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국가고객만족도 병원분야 1위 및 의료기관평가 최우수등급선정 기념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 연주회’를 개최한데 이어 행정처에서도 NCSI 선정시 수상한 공로상 상금 2백만원을 불우입원환자에게 쾌척, 화제되고 있다. 19일 열린 ‘서혜경 교수 연주회’에는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영설 부속병원장, 김여갑 치대병원장과 환자・보호자 및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해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이봉암 의료원장은 “병원이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경희의료원을 찾는 환자들과 노력해준 교직원의 힘이 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2부로 나눠 열린 이날 연주회 1부에서는 하모니카 연주모임인 ‘하모니켓츠’의 하모니카연주, 경희대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안정현의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2부에서는 서혜경 교수의 연주로 이뤄져 8곡의 연주와 앙코르 2곡 등 총 10곡을 열정적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튿날 20일 원무-보험심사 총괄팀에서는 공로상 상금을 불우입원환자에게 기부키로한 행정처의 취지에 따라 부속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중인 하지현(여
2005-04-22 10:00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일우 교수 이번 달부터 향후 7년간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일원으로서 ‘재생 세포원과 기능성 담체를 이용한 중추신경 재생’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일우 교수(임상의학 연구소장)는 올해 2월 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 사업중 2단계인 세포응용연구 과제에 선정, 줄기세포를 이용해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인 뇌와 척수 질환의 회복을 유도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북대 공대 신소재공학부의 강길선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의학과 공학의 응용한 조직공학 기술로 손상된 중추신경의 재생을 꾀하는 것”이라며 “이미 수십년 전부터 시도된 동물실험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 밝혔다. 이 교수는 “앞으로 환자들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인체의 다른 장기나 조직의 재생에도 응용될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22
2005-04-22 10:00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신임전공의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연수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마다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김진홍 주임교수와 김병인 동문회장, 신임전공의 등 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영옥 교수의 특강과 각 병원 과장의 병원 및 산부인과 의국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진홍 주임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교실이 전공의 수련및 교육 프로그램에 잇어 좋은 제도를 개발하여 시행하는데 있어 타 기관보다 앞서 있었고 최고의 수련수준을 견지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산부인과학 교실의 높은 의료수준에 맞는 대외명성을 위해 의료원내의 브랜드 통합 및 브랜드가치를 키우겠다는 계획에 맞춰 이미지개선 및 홍보사업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병인 동문회장은 “동문내 세대·성별·출신학교 간 융화와 화합을 지향하며 동문의 이미지 개선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격려말을 전했다. 이어 ‘산부인과학교실 내에서 여의사의 위상과 역할 및 근무자세’를 주제로 유영옥 교수가 특강을 벌였다. 유영옥
2005-04-22 10:00병의원 의료광고 전면 허용 문제로 논란을 불러왔던 의료법 개정안이 TV·라디오 광고를 불허하는 내용으로 광고 허용 범위가 축소되는 방향으로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 유필우 의원(열린우리당)은 21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을 확대하고 병원장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선택진료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의원 25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법인의 목적사업 달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허용범위를 확대시켰다. 그러나 의료광고 허용과 관련, '복지부장관은 허위·과대광고 및 그밖에 의료광고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관계 전문기관에게 자문을 의뢰할 수 있다’는 조항만 신설, 병원의 TV·라디오 광고 등을 불허했다.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아동의료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사설화장장·사설납골시설의 설치·관리 및 장례식장 영업 *부설 주차장 설치·운영 *대통령령이 정하는 의료정보화 사업 *편의점, 음식적, 꽃집, 의료기기 판매점, 이·미용실 등 복지부령이 정하는 사업 등으로 규정했다. 개
2005-04-22 07:00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 등에 대한 심사지침 3항목이 신설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투여한 치옥타시드주 인정기준 등 4개 항목에 대한 지침 변경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2일 심사지침 신설 3항목, 변경 4항목을 공개하고 이번에 신설 변경된 심사지침은 내달 1일 진료분부터 적용하며, 항파킨슨약제의 인정기준은 복합제제의 등재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 수가 산정방법으로 척추궁성형술(laminoplasty)에 대한 준용수가를 정하고, 척추체(body)와 구간(level)에 대한 수가 적용의 차이가 있어 이를 명확히 했다. 또 *인공디스크전치환술(TDR, Total Disc Replacement) 인정기준은 인공디스크전치환술에 대한 준용수가와 인정기준을 정하고 *탈장 수술용 재료 중 프로렌허니아메쉬(Prolene Hernia Mesh)는 수술 및 회복시간 단축, 이전이나 재발 가능성이 감소되는 장점은 있으나 현재 타 재료에 비해 상대적 고가인 점 등의 이유로 심사기준을 신설했다. 변경된 심사지침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투여한…
