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는 일류병원의 구현과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및 산하 병원, 대학원 직원들의 해외의료기관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건양대, 건양대학교병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등 건양대학교 산하 4개 기관 직원 26명을 중국 북경지역의 의료기관에 파견하여 해외연수를 실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모두 26명이 참여, 북경에 위치한 ‘중일우호병원’을 방문하여 중국의 병원 운영현황에 대한 현장학습과 중국의 병원 관계자들과 병원 운영에 관한 논의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향상 및 환자만족도 향상, 병원경영의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이번 연수단은 북경에서 머물면서 서태후의 여름별장인 이화원을 비롯 정릉 지하궁전,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경산공원 등 인근의 유명관광지를 찾아 관광을 실시하고, 중국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음식들도 경험할 예정이다. 김희수 총장은 “평소에 기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2005-06-23 06:56복지부는 전문간호사 자격제도를 도입, 보건·마취·정신·가정·감염관리·산업·응급·노인·중환자·호스피스·종양·임상·아동 등 13종으로 구분되고 매년 1회 이상 자격시험이 실시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의 관리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으며, 전문간호사 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이 지정기준에 미달하면 지정을 취소하거나 시정을 명할 수 있도록 된다. 복지부는 현행 의료법에 따라 전문간호사의 자격구분·교육·자격인정 등을 규정함으로써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질적 수준이 높은 전문간호사를 양성·배출 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간호사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마련, 내달 12일까지 입법예고 했다. 전무간호사제 제정안에 의하면 전문간호사의 자격은 보건·마취·정신·가정·감염관리·산업·응급·노인·중환자·호스피스·종양·임상·아동 등 13종으로 구분, 세분화했다. 특히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질적 수준이 높은 전문간호사를 양성·배출하기 위해 교육은 2년이상 하고, 전문간호사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교육 개시 일부터 10년이내에 종별로 정한 실무분야
2005-06-23 06:56한국보건산업진흥원와 한국제약협회는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산업화’라는 주제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임상시험 센터의 활성화 방안 제시를 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경상 교수의 ‘지역임상시험센터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게된다. 또한 국내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 CRA, CRC, CRM, IRB위원, 임상연구자, Reviewer 등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장인진 교수의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각 주제 발표에 대해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김성호 사무관, GSK 이일섭 부사장, 한국애보트 지동현 전무, 메콕스 바이오메디칼 정재용 대표가 지정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산업화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 문의는 진흥원 산업총괄팀(02-2194-7360, 7320)으로 하면 된다. 위정은 기자(jewee@medi
2005-06-23 06:56한국화이자제약은 22일 “발기부전 치료제 ‘시력상실’ 첫 보고” 보도와 관련, 비아그라의 안전성에 대해 해명했다. 화이자측은 해당 기사에 언급된 사례는 지난 4월 한국화이자제약이 접수하여 식약청에 보고한 건이며, 해당 환자는 당뇨로 인한 발기부전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했던 환자로서 접수시점 6개월전 망막혈관 파열로 인해 한쪽 눈이 거의 안 보이는 상태가 되었고, 담당 안과 의사에게 확인한 바 비아그라와의 관련성은 근거 없으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일 것으로 진단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후 환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각 관련 부작용 외신 보도를 접하고 화이자제약에 추가 확인을 했고, 화이자제약은 보도된 허혈성 시신경 장애와 비아그라 간에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음을 설명했다. 이후 한국화이자제약은 회사의 정규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절차에 따라 본 사례를 인과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식약청에 보고했다고 해명했다. 망막 혈관 파열은 당뇨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주요 합병증의 하나로 당뇨 환자는 정기적으로 망막 검사를 받도록 권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999년 비아그라 출시와 함께 부작용 보고 의무화
2005-06-23 06:55서울아산병원이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과 협력을 체결, 상호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짐으로써 다양한 의료문화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2일 병원 18층 스카이라운지 다이아몬드룸에서 조인식을 갖고 전국 7개 병원과 진료 및 연구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조인식의 주요 골자내용에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등인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박건춘 원장을 비롯, 7개 협력병원 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조인식을 가진 7개 협력병원은 *전남 목포중앙병원 및 목포전남병원, *여수 여수전남병원, *전북 전주 본병원, 경남 진주 진주고려병원, *창원의 한마음병원. *서울의 한일병원 등이다. 