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05년도 건강증진연구사업 정책과제 공모 기간 중 연구계획서가 제출되지 않았거나 제출된 연구계획서가 부적절한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에서 제외된 5개 과제에 대한 연구수행자를 재공모한다. 이번에 재공고되는 정책연구과제는 *개발도상국 건강증진사업 국제 연수과정 개발 *저소득층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분야별 사례 관리사업의 연계체계 구축 *정자ㆍ난자 유상거래 금지를 위한 구체적 제도화 방안 마련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감소 및 하절기 어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처방안 *노로바이러스성 집단식중독 조기진단을 위한 네트워크 실험실 강화방안 개발 등이다. 이번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연구비는 “개발도상국 건강증진사업 국제 연수과정 개발” 경우는 3천만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저소득층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분야별 사례 관리사업의 연계체계 *정자ㆍ난자 유상거래 금지를 위한 구체적 제도화 방안 마련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감소 및 하절기 어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처방안 과제의 경우에는 각각 4천만원이 연구비가 지급된다. 또한 연구소는 6천만이 “노로바이러스성 집단식중독 조기진단을 위한 네트워크 실험실 강화방안 연
2005-06-17 05:51대한의사협회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에 있어 강압적인 추진과 관련 의학전문대학원의 획일적 전환 추진을 중단시키고 각 대학의 자율적인 선택을 보장해줄 것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의학교육 제도를 왜곡시키고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백년대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특히“의학전문대학원제도가 기초의과학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직업적 안정성만을 추구하는 우수 이공계 출신 학생의 의료계 유입인해 우리나라의 학문과 이공계 교육의 황폐화만을 초래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측은 “의학교육 제도를 왜곡시키고 교육정책의 백년대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종국에는 국민건강과 의학교육의 본질을 그르치는 정책”이라며 “무리한 의학전문대학원제도 추진으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제기, 의사양성 기간만 연장될 뿐 추가적인 교육비부담을 증가하는 등 나아가 국민의료비부담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의협측은 “동일한 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 이전의 학력에 따라 의학사 및 의무석사로 서로 다른 학위를 부여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같은 교과과정을 이수하는 양 체제의 학생들에게
2005-06-17 05:5010차 산별교섭도 결렬된 이후 과연 7월 8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7월부터 주5일제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토요진료 휴무여부를 둘러싸고 병원노사간 첨예한 갈등도 예고되고 있어 앞으로 산별교섭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일 여성개발원에서 열린 보건의료산업 10차 산별교섭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사립대병원을 대표한 심종두 노무사의 교섭위원 자격을 끝내 용인하지 않자 보건의료산업 사용자 대표단은 사립대병원의 참여없이 산별교섭을 계속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나서 노-사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사측은 "노조원의 절반이 사립대병원인 만큼 사립대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사립대병원 대표없이 더 이상 교섭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사측 대표단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가 특성별 교섭이 아닌 산별교섭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사립대병원을 제외하고 교섭을 진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소병원이나 특수목적 공공병원, 5개 병원을 대표한 국립대병원 등 소규모의 일부 특성
2005-06-17 05:4016일 속개된 국회 복지위 법안심의소위에서는 일반인도 약국법인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는 약사법 개정안 일부 의견이 제기되어 한때 논란이 빚어졌으나 현행 약사법16조 1항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 넘어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전 법안심사소위에서 법인약국 설립과 관련, 약사법 개정안 심의를 계속했다. 이날 복지위에서는 약사법 16조 1항인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조항에 대해 문제점이 제기되어 논란을 빚어졌으나 결국에는 약사법 16조 1항을 그대로 존속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초창기에는 약사·한약사로 제한하되, 향후 일반인도 약국법인에 설립에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약사법 개정안 심의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약사법 16조 1항에 대해 복지위 의원들간에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 조항은 그대로 가기로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 "이자리에서는 15일 논의됐던 약국법인 구성원의 자격과 약국법인 설립 절차 등에 대한 재검토 차원이었으며, 어제 논의했던 내용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지위 법안소위에
2005-06-17 05:30'2010년 아시아 최고의 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의 활발한 활동이 지난 10년간 80세이상 고령환자 20명에게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3년 삼성서울병원이 제시한 '비전 2010'의 핵심 전문진료센터로 개편, 출범한 심장혈관센터는 6개 전문진료팀을 중심으로 영상의학과·핵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신경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다른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지난 10년간 80세이상 고령환자 20명에게 심장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밝혔다. 심부전·판막질환팀 박표원 팀장 및 박승우 교수 등은 1994년부터 80세이상 고령 환자 각각 남자15·명, 여자 5명을 대상으로 외과적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결과 현재 16명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 교수팀은 “지금까지 65세 이상 환자에 대한 심장수술은 자제돼 왔다”며 “특히 80세이상 고령환자에게 수술을 시도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고령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심장병 치료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작년 5월부터 심방중격결손으로 경피적 폐쇄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마취없이 가능한 심장
