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의료기관에서 병·의원은 2만4624개로 전체 45.7%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결핵병원 등 특수병원이 95개, 치과병의원 1만616개, 한방병의원 7630개, 부속 병의원 169개, 조산원 100개 요양병원 74개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1일 2003년 현재 의료기관 및 병상 공급현황을 조사·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통계에 처음으로 집계된 요양병원수를 제외한 2003년 기준 의료기관은 4만5397개, 병상수는 33만578개로 조사됐다. 이는 2001년 통계자료와 대비해 보면 의료기관수는 5047개 증가한 수치며, 특히 치과병원이 60개에서 102개로 70% 증가해 증가비율만 놓고 볼 때 타의료기관에 비해 월등히 앞선 것이 눈에 띤다. 또 조산원수가 2001년 100개이던 것이 77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 들어 저출산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신규 집계된 요양병원은 치매병원 9개, 노인전문병원 28개, 요양병원이 37개 기관으로 집계됐으나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을 고려할 때 더 많은 의료기관의 확보가
2005-08-02 06:00중외제약은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원대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전진해 나가고 있다.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은 최근 월간조선 8월호 인터뷰를 통해 중외제약의 60년 걸어온 길과 경영철학을 밝히고 앞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제약기업으로서 정도를 걸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창립 60주년(8월 8일)을 앞두고 오랜만에 언론에 입을 연 이종호 회장은 제약업계 원로로서 오늘의 중외제약을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을 조성한 CEO로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 14페이지 분량으로 크게 다뤄진 인터뷰 기사에서 이종호 회장은 수액제에 대한 소회, 부도위기까지 갔던 어려웠던 시절의 중외제약, 혁신 신약에 대한 꿈을 이어가면서 중외제약의 발자취이자 기업정신을 이야기 했고 나아가 자신의 경영철학을 밝힘으로써 제약기업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는 수액제의 개발 동기를 이 회장의 선친(이기석 전 중외제약 사장)이 친구인 의사로부터 수액제 부족으로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발에 나서 1959년…
2005-08-02 05:51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건보공단 등 여러 단체에서 하계 캠프 및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조금만 꼼꼼히 살펴보면 짜증나는 더위 해결은 물론 유용한 건강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곳이 많다. [건보공단] 7월16일~8월7일 건강캠프 운영, ‘문화 콘서트’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도모키 위해 여름 휴가철 기간(7월16일~8월7일) 동안 ‘제2회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건강캠프는 화진포 해수욕장, 대천 해수욕장, 백아산 휴양림 등 전국 6개 지역의 피서지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건강 측정과 상담, 운동 지도,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에 관한 이동 종합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또 캠프 기간 동안 피서객들이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내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한편 건보공단은 무더운 여름,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는 일반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국민사랑 건강사랑 콘서트’를 7월 16일부터 9월 25일 까지 개최한다.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주말저녁 8시~9시까지 한강 선유도공
2005-08-02 05:50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 이후 첫 교섭인 17차 산별교섭이 병원측의 전원 불참으로 무산된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병원사용자측에게 교섭장으로 복귀해 교섭을 마무리 질 것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는 18차 산별교섭을 2일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 회의실에서 재개 할 것을 병원사용자측에 요청하고 “병원측이 성실하게 교섭에 참가해 산별 5대 협약의 의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올해 교섭이 자율교섭으로 마무리되는 그 날까지 산별 교섭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현재 우리의 교섭 재개 요청에도 병원측은 일체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안과 무관하게 노사 자율교섭으로 산별교섭을 마무리짓겠다는 4만 조합원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번 18차 산별교섭에 병원측 대표단 전원이 참석해야 한다”며 “노사 자율교섭으로 올해 교섭을 원만히 마무리짓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지부교섭에 성실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28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방침에 따라
