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1일(오늘) 의약분업 시행 5년을 맞았지만 분업성과를 평가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이 의협의 불참으로 지연됨으로써 재평가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가 망라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가 평가대상, 방법 등을 결정하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재평가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 2000년 7월1일부터 실시된 의약분업 5주년을 맞아 분업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국민불편 사항을 발굴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간중심의 전문적 평가가 될수 있도록 의약단체, 관련 전문가, 국회 추천인사,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대표 등 20명으로 '의약분업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지표, 평가방법 등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평가작업은 실무위원회를 두어 연구용역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협회가 불참 통보를 해왔으나 계속 설득하여 참여토록 하여 ‘의약분업 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07-01 06:45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14일 2층 임상강의실에서 임근우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외부인사 및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6-Sigma 프로젝트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신경외과 허필우 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응급센터 장기재원율 감소(날쌘돌이팀), 초진환자 증대방안(외과 외래팀), 신경외과 장기재원 환자 관리를 통한 병원의 수익증대(장기재원팀) 등 총 8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번 최우수 프로젝트에는 선처치 후수납 프로세스 개선(7-sigma팀)이 선정됐다. 선처치 후수납 프로세스 개선은 이비인후과 이동희 교수를 주축으로 진료과, 간호부, 수납팀, 보험팀, QI팀이 팀을 이루어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의 선처치 누락 정도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전사적인 개선활동을 펼쳤다. 특히 진료과 의사들이 선처치 코드 종류와 누락방지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과 게시판 활용을 통해 스스로 개선함으로써 프로젝트에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각 프로젝트에 진료과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병원 경영 혁신 활
2005-07-01 06:42한국노바티스는 유한양행이 상표등록 출원 중인 ‘팜빅스’ (상표등록출원 제 40-2004-0019914호)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특허청에 최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팜빅스’라는 상표명 (성분: 팜시클로버 제네릭, FAMVICS)의 대상포진 치료제를 지난 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이의신청에서 유한양행이 출원중인 상표 ‘팜빅스’가 노바티스의 선등록상표인 팜비어정 (성분: 팜시클로버, 상표등록번호 40-292872:FAMVIR)과 동일, 유사하고, 노바티스의 주요 브랜드로 대상포진 치료제인 ‘팜비어’와 시장에서 혼동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팜비어정은 대상포진 감염증의 치료,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 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41복지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놓고 경제계·시민단체·학계 등이 총망라되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보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가 30일 전경련에서 이번 공청회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로드맵이 제시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문창진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진료비 부담이 큰 중증환자의 부담경감에 초점을 두고, 건강보험 급여율을 2008년까지 70% 이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에 소요되는 재원 마련을 위한 적정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함을 국민에게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2005년은 암 등 중증환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고, MRI 등 개별급여 확대를 추진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까지는 집중 지원대상인 중증 질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식대·상급병실 이용료 등 비급여는 전체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현행 4.31%의 보험율을 2006년 이후 매년 평균 3~6% 이상 인상 필요성을 설명했다.  
