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세계최초의 콜레스테롤 이중억제제인 '바이토린'을 출시하면서 순환기내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전을 전개하고 있다. MSD는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바이토린 런칭 심포지엄'에 서울·경기지역 내과 개원의 및 순환기 내과 전문의 4백여명을 초청, 콜레스테롤 치료의 최신 경향인 'dual acting(이중작용)' 기전의 새로운 복합신약 ‘바이토린’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MSD는 이날 행사에서 'Return of the King(왕이 돌아오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자사의 콜레스테롤 억제제인 '조코'의 후속 제품으로써 과거의 명성을 되살리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심는 컨셉을 전달하는데 주력함으로써 주목을 끌었다. 연세의대 조승연 교수와 성균관의대 박정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의대 김홍수 교수와 미국 텍사스의대 니콜라 아베이트 교수가 강연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바이토린'(51%)이 콜레스테롤 시장 1위 제품인 '아토바스타틴'(35%)이나 '심바스타틴'(36%)보다 초기용량에서 효과가 훨씬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이토린은 심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가 복합처방된 약으로 기존의
2005-07-07 05:20한국인의 유전자 10만건이 수집되어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수집된 유전자원은 국내 연구자들에게 분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전체 연구부 유전체 역학센터, 코호트센터 사업 및 질환균별 유전체연구센터와 연계하여 유전자원 10만건 이상을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집된 10만건의 유전자원은 유전자원은행을 통해 관리·운영되며 질환관련 한국인 유전체의 국가자원화 및 공동활용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어 본부는 유전자원 수집 및 관리는 2001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2010년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한국인 유전체역학 조사사업과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그리고 전국 12개 질환군별 유전체역학연구센터로부터 질환관련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개의 병원성미생물 유전체연구센터로부터 병원성미생물 유전자원을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자원은 유전체 코호트센터가 7만5929건,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 1만5222건, 병원성미생물 유전체 연구센터 1925건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외부연구자 및 협력기관 등에 공동연구 형태로 제공
2005-07-07 05:10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을 2일 앞두고 사측의 성실교섭을 재촉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은 6일 ‘조합원 총회 개최로 인한 환자이송 요청’이라는 공문을 통해 “8일 07:00 전까지 200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에서 노사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제하고 “이에 따라 의료원(병원, 사업장)이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의 불편과 불이익이 초래되지 않도록 환자 입・퇴원 관리 등 미리 최대한 조처해 달라”며 조속히 교섭이 타결돼야 한다는 점을 복선에 깔았다. 또 “만약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함으로써 생기는 사고에 대해서는 의료원(병원, 사업장)측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여 총파업의 책임이 사측에 있음을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200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이 원만히 타결되기를 희망한다”며 “현재까지 2005년 산별교섭에 참가하지 않는 병원은 즉시 산별 단체교섭에 참가, 산별교섭에 참가하는 병원은 보다 성실히 교섭에 임하여 노사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2005년 산별교섭은 사측
2005-07-07 05:09보건산업 진흥원은 ‘2004 보건산업 백서’에서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배포된 자료에 의하면 취약한 원가구조로 병원 도산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병원도산율이 1999년엔 6.5%, 2000년엔 7.4%, 2001년엔 8.9% 2002년엔 9.5%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산업도산율 0.23%(2001년)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표1 참고] 진흥원은 분석결과 병원도산의 원인으로 의료기관간 기능 및 역할이 미분화되어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즉 1,2,3차 의료기관이 고유의 기능을 살리지 못한 채 무질서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3차 진료기관의 경우 전문적 진료, 의료기술 개발 및 확산과 교육을 하는 본연의 업무를 살리지 못한 채 4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마찬가지로 환자진료 기능을 중심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또한 1,2차 의료기관 간 환자진료 기능은 질병중심의 치료기능으로 상호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1차 진료기관의 본래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의원과 중소병원이 3차 기관과 경