2005-08-02 05:40정보기술(IT)·나노기술(NT)·생명공학기술(BT) 등 6대 미래유망기술(이하 6T) 분야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R&D)투자 규모가 지난해에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31일 “정부는 지난 2002년 6T 분야에 2조2144억원을 투자한 이래로 2003년 2조3578억원, 지난해 3조2980억원 등 꾸준히 투자규모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03년보다 9402억원을 더 투자해 39.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분야별 투자비중으로는 IT가 1조3673억원으로 41.5%를 기록한 가운데 *BT 7717억원(23.4%) *환경기술(ET) 5468억원(16.6%) *NT 3041억원(9.2%) *우주기술(ST) 2550억원(7.7%) *문화기술(CT) 531억원(1.6%) 순이었다. ET와 NT 분야 투자규모가 2003년대비 각각 56.9%, 51.7% 증가해 미래가치가 높은 기술임을 입증했으며, BT와 NT의 기초연구 비율이 각각 41.7%, 43.8%를 기록해 중장기적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NT,
2005-08-02 05:30눈부신 경제성장과 더불어 동남아권에서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베트남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기관들도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둔 가야자모병원(원장 문진수)은 29일 베트남 경제수도 호치민(옛 사이공)에 산부인과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병원인 가야벳한병원을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가야자모병원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정부에 100% 외국인 투자승인을 요청한 뒤 9개월여만에 병원을 개원했다. 가야벳한병원은 지상 6층 건물에 입원실과 진료실 등 모두 65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부인과·소아과·가정의학과·마취과·방사선과·임상병리과 등 6개 과목을 진료한다. 의료진은 병원장인 문진수 박사 등 한국인 전문의 3명과 베트남 전문의 8명 등 11명의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야벳한병원 관계자는 “교민들을 포함한 외국인 거주민들과 중산층 이상의 현지인들이 주 진료 대상”이라며 “유일한 한국 종합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베트남 의료시장에서 빠른 시일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nbs
2005-08-02 05:20지난해 처음 실시되었던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올해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서 작년 평가위원 자질시비 등의 미비점을 보완·검토키 위해 다각도에서 조정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평가 시기는 작년(8월말)보다 자연적으로 늦춰져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500병상 이상 7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나 올해 의료기관 평가에는 중소병원들을 다수 포함시켜 확대 실시키로 함에 따라 평가기준 및 인원에 대한 조정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오는 9일 의료기관평가회의를 개최 올해 의료기관 평가일정, 평가기관, 평가기준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평가요원들의 선정은 병원내 각 직능별로 이뤄질 예정이며, 평가요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권형원 주무관은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서 평가요원의 자질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것을 감안 평가요원에 대한 검증작업을 포함한 제반 평가사항을 정비 중” 이라며 “작년 시행 시 미비점들을 검토해 평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공표한…
2005-08-02 05:10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최근 급성 간 부전증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던 이지현 양(14세)의 간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이 양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길병원은 지난 5월 간이식 센터를 설치해 ‘서해안 지역 최고의 간이식센터’를 목표로 소화기내과와 일반외과 협진팀이 간이식센터를 구성, 말기 간경변과 간암환자를 위한 전문치료를 하고 있다. 길병원 간이식 팀은 이양과 혈액형이 같은 엄마의 간이식 가능 여부를 검사했지만 이식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오자 마지막으로 국립장기이식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러던 중 이 양은 6월15일 국립장기이식센터에서 뇌사자의 간을 제공받아 간이식 수술을 시행,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됐다. 간이식센터 김건국 외과 교수는 “급박한 상황에서 가족들을 상대로 기증자를 찾았으나 적합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중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아 환자가 소생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소아간이식을 성공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길병원은 이에 앞서 1997년 11월 인천지역 최초로 간경변으로 앓던 이
2005-08-02 05:00줄기세포 연구팀의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가 ‘바이오 융합 대학원’ 설립 필요성을 제 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 현황과 그 전망’이란 주제발표에서 “의료 분야를 충분히 이해하는 기초 생명과학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이런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에 많은 한계가 있다”며, “이들이 서로 융합할 수 있는 ‘바이오 융합 대학원’ 같은 곳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고 29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서머 포럼-생명공학의 미래’라는 토론에서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안 교수는 “기초 생명과학자들이 의기를 투합해 개발한 기술을 효율적으로 전수·공유하기 위해선 공간적 집약이 필요하다”며, “이들이 같이 연구할 수 있는 클러스터링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안교수는 줄기세포치료제의 상용화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조만간 가능하겠지만 세포가 들어가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연구를 중단해야 하므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패널토론에 참석했던 조장희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은 “기초과학은 대학에서 비롯되는데 지금 매우 저조한 상태”
