기관 등의 통신요금 부담을 최대한 경감토록하고, 이를 위해 의약단체가 가입권장 홍보 및 통신서비스 이용 가입자 동의서 확보 절차 등
2005-10-28 04:10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기금화와 관련, "현재 상황에서 기금화 논의는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을 통해 "보장성 강화를 위해 당분간 신축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입자와 공급자 등 이해 당사자들의 원활한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정책의 주요 의사결정은 가입자, 공급자. 보험자의 3자간 합의와 계약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건강보험 재정을 기금화 하여 기금운용 계획에서 보험료와 수가 등을 사전에 설정할 경우 계약에 의한 결정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건보재정의 기금화는 결과적으로 정부와의 대결구도를 형성하여 정부의 조정력 약화, 공급자 등의 자발적인 협조 거부, 정부 개입에 상응하는 국고부담 확대 요구 등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건강보험은 여타 사회보험과 운영주체, 의사결정체계 등 다른 특성이 있어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복지부는 "정부의 기본 입장은 건강보험의 기금화 논의와 관계없이 건강보험…
2005-10-28 04:00복제양 돌리 공동연구자인 켐벨 교수 등을 비롯해 동물복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이상기)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생명연 대강당에서 ‘제5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 및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수정란이식학회(회장 송해범), 한국발생생물학회(회장 이준영), 한국동물번식학회(회장 이상호)가 주최하고 생명연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제양 돌리의 공동연구자인 영국 노팅험대학교 켐벨 교수(Keith Cambell), 미국 일리노이대학 셔우드(Smith) 교수,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의 스미스(Smith) 교수, 일본 가고시마대학교의 요시다(Yoshida) 교수, 군산대학교 이기영 교수 등 동물번식 및 발생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최근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세계 최초의 복제개 스너피를 탄생시킨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가 ‘스너피의 탄생과 생명공학’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
2005-10-28 03:51아주대학교의료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가 최근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에서 주관하고 있는 ‘WHO 안전도시 사업’의 한 분야로 수행되고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위한 지원센터로 공인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수행 및 공인절차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1999년 수원시 WHO 안전도시 공인사업을 비롯해 2005년 현재 서울, 제주, 원주 등의 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5-10-28
2005-10-28 03:50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문옥륜)은 MBC와 공동으로 TV, 케이블 등 대중매체를 통한 콘돔사용 촉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11월 1일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금번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2004년 캠페인을 강화하는 두번째 콘돔사용촉진 공익광고로 콘돔을 통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고, 그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광고와 더불어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참신한 광고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학생 참가인원 775명, 작품 553건이 참여하여 지난달 29~30일 1박2일 광고캠프를 통해 총 15개의 작품을 선정,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금번 공익광고영상은 11월 1일 이후 에이즈 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제1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은 제1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05년 1월부터 9월말까지 506명의 내국인 신규 에이즈 (HIV/AIDS) 감염인이 발견되었으며
2005-10-28 03:41최근 6년간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치과 관련 소비자상담은 매년 평균 14.8% 증가하고, 피해구제는 매년 평균 25.1% 증가하는 등 치과 의료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00년 1월~2005년 6월까지 접수된 치과 관련 피해구제 242건을 분석하고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관련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00~2005년 상반기까지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치과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만1292건으로 매년 평균 14.8% 증가하였고, 피해구제는 총 348건으로 매년 평균 25.1% 증가하였다. 소보원은 치과 관련 의료분쟁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소득수준 증가로 치과 수요가 늘어난 반면, 치과 진료비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돼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진료의 목적이 완치가 아닌 질병의 진행을 막는 진료의 한계성과 의료의 질 차이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치과 관련 소비자불만은 *보철 장착 후 지속되는 통증과 염증 발생 등의 ‘보철(치주)’관련 불만이 4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사랑니 발치와 같은…