2005-07-01 06:41‘신의료 기술평가제 도입 법안’이 29일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이기우의원 대표발의로 발의되였다. 이기우의원은 3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기술은 환자의 질병 예방·진단·치료 및 환자의 재활에 사용되는 의약품, 치료재료, 내과적 및 외과적 시술 방법 등으로서 환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더 나아가 국민전체의 건강보호와 증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의료기술 중 의약품은 약사법에, 치료재료는 의료기기법에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의 평가에 관한 법적 근거규정이 있으나, 그 외 의료법에 해당하는 의료기술은 평가에 관한 근거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행한 의료기술이 환자 및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법적 근거를 규정하여 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의 평가 및 재평가를 통해 인정된 의료기술을 시행하도록 하려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이 의료행위를 할 때 더 안전하고 유효성있는 의료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그에 따른…
2005-07-01 06:41금년도에 의약품 재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리보메린정’(경동제약) 등 12개사 13개 품목에 대해 국내 임상평가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함께 구주제약의 엑소리제캅셀 등 3개 품목은 의약품 사용성적서를 제출, 의약품 안전성 유효성을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 식약청은 금년도 의약품 재평가 결과, 현재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시판되는 16개 의약품에 대해 의약품 임상평가와 사용성적 평가를 실시하여 금년말까지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이번에 임상시험 평가 대상은 리마제정(동구제약), 오엘정(동성제약), 유나제정(영일약품), 데나제정(유영제약), 데리브로인정(참제약), 브로나정(한국위더스제약), 데리나제정(한국프라임제약), 브로나제정(한올제약), 유노골정(한미약품)과 편자환·편자캅셀(광동제약) 등이다. 이들 의약품은 금년 연말까지 식약청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 승인받은 후 임상시험을 실시, 6개월마다 임상시험 경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만일 이 기간동안 평가 신청을 하지 않거나 자진취하 조치를 하지 않으면 제조업무정지, 시중 유통품 수거 등의 행정조치가 있게된다. 이와함께 엑소리
2005-07-01 06:41살충제 등 하절기 제품이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가 증가하면서 약국매출이 급격히 감소 함으로써 여름철 경기가 실종되고 있다. 약국가에 의하면 매년 여름철이면 약국 매출 증가의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았던 살충제등 특수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들이 최근들어 판매실적이 기대이하로 나타나고 있다. 금년도 하절기에는 드링크는 물론 의약외품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매출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 심각한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살충제 등을 구비하고 있지만 예년과 달리 소비자들이 아직 많이 찾지 않고 있으며, 대형할인 매장의 영향을 받아 약국에서 살충제를 찾는 고객수가 현저히 줄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절기에는 살충제, 피부연고류 등의 판매가 다소 활기를 띠었으나 이들 제품들의 매기가 크게 변화가 없어 과거와 같은 성수기가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함께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도 살충제를 과거와 같이 약국에서 구매하기 보다는 슈퍼마켓이나 대형할인점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어 약국에서의 ‘여름철 좋은 시절’이 이미 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
2005-07-01 06:40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금) 마산역 광장에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이성락 가천의대 총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오늘 마산에서 출발한 144명의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앞으로 합천, 상주, 문경, 원주, 구리를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 또한 7월 10일에는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와 함께 구간별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땅 우리길 내가 걷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598.6km이다. 특히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국토를 행진함으로써 이 땅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몸소 느끼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국내외 거주 대학생 1만8234명이 지원, 126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1차 서류전형, 2차 컴퓨터…
2005-07-01 06:40
자석을 이용하여 살아있는 세포내에서 다양한 물질결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새로운 신약개발 원천기술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주목 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김태국 교수팀과 ㈜씨지케이(CGK, 대표이사 정연철)는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MAGIC’으로 명명된 새로운 신약개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마치 마술과 같은 기술이라 하여 ‘MAGIC’으로 명명된 이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다양한 물질의 결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로, 곧바로 신약개발에 응용될 수 있는 상업적 기술이다.
