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지역 노인들의 여가 활성화와 보건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용인시노인복지회관이 용인시 신청사 건물인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2,3층에 자리를 잡고 오는 19일 개관한다. 용인시노인복지회관은 오는 10월 19일 오전 11시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경기도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즉석 노래마당, 민속놀이대회, 2005 대한간호봉사단 활동 사진전, 건강마당 등 각종 이벤트와 점심식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대한간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을 맡고 있는 용인시노인복지회관은 개관식에 앞서 지난 4일 문을 열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용인시노인복지회관에는 치매 또는 중풍 노인들을 위한 주간보호센터와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현재 노인복지회관 이용 회원으로 등록한 노인은 1000명에 달한다. 이와함께 회관측은 컴퓨터, 한글, 일본어, 서예, 노래, 민요, 재즈댄스, 에어로빅, 장수춤, 맷돌체조, 탁구, 포켓볼, 국선도 등 다양한…
2005-10-13 20:00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뽐내는 들꽃 전시회가 열린다.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석)은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들꽃 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작가 최우일씨가 촬영한 미나리아재비과 하늘매발톱꽃, 천남성과의 애기앉은부채 등 우리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꽃 12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단국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최우일 사진작가는 전시 후에 사진 작품을 입원 병실에 꾸밀 수 있도록 기증한다. 최우일 사진작가는 “부모의 품에서 한창 재롱을 부려야 할 아이들이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너무 안타까웠다”며 “암세포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영석 병원장도 “소아암 어린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소아암 환아 돕기 운동을 전개하여 소아암으로 고통 받은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
2005-10-13 20:00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병원을 찾은 고객의 편리성과 안전성, 미적·기능적인 면을 고려해 진행한 지하주차장 내부 공사를 완료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는 지난 10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10월 4일 오전 7시까지 지하주차장 내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사를 마쳤다. 차량을 소지하고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장을 생활의 일부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에 따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주차장입구 간판 재정비, 바닥공사, 벽면 및 천장의 페인트 작업, 조명시설의 개선 등을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짧은 공사기간이 요구되는 주차장의 특성상 공휴일을 이용하여 주․야간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고객을 먼저 배려했다. 공사결과 전체적으로 어둡고 답답했던 주차장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변화시켰으며 수명이 길고 호환성이 있는 자재를 선택하여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평평한 바닥면 처리로 차량 주행시 저소음을 유지하고 미끄럼 발생을 감소시켰으며 습기에 강하도록 에폭시를 사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차장 표면을 만들었다.
2005-10-13 20:00지난 9월 25일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자원봉사센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자원봉사센터는 1980년 6월 26일 자원봉사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았던 당시에 강남성모병원 원목실에서 반포성당 레지오단원 11명이 주축으로 시작한지 25년이 지난 9월 현재 총42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들은 호스피스, 병실 방문, 안내, 도서대여, 외래, 중환자실, 놀이방, 수술실, 전례, 각 임상과, 중앙공급실, 약제과 등 각 부서에 적절히 배치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남 병원장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센터 역대 총팀장이었던 우선희, 역대 봉사자 임원들과 자원봉사자, 그들의 가족까지 약 40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개그맨 윤석주의 사회로 2부 축하잔치가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의 가족으로 구성된 축하 잔치에서는 하프, 하모니카 연주, 아카펠라에서 사교댄스까지 다양한 장기를 선보여 함께하는 사람들을 흐믓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25년 역사와 함께한 25년 장기근속자 강영자(일반봉
2005-10-13 20:00최근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이에 따른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대책으로 사회의 육아비용 분담과 함께 경제호전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출산율을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육아 부담의 사회적 분담 외에도 혼인 외 출산을 인정하는 등 가치관의 대대적인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결론이 제시됐다. 그 동안 출산율 저조에 대한 대책으로 결혼 기피 현상 등 가치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적돼어 왔으나 사회적으로 금기시하는 혼인 외 출산을 문제점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학교 최문경 교수(사회학)는 1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서울특별시 주최로 열린 ‘저출산시대의 가족정책지원 토론회’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현재 출산율 감소를 낳고 있는 육아부담과 경제구조적 전환이 성공적으로 해결돼야 현재 직면한 출산율 저조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의학 및 유전공학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인간수명 연장현상은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따라서 고령화…
2005-10-13 19:00한의계와 열린우리당은 국민들이 한의학을 가깝게 느끼고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한방의 날’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한의사협회 주관, 홍미영 의원 주최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방의 날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한의계와 참석 국회의원들은 ‘한방의 날’ 제정 필요성에 공감, 입법에 뜻을 모았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정부도 한방증진사업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민족의 자부심이 되고 전망 있는 미래산업으로 기틀을 다지기 위해 한방의 날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법률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국회에서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미영 국회 전통의학발전특별위원장은 “(한방의 날은)일제에 의해 오명을 쓰게 된 한의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제대로 해보자는 뜻이 담긴 것”이라며 “한의학이 명실상부하게 국민에게 가까이 가고, 세계 속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민족의학인 한의학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양의 대체의