2005-06-17 05:20서울특별시의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보라매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선진 시립병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보라매병원은 1955년 영등포에서 시립영등포병원으로 출범하여 1987년 서울대학교병원이 수탁운영을 맡아 1991년 현재의 보라매공원 위치로 이전하고 명칭도 보라매병원으로 바뀐 뒤 눈부신 발전의 성과를 얻었다.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원장 김성덕,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17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보라매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개원 50주년 기념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의 최신동향’과 ‘공공의료와 외상전문센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보라매병원측은 “지난해 조사한 비대학 종합병원 브랜드 인지도에서 1위를 차지함과 더불어 이번달 부터 400병상의 증축공사가 시작된다”며 “2007년에는 약900병상의 규모의 현대적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21세기 선진 시립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덕 보라매병원장은 “보라매
2005-06-17 05:10의사협회,제약협회, 약사회, 복지부, 건강보험공단등 14개 보건의료 분야 기관과 단체가 모여 투명사회협약 체결을 위한 제1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분야 의 투명사회 협약 체결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내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T/F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각 기관이나 단체에서 투명성을 위한 의제를 선정, 간사모임이 있기전에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 제출하도록 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나 단체에서 제출한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제를 협의하기 위한 간사단 회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의협,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복지부, 건강보험공단을 간사단체로 확정하고 보건의료 관련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간사단체 회의는 개방형으로 하고 회의 참석에는 기관이나 단체가 할수 있으며, 제1차 간사단체회의는 오는 29일 오후2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하고 실천에 나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
2005-06-17 05:00자원메디칼의 체성분분석기 ‘ZEUS9.9’이 복지부가 주관하는 국책연구과제 시료수집을 위해 사용된다. 체성분분석기 전문업체인 자원메디칼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 코호트사업’에 체성분분석기 'ZEUS9.9'가 사용된다고 16일 밝혔다. 국책연구과제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코호트 사업’은 당뇨와 고혈압 등 한국인의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유전체적 특성 규명 및 이를 통해 평생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ZEUS9.9’는 이번 사업의 시료수집에 사용되며, 현재 서울대병원과 연천군 보건의료원, 경기 중원 수정구보건소, 서울 성북구보건소, 녹색병원, 고대 안산병원 등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설치되어 있다. 한편 정부는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코호트 사업’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지에서 총 2만5000명 이상의 40~70세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당뇨 및 고혈압, 호흡기질환, 대사증후군 등 주요 목표질환과 관련된 시료수집 및 분석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7…
2005-06-17 04:50개원 54주년을 맞이하는 고신대 복음병원이 교직원과 환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은 오는 21일 개원 54주년을 맞아 개원기념일을 전후해 음악회와 무료시민건강강좌 등 교직원과 환자 및 내원객, 시민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복음병원은 21일 개원기념식에 앞서, 20일 오전 병원강당에서 개원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의사, 간호사, 교직원, 경찰악대, 동아고 음악교사, 동구 어린이합창단 등 병원관계자를 비롯한 여러단체가 참가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22일에는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무료시민건강강좌를 열고 소화기내과 박선자 교수의 *대장암의 진단, *가정의학과 공은희 교수의 *웰빙시대의 건강관리, 내분비내과 최영식 교수의 *당뇨병의 약물치료, 마취통증의학과 김두식 교수의 *요통의 관리를 주제로한 강연이 열린다.이날 무료시민건강강좌에서는 강연과 함께 초음파·골밀도·혈당 무료검사 및 암예방건진권 추첨 등도 진행된다. 이외에 16일과 17일 양일간 ‘의료선교의 정책적 대안 모색’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의료분쟁과 의료인의 의무’에 관한 초청특강이
2005-06-17 04:40전남지역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의과학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위원회가 오는 7월 발족한다.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남지역 5개 기관 실무자 10명은 지난 3월에 이어 16일 생명의과학연구센터와 관련한 실무자협의회를 갖고, 오는 7월에 5개 기관의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되는 ‘지역의료산업육성위원회’를 발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동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5개 기관은 위원회 발족과 함께 8월에는 건립 타당성 조사를 용역의뢰하기로 했다. 지역의료산업육성위원회는 건립 타당성 조사 후 건립쪽으로 결과가 나오면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보건복지부에 국고지원을 요청하는 등 건립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전의 생명의료산업보다 훨씬 포괄적인 생명과학 전 분야를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게 될 이번 연구센터의 후보지로는 광주첨단산업단지와 인접한 광주 북구 월출동과 전남 장성군 남·진원면 일대의 시·도 접경지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그린벨트지역으로 땅값이 저렴해 사업비 부담이 적은 데다…
