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QI팀에서는 심폐소생위원회(위원장 송정섭 교수) 주관으로 지난 14일 성모병원 4층 강당에서 전공의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전공의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전공의 CPR 교육은 성모병원에 근무하는 1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CPR 상황에 대처하는 전공의들의 전문심장소생술(ACLS)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고 있다. 이날 CPR 교육은 응급의학과 이미진 교수의 전문심장소생술(ACLS) 이론 강의에 이어 실제 상황과 유사한 ACLS의 시나리오에 따른 실습지도(CPR simulation)가 2시간여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수료한 전공의에 한하여 ‘CPR 수료 스티커’를 수여했다. 교육을 받은 한 전공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졌다”고 말했으며, 교육 후 실시한 설문에서 “CPR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알고 있었던 CPR 내용에 대해 더욱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모병원은 전공의 CPR 교육
2005-06-30 11:40서울아산병원은 23일 병원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진단과 최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당초 준비된 좌석보다 많은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파킨슨병센터 이명종·정선주·전상룡 교수의 강의를 통해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정선주 교수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성과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분명 희망적이지만 현재까지는 아직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낸 정도”라며 “동물실험을 거쳐 그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은 후 인체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에서의 치료는 아직 적용시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지방에서 온 한 참석자들은 “대개 암이나 당뇨 또는 혈관질환 위주로 이뤄지는 건강강좌가 많아 파킨슨병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 아침 일찍 KTX로 올라왔다”며 “지방에서도 이런 강좌가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부터 시작된 서울아산병원의 건강강좌는 현재 16년에 걸쳐 170회에 이르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30 11:30‘주5일제 근무제’를 앞두고 정부를 비롯, 의·약계가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7월1일부터 ‘주5일제’(40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정부, 의료기관, 약국, 제약회사, 도매업소 등 의약계가 대책 마련에 나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토요일 의료공백’을 최소한 하려는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정부] 7월부터 ‘주5일제’가 시행되더라도 종사자 300명 이상 민간병원 164개소중 대부분이 부서별로 격주 휴무, 탄력적 시간제 근무 등을 통해 ‘토요 외래진료’체제를 유지 함으로써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서비스 유지대책’을 수립, ‘주5일제’ 실시에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미 지난해에 7월부터 실시한 종사자 1천명 이상 병원의 경우 대부분이 토요일 입퇴원·외래진료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금년에 확대되는 3백명이상 종사자 민간병원 164개소도 탄력적으로 토요외래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공백 사태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건소등 보건의료기관들도 토요진료 체제를 유지하되 휴무하는 경우 상황실을 운영하여
2005-06-30 11:00
강남성모병원 유방센터는 지난해 발간한 ‘유방암 지침서’의 개정판을 최근 발간했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유방센터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발간한 ‘유방암 지침서’에 더 많은 그림과 보다 쉬운 설명을 넣은 개정판은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는 외과 정상설·송병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정수미 교수, 조혜진 전문간호사, 약제팀 황은정 약사, 영양팀 전예나 영양사가 함께 책 개정을 진행했다.
한편 유방암센터는 환자의 신청을 받아 의사, 전문간호사, 약사, 영양사가 함께 유방암 환자에 대한 개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교육비는 4만원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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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대전대 한방병원과 함께 금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는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본당에서 병원장 박재만 신부 및 교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본당 신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주민들의 건강도모와 질병예방을 통해 ‘사랑과 봉사’라는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대전대 한방병원과 양한방 협진 체제 진료진을 구성하여 평소 거동이 불편하고 아파도 높은 진료비로 인해 병원을 찾지 못했던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무료 맞춤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성모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산부인과, 치과,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임상병리과, 진단방사선과의 의료진이 참가해 각 진료과별 진료 및 상담과 혈당혈압검사, 초음파검사, 임상검사를 실시하여 보다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추후 검사결과