이날 박건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과 지방간의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병원간에 공동연구와 진료 협력 체계 등 실질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윈-윈 의료발전의 모델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병원대표로 나선 목포중앙병원 변지수 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각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2005-06-23 06:55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둘러싸고 종교계의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5일 정진석 가톨릭서울대교구장과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만남을 계기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종교계의 찬반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종교계의 논란과 관련, 가톨릭계는 정진석 서울대교구장(대주교)이 황우석 서울대교수와의 명동성당 주교관 만남에서 “성체줄기세포로 연구를 대체할 수 없느냐”는 입장을 고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이에 앞서 가톨릭계는 정주교가 지난 10일 서울교구 소속 사제들에게 배포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반대’ 강론 자료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반 생명 행위이며 얼마든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말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나타냈다. 이에 대해 개신교계는 반대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이다.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황교수의 연구를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미약한 인간 생명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인간 생체실험이며 ‘살인하지 말라’는 보편적 도덕률을 범한 비윤리적 범죄 행위”라고 비난 했었다. 그러나 지난 9일 열린 한국기독교교회
2005-06-23 06:55교육인적자원부는 ‘4+4학제’인 의학전문대학원 추진에 이어 보완대책으로 2년 학부과정을 끝내고 4년의 대학원 과정을 거쳐 석사학위를 받는 의대 ‘2+4학제’가 추가로 도입될 전망이다.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는 2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2년 과정의 예과로 들어가 4년과정의 본과를 마치고 학사학위를 받는 의과대학이나 4년 학부과정을 마친뒤 4년동안 대학원 과정을 거쳐 석사학위를 받는 의학전문대학원과 달리 ‘4+4제’인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의 골격을 유지 하면서 대학별로 부분적으로 ‘2+4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의 이 같은 의대 교육정책의 변화는 의학전문대학원 정원의 일정 비율을 고교 졸업자 가운데 ‘예비 의대생’으로 선발해 생명과학대나 자연과학대 등에 소속돼 2년간 학부과정을 이수하도록 한 후 곧바로 대학원 과정에 진학할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것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일종의 학ㆍ석사 과정을 통합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경우 의대 정원의 5.5%를 이 과정과 유사한 ‘BSMD’(Bachelor of Science-Doctor of Medicine) 과정으로
2005-06-23 06:5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는 회원과 일반인들에 대한 홍보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영화제 “젊은의사가 만드는 시네마 천국”을 개최한다. 대전협은 25일부터 강남구 소재 극장 씨어터 2.0에서 영화 상영을 실시하고 이로부터 얻는 입장수익은 전액 소아암환자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영 영화는 오후 3시 30분에 ‘헤드윅(Hedwig)’, 5시 30분에는 ‘고(Go)’를 상영할 예정이다. 대전협은 이번 영화제 개최로 소아암환자를 위한 기금 조성 등 젊은 의사들의 사회활동을 활성화하고 회원들과 일반인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공간을 마련해 영화를 보기 위해 참석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전협과 전공의, 의사들의 역할에 대한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협 김주경 사무총장은 “젊은 의사 뿐 아니라 기성 의사회원들이나 의사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김 총장은 또 “이번 행사 이후로도 매달 마지막 토요일을 영화 상영일로 정해 지속적인 행사를 벌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동복…
2005-06-23 06:55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체내에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뼈를 형성하는 실험이 처음으로 성공하였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사람의 골수에서 뽑아낸 성체줄기세포를 생체내에서 분화시켜 뼈를 만드는 연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하여 성공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의 조인호·김형범박사 연구팀은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함유한 생분해성 고분자 지지체를 이용한 골수줄기세포로부터의 뼈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바이오케미컬 바이오피지컬 리서치 커뮤니케이션’에 그 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조직공학연구에서 뼈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어진 골형성 성장인자 등과는 달리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사용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생산되는 인공뼈는 가격면에서 매우 저렴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생분해성 고분자로부터 오랜 시간 서서히 방출된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가 골수줄기세포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여 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현저히 줄이는 것”이 본 연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본 연구는 향후 급격한 노령인구의 증가…