2005-07-07 05:05우여곡절 끝에 ‘약대 6년제’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는 약대학제 개편안을 이번중 확정, 발표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반영해 7월까지 학제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의료계 대표가 불참하여 공식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이미 교육부가 요구한 발표자료로 의견을 제출, 의견수렴을 했다고 보고 다음단계로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료계가 학제개편 문제를 의약분업 존폐와 연관지어 사회적 문제로 확대시키고 있어 교육부의 약대6년제 학제개편 추진의 의지만 남았다는 점에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미 교육부는 약대학제 개편을 연구용역 최종결과에서 나타난 ‘2+4학제’ 개편 방향으로 사실상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공청회 과정에서 자연과학계가 2+4학년제 시행시 기초과학분야 붕괴에 대한 우려를 강력히 표명했다는 점에서 이를 어느 정도 검토하여 어떤 유형으로 결정할 것인지가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의료계가 약대6년제 추진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2005-07-07 05:01사노피-아벤티스의 경구용 항생제 ‘케텍’(성분명: 텔리스로마이신)이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CAP) 치료에 있어 1차 경구용 항생제에 비해 임상적 효능이 월등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COBRA(Community-acquired pneumonia Outome in high Bacterial Resistance Areas)라 불리는 임상연구 결과, ‘케텍’의 치료율은 다른 항생제들보다 7.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소재 테농(Tenon) 병원의 Mayaud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입증된 케텍의 높은 치료율은 경중등도의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 환자의 치료에 있어 1차 경구 치료제로서 케텍의 사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이는 임상에서 폐렴 치료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폐혈구균에 대한 페니실린, 마크로라이드 내성이 높은 지역에서 시행된 COBRA 연구는 한국을 비롯하여 이태리, 스페인, 타이완, 홍콩, 헝가리, 태국, 남아공, 싱가포르, 튀니지, 그리스의 환자 505명이 참여한 4상 임상시험으로, 2004년 6월에 완료됐다. 이 시험에서는 경중등도의 지역획득
2005-07-07 05:00‘약대6년제’ 추진을 둘러싸고 의-약-정이 대치 함으로써 ‘제2의 의약분쟁’으로 확대 가능성이 점증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2일 열린 전국 16개시도의사회장회의를 계기로 대정부 투쟁을 선언하면서 약대 6년제가 실시되면 의약분업 제도를 파기하고 병의원에서 직접조제를 하겠다'고 정부를 압박, 사실상 약대6년제를 둘러싸고 제2의 의약분쟁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의사협회와 약사회는 맞대응 관게가 아닌 교육부를 사이에 두고 의협과 교육부가 ‘약대6년제’ 추진에 대치하는 형국속에서 약사회가 관망상태에서 정부의 추진상태를 주시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그러나 1차 공청회가 의협의 원천봉쇄로 무산되자 약사회가 이를 비난하면서 사실상 개입하기에 이르렀고 5일 열린 2차 공청회를 계기로 전면에 나서 의협에 공개토론을 제의하는 등 정면 충돌 가능성을 엿보였다. 특히 의협은 약대 6년제 추진을 약사들이 의사의 진료권 침해와 연결지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증가를 주장 함으로써 일전 불사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약사들이 전국에 걸쳐 횡행하고 있는 불법조제와 불법 임의조제도…
2005-07-07 05:00심평원이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04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문화·국민생활 유형 13개 기관 중 3위를 차지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 시행으로 6월 중순까지 87개 산하기관을 8개 유형으로 나누어 *경영목표 달성도 *경영효율성 *공익성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평가했다. 그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문화·국민생활 유형(총 13개)에 포함되어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심평원이 3위, 공단이 10위를 차지했으며, 산업진흥 유형(총 16개)에 포함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평가를 통해 그동안 경영관리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오던 정부산하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혁신과 책임경영 정착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것으로 지적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평가 결과, 각 산하기관들이 *고객만족 *성과관리 등 경영혁신제도를 도입 했으나 그 운영과정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가시적 성과는 아직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책임경영 제도의 정착을 위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성과급 차등 지급)와 제재(부
2005-07-07 05:00원자력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겔(gel) 성질을 지닌 상처치료용 드레싱제인 ‘클리젤’을 최근 출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과학기술부의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사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연구부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상 등 상처 치료용 드레싱(붕대)이 최근 상용화,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처 치료용 드레싱제는 기존의 바세린 거즈를 대체할 수 있는 겔 타입으로 원자력연구소가 현대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클리젤’이라는 상품명으로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본격 상용화의 길을 연 클리젤은 PVP 합성고분자와 상처치료 효과가 큰 천연고분자를 물과 함께 방사선 처리하여 적절한 접착력과 강도를 갖도록 만들어졌다. 클리젤은 겔의 성질을 띠고 있어 화상이나 기타 외상의 상처부위에 붕대처럼 감아줄 수 있다. 또한 몰딩의 방법에 따라 모양이나 크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드레싱의 색깔을 투명하게 제작할 수 있어 환부의 치료 상태를 계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시술시 붙이고 제거할 때 상처 부위에 찌꺼기가 전혀 묻지 않기