▲한국과학기술원 김태국 교수
이에 따라 최근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치료법와 더불어 신약 치료법의 원천기술을 국내에 확보하여 확고한 바이오기술의 토대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
MAGIC 기술의 특이한 점은 콜럼부스의 달걀과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부터 창의적인 발상의
한국릴리의 ‘시알리스’ 마진 인하정책을 둘러싸고 실력행사 직전까지 갔던 분쟁이 소멸됐다. 도매업계와 쥴릭-릴리의 분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였던 ‘시알리스 마진인하’ 분쟁은 판매거부로 맞섰던 약업발전협의회와 부산경남울산 도매업계 등에 대해 쥴릭이 마진인하를 철회 하면서 일단락 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시알리스’ 마진을 둘러싸고 감정아 좋지 않았던 도매업계의 반발이 일단 수그러들 전망이다. 당초 쥴릭은 ‘시알리스’ 마진을 7월 1일부터 5%에서 3%로 2%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하자 이에 반발한 도매업소들이 배송비에도 못미치는 마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반발하며 전국적인 판매거부 맞설 움직임을 보이자 쥴릭-릴리가 없던일로 철회 함으로써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이번 사태는 릴리가 쥴릭에 대해 마진을 축소하자 쥴릭이 다시 도매업소에 연쇄적으로 마진을 축소하면서 파생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40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1일 도곡동 사옥 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약개발 상품화를 조기에 달성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도언 회장은 “60주년을 1년 앞둔 현 시점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일양 100주년의 비전을 향한 첫 시발점”이며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미래에 대한 뜨거운 신념, 차별화 된 전략적 실천력으로 ‘가치있는 일양약품’과 ‘일양인 상’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신약개발의 조기화와 경쟁력 있는 품목개발로 블루오션 전략의 실천, 시장 점유율의 확대와 품목 활성화를 통한 거대품목 창출에 총력, 연구·마케팅·영업·생산·관리부문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통한 경영혁신의 실천”등의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유태숙 대표이사 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창의와 혁신의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위해 중·장기 미래 비전 및 좌표 확정을 제시, 미래를 대비하는 일양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동사는 이날 유태숙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각 직급별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이 수여
2005-07-01 06:40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약학대학 학제개편 공청회를 앞두고 병의원에 약대6년제의 부당성과 문제점 등을 나열한 게시물을 붙이는 등 일반 시민을 상대로 홍보전에 들어갔다. 서울시醫는 일반시민에게 약대 6년제의 부담함을 알리기 위해 시내 1000여곳의 일선 병·의원을 대상으로 30일 오후부터 게시물을 일제히 부착했다. 게시물에는 ‘약대 6년제는 약사가 의사 노릇을 하겠다는 속셈이다’ ‘6년제는 교육비와 국민 부담을 크게 증가시킨다’ ‘약대 학제 개편은 보건의료 집단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시킨다’ 등의 제목과 함께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박한성 회장은 29일 ‘존경하는 2만 회원에게 드리는 글’에서 “의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작년 6월 21일 약사와 한의사들이 밀실야합한 약대 6년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약대 6년제의 속셈은 약사가 진료를 통한 임의조제행위를 합법화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박 회장은 또 “머지않아 일차진료를 맡고 있는 개원의들은 생존마저 위협받는 심각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만일 정부가 약대 6년제를…
2005-07-01 06:40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거래가 제약업종 등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거래 집중화 현상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고려하면 단타매매가 극심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최근 주요 업종 매매흐름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1.4%에 불과한 의약품업종에 1810억원이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대금의 7.34%를 기록했다. 또한 0.3%의 시가총액 비중인 의료정밀업종도 1380억원이 거래됐고 거래대금 비중의 5.6%를 차지했다. 종목별로 이날 거래대금 상위사를 살펴보면 의료정밀업종인 오리엔트가 1189억 원어치 매매되면서 거래대금 상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제약주 거래가 많았다. 코스닥 제약업종은 지난달 29일 2490억원어치 매매됐고 전체 중 12.8%를 차지했다. 코스닥 제약업종 시가총액 비중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4.04%에 머물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제약주에 매매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시가총액 절반에 해당되는 683
2005-07-01 06:20국내연구진이 시험관 아기의 임신성공 여부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구대학교 생명환경대학 동물자원학과 송해범 교수와 이동목 박사과정,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철호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시험관 아기의 임신성공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송해범 교수팀은 난자를 둘러싼 난포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분해효소로 당사슬(sugar chain)이 결합된 ‘MMP-9(Matrix Metalloproteinase-9)’이 시험관 아기 시술환자의 성공적인 착상과 임신을 도와주는 물질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시험관 아기 시술(IVF-ET: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ter)을 한 54명의 불임환자로부터 난포액을 채취해 MMP-9의 효소활성을 분석한 결과, MMP-9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에게는 임신이 성공적이었지만 효소활성이 낮은 사람에게서는 임신이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수정란을 체외 배양할 때에도 난포액에서 MMP-9이 잘 발현되는 군은 배양액에서도 이 효소분비가