2005-06-17 04:30‘비디오 증후군’ 증세를 보이는 영유아들의 어머니 대부분이 우울증이나 불안감 등 심리적 문제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의대 신의진 교수팀과 한신대 재활학과 이경숙 교수는 “영상물에 과다 노출된 영유아들의 어머니들은 대부분 우울증이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이 영상물에 노출되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비디오증후군 초기증세가 있는 영유아 117명과 정상유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과도한 영상물 노출이 영유아 심리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연구한 것으로 증세를 보이는 영유아 어머니의 85.7%가 야단을 심하게 치거나 아이의 정서를 파악하지 못하는 등 양육기술이 미숙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부간 불화가 57.1%, 시댁과 갈등이 42.9%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의 비디오증후군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요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대상 영유아의 64.3%가 부모없이 혼자 영상물을 시청했으며, 28.6%는 있어도 대화없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증세를 보이는 영유아 대부분이 부모의 적절한 개입없이…
2005-06-17 04:00휴대폰에 바코드 형식으로 자신의 모바일에 처방전을 가질 수 있는 ‘U-시티 모바일 병원 처방전’이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사업 아이디어로 채택됐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회장 이성민)는 U-시티 구축을 시행하고 있는 각 지자체에 제안할 ‘U(유비쿼터스)-시티 구축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U-시티 모바일 병원 처방전’과 ‘시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안한 ㈜이퓨시스템(대표 정해용)을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U-시티 모바일 병원 처방전’은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휴대폰 개인인증 절차를 통해 휴대폰에 일정 형식(바코드 형식)으로 처방전을 받은 후, 이를 가지고 약국에서 약을 조제 받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병원 처방전을 이용하면 기존 진료 시스템에서 처방전을 발행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약국측은 환자가 가져온 처방전을 입력한 후 전산처리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협회는 “유비쿼터스 관련기술은 지금까지 일부 도시나 국가에서 가상적 체험공간 또는 특정분야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도시 전체에 종합적으로 적용해 상용화하려는 시도는 한국이 세계 최초”라며 “U-시티 구축을 위해 관련사업을 전개하고…
2005-06-17 04:002005년도 호암상 수상자인 김규원 박사가 예비 과학도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과학자의 길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을지의과대학교는 15일 2005년도 호암상 의학부문 수상자인 서울대 김규원 박사를 초청, ‘나는 왜 연구의 길을 택하였는가: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특강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제9차 범석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기념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초청 특강은 과학도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연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김규원 박사는 특강에서 “미래는 지식정보화의 시대이자 과학 기술의 시대로 이제부터는 자본이나 노동 같은 물적 요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과 과학의 힘이 인류사회를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최근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배양시키는 데에 대학과 기업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약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 박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분자생물학자이자 암 생물학자로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05-06-17 04:00성장기 아동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산만한 행동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제공되는 건강강좌가 열린다. 아주대학교병원 학습발달클리닉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의 부모와 교사를 위한 ‘우리 아이 산만한가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 아이 산만한가요’는 매년 열리는 건강강좌로 부모가 생각하기에 머리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학업이 부진하거나 무엇에도 오래 집중하지 못하며 항상 주의가 산만한 경우, 반대로 지나치게 자신감이 없고 우울해 하는 경우 등 성장기 아동에게 흔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 건강강좌에서는 산만한 아이 비디오 상영을 시작으로 강지윤 정신과의원장이 *산만한 아동의 이해와 진단, 신윤미 아주대병원 학슬발달클리닉 교수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 조선미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교수가 *산만한 아이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 학습클리닉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학습부진 등에 대한 부모와 교사들의…