2005-10-13 19:00건양대병원(병원장 이영혁)은 10월 12일부터 11월 1일(화)까지 2층 갤러리에서 현대갤러리(대전시 중구 대흥동) 소장품을 활용한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갤러리가 소장한 이인영(한남대 교수), 정명희(한남대 교수), 심화자(단국대 교수), 나타샤(배재대 교수) 등 수준 높은 작가들의 가치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술관을 찾기 힘든 입원해 있는 환자들과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문화향수 욕구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금까지 많은 전시와 공연프로그램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족과 일반시민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층 갤러리를 365일 무료로 개방하여 지역작가나 아마추어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9:00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원무팀은 지난 1일부터 고객 전화번호, 주소 등을 확인하는 ‘바른 고객정보 확인’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두달간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연락처가 변경된 후에도 제대로 수정되지 않아 진료안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으로 열린다. 한편 아산병원은 내원 고객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에 앞서 직원 및 직원 가족의 정보부터 수정하자는 취지에서 전화 및 원내 메일을 통해 ‘바른 직원가족 정보 수정’ 캠페인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바른 고객정보 확인’ 캠페인은 병원 내 수납창구, 전화 예약실(02-3010 - 8000),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처 변경이 가능하며 참여 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9:00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병원과 관이 함께 보건의료 지원사업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건양대병원과 충남 금산군은 13일 오전 10시 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혁 건양대병원장과 군수권한대행 박동철 금산군 부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전문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도시 사업과 관련한 정책개발 등을 논의를 통해 공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금산군의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양 기관의 대내·외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실무적인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가기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별도의 조직과 규정도 운영할 방침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9:0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원무팀(원무행정 Unit) 김영기 대리는 최근 ‘엽서에 새긴 우정’이라는 에세이집을 발간하였다. 이 책자는 저자인 김영기 대리가 지난 1979년 동부전선에서 군복무시설 선임병으로 만난 조문형씨와 전역 후에는 막역한 친구사이로 발전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한 통의 우편엽서를 통하여 25년 간 변하지 않는 우정을 한 권의 에세이집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이 책은 두 사람의 25년 간 일상의 상념을 담은 우편엽서 내용으로 *헌 구두 *졸개의 마음 *중환자실의 꼬마를 두고 *결혼기념일 등의 작은 제목들을 달았고, 중간 중간에 두 사람이 서로 전해 받은 친필 엽서는 더욱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김 대리가 근무하면서 접한 백혈병으로 인해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애환을 담고 있어 모든 사람들이 쉽게 내용을 탐독할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김영기 대리는 1986년 성모병원 원무팀에 입사 후 혈액종양환자관리 업무를 지금까지 담당하고 있다. 김영기·조문형/ 2005.9월 / 에세이출판사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9:00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12일 서울 양천구 소재 시립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무료진료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총 5명의 진료단이 파견되어 167명의 60~80대 주민들에게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무료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들의 경우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인근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방문,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8:00정부는 앞으로 출산을 하면 보조금을 주는 프랑스식의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저출산 목적세의 도입을 검토하는 반면 아이를 낳지 않는 소수가족이나 독신자에게 주어지는 세금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이 같은 정책 추진은 소득공제를 통한 감세 등 지출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논의되던 저출산 대책을 앞으로 수입을 늘려주는 방향으로도 확대 됨으로써 정책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국감에서 “출산가족에 주는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혜택은 세수 감소만 초래할 뿐 효과가 거의 없으며, 출산 가족에게 직접 지급하는 보조금이나 수당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한 부총리는 “최근 프랑스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1천만원씩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출산이 고귀하다면 그런 부분에 재정지출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저출산 목적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근로소득자의 절반 가량이 세금을 내지 않은 상황에서 세금을 줄이면 상대적으로 양육 비용 등에 큰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에는 혜택이 거의 돌아가지 않으며
2005-10-13 11:34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매출 증대로 물류량 증가에 따른 물류팩킹 자동화시스템(Logistics packing Automation Sytem)을 로지스큐브(대표이사 정석호)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물류팀 인원 투입 10명을 기준으로 할때 물류팩킹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 2~3명정도 투입해도 모든 물류 BOX선별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약품은 물류팩킹 자동화를 도입 함으로써 *수작업 물류BOX 선별 작업을 자동화(포장지시서 자동작성) *물류BOX무게를 계산하여 작업자의 편의성을 제공 *서류 간소화를 통한 업무 처리 단축 *향우 매출증대에 따른 물류증가에 대비 *물류BOX에 물품명세(내용물의 품명과 수량)부착으로 고객 물품확인이 용이 *고객 서비스는 물론 물류팀 내·외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물류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면 앞으로 물류량 30%증가에도 현재의 조직원으로 대응할 수 있고, 기존 수작업 인건비를 40% 줄일수 있으며 물류팀의 물류BOX에 서로 다른 규격의 물품을 배송하는 업종에도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