2005-08-02 04:50지난 6월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평안남도 수해지역에 의약품이 지급된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KIFHAD·사무총장 공한철)은 오는 3일 북한 안남지역에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북한에 전달될 의약품은 항생제·주사기·수액제 등 5억원 상당 64개 품목으로, 3일 인천항을 출항해 4일 조선의학협회에 전달된다. 이 의약품은 지난 6월 집중호우로 사망 88명, 실종 105명, 이재민 1만6천여명이 발생한 평남 덕천시·북창군·맹산군 일대 의료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의약품을 가지고 북한을 방문하는 재단 대표단은 의약품 배분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북한측 관계자들을 만나 보건의료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02
2005-08-02 04:40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의료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기사 자격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공학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내년부터 의료공학 분야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공인 ‘의공기사 자격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산업은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 NT(나노공학)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의료기기법이 지난해 만들어지는 등 아직 제도가 많이 미비한 상황"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활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과 협의해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 시기를 정하고 이 공단에서 시험을 주관하도록 방침을 정하고 이와 함께 의료공학 전문가의 원활한 수급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최근 민간단체인 대한의공협회(대표 이건송)가 신청한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식약청은 이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기술 자격증 제도
2005-08-02 04:30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계 및 화장품업계의 피부 색소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을 받아 지난 30일 오전 10시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불곡 피부과학심포지움(International Symposium on Cosmetics and Pigmentation)’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수를 비롯한 학생과 화장품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물들이 국내 화장품산업의 국제화에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며 “국내 연구자들이 이 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많이 이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색소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보스톤 대학의 박희영 박사를 비롯, 고베 대학의 이치하시 교수, 일본 가오화장품의 이모카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위정은 기자
2005-08-01 20:30제주대병원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고 노력봉사를 하는 등 도민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 봉사동아리 ‘아우름’은 지난 7월30일 사고나 중풍 등으로 배뇨 장애가 있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비뇨기과 허정식 교수를 비롯해 1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이날 봉사활동은 방광에서 직접 관을 삽입하여 월 1회씩 소변줄을 교환하는 일명 cystostomy 시술을 했다. 또한 환자들 목욕을 비롯하여 청소, 빨래 등의 노력 봉사도 수행했다. 허정식 교수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8-01
2005-08-01 20: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 전반의 R&D동향, 특허동향, 시장동향, 정책동향 등 최신 동향을 수록한 “보건산업기술동향 2005 여름호(통권 22호)”를 지난 25일에 발간·배포했다. 이번 호의 R&D동향에서는 *화학유전체학과 신약개발(한국과학기술원 이용원․김태국) *국내 의약품분야 R&D 동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민화) *핵산진단기술의 연구동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주홍) *분자영상 진단기기의 기술동향(지멘스, 장원석) *식품의 신제품 개발 및 기술연구동향(CJ식품연구소, 신정규) 등을 주로 다룬다. 또한 특허동향에서는 *한국특허로 살펴본 아토피의 특허동향(한국특허정보원, 안현수) *바이오센서의 국내 특허동향(한국특허정보원, 신현주) *특허를 통해 살펴본 영상진단관련 신기술동향(특허청, 최남호)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시장동향에서는 *세포치료제 시장동향 및 전망(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현철) *바이오산업의 최신동향(한국바이오산업협회, 김문기)을, 정책동향에서는 바이오 클러스터 계획
