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보재정건전화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건강보험법’으로 이관해 건강보험의 제도나 재정상의 문제 등을 건정심의 심의·의결로 결정토록 한 것은 법과 현실의 괴리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요양급여를 받는 자 중 7세 미만 아동과 임산부에게는 본인부담을 면제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 것에 긍정적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은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이 국회에 제출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검토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건강보험의 제도나 재정상의 문제 등을 심의·의결하는 건정심은 2006년 12월31일로 시한이 만료되는 한시적 조직이라는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건정심의 구성 및 권한 등을 건강보험법에 규정하면 건강보험에 대한 기본법의 규범성을 강화하고 법과 현실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는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만 7세 미만의 아동에게 본인일부부담금을 전액 면제혜택을 주는 것은 사회적 책임강화와 함께 치료중심에서 예방으로 보험급여를 확대하는 것이 사회적 절감효과가 크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2005-10-20 05:35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가 99년 8월 국내에 처음 발매된 이후 매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서 1위를 차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그라’는 발매 이전 개발단계 부터 주목과 화제를 몰고 온 의약품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대표적인 블록버스터로 각광을 받아온 제품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는 2003년 152건, 2004년 116건, 금년 77건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전체 보고에서도 2003년 87%에서 금년 12.5%로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비아그라’의 부작용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이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불균형적인 부작용 보고제도에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아그라’는 지난 99년 발매당시 의약분업이 실시되지 않아 오남용 우려가 크다고 보고 매월 부작용 사례를 보고토록 부대조건을 달아 허가를 했다. 이로 인해 최근까지 부작용 보고 1위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동일한 약효의 '시알리스'나 '레비트라'는 분업 이후 발매되어 부작용 보고 의무화 굴레에서 벗어나 있어 이제는 허가조건을 변
2005-10-20 05:34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 자체의 핵심 기술과 지식 확보, 단백체 연구 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테옴 사업단의 총 책임자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의과대학 이봉회 교수 총책임자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영목 박사, 서울대 수의학과 강경선 교수 등 3명이 '인간 신경줄기세포 프로테옴 프로젝트'(Human Neural Stem Cell Proteome Project)를 맡아 10년 동안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인간 뇌 프로테옴 프로젝트’는 인간 게놈프로젝트 이후 진행되고 있는 인간 프로테옴 프로젝트 중 하나로 독일의 핼무트 마이어 교수가 총책임자로 최근 약 1100만 유로(한화 약 150억원)의 연구비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테옴 사업단이다. 이 사업은 배아와 성체 줄기세포로부터 치매, 뇌졸증, 파킨슨 병과 척수손상 환자 모두에게 적용 될 수 있는 모든 줄기세포들의 유전체 및 단백질를 규명해 줄기세포를 실용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이다. 세계에서 공인된 이번 사업을 수행할 이 교수팀은 배아 및 성체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
2005-10-20 05:33
한국얀센의 중등도 이상 급만성 통증치료제인 ‘울트라셋’의 보험급여 범위가 17일부터 확대됐다.
복지부는 ‘울트라셋정’의 요양급여 기준과 관련, 다른 저렴한 진통제의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급성통증에 제한적으로 인정해온 급여기준을 개정 했다.
급여기준 개정 내용에 의하면 그동안 인정기준 이외에는 100% 본인부담 했던 것을 “중등도이상의 급만성 통증(골관절염,요통,수술후통증)에 포괄적으로 인정한다”로 변경, 허가 되었다.
