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장기관을 대상으로 식대중 본인일부부담 예외 대상에 대한 웹메일 통보서비스를 실시한다. 심평원(원장 신언항)은 5일 식대중 본인일부부담 예외대상인 정신질환 정액수가를 적용받는 환자에 대한 기존의 보장기관 통보절차를 오는 5월부터 심평원에서 일괄, 매월 웹메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개선키로 했다. 통보내역은 *수급권자주민번호 *성명 *의료급여종별 *진료개시일 *입원일수 *적용수가구분 *심결총진료비 *의료기관기호 *의료기관명칭 *접수번호 *심사차수 *지원구분 등이다. 식대 예외대상으로 통보 받으려면 심평원 홈페이지 가입과 함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후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My Page>웹메일을 클릭하고 '식대 중 본인일부부담 예외대상 통보' 메일을 선택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한편 의료급여수가기준 제23조제3항에서 식대 중 본인일부부담 예외대상인 정신질환 정액수가를 적용받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심사평가원은, 보장기관으로 통보토록하며 그 통보서식은 현행 의료급여비용심사결과 통보서로 정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
2005-05-06 06:52보건복지부는 전국 246개 시·군·구 보건소 중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지역보건소 108개소를 선정해 인력 및 예산, 정보화, 기본환경관리, 진료 및 지원서비스, 보건사업, 이용자 만족도 등 20개 분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평가결과 보건소의 사업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직원 1인당 담당 인구 수 역시 ’04년도는 ’03년도(3,557명) 보다 205명이 증가한 3762명으로 조사됨으로써 업무량증가에 따른 인력충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와 약사 등 일부 직종의 경우 전문인력 최소배치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비율이 약사 80.6%(87개소), 의사 및 간호사 28.7%(31개소), 물리치료사 16.7%(18개소), 영양사 73.2%(79개소)로 조사됐다. 매년 보건사업계획 수립시 전년도 평가결과를 반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혈압관리사업의 경우 37개소(54.4%)가 미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소시설의 청결도 및 대기공간 등 시설만족도 조사결과 청결부분은 도농통합보건소(50%), 대기공간은 보건의료원(25%)이 100점으로 평가됐으며, 기타 보건소는 대기장소가 협소하고…
2005-05-06 06:51금년 하반기 부터 산부인과·소아과·신경외과·안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6개 전문과목과 뇌혈관질환·심장질환·알코올·화상질환 등 4개 특정질환을 대상으로 전문병원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말까지 1년간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위해 운영중인 '전문병원시범사업운영위원회'(위원장 보건정책국장)는 2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시범사업 실시계획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5월중 병원협회와 함께 '전문병원 시범사업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시범기준 및 신청 방법을 공고한뒤, 추후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범전문병원 15개소를 최종적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6개 전문과목과 뇌혈관질환·심장질환·알코올·화상질환 등 4개 특정질환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사업 요양기관 선정기준은 전문분야 환자 구성비가 '특정전문과목 환자가 전체의 60%이상, 특정질환 환자가 전체의 50%이상 점유'라는 종전 방침을 다소 완화시켜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이 끝나면 전문병원 본사업
2005-05-06 06:50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다 가장 많이 사망하는 환자의 질병은 간암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은 4일 ‘주요상병별 사망퇴원율 및 사망퇴원 환자의 평균입원기간 추이(92년~02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사망퇴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주로 암으로, 퇴원 1000명당 간암 122.8명, 기관지 및 폐암 121.6명, 위암 97.3명의 순으로 나타나 이들 질병이 높은 사망퇴원율을 보였다. 또한 다음으로 대뇌혈관질환, 만성간질환 사망퇴원율이 높았으며, 퇴원 1천명당 각각 59.0명과 43.3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입원기간중 암에 의한 사망퇴원환자는 20~30일 정도의 평균 입원기간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당뇨에 의한 사망퇴원은 최근 50일이상의 평균 입원기간을 보여 고혈압 52.9일, 당뇨환자는 55.2일의 입원기간을 나타냈다. 도세록 책임연구원은 “건강보험급여 범위 확대로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져 의료기관 사망퇴원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임종직전은 의료자원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기간에 대해 보건의료정책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n
2005-05-06 06:40지난 4월달 병원경매 낙찰율과 낙찰가율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매물건은 경기지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플러스클리닉에 따르면 2005년 4월 병원경매물건의 낙찰가율은 24.9%로서 2004년 4월의 40.3%에 비해 15.4%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밝히고 낙찰율도 14.3%에 그쳐 22.2%였던 전년 동월에 비해 7.9%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금년 4월 병원경매물건 현황을 전월과 비교한 결과, 낙찰율은 7.9%포인트, 낙찰가율은 30.2% 포인트로 모두 대폭 감소하여 낙찰율은 14.3%, 낙찰가율은 24.9%에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달 병원경매물 건수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전남, 전북, 충남지역에서 경매물건이 나온 경매물건 중 경기지역의 매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북지역의 경우 올해 나온 병원경매물건은 경기 11건 다음으로 많은 6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2005년 4월 지역별 병원경매 현황> 구분 2005년 4월 진행 낙찰 감정가총액 낙찰가총액 낙찰율 낙찰가율 경기 4 0 0 0 0.0%…