2005-06-30 11:00‘주5일제 근무제’를 앞두고 정부를 비롯, 의·약계가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7월1일부터 ‘주5일제’(40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정부, 의료기관, 약국, 제약회사, 도매업소 등 의약계가 대책 마련에 나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토요일 의료공백’을 최소한 하려는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정부] 7월부터 ‘주5일제’가 시행되더라도 종사자 300명 이상 민간병원 164개소중 대부분이 부서별로 격주 휴무, 탄력적 시간제 근무 등을 통해 ‘토요 외래진료’체제를 유지 함으로써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서비스 유지대책’을 수립, ‘주5일제’ 실시에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미 지난해에 7월부터 실시한 종사자 1천명 이상 병원의 경우 대부분이 토요일 입퇴원·외래진료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금년에 확대되는 3백명이상 종사자 민간병원 164개소도 탄력적으로 토요외래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공백 사태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건소등 보건의료기관들도 토요진료 체제를 유지하되 휴무하는 경우 상황실을 운영하…
2005-06-30 06:55의사협회는 의약분업 시행 5주년을 맞아 의약분업재평가위원회를 국회내에 구성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할것을 촉구했다. 의협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비 절감과 약의 오남용을 막겠다던 정부의 의약분업 실시 주장은 국민부담 증가와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는 등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논하기 전에 그동안 일방적으로 축소시킨 보험급여 환원 및 의료를 강제로 통제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악화시킨 내용을 국민 앞에 속속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의약분업의 전제 조건인 약사의 불법 임의조제 금지가 자행되고 있고 의사의 고유 권한인 투약조제행위만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 왔으며, 의보 통합과 의약분업 시행 5년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명서> 의약분업 시행 5년 국회내 의약분업재평가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 2000년 7월 김대중 정부가 국민적 합의도 없이 의약분업과 의보 통합을 강제로 시행한 지 금년 7월로…
2005-06-30 06:54서울대병원은 29일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폐지법률안 제출과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강력한 반대를 표명하는 한편 서울대학교와 서울대치과병원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 존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8일 구논회 의원(열린우리당·교육위원회)은 서울대병원설치법폐지법률안과 함께 서울대학교치과병원폐지법률안 및 국립대학교병원설치법개정법률안·국립대학교치과병원설치법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교육인적자원부의 재정지원이 12개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에 집중됐다"며 특혜법안 폐지를 주장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2000~2001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관련해 재정지원이 집중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전이나 이후에 특혜 지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오히려 교수 수나 병상수 등 병원의 규모를 감안할 때 세번째 정도의 지원에 불과하며, 연구성과물을 고려하면 가장 적은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측은 "만일 폐지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원장은 장관이 임명하게 되며, 이사회도 국장급인 3급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다른 국립대병원의 관례상 과장급이 참석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하면, 병원경영의 핵
2005-06-30 06:52지방대학 간 통합의 조건으로 국립한의대 설치가 추진, 해당 의대 교수·동문들과 지역의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는 지난 14일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한의대 설립을 인가받아 여수캠퍼스에 둔다는 항목을 포함시켰다. 전남의대 교수들은 이와 관련, 최근 성명서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국립대 통합에는 동의하지만 한의대 설치 문제는 의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생략된 것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크게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총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의대를 방문해 대학 통합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을 당시 한의대 설립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표명했다"며 대학 측의 말바꾸기를 문제로 지적했다. 한편 전남의대 총동창회도 29일 박민원 광주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이사회를 열고 이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동창회는 "국립한의대 설치가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는 항목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학의 운영진은 서울대와 충남대 교수들이 일관되게 반대한 한의대 설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2005-06-30 06:52동국대일산병원이 양·한방 1000 배드의 매머드급으로 29일 오픈했다. 7년만에 문을 연 동국대일산병원은 연건평 27,000평(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총 1000병상(초기 400병상 가동) 규모로 외래진료동과 입원병동, 진료지원동, 장례식장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의 양 ∙ 한방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는 동국대일산병원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것. 사진이 필요한 증명서 발급을 제외한 진단서, 처방전, 수납, 퇴원금까지 모든 창구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One-Stop Service로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처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환자가 담당의사에게 진단서를 요청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전자인증을 받은 전자 직인과 담당의사 사인을 수납에서 곧바로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 출력할 수 있다. 이로써 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담당의사부터 수납까지 총 3~5단계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또 퇴원금 전담 창구에서만 퇴원금을 수납하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전 수납 창구에서 퇴원금 및 중간금을 정