2005-07-07 04:50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6일 ‘약대6년제의 신속한 완료를 교육부에 촉구’하고 ‘공청회를 방해한 책임을 물어 의사협회에 단호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월17일 공청회가 무산된 데 이어 5일 공청회까지 봉쇄되는 사태에 철저하게 대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그 동안의 실책을 씻는 길은 약대 학제개편 후속 조치를 당당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제 교육부는 할 일을 다했으며 연구보고서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조속히 약대6년제 정책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의사협회가 방해한 공청회 현장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참담한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했다”며 “불법적으로 공청회를 방해한 의사협회에 엄중히 책임을 물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는 “신문에 허위 광고를 해댄 것도 모자라 공청회에서 경찰에 끌려 나가는 연기를 자행하면서 인터넷 생중계까지 하는 치밀한 각본을 실천한 것”이라며 “의협 회원들에게 영웅이 되려고 그랬을 테지만 4천만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약
2005-07-07 04:4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최근 북한을 방문해 아동보육시설 및 소학교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대북 보건지원사업을 펼치고 돌아왔다. 건협에 따르면 북한보건지원사업 대표단이 국제적 대북 구호 단체인 ‘굿네이버스’ 일원으로 참가해 육아원과 소학교 등에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의 초청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연말 민화협과의 협의 내용에 따라 의약품 및 기초기자재 등 61종으로 구성된 구급약품 키트 2개를 전달했다. 구급약품 지원은 남북협력기금과 일동제약, 영진약품, 신풍제약, 삼일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의 협찬을 받아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 키트를 구성할 수 있었다. 건협은 지난 99년 ‘북한 기생충관리 및 건강증진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 250만명 분에 달하는 구충제를 지원해 왔다. 이외에도 각종 기자재 등 총 14억여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건협의 북한방문단은 김성일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성대 검진관리국장, 황의혁 국제협력과장이 참가했으며, 평양 제2인민병원과 조선의학협회도 방문 추가 약품지원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눈
2005-07-07 04:30간호사와 간호조무원 등 병원노동자들 가운데 어깨나 무릎, 허리 등에 심각한 통증을 앓는 등 근골격계 질환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은 5일 병원강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인천대 노동과학연구소 등에 의뢰해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에 근무하는 노동자 1천6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의학적 조치가 시급한 사람이 27.3%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노동조합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83.4%가 어깨와 허리, 무릎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했고 특히 응답자 27.3%는 퇴근 뒤에도 통증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21:00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2005년 여름 인체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9세(A반)와 10~12세(B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인체체험과 의료기구체험반과 13~16세를 대상으로 하는 *심장의 이해와 실습반으로 나눠 실시된다. 인체체험과 의료기구체험반에서는 인체의 해부 단면과 표본을 통해 인체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바른생활을 유도하게 되며, 심장의 이해와 실습반에서는 장기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심장을 실제표본과 영상 자료를 통해 바르게 이해하고, 심장 질환과 그 예방법에 대해서 인지하게 된다. 한편 교육비는 무료이며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의학박물관 홈페이지(www.medicalmuseum.org)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학박물관(☎02-2072-26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21:00정부기관 및 의료계, 위생관련 단체, 시민단체, 교육단체 등 2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가 발족했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서 가진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하면서 발족식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손씻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개그맨 박수홍씨와 올챙이송 캐릭터로 유명한 재재&미미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아동용 손씻기 에니메이션 게임도 발표했다. 또 전국 보건기관에서 제작한 손씻기 우수 홍보물도 전시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발족식에 참석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전염병을 70% 이상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씻기 운동본부 발족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념 심포지엄에서 백경란 교수(삼성서울병원 내과)는 일반인 1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자료를 제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실태는 화장실 사용 후 61%, 음식조리 전 65%, 외출 후 손씻기가 45%로 나타났으며, 의외로 식사 전 손씻기는 8%에…
2005-07-06 20:00의료시설에 투자할 경우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민생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확정,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검토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투자할 경우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현재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이 비영리법인이어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만큼 배당금 지급 등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외부 자금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환경보전대책을 철저히 세운다는 전제 아래 수도 권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할수 있도록 면적 등에 대한 규제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고용창출과 외화획득 등을 위해 환경부, 건교부 등과 논의한 끝에 이런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과거에 외국자본이 수도권에 대규모 놀이공원을 세우려다 규제 때문에 외