2005-10-13 11:32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 외과를 비롯한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이 참여, 협진을 했으며 채혈과 심전도, X-ray, 초음파검사도 함께 병행됐다. 서울대병원이 위치한 종로구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70여 명을 초청해 진료를 실시한 이날 행사는 서울대병원 전문의 7명을 포함해 약 30명의 직원이 참여, 평소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치료와 검사뿐만 아니라 의료진과의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매년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수해, 무의촌 등을 찾아 현장진료를 했지만 올해는 병원내에서 진료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질높은 진단과 치료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1:30PACS와 방음 부스 등 첨단 시스템을 갖춘 출장검진버스가 등장해 수준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철) 출장검진팀은 최근 PACS 등 첨단 시스템을 갖춘 출장검진버스를 특별주문 제작·도입하여 시험운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출장검진버스에는 X-ray촬영기, 청력검사실, 심전도검사기 등이 각종 시설이 설치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차량에 탑재된 디지털영상 X-ray촬영기는 PACS시스템을 이용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재촬영의 불편함이 해소했다. 또한 그동안 현장사무실에서 이뤄졌던 청력검사가 검진버스에 마련된 방음부스에서 가능해져 검사의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울산대병원이 2005년 들어 준비해 온 전산화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수검자의 외래진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돼 유기적이고 통합적 진료가 가능해졌다. 출장검진팀은 그동안 울산지역 현장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병원을 찾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기 위
2005-10-13 11:00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12일 서울 양천구 소재 시립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무료진료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총 5명의 진료단이 파견되어 167명의 60~80대 주민들에게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무료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들의 경우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인근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방문,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10-13
2005-10-13 11:00노무현 대통령이 “선진국에 비해 낙후된 것으로 평가 받고있는 교육환경·노사관계·의료서비스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12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교육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은 “장차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저출산과 고령사회 문제에 대해 더 늦기 전에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전제한 뒤 “사회통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저출산 대책을 포괄하는 ‘희망한국 21’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가정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올해 7월부터 치매·중풍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해 간병·목욕 등의 서비스를 공적으로 제공하는 노인
2005-10-13 05:58요양급여비용연구기획단의 급여비용 적정화를 위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환산지수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약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5단체로 구성된 연구진들은 회의를 갖고 병원, 의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약국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중인 연구과정에 대한 최종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진행돼 온 연구과정상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조만간 결과를 도출한 뒤 요양급여비용연구기획단의 협의를 거쳐 내년도 환산지수를 확정할 방침이어서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치과의원, 한방의원, 약국 등의 환산지수 개발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비해 병원 부분은 아직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병원부분의 환산지수 개발이 완료되려면 길게는 한달가량이 더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 각 부문별 연구가 마무리되는 9월경에는 계약방식을 비롯한 내년도 수가협상의 틀이 마련돼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가협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었지만 아직까지 일정을 잡지 못하고 현재 일정조율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어서 언제 구체적인 연구결…
2005-10-13 05:50또다시 부산 고신대복음병원에 대한 검찰의 리베이트 수사가 진행되는 알려져 제약업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검이 고신대복음병원 거래제약회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수수여부를 수사중에 있는 가운데 이미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 관계자들이 소환당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내부의 투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거래 제약사들은 이 병원 모 교수의 개인 구좌로 입금한 것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져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국적제약 한 관계자는 “검찰에서는 병원을 대상으로 지불한 시판후조사(PMS, 의약품재심사) 임상보고서 비용을 리베이트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와 관련된 내용증명을 부산지검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대부분의 다국적제약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국내 상위 제약사들도 조사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수사 향방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순천 성가롤로 병원의 리베이트 사건과 보훈병원의 거래도매업체 압수수사에 이어 계속 꼬리를 물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제약회사들이 긴장하고 있는
2005-10-13 05:40앞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은 안전한 수혈을 위해 ‘수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정부는 혈액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헌혈자의 날’을 제정하고, 수혈로 인한 사망·바이러스 감염 등 특정수혈부작용 신고범위를 의심이 가는 경우까지 확대 수혈의 안정성 확보 및 적정성 제고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혈액안전관리개선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혈액관리법 일부개정을 추진하여 지난 8월 29일 입법예고를 마치고 13일 규제개혁위원회에 심사를 의뢰했다. 이번 법률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국민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6월 14일을 헌혈자의 날로 제정하고, 불필요한 이중규제로 지적되어 온 혈액원에 대한 식약청장의 의약품제조업 허가규정을 삭제하여 수혈용 혈액과 혈장을 원료로 한 의약품에 대한 복지부와 식약청간의 관리감독체계를 명확히 했다. 또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을 위해 복지부 장관이 업무지침을 마련하여 의료기관에 권고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일정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은 ‘수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토록 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이 수혈부작
2005-10-13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