2005-06-30 06:52식약청은 7월 1일부터 낱알표시 의무제가 필름코팅제로 확대됨에 따라 시행여부를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월 1일 부터 필름코팅제 의약품의 낱알에도 제조사나 수입회사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를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7월부터 의약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캡슐제및 필름코팅제 등에 대한 낱알식별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단속에 나선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 투약에 따른 과실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의약품 낱알식별표시등에 관한규정'을 제정했으며, 금년 1월부터 캡슐의약품에 대해 실행한데 이어 2단계로 오는 7월 1일부터 필름코팅제 의약품을 추가 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3단계로 정제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약품 낱알표시 등록관리는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어 총괄적인 통합 조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등록제도로 운영되어 왔다.특히 올 1월부터 다른 의약품과 중복되거나 모호한 식별표시의 조정을 위하여 대한약학정보화재단에 ‘식별표시조정협의회’를 두어 제약협회 의사협회 약사회 소비자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업무를 수행
2005-06-30 06:51한국노총은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시장을 왜곡시키고 공보험을 후퇴시킬 수 있는 의료영리법인 허용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검토를 거친 후에 추진해야 하며 철회 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는 지난 4년동안 건보에 대한 국고를 2조 5213억원이나 축소지원 했는데, 2001년 재정파탄 당시 약속한 지원을 성실히 이행하고, 총재정의 25%지원과 정산제도 도입을 건강보험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또 직장인의 보험료가 지역가입자보다 2.82배나 더 인상됐는데 정부는 직역별 보험료 증가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고, 형평계수를 도입하거나 자연증가율 차이만큼 차등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임기 안에 80%까지 확대해야 하고, 비급여를 포함한 5000억원 이상의 본인부담 상한제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은 자료에서 형평부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직장가입자의 지나친 보험료 인상으로 2004년에 8600억원의 직장보험재정이 지역보험재정으로 이전됐으며,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13
2005-06-30 06:50제약업계 등 관련업계가 1947년 이후의 국내외 방대한 특허정보 중에서 보건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특허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특허정보원(원장 유영기)과 협의를 통해 7월 1일부터 특허정보원의 ‘특허기술정보서비스(KIPPRIS) 시스템’과 진흥원 홈페이지를 상호 연결하여 보건산업 분야의 특허정보 검색서비스를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제공된다고 밝혔다. 진흥원 홈페이지의 보건산업 포털 메뉴에서 특허정보를 선택하면 특허기술정보서비스 검색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며, 이 검색화면을 통해 KIPPRIS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원하는 특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포털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의약품,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5대 산업에 대한 실태조사자료, 보건산업 제품의 인․허가 정보, 각종 연구보고서, 세미나 자료, 뉴스 및 저널 등을 제공해왔다. 진흥원측은 “우선 KIPPRIS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서비
2005-06-30 06:50강원도에서 실시한 도내 노인계층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21%는 치매예방 관리가 필요하고 이 중 4%는 요양시설에 입소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노인보건의료 공급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강원대에 의뢰한 공립치매요양병원 도내 추가건립 타당성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65세 이상 전체 노인 1만9천251명 가운데 3만9천885명이 치매예방 관리대상자로 치매진단이 필요해 치매예방 교육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7천554명은 치매로 인해 요양시설에 입소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현재 설치중인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공급되는 병상수를 제외하고 추가 건립이 필요한 병상수는 747~1천479개 병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는 지난 2000년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9.8%로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상태로 2010년 14.6%, 2025년에는 22.9%로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인계층의 질병…
2005-06-30 06:50노졸중, 척수마비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줄기세포를 체내에 이식했을 때 줄기세포의 활동상황과 이동경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세대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서진석 교수(방사선과) 천진우 교수(화학과) 공동연구팀은 “나노미터 단위의 특수 자석입자를 줄기세포에 붙인후 이를 척수가 손상당한 쥐에 이식, 줄기세포의 이동경로 및 분포를 MRI로 정확히 영상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연구가 발전하면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치료 실용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체내에 이식하면 병든 세포가 있는 곳을 스스로 찾아가 새 세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어떤 경로로 줄기세포가 움직이고 어느 정도 살아서 효과를 낼지는 신체 조직을 꺼내서 현미경으로 보지 않고는 명확이 알수 없었다. 연구팀은 MRI를 찍었을 때 눈에 잘 띄게 하는 자석 나노 입자를 개발한 후, 입자의 표면 특성을 조절해 줄기세포에 효과적으로 붙이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렇게 조작된 줄기세포를 쥐에게 생체 실험한 결과, 척수에 이식된 줄기세