2005-07-06 19:46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5일 강남역 극장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쉬~원한 영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민성방광에 관심을 갖는 50쌍의 모녀들이 참석,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과민성방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가족간 증상을 이해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제일병원 서주태 교수의 강연과 평소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으며, 과민성방광에 대한 OX퀴즈 시간, 영화 상영 시간이 마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이다. 특히 하루에 8번 이상 화장실에 가야하는 과민성 방광 환자들을 위해, 영화 상영 중간에는 휴식 시간도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과민성방광에 대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습관이라고 생각해 왔으나 행사를 통해 과민성방광이 심각한 질환이며 쉽게 치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18:00의사협회는 이익단체들의 로비로 얼룩지고 숨어서 하는 날치기로 열린 약대6년제 공청회는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선언했다. 의협은 오는 16일 ‘전국시·군·구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시작으로 국민에게 약대 6년제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정부의 음모를 낱낱이 밝히는 등 지속적인 대정부 투쟁으로 약대6년제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천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5일 ‘약대6년제 날치기 추진 저지를 위한 교육부 규탄대회’가 열린 국사편찬위원회앞에서 “의사노릇을 위한 약대 6년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저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공부를 더 하기위해 6년제를 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상태에서 아무 준비 없이 약대6년제를 강행하려는 것은 진료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진료권을 빼앗는 것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권까지 빼앗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날 오전 교육부 박융수 학사지원과장이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청회 결과를 7월말까지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금 중학교 3학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9년부터 약대6년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는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2005-07-06 18:00하동군은 정부에서 지방기술혁신사업으로 추진중인 하동녹차연구소가 최근 산업자원부,경남도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연내 행정동을 완공하고 연구원을 뽑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까지 168억원을 들여 화개면 부춘리 옛 부덕초등학교 부지 3천평에 들어 서는 하동녹차연구소는 연구실과 분리분석실, 공정개발실, 제품개발실, 기업보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연구소는 경남도, 경상대학교, 진주산업대학교, 진주바이오21센터와 공동 운영되며 앞으로 녹차의 기능성 성분을 연구, 산업화하고 우량차나무 개발 등 녹차클론을 구축해 하동녹차를 세계적 명차로 육성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녹차연구소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향토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로 꼽힌다"며 "모든 시설이 완공되면 신라 시대부터 재배해 온 하동녹차를 반드시 세계적 명차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fionews.com) 2005-07-06
2005-07-06 16:30무당거미에서 단백질 분해효소를 추출해낸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연구개발사가 미국의 대표적인 방송채널 CN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주인공은 대전에 있는 인섹트바이오텍의 박호용 사장으로 미국방송사에서는 지난 5월22~26일 인섹트바이오텍 본사를 방문, 삼도있게 취재 해갔으며, 박사장과 인섹트바이오텍을 '아시아의 싱크리더'(가제)로 11월 말이나 12월 초쯤 CNBC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이에 대해 "새로운 기술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와 사업체에 대한 방송으로 거의 일주일에 걸쳐 밀착취재해 갔다"고 말했다. CNBC측이 특히 관심을 가진 것은 박사장이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무당거미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단백질 분해효소 '아라자임'이다. 인섹트바이오텍측은 최근 아라자임을 활용한 화장품과 신약물질을 개발해 상품화에 나섰으며, 화장품 원료는 일본과 브라질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국가들과는 수출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CNBC와 같은 국제적인 방송채널이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심층 취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은 8개 에피소드 형태
2005-07-06 16:20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에서는 최근 ‘환자, 간호사, 의사를 위한 질환별 관리 지침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산부인과 질환별 설명 지침서는 산부인과 외래와 입원실에서 사용하는 환자설명용 자료를 집대성했다. 특히 그림과 도표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해 의료진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