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개원기념일을 맞아 산하 교직원의 결속력을 제고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은 5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원기념식을 통해 이념 실천상 수상자로 *교육부문에 대해 홍경란 (강남성모병원 약제팀) 선임약사, *진료부문에 대해 김윤태 (의정부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부교수, *원목자선부문에 대해 최영혜 (성빈센트병원 약제팀) 수약사, *행정관리부문에 대해 천병술 (대전성모병원 관리파트) 환경기사 등을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이어 회갑교수 10명에 대한 수연금 전달과 40년 근속을 맞은 의과대학 이수영 교수를 비롯한 35년 근속교직원 4명과 30년 근속 15명, 25년 근속 91명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 목동종합운동장에 직할 기관 교직원 2000여명이 함께하는 2005 CMC 한마음 축제를 17여년만에 열어 재창조 전략 선포를 할 계획이다. 의료원에서는 30여만원 상당의 츄리닝과 면티, 모자를 용역직을 포함한 전 종사자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 개원과 의료기관
2005-04-28 06:17의료개방을 앞두고 공공의료의 확충을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의 핵심기능인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의학의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의대 의료정책 연구원 허대석 교수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시장개방과 국립대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는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존에 의료인력 관련 정책에 있어서 핵심인 전공의 교육은 의료기관들의 비용절감 수단으로 전락, 인권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다”며 전공의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특히 허대석 교수는 “지난 20~30년간 우수인력이 의과대학으로 진학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는 취약하다”며 “현재 궁극적인 의료문제는 의학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허 교수는 “국립대병원은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의학 확립이 핵심기능”이라며 “임상연구를 통한 필수적이거나 선택적인 의료부문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련기관의 평가를 철저히 하여 전공의 교육의 목적을 제대로 성취할 수 있는 기관에 인적자원과 재정적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
2005-04-28 06:1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7일 조세특례제한법의 R&D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폐지해 달라고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에 각각 건의했다. 제약협회는 이 건의서에서 기업의 R&D 투자를 촉진하고 정부 R&D 지원정책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는 연구인력개발비, 연구인력개발 준비금, 연구인력개발 설비투자,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액공제혜택을 확대하고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최저한세 적용을 지속 배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의 세제지원 조항들이 2005년이나 2006년 12월이면 종료되는 일몰규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업의 R&D투자를 촉진하는 정책효과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일몰규정을 폐지하여 기업의 장기적인 R&D투자를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는 기업이 가장 활용하기 쉽고 지원효과도 높은 제도이므로 세액공제범위를 40%(중소기업 50%)에서 80%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에만 적용되는 당해연도 지출액의 15% 세액공제범위를 20%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며, 내년말 종료되는 일몰규정을
2005-04-28 06:00동아제약은 최근 출시된 ‘박카스D’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새롭게 개편했다.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는 전반적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피로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카스 정신’을 지닌 타우린맨이 등장하고 있으며, 싸이월드 홈페이지 및 신규CF가 링크되어 있다. 또한 박카스 이야기와 에피소드, 국토대장정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도록 갖추어 놓았다. 동아제약측은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신규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55정신과 치료요법 중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지지요법과 분석요법을 혼합해 사용하는 중간 형태의 정신치료항목인 ‘집중요법’이 신설돼 3원화체제로 운영된다. 또 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핵의학과 영상진단 시에도 Full PACS(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 비용이 별도 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보 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결 내용에 따르면 그 동안 지지요법(10분 정도)과 심층분석요법(45분 이상)으로 구분됐던 정신과 정신요법료의 수가체계를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지지요법과 분석요법을 혼합해 사용하는 중간형태의 ‘집중요법’(15분 이상∼45분 미만 치료) 항목을 신설했다. 집중요법의 상대가치 점수는 지지요법과 심층분석요법의 1/2 수준을 적용, 301.88점으로 정했다. 또 기존의 ‘10분 정도’로 돼 있던 지지요법 시간을 ‘15분미만’으로 상향조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우울증 등 각종 복합적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 환자 특성에 맞게 다양한 치료기법들이 적용돼야 하지
2005-04-28 05:50종근당은 금년 1분기에 51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전년동기의 428억원에 비해 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7일 회사측에 의하면 영업이익은 94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77억2300만원 보다 22.83%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68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억1400만원보다 105.99%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43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억400만원에 비해 30.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은 61.65%, 경상이익은 109.88%, 순이익은 22% 등 활동성과 수익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2003년 부터 흑자로 전환이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매출신장이 호조를 보여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45해마다 낮아지는 출산율과 비례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가 대국민 인식전환을 유도,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26일 오는 7,8월경 ‘여성의학 건강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개협 최안나 홍보이사는 “이번 ‘여성의학 건강엑스포’는 여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하고 산부인과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면서 “행사장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학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정보관 *여성건강관리관 *산업홍보관 *웰빙생활관 등 총 4개 홍보관에 3백여 부스가 마련돼 여성의료 건강 관련 전반에 대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건강정보관에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다빈도 질환의 증상 및 자가 진단법, 예방법, 치료법 등 의학 및 건강정보를, 여성건강관리관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피부, 비만, 성, 유방, 요실금, 여성암 검진클리닉, 보충요법·영양 등 7개 분야에 걸친 의학 및 건강 정보는 물론 관련 의료기술을 체험할…