2005-10-28 03:40소화기내시경 장비와 부속기구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의료진이 포크나이프의 개발을 이뤘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개발한 내시경수술용 포크나이프가 특허출원을 마치고 상품으로 나왔다. 포크나이프는 내시경으로 위암을 치료하거나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출혈 치료시 사용하는 부속기구로 주사선과 절개용 칼을 하나로 묶어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존에는 주사선으로 약물을 투입, 조직을 부풀린 다음 주사선을 빼고, 다시 절개용 칼이나 올가미선으로 바꿔 넣는 작업을 수시로 반복해야 했다. 조주영 교수는 “이번 포크나이프의 개발은 소화기내시경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첫 출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크나이프를 생산하는 가주메디컬㈜은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화기병 주간(APDW) 행사에 부스를 설치하고 상품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28
2005-10-28 03:30을지대학병원은 최근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복지회관 2층에서 농촌주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 지역 주민 300여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 산부인과 김기환 교수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각 과목별 진료와 흉부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로 진행된 이번 건강진단 결과는 우편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개인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농촌 무료건강검진은 을지대학병원이 지난 1996년 1월부터 홀수 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실시해 온 행사로 의료혜택이 적은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병명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20:00서울식약청은 고려수지침학회, 코리아레이져 등 의료기기를 무허가로 제조·수입 판매한 업체 20개소가 적발했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의료기기 제조업이나 품목허가 없이 '전기수술기용자극'을 제조 판매한 소구무역 등 무허가 의료기기 업체 13개소를 고발하고, 치과귀금속합금을 무허가로 제조한 유니덴트 등 5개소를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모두 2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고려수지침학회는 무허가 의료기기(개인용온열기) ‘수지뜸질핫백’을 판매하다 고발됐으며, 코리아레이저는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를 무허가로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성화메디칼과 신스메디텍은 수입허가 없이 의료기기인 의료용광원장치를 판매하다 고발조치 됐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19:0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이 오늘(27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파키스탄 의료지원단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사진전은 대지진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무자파라바드로 의료지원에 나선 길병원 의료진이 직접 촬영한 사진 40여점을 전시하는 것으로 현지민 진료 및 재해복구 활동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의료지원단 1진으로 파키스탄 의료 활동을 펼친 이범구 진료부원장은 “참사현장에 직접 가보니 피해상황이 훨씬 좋지 않았다”며 “재난을 이겨내려는 이재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료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길병원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한국 의료진으로는 처음으로 긴급 의료지원단을 구성,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19:00제19회 ‘약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 18일 잠실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약의 날’ 행사는 대한약학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KRPIA(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병원약사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GOOD DRUG, CHANGING YOU(좋은 약, 당신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오전 행사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주최 세미나에 이어 식약청 주최의 세미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해외석학(미국 아이오와 약대 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약의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의 날’ 행사가 2003년 복원되면서 10월 10일에 개최됐으나 이 기간이 국정감사기간중이어서 단체들의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는 11월 18일로 변경, 개최키로 했다. 1957년 제1회 약의날이 11월 18일에 거행 되었으며, 제2회 부터는 10월 10일(대한약전 제정공포일)로 진행됐었다. 11월 18일은 약사법이 국회에 통과(1953년)된 날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17:00‘2단계 BK21 사업’이 의학전문대학원 미전환 의대의 참여 여부가 12월 말에 최종 결정될 방침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2단계 BK21 사업에 내년부터 2012년까지 2조1천억원을 투입,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10개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1단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전문 서비스 인력양성 분야를 신설해 의료와 경영MBA, 금융, 물류, IT경영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해 의료계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은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5월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교육부 기자브리핑에서 “BK21 사업으로 양성하려는 인력은 5∼10년 뒤 산업을 선도할 학제융합적인 분야로, 전문대학원과 연계되지 않으면 그 분야 프로젝트에서 선정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는 그동안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의대에 2단계 ‘BK21 사업’ 혜택부여를 공언해 왔다는 점에서 미전환 의대의 배제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의대와 연세의대 등 미전환 의대들이