2005-08-01 20:00김해시의사회가 관내 병원에서 수거한 감염성폐기물을 불법 보관해오다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김해시와 김해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해시 봉황동 주택가에서 감염성폐기물 136kg을 적재한 채로 방치돼 있는 냉동탑차를 적발했다. 김해경찰서에 따르면 이 차량에는 지난달 28일 김해지역 19개 병의원에서 수거한 일회용 주사기와 탈지면 등 감염성 폐기물 136kg이 실려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해시와 경찰은 김해시의사회를 상대로 냉동탑차에 병원 감염성폐기물이 적재된채로 방치돼 있는 경위 등을 조사해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행정처분 등의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12조는 병원에서 나온 감염성 폐기물은 당일 수거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들 폐기물은 함안의 모 소각장에서 소각처리해 왔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8-01
2005-08-01 20:00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입원간호팀 51병동은 최근 입원 환자의 교육에 활용될 ‘간경병증을 이기자’라는 소책자를 발행했다. 이 책자는 간경병증의 정의, 원인, 증상, 검사방법, 치료방법, 관리, 합병증 예방방법 등의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사진과 만화로 함께 꾸며져 환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51병동 서인선 수간호사는 “환자들에게 간경병증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가 간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교육에 이 책자를 활용하기 위해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01
2005-08-01 19:00관동대학교 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단장 김병길 원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지난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일대에서 하계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동대학교 공과대학캠퍼스가 있는 양양지역 주민들이 산불로 큰 재산 피해를 입어 유료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형편 때문에 여름철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병길 원장을 단장으로 한 양양지역 의료봉사단은 조규방 원목실장과 이용해 교수, 이종인 교수, 황상연 교수 등의 임상교수, 전공의, 간호사, 의학과 5·6학년 학생 등을 포함 모두 24명이 참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투약, 건강상담, 혈당 및 혈압 점검 등의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진료에 앞서 양양군수를 비롯한 현지 주민들의 진심어린 환영을 받았으며 진료기간 내내 쉴 틈 없이 밀려드는 지역주민들에게 가족 이상의 애정을 보이며 진료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방목의료봉사단은 지난 2003년 태풍 ‘루사’로 인해 영동지역이 큰 수해를 당했을 때에도 강릉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n
2005-08-01 18:00당초 8월 21일로 예정되있던 대한임상건강의학회 3차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9일로 연기됐다. 대한 임상건강의학회(회장 장동익)는 '영양의학'을 주제로 오는 8월 2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3차 심포지엄을 10월 9일로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임상건강의학회(www.kact.info·02-2248-7608)로 하면 되며, 사전등록은 10월 6일(목)까지 하면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8-01
2005-08-01 18:00정부는 8월 2일 서비스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확정, 발표할 계획인데 그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 종별기준을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고 병원 중소기업기준을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결정힐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지난 21일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대책이 주요 내용으로 채택될 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다. 당정은 이미 협의를 통해 의료기관 종별구분을 현행 4단계에서 종합병원을 폐지, 의원(30병상 이하)-병원(30~100병상)-종합전문병원(100병상 이상)의 3단계 체계로 조정하기로 했다. 당정이 이같이 종별구분을 축소하려는 것은 필수 진료과목 및 전속 전문의 규정 때문에 의료 수요가 없는데도 이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종합병원들이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투자를 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개선해 주기 위해서 이다. 이번 개선으로 대다수 규모가 적은 종합병원은 전문병원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정은 최근 병협이 건의한 병원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병원에 대한 중소기업 분류기준을 현행 고용자수 20
2005-08-01 17:0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MBC TV ‘느낌표’와 손을 잡고 공동 제작하는 개안수술 돕기 자선 프로젝트인 ‘눈을 떠요’가 새롭게 변신했다. 그동안 범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며 각막기증 및 장기기증 캠페인을 이끌어온 ‘눈을 떠요’는 최근 분위기를 전환하여 더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가수 GOD에 이어 영화배우 임은경씨를 새로운 MC로 영입하고, 강남성모병원 테니스장 옆 공터에 야외 촬영세트장을 마련했다.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눈을 떠요’ 야외촬영 세트장은 MBC의 협찬으로 제작됐으며, 프로그램 촬영이 없는 날에는 교직원 및 고객들의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눈을 떠요’ 프로그램을 위해 선정된 시각 장애인은 강남성모병원 안과 김만수 교수의 집도하에 전액 무료로 개안수술을 받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01
2005-08-0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