2005-04-22 06:55항생제 약물에 대해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금기 성분에 대한 심의작업이 완료, 곧 고시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의약품사용평가위원회에서 항생제 340항목에 대한 식약청 허가사항 검토를 마치고 병용금기 207항목, 특정연령대금기 54항목으로 배합금기 항목을 추렸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조사대상 87항목에 대해서는 식약청 허가사항에 병용 및 특정연령 금기 주의사항이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금기항목에서 제외했다는 것이다. 병용금기 항목은 식약청 분류번호 611~642번 사이로 성분명이 기재된 amoxicillin, ciprofloxacin HCI 등 184항목과 계열명이 기재된 amphotericin, clarithromycin 등 23항목이며, 특정연령금기 항목(성분)은 투여금기 연령이 기재된 albendazol, streptomycin sulfate 등과 연령기 명시되지 않은 항목도 포함됐다. 심평원측은 “금년 1월현재 급여목록에 등재된 340개 항목에 대해 심의결과를 조만간 복지부에 통보하여 최종적인 의견수렴을 거치면 고시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항생제
2005-04-22 06:51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외래환자를 위해 병원내에 조제실을 설치하는 것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는 만큼 허용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장관은 병원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외래조제실 허용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다만 의약분업 시행 5년째인 현시점에서 의료서비스 공급 및 환자이용 형태 변화, 편익비용 분석 등 실제 효과와 운영상 문제점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필요성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병원내에 외래조제실을 설치할 경우 의약분업의 기본 원칙인 병원과 약국간의 기관분업이 아닌 직능간 분업형태를 띠고 있는만큼 조제실의 독립성이 사실상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약분업 정신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은 주변지역의 의원보다 환자 측면에서 병원의 이용 편의성 증진으로 환자의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며, 이로 인해 1, 2, 3차 의료전달체계의 건전한 정착을 저해하고 동네의원의 환자 격감으로 인한 경영악화 등 폐단이 있어 현재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의약분업의 기본 틀을 유지하고 국민불편 사항과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시민
2005-04-22 06:51최근 복지부 장관이 의료기관의 광고범위 확대에 대해 반대할 뜻을 분명히 한 가운데, 의사협회가 건전한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허위·과대 기사와 광고를 강력 규제한다는 방침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준상·고려의대 교수)는 최근 회의를 열고 신문 및 잡지 등에 게재되고 있는 의료기사 가운데 허위 또는 과장광고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의협은 “그동안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기사형식의 광고라 할지라도 지면 또는 매체 안에 전화번호·홈페이지 주소 등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의료광고로 간주해 왔다”고 밝혔다. 의협은 그러나 “기사 형식의 광고에 대해서도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내용상 과대·허위사실이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의료인에게 자율적인 시정을 촉구키로 했다”면서 “정도가 심할 경우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조치도 외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그간 일간지나 주·월간 잡지 등을 대상으로 의료광고 허용범위 위반광고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펼친 결과 건전한 의료광고문화 풍토가 자리잡아 가는 중이라고 평가하고,…
2005-04-22 06:50최근 의협은 의사들이 방어진료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의협은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의료사고에 대해 의사들 책임으로 떠맡겨지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 이는 의사들의 방어진료로 이어져 그 피해는 결국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당국의 책임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의료분쟁조정법 제정과 관련, 의견 제출을 요청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상의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견서를 지난 11일 이기우 의원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독립성·공정성·전문성을 가진 ‘의료사고 피해구제위원회’를 설치해 의료분쟁 조정을 위한 하부조직의 구성과 운영, 조정위원회의 임명 및 의료분쟁 예방 미 해결을 위한 제도연구 및 건의, 조정위원의 기피신청에 관한 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내…
2005-04-22 06:50신장 및 비뇨기계에 독성이 있거나 뇌혈관계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등 생약재의 부작용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러한 부작용의 원인을 밝혀 내기위해서는 의료계와 한의계간의 환자정보 공유와 함께 처방전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의사협회가 발간하는 의사협회지 4월호에서 한약재의 부작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특집기사 두편이 게재, 밝혀졌다. ‘생약재의 부작용’이라는 글에서 가톨릭의대 최영진 교수(성모병원)는 정상분만후 산모 몸조리용으로 한약재를 8개월간 복용한 후 신장 간질에 심한 섬유화와 세뇨관 위축을 보인 사례와 개소주와 한약재를 5개월간 복용한 뒤 만성 경화성 사구체 신염과 만성 간질성 신염으로 악화된 사례를 소개했다. 최영진 교수는 “일부는 한약재의 독성으로 병세가 더욱 빨리 진행된 것으로 생각 된다”면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환자 모두가 복용한 한약재의 종류나 이름을 모르고 있으며, 역추적도 쉽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경규(목동병원 신경과)교수는 미국 FDA 조사결과 등을 근거로 생약 중 뇌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키…