2005-10-27 17:00뇌종양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뇌종양 환자의 날’이 내달 5일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뇌종양팀(팀장 신경외과 박 관)은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뇌종양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뇌하수체 종양, 청신경초종, 수막종, 뇌교종, 전이성 뇌종양 등 다양한 뇌종양의 최신치료법 등이 소개된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질의응답과 전시부스를 마련해 환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15:30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도입 가동중인 볼륨(volume) CT(64채널)가 2005년 10월 26일정상 가동 100일을 맞았다. 화순병원에 도입된 CT는 미국의 GE LightSpeed VCT 모델로 짧은 검사시간에 최대의 검사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최첨단, 최신의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기존에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정확한 진단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동모델로는 최초로 설치되었으며 여러 진료부서와 환자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임상진료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64채널 볼륨 CT는 그 동안 복부와 비뇨생식기계 1647건, 심장을 포함한 흉부영역의 620건, 뇌신경계 148건 등 인체 전반에 걸쳐 100일동안 2666건의 검사를 시행하였다.. 특히 위장관의 가상내시경영상과 심장의 석회화 측정, 관상동맥CT조영술등은 질병의 진단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차원에서도 다양하게 검사가 시행되고 있어 질병의 예방측면에서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27
2005-10-27 15:00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국내 의사들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가 여전히 업계 수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포탈사이트 ‘아임닥터(www.iamdoctor.com)’는 지난 3주간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주로 어떤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하는가’라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가 ‘비아그라’를 주로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원 220명을 대사응로 무기명 설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비아그라를 꼽은 의사회원은 총 126명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2003년 9월 출시된 바 있는 시알리스(31%, 68명), 레비트라(12%, 26명)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 2003년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경쟁약품의 등장, 최근의 실명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수위를 점하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시알리스가 ‘36시간 효과’를 내걸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반해 바이엘의 레비트라는 ‘레비트라걸 동영상’, ‘엄지마케팅’ 등 PR전략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
2005-10-27 14:00CMC 산하 10개기관 교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CMC 최대 축제가 펼쳐졌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은 지난 22일(토) 오전 9시 반부터 5시까지 KBS 88체육관에서 ‘2005 CMC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의료원장 최영식 신부를 비롯한 가톨릭중앙의료원 보직자와 각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CMC 산하 10개기관(가톨릭중앙의료원, 성의교정,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모자애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의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CMC 최대의 축제였다. 지난 1988년 제2회 CMC 종합체육대회 이후 17년만에 처음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서는 CMC 전 기관의 화합과 어울림의 자리로 가톨릭대 개교 150주년을 기념하며 CMC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써의 내·외부 명성을 보다 공고히 하며, CMC의 정체성과 하나됨을 강조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공식행사와 오프닝, 2부는 체육행사(중식포함), 3부는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화합의 시간, 그리고 4부
2005-10-27 14:00병의원 최고경영자인 병·의원장에게도 일반기업체처럼 이른바 CEO로서의 수완을 발휘하도록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현직 병원장이 병원 경영의 중심에 있는 CEO의 성공에 관한 책을 출간해 화제다. 경희의대부속병원 김영설 병원장(내분비내과교수)과 정용엽 박사(부속병원행정실 근무,법학전공/민법,IT·전자거래법·보건의료·BT법)가 공동 번역한 병원경영서 ‘병의원 CEO의 성공키포인트 80’(노보컨설팅/www.novoconsulting.co.kr, 175쪽, 12,000원) 이 출간되었다. 과거에는 병의원을 개원해 놓기만 하면 환자가 모여드는 시대였으나, 90년대 중반이후 의료환경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병원경영(hospital management)’ 또는 ‘의료경영(medical management)'이라는 화두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일본에서 병원경영컨설턴트로 손꼽히는 니이야 타케노부 박사가 병의원 CEO의 역할과 성공요인에 관해 심도 있게 분석한 저서를 한국어판으로 번역, 우리나라 의료계에 참고가 되게끔 소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다. 내용은 총5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의료이념과…
2005-10-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