2005-05-06 06:302005년도 상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부터 연구비카드제가 본격 시행됨으로써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제고 뿐 아니라 연구비카드 사용분에 대한 증빙서류의 간소화로 연구관리행정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5월 중순 연구비카드제 시행을 앞두고 LG카드사와 함께 연구비관리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마쳤으며, 사용자(과제수행기관 또는 연구책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비상담 콜 센터 운영, 전국단위의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구기관(또는 연구책임자)은 연구비를 사용할 때 연구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인건비, 여비 등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부문은 계좌이체 또는 현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구비는 종전과 같이 과제협약을 체결한 후 연구기관에 직접 지급된다. 이 경우 연구기관은 다른 용도의 자금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별도 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진흥원은 당초계획대로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비 1,096억원(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63억원 포함)중 65%, 715억원을 조기 집행…
2005-05-06 06:27(주)유유가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맥스마빌정’은 세계 최초의 알렌드로네이트 함유 복합신약 으로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 임상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되고 있다. 현재 알렌드로네이트는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대형품목(Blockbuster)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부작용으로 조골세포 억제작용과 접촉성 식도 및 위염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또한 약리학적인 부작용인 조골세포 억제작용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미국의사의 75-85%가 비타민D류의 병용투여를 추천하고 있으나 단지 57%의 환자만이 이를 준수하여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낮은 편이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알렌드로네이트는 식전30분에 1일 1회 복용하나 비타민D류는 식후 1일 2-3회로 복용법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유가 개발한 ‘맥스마빌정’은 효능적 측면에서 파골세포 억제작용을 갖는 알렌드로네이트에 조골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칼시트리올 (활성형 비타민D)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골다공증 치료효과를 극대화했다. 제제학적 측면에서는 칼시트리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중과립법(mannitol technology)을 채택하여 1일 3회 복용법을 1일1회 복용으로 단순화시킴과 동시에 특수
2005-05-06 06:25명확한 근거가 없던 전통한방 치료제의 효능을 주장하던 한의학계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방제학교실 박성규 교수팀과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허영범 교수팀이 공동으로 연구, 정신적 두뇌활동 과다로 인한 제반증상에 두루 응용되어 온 처방인 귀비탕(歸脾湯)이 청소년기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성규 교수팀은 “사람의 청소년기에 해당되는 어린 쥐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 귀비탕 투여군과 대조군을 비교한 수동회피실험(Passive avoidance test)을 통해 연구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이번 실험은 실험동물에 전기충격을 가하여 전기 자극을 기억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학습 및 기억능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행동 실험 방법”이라며 "학습된 자극을 기억하는 시간이 2.5배 증가되었음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뇌신경 전문학술지 게재된 바 있어 한의학의 과학적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됐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5-06
2005-05-06 06:24동화약품(대표:윤길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생물학연구실 권두한 선임연구원팀이 개발한‘천연식물을 이용한 항바이러스제 개발 기술’의 전용 실시권(해당특허 만료일까지 독점적 생산, 판매)을 제공하는 기술실시계약(총기술료 10억원, 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5%)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생명연 연구팀은 국내외 각종 자생식물로 부터 얻은 추출물을 연구한 결과, 어성초 등 4종 이상의 식물에서 얻은 물질이 라이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감기 바이러스의 세포 내 증식억제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생명연 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수백여종의 식물추출물을 가지고 신약후보물질을 단기간에 탐색해 낼 수 있는 스크리닝 기술과 다종(多種) 바이러스 배양법을 새롭게 개발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권두한 선임연구원은“금번에 새롭게 개발된 기술로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의 80~90%까지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SARS)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감기치료제로 알려진 약물은 바이러스 억제제가…
2005-05-06 06:20저출산·고령사회 대책단은 4일 국회에서 여·야 의원과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저출산·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부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분야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4일 ‘저출산·고령사회대책 다짐식’을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에는 김근태 장관을 비롯, 국회 김원기 의장,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위원 등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지금 한국사회는 극심한 저출산 상태에 직면해 있다”면서 “저출산·고령사회대처 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정부가 나서 이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은 “이러한 저출산 고령화의 빠른 흐름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 문화 각 분야에 걸쳐 심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국가의 고용정책, 의료정책, 연금제도 등 사회의 구석구석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2005-05-06 06:10국내에서 가장 작아 엄지공주라 불렸던 439g의 ‘초극소 미숙아 쌍둥이 자매’ 등 초극소 미숙아 5명이 정상적으로 자라 이중 3명이 첫 돌과 2명이 두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 이들을 치료한 병원에서 뜻 깊은 생일잔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잔치는 미숙아를 가진 부모들에겐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변에는 ‘미숙아 생명 존중’이라는 사회적 인식 전환과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실장 박원순 교수)은 4일 중강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출생당시 1000g 미만으로 태어난 김소윤·김소예(2세) 쌍둥이 자매, 김희망·김소망 쌍둥이 자매(1세), 이소원(1세)양 등 초극소 미숙아 5명의 첫 돌 및 어린이날 맞이 축하잔치를 벌였다.