2005-04-22 06:45부패방지위원회가 5월부터 전면적인 의약품 유통부조리 실태조사를 벌인다. 이에따라 의료계 는 물론 병원계, 제약계. 약계, 도매업계가 자뜩 긴장하고 있다. 의약계 5단체는 22일(오늘) 부방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방위는 5월부터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미 어느정도 실태 파악에 나섰으며, 제보를 통해 상당수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비리 척결이 의약분업 시행당시 제시됐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었으나 분업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은채 만연됐기 때문에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도 조사가 필연적이며, 이미 파악을 끝내고 조사과정에서 확인절차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조사 수위를 어느선에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외자기업들은 ‘암참’ 등이 나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의약품 유통시장에서의 부조리를 지적해 왔다는 점에서 조사 각도에 따라서는 국내 기업에 상당히 불리할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본사 차원의 학회 참가를 빙자한 해외
2005-04-22 06:42중소병원들의 심각한 경영난이 병원계의 최대 이슈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병원에서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지방의 한 병원이 지역내 병원 난립으로 인한 극심한 경쟁을 견디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 전주시 소재 전주병원은 지난 20일 2000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낸후 다음달인 21일에도 이를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 전주병원은 24명의 의사를 포함, 총 280여명이 상근중인 종합병원으로, 이들 직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임금회수와 병원정상화 방안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이미 3개월전부터 직원들의 임금을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런 사실이 은행권과 제약사 등에 알려지면서 은행이 채무회수에 나서는 바람에 자금난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미 10여명의 의사를 포함 직원 상당수가 휴직중이거나 자리를 옮겼다”면서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되면서 300병상 이상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최근 주변에 중형병원 4곳이 들어서 경쟁이 심해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
2005-04-22 06:42서울대병원이 새로 입성하는 10종의 신약에 대한 입찰을 오는 26일 실시한다. 22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이번 입찰 대상은 '볼테주밉3.5mg vial' 외 9종으로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25일 오후6시, 응찰은 26일 오전 10시~12시까지 이다. 한편 이지메디컴측은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중 유찰된 21그룹에 대해 이날 중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2
2005-04-22 06:42최근 SARS나 조류독감 등 전염병의 위협이 점차 거세지고,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한국 의학자들의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돼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감염연구재단(이사장 송재훈) 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 2005)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항생제 내성의 도전과 극복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세계 40여개국 2천500여명의 의학자와 보건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ISAAR 2005는 1997년 첫 개최 후 이미 네차례의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아·태 지역에서 감염분야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로 세계 의학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해 왔다. 이번 ISAAR 2005는 27일 개막식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의 특별 영상 메시지를 필두로 사흘간 세계 14개국에서 초청된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제 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nbs
2005-04-22 06:41“최근 500병상 이상 7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평가 결과 공표가 병원들을 등급화·서열화해 의료체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기관평가 결과 공표와 관련한 대정부 건의서에서 이번 평가가 의료수준과 연구실적 등 의료의 질보다 시설·장비·인력수준 등에서만 평가되어 정부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협회는 이 건의서에서 "각 병원들의 진료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국단위로 획일적이고 동일한 평가기준과 방식을 적용했다”면서 “대다수 수도권 대형병원들이 상위 등급을 받은 반면 구조적인 한계를 지닌 공공병원이나 지방소재 병원들의 대부분은 하위 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이런 결과가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됨으로서 낮은 평가를 받은 병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나아가 적지 않은 병원들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게 됐다“고 평가발표의 부작용에 대해서 크게 우려했다. 병원협회는 “이번 평가결과 공표는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를 집중시키는데 반해 낮은 평가를 받은 병원들엔 내원율…