한국얀센의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325mg과 염산트라마돌 37.5mg의 복합제제로서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면서 급성요통 등 중등도 이상의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0
대웅제약(대표 윤재승)과 풀무원건강생활(대표 남승우)이 지난 17일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국 LA에 소재한 풀무원 공장과 서울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유효 성분의 함량 보증 *생체이용률 극대화 *우수한 기능 확보 *성분의 체내 흡수율 향상 *유효성분의 안정성 확보 등의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의 관능기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형 연구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앞으로 3년간 공동으로 투자하게 되며, 2006년경에 연구의 첫 성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제형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를 별도로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대웅제약 윤재승 대표는 “업종간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2005-10-20 05:31보건복지부는 19일 치매·중풍노인들의 간병·수발문제를 사회연대원리에 따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노인수발보장법’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는 노인수발보장제도 시행과 동시에 간병인 드응로 활돌해 온 이들에게 ‘수발사’라는 자격이 새로 신설될 예정이다. 노인수발보장법의 적용대상은 전국민이며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치매, 뇌혈관성 질환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64세 이하인 국민들 중, 상당한 장애가 있어 6개월 이상 타인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수발등급판정위원회에서 인정을 받은 사람(이하 수발인정자)으로 한다. 특히 그동안 요양시설이나 파견시설 등에서 가정봉사원, 간병사, 케어복지사 등으로 활동한 이들의 명칭을 수발사로 통일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의 민간자격으로 활동중인 사람들이 일정한 교육내용과 과정을 거치면 수발이나 간병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발급여의 종류로는 재가급여, 시설급여, 수발수당, 특례수발비, 요양병원 수발비,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급여가 있다. 이 중 재가급여는 가정에 머무는…
2005-10-20 05:30내년도 건강보험 수가(환산지수) 결정을 위한 협상을 앞두고 의약단체는 종별계약보다는 단체계약으로 추진키로 하고 공청회를 개최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약5단체 연구기획단은 19일 팔래스 호텔에서 요양급여비용협의회를 열고 수가계약 방식과 공청회 개최여부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약단체는 수가계약 방식에 있어서 단체계약으로 가기로 가닥을 잡고 단일 환산지수를 재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청회에 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청회 개최에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단체별로 연구결과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제시돼 큰 틀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더라도 세부안에서 의약단체간 조율에 난항이 전망된다. 회의에 참석한 의약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자료로 공청회에서 논의하기는 어렵다”며 “중간과정의 자료와 기초데이터 등에 대해 각 단체가 추가로 검토할 필요성있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공단측에 자료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건보공단은 재정운영소위원회를 열어 가입자단체에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 진행경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nbs
2005-10-20 05:30그동안 혼선을 빚었던 신약 및 자료제출의약품, 기허가의약품과 주성분의 규격 등이 동일한 의약품에 대한 자료 제출·면제 범위가 명확해 졌다. 또한 의약품 자료제출 이전에 시험성적서 제출을 의무화해 보완지시에 따른 업계의 부담이 해소되고 순도시험 등에 대한 자료제출 범위가 구체화됐다.[자료첨부] 특히 의약품 범위를 의약품, 생약(한약)제제, 생물학적제제, 재조합의약품 등 8종류로 구분하고 보존제에 대한 기준범위가 명확해지는 등 의약품 심사와 관련한 새로운 개선안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등 기준및 시험방법 심사규정’을 17일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된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심사규정'에 의하면 조항의 체계를 의약품등의 특성에 따라 세분화 하고. 심사의뢰서 작성요령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기재해 제약업소 등에서 쉽게 조항을 찾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규정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부문은 신약, 자료제출의약품, 기허가의약품과 주성분의 규격 및 분량, 제형이 동일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에 의해 제조되는 의약품, 원료의약품으로 허가 받는 의약품…
2005-10-20 05:20국내 연구진이 생체시계 신경세포 교신을 이루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해 수면장애, 생체리듬 장애로 인한 각종 생리질환의 치료법 개발 활로 열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김재섭 교수팀은 바이오벤처 제넥셀과의 공동연구로 새로운 생체시계 뇌신경망 교신 유전자를 발견 ‘한(Han)’이라 명명하고, 연구결과를 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뉴론(Neuron)’지 10월 20일자에 게재했다. 김재섭 교수팀은 제넥셀이 구축한 2만5천여종의 형질전환 초파리를 이용해 새로운 생체시계 유전자 ‘한’을 발견했다. 생체시계 신경 세포들의 표면에 존재하고 있는 이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지는 단백질은 ‘피디에프(PDF)’라는 리간드 단백질의 수용체로 작용했으며, 생체시계 신경세포 중에서 마스터(master) 생체시계 신경세포가 하루 24시간의 주기에 따라 각기 다른 양의 피디에프를 분비했다. 뇌의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생체시계 신경세포들은 표면에 있는 한 수용체 단백질을 통해 이 신호를 받아서 자기의 생체시계 작동을 마스터 신경세포의 생체시계 시각과 동조화 시켰다. 이렇게 해서 생체시계 신경망을 담당하는