2005-06-23 06:50첨단연구를 통한 연구성과는 임상에 적용하여 수준 높은 진료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시 산하병원과 연계하여 진료협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방공사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 부설연구소인 ‘임상의학·보건의료정책 연구소’를 신설하고 23일 오후4시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소는 임상의학 및 중독연구와 SARS 등 특수전염성질환 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정책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밝혔다.임상의학·보건의료정책 연구소측은 “임상의학연구실, 특수연구실, 정책연구실을 갖추고 연구분야별로 박사급 연구원 2명 등 13명을 채용했다”며 “계속적으로 우수인력을 채용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임상의학연구실에서는 기초임상의학연구를 실시하여 연구성과를 임상에 직접 적용하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며 “국가중심질환의 예방·치료기능을 구축하여 진료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임상과학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특수연구실에서는 중독사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독연구와 SARS,
2005-06-23 06:30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7월 1일부터 직전년도 회비 2회 모두 미납회원 대해 홈페이지(kma.org) 접속제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고 의협사이트 공지에 들어갔다. 홈페이지 접속 제한은 지난달 19일 97차 상임이사회 의결 사항으로 회비를 2회 모두 미납회원은 이 밖에도 *의협신문 발송 *의사협회지 발송 *사이버연수원 접속 *회무정보제공 *연수교육관련 정보 *보험, 벌률 등 대 회원 상담 서비스 등이 제한된다. 미납회원은 의협 홈페이지 메뉴 중 ‘상세회원정보’ 버튼 클릭 → 보안을 위한 재로그인 → 기본정보 항목 하단의 ‘미납회비’ 에서 회비 미납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미납회비는 협회 정관 제6조 2항에 의거하여 소속지부를 경유하여 협회에 납부할 수 있으며 회비 납부사항이 확인되면 제한 조치는 해제된다. 또 직전년도 회비를 납부했는데도 미납으로 돼 있는 회원은 근무하는 시·도의사회에 문의하면 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6:21녹십자 백신(대표 코넬리스 모넌)은 지난 20일자로 식약청으로 부터 스위스 베르나 바이오텍사의 유행성 독감 예방 백신인 ‘인플렉살 브이’(허가명: 인플렉살 브이 프리필드시린지주, 인플루엔자 표면항원-비로좀 백신)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인플렉살 브이’는 스위스 베르나 바이오텍사에서 1997년 새롭게 개발한 백신으로 우수한 내약성과 함께 면역원성을 높여 주는 ‘비로좀’(Virosome, 인지질 이중막에 헤마글루티닌과 뉴라미니데이즈를 포함시킨 것으로, 체내에서 자연상태의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와 같은 경로를 따르기 때문에 항원에 대해 좋은 소낭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음)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또한 치메로살(수은 함유 보존제)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이 백신은 현재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약 40개국)에서 생후 6개월이 지난 소아를 비롯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접종되고 있다고 한다. 녹십자백신측에 따르면 치메로살은 1930년대부터 백신이 세균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부제로 첨가되어 왔지만 치메로살에 들어 있는 수은이 체내에 투입될 경우의
2005-06-23 06:21화일약품이 최근 반월공단내 위치한 GSK의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 전용 생산공장을 26억1610만원에 인수키로 22일 계약했다고 밝혔다. 화일약품에 따르면 이날 계약금 10%를 지급하고 7월22일 40%, 8월31일 50%를 지급 함으로써 계약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GSK는 2004년 10월 항생제 수요가 준데 따라 안산공장(토지, 의약품생산동 동물실험실 등 건물, 설비, 기계장치) 항생제 라인을 입찰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다. 화일약품은 앞으로 항생제 전용공장을 확보함에 따라 일본 지역에 대한 항생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6:20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는 각국마다 연구지원과 특허출원이 계속 잇따르고 있고, 특히 J&J 등 다국적 제약회사의 핵심연구 분야로 지적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0일 줄기세포 연구관련 특집기사를 통해 각국이 정치적인 규제를 하고 있음에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민간 연구와 특허출원 경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런던소재 특허관련 법률회사인 ‘마크스&크러크’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전세계에서 줄기세포 연구 관련 특허의 출원 건수가 3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의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지난 5년간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국마다 정부의 규제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연구현장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지원이 활발해 지고 있어 사실상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함께 줄기세포에 대한 국가별 정부 연구비 투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연방정부가 5억5000만불을 지원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
2005-06-23 06:20현재 활동하고 있는 의사의 86%가 전문의이고 안과, 피부과 등 특정 인기과목에 편중돼 있는 등 보건의료자원이 그 분포의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병원협회가 22일 공동 주최한 주 40시간제 병원관리 세미나에서 질병관리본부 진행근 질병조사감시부장은 ‘정부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이 같은 자료를 발표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해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고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에 따르면 10만명당 병상은 543개로 선진국에 비해 과도하며 개원의사 중 90.3%가 전문의로 조사됐다. 또 도시지역에 병·의원 92.2%, 병상 90.9%로 집중됐고 요양병상은 12개로 노르웨이 970개, 영국 420개, 일본 170개를 훨씬 밑돌았다. 또 국민의료비 부담은 경제수준에 비해 문제될 만한 수준은 아니나 의료비 증가속도가 경제성장률을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행근 부장은 “경제수준 향상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기대도 높아졌다”며 모든 국민이 신뢰하는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품·의약품·혈액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공공의료확충의 내실 있는 추