2005-06-30 06:50의료계의 원천봉쇄로 7월 5일로 연기된 ‘약대6년제’ 공청회를 앞두고 의료계가 총 동원령을 내려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약사회와의 충돌이 불가피 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의협 김재정회장은 최근 '전국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약대 6년제를 사전에 철저히 봉쇄시키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의료계는 "전국 8만 회원들은 이날 공청회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약대 6년제가 절대 추진되지 못하도록 저지시켜야 한다"며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공청회 현장을 인터넷으로 생중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부와 약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함께 밀어붙이고 있는 약대 6년제는 결국 약사가 의사 노릇을 해야겠다는 발상"이라며 "의사와 똑같이 6년을 공부해 동등한 위치를 확보하고 약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간주했다. 의협이 공청회를 계기로 ‘약대6년제’를 강력히 저지한다는 배수진을 치고 전공의와 회원들에게 참석을 독려하고 있어 약사회와 심각한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약대협 등 약계 단체들은 이번 공청회마저 무산될 경우 더 이상의 공청회 없이 그동안의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2+4학제
2005-06-30 06:49증시 시장에서 제약주와 줄기세포 테마주들이 또다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평양제약과 삼진제약, 제일약품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한올제약, 삼성제약, 수도약품, 동아제약, 신풍제약, 녹십자, 동성제약, 삼일제약, 유한양행, 환인제약 등도 4~7% 급등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삼천당제약과 산성피앤씨가 3~5% 뛰었고 조아제약과 마크로젠도 2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유가증권 시장의 의약품업종 지수와 코스닥의 제약업종 지수도 3. 41%와 2.21%가 올라 각각 시장에서 업종 상승률 2위와 4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제약주들의 급등은 ‘인슐린 분비세포 분화 성공’ 소식으로부터 촉발됐다.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문신용 교수팀이 단백질을 사람 배아줄기세포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췌장세포의 초기 기능을 하는 ‘인슐린 분비세포’를 분화시키는데 성 공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의 상용화 가능성을 연 것으로 평가 됨으로써 주가의 급상승을 가져왔다.
2005-06-30 06:3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3개월이상 체납세대중 기초생활 수급자에 준하는 저소득 세대에 대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 체납세대 지원대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한시적 체납보험료 결손처분, *저소득 세대에 한해 체납보험료 납부시 가산금 면제, *한시적 징수유예, *체납보험료 납부시 체납후 진료비 면제 등이며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체납 관리팀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공매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시적 체납보험료 결손처분 대상자는 해당 세대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되고 이를 받은 세대는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기간(2005.6.13~2005.8.12, 2개월)중에 가까운 공단의 지사(1588-1125)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징수유예에 해당할 경우는 한시적 결손처분과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가산금 면제와 체납보험료 납부시 체납후 진료비 면제는 보험료를 완납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저소득 체납세대 지원대책은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므로 해당되는 세대는 기간내에 신청해야
2005-06-30 06:20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이 개발, 식약청으로 부터 국내 최초의 임상3상시험 IND승인을 받은 뇌졸중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3상 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개발 완료후 판매권을 우선 협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줄기세포 전문연구 그룹인 에프씨비파미셀이 중외제약이 확보하고 있는 ICH기준 등 글로벌 기준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중외제약은 연구원을 파견하여 임상의 진행, 관리 등 총체적인 프로세스와 생산과 관련한 GMP 인증에 대한 기술자문 역할을 담당하면서 임상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개발 완료후 제품 판매권에 있어서 우선협상권은 물론 공동 판매시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는 환자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3~4주간 배양해 5만~6000만개까지 늘린 다음 환자의 정맥혈관에 재주입하는 것으로 지난 6월 3일 줄기세포치료서는 국내 최초(세계최초)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테스트하는 임상3상 시험에 대한 IND를 식약청으로 부터 정식 승인 받았다. &
2005-06-30 06:20성남시는 대학병원유치 재공모안과 함께 시립병원 건립 후 대학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키로 했다. 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지역의 의료불편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그 동안 추진했던 대학병원 건립이 학교법인 가천병원의 불이행으로 무산됨에 따라 지난 27일 대학병원유치 추진위원회를 열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대학병원 유치 재공모’ 안과 ‘성남시가 종합병원을 건립하여 대학병원에 위탁’하는 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듭했다. 논의 결과 대다수 위원들은 시가 종합병원을 건립하여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이 공공성과 의료수준을 유지하면서 예산을 절약하는 최상의 방안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반면 일부 위원들은 대학병원 유치 공모가 무산되었다고 재공모시 참여 대학병원이 없을 것으로 성급히 단정하여 대학병원 유치를 먼저 포기하는 것은 신중한 결정이 아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대학병원 유치 재공모’와 시가 ‘종합병원을 건립하여 대학병원에 위탁하는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수렴, 기초조사 방법을 통해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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