2005-10-20 05:10제약사 및 수입업자 또는 판매업자는 위해의약품 등을 발견할 시 지체없이 유통중인 해당 의약품 회수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약사법 개정안은 타당한 것으로 검토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문화관광위 정종복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8월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 18일 이같은 검토보고서를 제출했다. 검토보고서는 일단 위해의약품 등을 유통시킨 제조업자 등에 대해 회수의무를 부과하고, 아울러 회수사실을 공표토록 하는 개정안의 내용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약사 등이 회수조치 등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허가 취소 등의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보고서는 개정안에 명시된 식약청장 등이 위해의약품 회수계획을 보고받은 때에는 제약사 등에 대해 그 사실을 공표토록 한 강제규정이 아니라 ‘임의규정’에 해당하므로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장의 폐기명령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적절하지만, ‘보건위생상 위해발생’이 아닌 ‘당해 의약품으로 인한 위해발생’으로 보다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앞서 정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2005-10-20 05:00조류독감의 유행 우려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방역당국의 철저한 감염경로 역학조사와 예방의학, 감염내과 등 의학계와 수의학, 생물학 등 학제간 연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질병관리본부 이덕형 전염병관리부장, 경희대 유종칠 교수(생물학), 인하의대 이진수 교수(감염내과) 등 전문가들은 18일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조류독감 예방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장은 “현재 조류독감 병원체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진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검출된 H5N1 바이러스에 의한 치사율이 초기보다 낮아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력은 높아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한 정부대책과 관련 “조류독감 발생에 대비해 현재 70만명 분의 치료제(타미플루)를 비축하고 인체감염을 막기위한 역학조사 및 만약의 경우 대량환자 발생시 응급환자 진료대책 등 제반 대책수립에 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마니아, 터키, 그리스의 가금류에 조류독감이 번진데 이어 17일 태국과 러시아에서도 추가 발병보고가 나오는 등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부는 지난 14일 철새 등을 통한 닭, 오리 등 가
2005-10-20 04:50캡슐제, 필름코팅제에 이어 내년 1월부터 정제 의약품의 낱알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총 4868건이 등록,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낱알식별 표시 정제 의약품을 집계한 결과, 9월현재 제약사로 부터 모두 1511품목이 등록을 끝냈으며, 이 가운데 '나정'이 1430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캡슐제, 정제 등을 합치면 등록 품목수는 총 4868품목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5월 3770품목에 비해 1100여 품목이 증가했다. 반면 198품목은 등록불가, 27품목은 등록처리 중이며, 395품목은 등록말소, 156품목은 신청취하로 집계 됐다. 식약청 집계에 따르면 업소 고유표시는 521건 중 471건이 등록을 완료했고, 등록불가 11품목, 신청취하는 36품목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표시가 의무화된 캡슐제는 총 1440품목이 등록을 완료했고 이중 경질캡슐이 1261품목, 연질캡슐 179품목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내년 1월부터 정제 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아직까지 등록을 마치지 못한 업소가 있어 등록을 서둘러야 하며, 연말까지 등…
2005-10-20 04:40전국 34개 지방공사의료원 중 충주의료원을 비롯해 대구·홍성·서산의료원 등 4개 의료원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189개 지방공기업의 2004년도 경영실적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지방공기업의 04년도 종합적인 경영성과는 공기업별로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개발과 효율적 경영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예년에 비하여 월등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04년도 총 적자규모는 559억원으로 전년도(5,010억원)에 비해 대폭감소 개선되었고, 초기 시설투자비 과다, 요금현실화 곤란 등 구조적으로 흑자경영이 곤란한 지하철 부문을 제외하면 오히려 총 5446억원 상당의 흑자를 보이고 있다. 전국 34개 지방공사의료원 중 가장 좋은 경영실적은 보인 곳은 충주·대구·홍성·서산의료원 등 4곳으로 평가등급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이어 마산·청주·부산·영월·수원·안동·포항·김천·서귀포·삼척의료원 등 10곳이 ‘나’ 등급을 받았으며, 공주·군산·남원·진주·순천·서울·목포·원주·제주·강릉·포천·천안의료원 등 12곳은 ‘다’ 등급을 받았다.…
2005-10-20 04:30줄기세포 치료제를 비롯, 생체이식 재료의 국제공통 규격 제정을 국내 연구진이 주도하게 되어 이 분야 연구에 한국이 유리한 입장이 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과 서활 교수가 지난 10~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외과 이식재 전문위원회 총회'에서 세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생체 이식재료의 국제공통규격 제정을 주도하는 실행그룹(Working Group)의 대표를 맡게 됨으로써 앞으로 구체화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 교수는 19일 줄기세포를 포함한 세포치료제와 조직공학 제품의 모든 가공과정, 안정성평가, 임상시험 요구조건 등 국제적 규격 표준을 제정하는 과제가 국내 연구진이 주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앞으로 실행그룹은 한국과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대표전문가 그룹과 그 밖의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황우석 교수가 주도하는 줄기세포를 포함한 모든 세포이식에 필요한 국제적인 규격을 우리나라의 주도로 정하게 된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제정되는 국제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어떤 세포이식이나 조직이식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2005-10-20 04:20간호사와 의료기사의 단독시설 설치 등 허용여부는 의료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은 박찬숙 의원이 발의한 간호법안 검토보고서에서 간호사가 ‘가정간호센터’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대해 타 직역(의료기사)과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조산사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는 단독의 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금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의료법에서 유사의료기관 설치를 금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의료공급자 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의료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수요자 편의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위원실은 앞서 지난해 11월 물리치료사협회가 의료기관에 의해 침해되고 있는 물리치료사의 직업수행권 보장을 위해 그 전문성, 자율성 및 영업권이 보장도록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 청원에 대해서도 긍정적 검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