2005-07-01 06:10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담배를 끊고 나니까 복지부 장관에 취임하는 행운이 왔다”고 운을 뗀 뒤.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돌아갈 배가 없다는 각오로 일했다”고 피력했다. 또 지난 1년간 “취임 초 가졌던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심정으로 복지부 조직개편과 보건복지분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를 통해 성장주의 모델을 실험했지만 이는 실패했다”고 전제한 뒤 보건·복지·교육 등 사람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해 성장보다는 분배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사회적 양극화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고 “조만간 경제·사회부처 장관들 간 토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해 국민 복지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 장관은 “앞을 보니까 사납고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2005-07-01 06:01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용자측의 산별협약 준수와 주5일제 전면 시행을 촉구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7월 1일을 기해 전 사회적으로 주5일제가 확대 실시될 예정이나 병원 산업에서의 주5일제는 무대책과 편법이 판을 치고 있다”며 “의료산업의 주5일제 정착을 위해서는 인력충원을 통한 서비스 질 개선, 환자진료대책, 응급의료체계 강화, 휴일 및 야간 진료 대책이 수립되어야 함에도 정부와 사용자는 시행 1년이 지나도록 사실상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2004년 주5일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104개 병원 중 주5일제를 전면 실시하거나 실시할 것을 확정한 곳은 10여개 사업장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보건노조는 “사용자측에 대하여 2004년 산별합의를 준수하여 전면적인 주5일제를 시행함과 동시에 즉각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을 마지막으로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사측이 우리의 이러한 요구를 거부할 경우 7월 1일 이후 주5일제 시행 여부를 점검해 2004년 산별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2005-07-01 06:00성모병원은 최근 교직원과 협력의원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을 위한 질관리 활동’을 주제로한 특강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QI팀에서는 병원에서의 환자의 위험요소들의 발견 및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지난달 9일 본관 4층 강당에서 교직원 150여명과 협력의원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을 위한 질관리 활동’을 주제로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의 특강을 개최했다. 송정섭 진료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의 사고나 과실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강의는 매우 의미있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적정진료의 의미와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용어, 의료사고 유형 및 실제 사례와 그 예방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료사고 및 과오를 감소시키기 위한 시스템 및 프로세스 등도 소개했다. 또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오류 발견과 감소를 위해 내부 보고체계를 갖추고, 오류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여 위험 감소활동의 효과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90분 동안 진행됐
2005-07-01 06:0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지난달 15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모발건강 인식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탈모를 단순히 유전적 요인으로 체념해 관리시점을 놓치기 쉬운 환자들에게 탈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 피부과 김형옥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탈모의 발병기전과 진행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 한편, 의학적으로 공인된 최신치료법들과 그 성공적인 치료사례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이어진 질의 및 응답시간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현재 탈모 상태와 그에 적합한 치료에 대한 상담을 구하는 등 열띤 시간이 이어졌다. 강의를 마친 김형옥 교수는 “탈모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의학적 진찰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현대의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00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한방병원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별관 7층 강당에서 성바오로한방병원 윤상필 진료원장의 강의로 ‘한방에서 중풍은 어떻게 치료하는가’란 주제로 6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무료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50세 이상의 사망률 가운데 악성종양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단일 질환으로는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는 중풍을 다룬 강의로 시종일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중풍에 대한 정의와 위험인자, 중풍의 분류, 합병증, 증상 등 기본적인 질환정보 외에 한방 중풍치료의 특징, 침, 뜸, 약물 등 회복기의 치료법, 체질에 따른 치료법 및 예방법, 중풍에서의 한약의 효과 등 한방적 관점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불렀다. 성바오로한방병원 관계자는 “성바오로병원과의 양한방 협진을 최대한 살려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강좌 등 대국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6:00동아제약이 개발한 국산신약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7월1일부터 기존 캡슐에서 정제로 변경된다. 동아제약은 이번 100정과 500정 단위로 생산되는 ‘스티렌’의 제형의 변경으로 제형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동시에 환자들은 좀 더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형이 새롭게 변경된 ‘스티렌’ 정제의 보험코드는 A01508421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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