2005-06-17 04:00그린닥터스가 러시아에 살고있는 고려인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동포애를 전하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YMCA 그린닥터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이곳에 거주중인 고려인에게 고국의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및 안과, 외과, 산부인과, 치과의사 등 모두 26명이 2개팀으로 나뉘어, 블라디보스토크 5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들의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린닥터스 정근 사무총장은 “이번에 찾아가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많은 고려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파도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고려인을 치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닥터스는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은 물론 초음파, 치과기계 등 각종 의료장비를 직접 가져가 진료를 실시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7…
2005-06-17 04:00보건복지부는 16일 세계일보의 “저소득층 의료지원 구멍 …” 제하의 기사에 대해 해명 자료를 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여러 계층으로 의료급여를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혔다. 복지부는 세계일보 16일자 1면 기사 중 “국고지출 등을 감안 의료급여대상자를 점차 줄여 …” 와 관련 “1989년 건강보험이 전국민으로 확대될 당시 의료부조를 포함한 의료급여 대상자가 425만6000여명에 달했다”는 내용은 대도시 지역의료보험이 시행되기 전 도시지역 저소득층에게 생계급여 지원없이 의료혜택만 주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에 따라 진료비 본인부담률 차이로 저소득층인 의료부조대상자를 지역의료보험(약 50% 국고지원)으로 흡수하게 돼 국고지출 등을 감안해 수급자를 줄였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저생계비 이하의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생계비와 의료급여 등 통합급여를 지원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새로운 제도아래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지속적인 발굴 등으로 2002년 142만명에서, 2003년 145만명, 2004년 153만명, 2005년 6월 현재 162만명으로
2005-06-17 04:00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항산화작용과 영양보급의 기능성을 가진 ‘ACTIVE Selen&Chromium(액티브 셀렌&크롬)’을 출시했다. 액티브 셀렌&크롬은 건강기능식품법 이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미량 무기질인 셀렌과 크롬을 1정당 1일 각각 50㎍씩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셀레늄을 적절히 섭취하게 되면 체내 비타민E의 요구를 줄일 수 있고 크롬은 인슐린 작용을 강화한다”며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근로자와 운동선수는 물론 영양보급을 원하시는 중·장년층,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6 …
2005-06-16 19:00앞으로 한약사 면허 시험에 약대졸업생 응시가 제한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5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약사법 제3조의2 개정안 한약사회를 약사법상 법정단체로 인정하고 한약사 자격시험을 한약학과로 한정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작년 6월 한의사협회, 약사회, 복지부 3자가 약대 6년제와 함께 합의한 이 개정안은 한약사 면허에 관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5월 발의한 한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한약학과 졸업자로 제한하고 있는 법원(法原)을 현행 시행령에서 법률로 격상함으로써 약대 6년제 전환시 한의계의 통합약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이다. 개정안은 현행 약사법 제3조의2 제2항에 한약사 면허대상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한약관련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라고 돼 있으며 약사법 시행령 제3조의2 에서 다시 이에 대해 '한약학과를 졸업한 자'라는 내용을 상위법인 약사법에 직접 규정하려는 것.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법안이 상임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약사들은 한약학과 과정을 거쳐 국가시험을 치러야만 한약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2005-06-16 15:00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홍직)는 14일 서초나산스위트 오피스에서 새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피부과개원의협의회는 14일 오후 7시 김홍직 회장을 비롯한 상임진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갖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사무실 개소와 함께 새롭고 발전되는 피부과개원의협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피부과개원의협의회의 새로운 사무실은 서초구 서초2동 1330의 16번지 서초나산스위트 오피스 306호로 이전됐다. 사무실 전화 02-521-3142, 팩스 02-521-3142.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6
2005-06-16 14:00현재 수련중인 전공의라도 전공의 시험 전형원서 교부일까지 병협 사무국으로 수련 포기공문을 접수할 경우 타과 응시도 가능하다. 병협 병원신임위원회가 잠정적으로 결정한 금년도 인턴 및 레지던트 선발시험 일정은 레지던트 1년차가 11월28일~12월2일(후기 12월22일~27일)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고 12월18일 전국 6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면접 및 실기시험은 12월20일(후기 12월29일) 합격자 발표는 12월22일(후기 12월30일) 있을 예정이다. 인턴은 2006년 1월24일 면접과 실기 시험이 시행되며, 1월26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이어 인턴 후기모집의 면접과 실기시험은 2006년 1월27일~2월3일까지 시행되며 2월4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나 일정은 그때가서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있어 유동적이다. 병원신임위원회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2006년도 전공의 전형계획안을 승인했다. 금년도 전형에서 특기할 만한 부문은 후기와 추가모집 필기시험 성적은 전기 필기시험 성적으로 갈음하며, 2006년 레지던트 지원자는 전기 필기시험
2005-06-16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