2005-10-20 04:10정부의 농어촌 주민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율 인상이 내년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농어민의 진료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006년도 농특회계 세출예산(안)중 농어민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율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중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율을 100분의 40에서 100분의 50으로 변경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지원율을 100분의 50으로 인상 조정함으로써 농어민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10-20
2005-10-20 04:00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회장 황병두)가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에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크리스탈룸에서 ‘21세기 생화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21세기 급변하는 의학으로 새로운 의학교육의 패러다임과 함께 생화학교육 내용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에 관한 최신지견 교환 및 향후 기초의학 의사국가고시 실시에 관한 토론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21세기 생화학교육의 방향성 제고’에 대한 아주의대 임인경 교수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화학 교육방법(계명의대 교수) *문제중심 학습(강원의대 한정아 교수) *기초의학 선택실습(연세의대 용태순 교수) *서울의대 교육사례(서울의대 서정선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기초의학 의사국가고시의 도입 전망(성균관의대 교수) *의사국가고시의 현황 및 계획(김문식 원장) *기초의학 의사국가고시의 도입 필요성(서울의대 전용성 교수) 등을 주제로 국가고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
2005-10-20 03:50베링거인겔하임이 ‘직원들이 사랑하는제약회사’로 선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사이언스지의 ‘직원들이 말하는 최고의 고용주’ 설문 조사에서 ‘직원의 충성도’ ‘직원을 존중하는 경영’ ‘업무와 개인적 가치의 조화’ ‘양질의 R&D’ 등의 항목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인사를 총괄하고 있는 한스-요아힘 게퍼트씨는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회사에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한다”며 “몇 대 째 우리 회사에서 일해 온 가족들도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말하는 최고의 고용주 TOP 20’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은 전체 8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처음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특히 노사관계, R&D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생명공학, 제약학, 화학 등의 부문에서 130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게퍼트씨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신제품 개발 또는 인라이센스 등을 통한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유일한 가족회사로 전략적 접근과 장기간에 걸친 가치 형성에…
2005-10-20 03:40보건의료기술 R&D 지원사업 분야의 관련 연구자와 정부 부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0월 20 ~21일 양일간 양평대명콘도에서 ‘보건의료기술 R&D 연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보건의료기술 R&D 지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연구자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연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행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관리기관인 진흥원, 참여연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직접 대화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연구 현장의 문제점을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논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이날 사업구조개편 등 ‘2006년도 R&D사업추진방향’과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R&D기획’, 가산점 도입확대 등 ‘평가체계의 변화’, 연구비 조기지급, 알기 쉬운 연구비사용 등 ‘연구자중심의 관리제도 개선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연구자의 성과 발굴과 홍보활용, 연구비 사용의 투
2005-10-20 03:3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전 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세계적인 연구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Bravo! KRIBB'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하의 장’, ‘참여와 즐거움의 장’, ‘만남과 기쁨의 장’, ‘화합과 미래의 장’, ‘신뢰와 협력의 장’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BIO 현미경 사진전 *임직원 자녀 작품전시회 *개그맨 초청 공연 *KRIBB 포장마차 *신세대 국악 한마당 *한마음 체육대회 등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BIO 현미경 사진전에서는 프랑스 국립의과학연구소(INSERM)의 세포 및 인체 조직 사진들이 전시되며, 신세대 국악 한마당은 연정 국악문화회관 소속 국악인들이 신세대 취향에 맞는 신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생명연 이상기 원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즐겁고 신나는 연구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20
2005-10-1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