2005-06-23 06:10국내 고지혈증 환자의 60%가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돼 동맥경화증과 같은 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위험인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필요하다는 견해가 제시돼 해회 학술대회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김효수교수팀은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75회 유럽동맥경화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병의원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남녀 고지혈증 환자(평균연령 57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치료현황을 밝혔다. 그 결과 김효수 교수팀은 “전체 환자 중 41%만에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에 도달했다”며 특히 “관상동맥질환자 및 당뇨병 등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보유군의 치료성적은 더욱 낮아 37%만이 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의 34%가 목표치보다 30% 이상 높은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나타냈다”고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했다.김 교수팀은 “각 위험군에 따른 치료목표치 달성정도는 *1개 이하의 위험인자를 지닌 저위험군 68% *2개 이상의 위험인자를 지닌 고위험군 37% *관상동맥질환자 18% 등 이였다”며 “고위험군에서 목표…
2005-06-23 05:50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의약품 선정ㆍ구매ㆍ발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베이트 * 랜딩비 제공 *예가 유출 등 각종 비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함으로써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전체 예산중 최대 예산이 소요되는 보훈병원 의약품의 합리적인 구매제도 개선과 부조리 개연요소를 제거, 공정하고 투명한 의약품 구매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업계의 여론 수렴차 최근 거래 도매상에 설문지를 발송했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이 조사한 설문내용은 *신규 의약품 선정과정 *의약품 구매 관련 *의약품 발주 및 사용 관련 *기타 의약품 관련 등으로 되어있다.이 설문내용은 신규 의약품 선정과정에서 병원 약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약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하는 현행 방법이 비리 개입여부와 이에 대한 개선 방안, 선정과정에서 랜딩비 존재여부, 랜딩비가 존재할 경우 해당 부서를 지적, 의약품 제조사 선정기준의 합리성 여부와 제도개선 방안을 묻고있다. 또한 의약품 구매와 관련, 나장터를 통한 중앙구매방법의 합리성 여부와 총액 및 단가입찰 병용실시에 대한 합리성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예가가 합리적인지 여부와 사전에 예가
2005-06-23 05:3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열린우리당 간사인 이기우(수원 권선) 의원은 22일 급속하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노인요양보장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서부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형 노인요양보장제도 설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한국의 노인인구 비율이 지난 2000년 7%에서 19년만인 2019년에는 14%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의 이 같은 비율은 같은 비율에 도달하는데 걸린 기간이 일본 24년, 미국 71년, 프랑스 115년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속도이며, 의료혜택 등 노인요양보장제도가 이 속도를 따르지 못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연세대 김진수 교수는 ‘한국형 노인요양보험 도입과 정책과제’,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보장추진단 김종원 팀장은 ‘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5:21아주대의료원는 신임 의학부장 겸 교무담당학장보에 이은소 교수를 임명하는 등 학사보 3명을 새로 임명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20일자로 신임 의학부장 겸 교무담당학장보에 이은소 교수, 신임 학생담당학장보에 장기홍 교수, 신임 교육연구담당학장보에 이재호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이은소 의학부장 겸 교무담당학장보는 베체트병과 건선 전문의로 1984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 피부과학교실을 거쳐 지난 1992년 아주대 의대로 자리를 옮겨 현재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신임 장기홍 학생담당학장보는 부인암 전문의로 1986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4년 아주대 의대로 자리를 옮겨 산부인과학교실 부교수로 봉직하고 있으며, 신임 이재호 교육연구담당학장보는 198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아주대 의대로 자리를 옮겨 생화학교실 주임교수로 봉직하고 있으며, 학생담당보를 역임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5:2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의 의약품 가격정책’ 토론회를 열고 통제보다는 자유가격제를 지향하는 국가일수록 제약산업이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업무부 김용정 과장은 선진 7개국 등 13개국의 주요 약가정책을 소개하고 “미국 제약산업이 유럽의 제약강국을 극복하고 세계 제약시장을 주도하는 데에는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약가가 결정되는 자율약가제도가 큰 힘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위스 정부도 획기적 신약에 대해 개발보상비 차원에서 약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제약협회 임직원들은 국내에서 일부 거론되고 있는 보험의약품 포지티브 리스트 등재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유사한 것으로 특정의약품에 대해서만 보험급여를 상환해주는 영국의 선택약가제가 있지만 이는 의사들의 의약품 사용 통제 전략으로 볼 수 있다며 투약의 질 향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각 나라마다 보건의료체계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그럴듯한 외국의 약가 정책도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려면 충분한 사전 검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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