2005-04-22 06:41동화약품(대표:윤길준)은 18일 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비타천플러스 천자 찾기 행운대 축제’를 실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타천 따고 발리로 Go~Go!’라는 주제로 실시되고 있는 이벤트 사업은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욱 풍성해 졌으며, *발리 5일 여행상품 *홈시어터 *플레이스테이션2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한병 더 등 푸짐한 경품들이 제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약품은 현재 실시중인‘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대학생 MT 지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대학생, 직장인 대상 이벤트 등과 같은 소비자 프로모션 및 스포츠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시장점유율을 동시에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비타천플러스의 마케팅전략은‘ 제대로 만든 비타민C 드링크’라는 컨셉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내세워 경쟁품과 차별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비타민C가 고단위로 함유되어 있다는 점, 카페인이 없다는 점과 상큼한 맛과 디자
2005-04-22 06:41해열진통제 시장의 라이벌인 삼진제약-종근당-한국얀센이 금년들어 치열한 광고전으로 맞선채 시장점유율 우위확보를 위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3사는 간판품목인 해열진통제의 매출확산을 위해 치열한 광고전으로 제품의 차별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간판품목인 ‘게보린'의 광고를 통해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컨셉을 가져가 확고한 기반구축에 나서고 있고, 종근당도 최근 CF를 새로 제작하여 ‘펜잘’의 이미지를 “효과 빠른 두통약”의 컨셉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얀센도 독도 마케팅에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간판품목인 ‘타이레놀’ 시판를 강화 하면서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그동안 “카페인없는 두통약”으로 안전성을 부각하면서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적극 모색해 왔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열정'을 주제로 소비자에게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얀센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타이레놀’ 독도광고가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점을 의식하고 새로운 광고로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새롭게 인식시키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열진통제 3사는 주력품목
2005-04-22 06:402004년도 의약품 재평가 결과에 따라 ‘기타 대사성의약품’ 866품목에 대해 허가사항이 변경조치 됐다. 식약청은 21일 구주제약 엑소리제캅셀, 한림제약 휘가에스캅셀, 서울제약 리드미캡슐 등 3품목이 안전성입증을 위해 간독성 자료를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세라티오펩티다제, 글리클라짓 등 44개 성분 866품목(복합제 190품목 포함)에 대한 의약품 재평가를 통해 용법·용량, 효능·효과,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 및 이상반응이 추가됐다. 기타대사성의약품 중 효소제제, 당뇨병용제, 종합대사성제제,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의약품 44개성분 676품목(단일제) 및 190품목(복합제)에 대한 2004년도 의약품 재평가를 완료하고 시안을 확정 발표했다. 해당제약사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일간 재평가 시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글루카곤(분류번호 399) 성분의 경우 소화기계, 순환기계, 과민반응 등 이상반응 추가됐으며, 글리클라짓(분류번호 396)성분은 사용상주의사항에 고령자 신중투여사항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대사성 의약품(3
2005-04-22 06:40최근 염모제에 유해성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염모제의 모든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21일 염모제 유해논란과 관련, "모든 염모제에 대한 전 성분 표시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염모제를 수거하여 유해성 여부를 검사,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염모제도 화장품 같이 전 성분을 표시토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식물성 염색제의 정확한 용량을 사용할수 있도록 표시기재 사항을 재점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청은 최근 일부 식물성 염색약에 포함된 망간 유해성 논란에 대해 "현재 망간은 공기중에 존재하는 경우 호흡기관을 통해 장기간 반복적으로 흡입됐을때 중독증상(두통, 근육경련 등)을 보일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그러나 식물성 염색제에는 망간이 인체에 위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WHO 등 국제적으로도 망간은 위해 중금속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으며, 망간은 피부노출로 인해 유해영향에 대한 보고사례가 없으며, 피부를 통해 망간은 거의 흡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04-22 06:31불필요한 처방을 남발하거나 처방전을 환자에게 전달하지 않는 등 부당청구 행위를 일삼는 요양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가 본격 실시된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최근 160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개·폐업하는 요양기관에 대한 조사’ 등 6개 항목에 대해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하는 사전예고제를 도입키로 공표한 점을 감안, 원외처방전 유실률이 높은 의원급 요양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기획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이번 기획실사는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원외처방건수와 약국의 처방조제건수를 대비해 유실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네의원 30곳이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원외처방전 유실률이 높다는 것은 해당 요양기관에서 불필요한 처방을 남발했거나 처방전을 수진자(환자)에게 전달하지 못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어 처방전 발행기관에서의 과잉진료 및 가짜환자 만들기 또는 내원 일수 증일 청구 등의 부당청구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또 지난해 7월 ‘원외처방 불일치율’에 따르면 원외처방을 발행한 의원 전체에서는 4.6%정도의 손실률이 발생했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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