2005-04-28 05:40미국에 소재한 한국계 벤처기업이 에이즈치료제에 이어 C형 간염치료제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있다. 재미과학자 조셉 김 박사가 설립한 바이오벤처인 VGX는 최근 난치병 중 하나인 C형 간염치료제(VGX-820)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형간염은 전세계 2억명의 환자가 있지만 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을 제외 하면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에 VGX가 개발한 C형 간염치료제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세포내에서 복제될때 바이러스 전달체(RNA )와 세포핵, 리보솜 수용체 사이의 결합을 방해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기존 제품이 전체 환자중 진행정도와 증세에 따라 약 40%에만 약효를 발휘하는데 비해 이 치료제는 증상에 관계없이 효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기존 치료제는 분자량이 커 먹을 수 없으며 병원에서 주사제로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 제제는 분자량이 작아 경구투여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 치료제는 부작용이 적은것도 특징으로 기존 치료제의 문제점이 백혈구 감소나 머리가 빠지는
2005-04-28 05:35서울대병원과 보훈병원이 유찰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훈병원은 지난 6차 입찰에서 유찰된 ‘피오글리타존’ 등 6종을 5월 2일 품목별 단가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입찰은 최근 유찰이 거듭됨에 따라 보훈병원측이 유찰품목에 대해 대체품목으로 교체하는등 조치를 취한바 있어 이번 입찰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27일 '프로그랍' 외 2종(21그룹)에 대한 7차 입찰을 총액입찰제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입찰에서 ‘프로그랍’이 걸려있는 아스텔라스제약측은 입찰에서 1원이라도 내려가면 시장에서 철수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예가조정이 없는한 낙찰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찰업계 관계자는 "유찰 품목들의 경우 제약사들의 주력품목들로 가격고수 의지가 매우 강경해 병원측에서 예가를 조정하지 않는한 낙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30황사로 인한 환자 발생수가 한해 180만명에 달하며, 이로 인한 피해액이 7조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발간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발생한 황사피해를 조사한 결과 한해 최대 181만7000여명이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165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황사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를 화폐 단위로 환산할 경우 한해 최대 7조3000 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2년 황사 발생일수는 총 14일이며, 황사 속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전국적으로 85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고, 호흡기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은 71만9083명으로 추산됐다. 이비인후과와 안과 환자는 각각 104만809명과 4만8825명으로 분석됐다. 또 이들 환자 중 호흡기 및 심혈관계를 중심으로 황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165명이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작년말 전국 1000명을 상대로 2000~2004년에 발생한 황사의 피해경험 유형을 설문조사결과 조사…
2005-04-28 05:20앞으로 난치병치료제, 희귀질환치료제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대체약이 없는 신약의 임상승인 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백혈병치료제(BMS-354825)에 대한 ‘식약청 임상허가 미적’이라는 내용의 일부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식약청은 “앞으로 난치병치료제, 희귀질환치료제, 대체약이나 대체요법이 없는 환자 치료제 및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신약 등에 대해서는 환자 및 그 보호자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 여타품목보다 최우선적으로 임상승인 또는 품목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백혈병치료제(BMS-354825) 보도내용과 관련, “동제품의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건은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총 5건이 접수돼 이중 급성백혈병환자에 적용하는 3건은 법정 처리기한보다 9일 단축한 지난 1월 13일 승인했다”고 해명했다. 또 “주로 만성환자에 적용되는 2건은 지난달 24일 임상승인신청이 접수됐고, 법정처리기한이 28일까지”라며 “가능한 기일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상승인 지연으로 논란이 된 ‘BMS-354825’는 백혈병치료의 2세대…
2005-04-28 05:10건선 환자의 소양증 발생빈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양증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이 낮아, 앞으로 건선 환자의 소양증에 대한 관심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됬다. 울산의대 피부과학교실 최지호 교수는 20~21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과학과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건선과 소양증’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외래 건선환자 중 무려 83.2%가 소양증을 호소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피부과학회(회장 박윤기·연세의대, 대회장 박장규·충남의대)는 20~21일 양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피부과학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모발·피부·피부병리·피부진균증·접촉피부염 및 피부 알레르기·피부미용·건선·아토피피부염·피부외과 심포지엄에서 일반연제 59편과 치료심포지엄에서 일반연제 29편, 이 밖에 ‘제22차 세계피부과학회의 한국 유치 보고’와 ‘의료 개방과 한국의료의 전망’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 수혜자보고, 포스터 303편 등이 발표됐다. 특별강연에는 호주 멜버른의대 Robin Marks 교수의 *The Publ
2005-04-28 05:00가천의과대학교 동인천길요양병원(병원장 하경식)은 28일 오후 4시 병원 2층 로비에서 개원식을 갖고 장기적인 요양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요양병원’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전문요양병원으로의 전환은 노령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질병구조가 변화하는 등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에 발맞춰 의료체제를 새롭게 개편함에 따른 것이다. 동인천길요양병원은 양방 130병상, 한방 75병상으로 총 205병상이 가동되며, 앞으로 장기적인 요양치료가 필요한 외상 및 수술 후 환자, 뇌졸중(중풍), 퇴행성뇌질환(치매, 파킨슨씨병 등), 근골격계질환(류마티스, 관절통증, 마비질환 등), 내과성 만성질환(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들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인천길요양병원과 협진체계를 갖추고 있는 경원대학교 인천한방병원도 최근 병상확충과 함께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진료시스템을 구축, 한·양방 협진을 희망하는 환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하경식 병원장은 “고령화 추세에 따른 요양기관 수가 크게 늘긴 했지만, 인천은 서울이나 다른 광역시에 비해 그 수
2005-04-28 05:00전라북도의사회는 의사 100여명을 일선 학교에 보내, 부적응 및 폭력 학생 상담을 전담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북의사회의 이번 결정은 전라북도교육청과 협조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의사들과 함께 전현직 교원과 경찰, 전문 상담요원, 사회복지사 등과 함께 일선 학교에 투입되어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상담을 담당하게 될 의사들은 인성주치의(主治醫, Edu-Doctor)로 명명되어, 부적응 및 폭력 학생의 그릇된 행동이 고쳐질 때까지 책임지는 핵심 후원자 및 조언자(Mentor)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 등에 적극 대처하겠다"면서 "상담치료 전문 의사들이 학교 폭력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00
부산대병원 구강내과 고명연교수가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고명연 교수는 지난 21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Asi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AACMD) 이사회에서 새 학회장으로 취임,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89년 이승우(서울치대), 93년 김광남(서울치대), 99년 정성창(서울치대) 회장에 이어 네번째 회장국이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007년 11월 제12차 AACMD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AACMD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이번 학회에 한국에서는 고교수 등 약 2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아시아지역에서 한국의 학문적 수준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원한)은 28일 순의홀에서 정기 월례조회를 겸한 부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황경호 부원장이 5월1일자로 순천향대 구미병원장으로 발령, 후임으로 홍대식 진료부장이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진료부장과 QI실장에는 각각 흉부외과 원용순 교수, 방사선과 박재성 교수가 임명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8 …
2005-04-28 05:00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원한)은 20일 캄보디아 의사들을 위한 의학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을 통해 ㈜범문사(대표이사 유성권)는 현재 부천병원에서 연수 중인 제2기 캄보디아 의사 연수단에게 의학도서 49권(시가 930만원 상당)을 기증하였고, 신원한 병원장은 범문사 유성권 대표이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들은 신경외과, 마취과, 정형외과, 방사선과, 성형외과, 외과 등 현재 캄보디아 의사들이 연수 중에 있는 해당과의 학습을 위해 꼭 필요한 전공 서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00최근 환절기 낮 기온 상승으로 일교차가 심해 수인성전염병·호흡기질환, 황사,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인 비염, 결막염, 천식 유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7일 세균성이질과 집단 식중독 등 수인성전염병의 경우 3∼6월까지 발생이 증가하므로 ‘손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집단 급식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봄철 건강관리 요령’을 발표했다. 특히 본부는 감기 등 호흡기질환은 예년 보다 다소 낮은 발생 수준이지만 최근 변덕스러운 봄철 기상변화로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서의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황사, 꽃가루 발생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사, 꽃가루가 눈에 들어오면 각결막의 손상으로 가려움증, 충혈 등의 알레르기성 눈병 발생 우려가 있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손과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봄철의 꽃가루 발생은 알레르기성 천식, 비염, 결막염의 원인이므로 증상…
2005-04-28 04:50의사협회, 간호조무사협회와 관련단체간 이견으로 논란를 겪어 왔던 간호사법안이 결국 간호조무사협회와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발의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미 의원은 “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범위 등을 분리한 '간호사법'을 발의했다”고 밝히고 “간호조무사 조항을 이번 간호사법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선미 의원은 "간호사법 단독 제정을 노령화사회에 대비해 노인, 특히 여성노인들에 대한 복지 및 의료서비스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며 추진하게 된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간호사법 단독 제정은 간호사를 위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간호사법이 제정되면 간호사에게 돌아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간호사들의 책임을 묻는 것도 과거보다 더 강해질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28
2005-04-28 04:4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05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2100만불(한화 210억)의 수출상담과 580만불(한화 58억)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관을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독일, 이태리 등 총 29여개국의 450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중국은 약 70개의 업체가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국중 가장 대규모였고,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1만 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한국관에는 경동제약, 동방FTL, 동우약품, 대신제약, 신풍제약, 에스텍파마, 제일약품,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약마을 등이 참가, 신규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펼쳤으며, 기존 거래선과도 유대를 강화했다. 의수협은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전시회 미참가업체의 카다로그와 홍보 CD를 배포하고 상담 알선을 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점차 제네릭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으며, 중소 규모의 제네릭 제조업체들의 인수합병으로 현재 20% 내외의 제네릭 품목이 향후 서구 선진국 수준인
2005-04-28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