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 50만명 중 약 8%인 4만여명 정도가 미숙아”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지만 ‘사람구실’을 못할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흔해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숙아로 태어나면 가족들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신생아집중치료실측은 “더구나…
2005-05-06 06:08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은 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목동주경기장(여의도 소재)에서 ‘2005 CMC 한마음축제’를 개최, 지난 1988년 제2회 CMC 종합체육대회 이후 17년만에 재개된 CMC 단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할기관(가톨릭중앙의료원, 성의교정, 가톨릭의과학연구원,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교직원 약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뤄 의료원 재창조 원년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등 동북아 최고의 의료기관, 지역사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함축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총4부로 진행돼 1부에서는 깃발축성식과 재창조전략선포식을 포함한 공식행사, 2부는 단체게임과 축구결승전, 3부는 명랑운동회와 즉석장기자랑, 4부는 시상식과 폐회식으로 구성됐다. 1부 공식행사에서 최영식 의료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CMC 직할병원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CMC 이념교육과 재창조 프로젝트의 중요성, 그리고 BIG 3 대학, BIG 5 병원 등의 목표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단합할
2005-05-06 06:07경희의료원은 200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병원의료서비스 부문에서 1위에 이어 얼마전 의료기관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최근 여러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전직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희의료원 조인원 재단상임이사는 3일 의료원 강당에서 실시한 5월 월례조회를 통해 이봉암 의료원장에게 포상금 7억6천여만원을 수여해 2천500여명의 직원에게 각각의 표창장과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이봉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원의 위상을 떨친 기회로 모든 구성원에 감사한다”며 “고무적인 분위기에 이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의료원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 의료원장은 *오는 6월에 도입되는 의료진의 인센티브제도, *30억 규모의 의료원 발전기금과 교직원 국내외연수제도, *내년 2월에 완공되는 의료원 중정의 편의시설, *내년 초에 착공될 중앙임상연구센터(가칭)의 운영, *치대병원의 주요 진료과와 동서신장당뇨클리닉의 거점병원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2005-05-06 06:06교육부는 2008년 도입되는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고등교육 구조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추진, BK21사업 등 대학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전환을 강력하게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장관 김진표)는 지난달 30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추가전환 대학 지원 계획’을 마련, 2008~2009년에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들로부터 5월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교육부는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들은 조기에 체제를 정착시키고 교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수증원 및 교육과정개발비, 실험실습장비구입비 등을 지원하겠다며,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2009년이면 성과가 나타나는 만큼 2010년쯤 대부분의 의·치대들이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교육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의대에 대해 당초 실험실습장비 구입비로 학교당 20~3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발표한 재정지원 내역을 보면 13~20억원으로 줄어들었으며,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위한 입문검사 개발 및 시행 예산도 2003년 23억원, 2004년 11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올해에는 지원금액이 없
2005-05-06 06:06녹십자 허영섭회장이 4일 저녁 7시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호르스트 쾰러(Horst Koehler) 독일연방대통령을 대신하여 미카엘 가이어(Michael Geier) 주한독일대사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미카엘 가이어 주한독일대사는 "허영섭 회장이 한독협회 회장을 맡아 '한독포럼'을 창설하는 등 독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한독 양국의 교류협력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호르스트 쾰러 독일연방 대통령을 대신해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독포럼'은 한·독 양국간 현안문제 및 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 이를 양국 정부에 정책과제로 건의하는 연례상설회의체로, 올해는 6월에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한독포럼'에 독일대통령이 참석할 만큼 양국정부에서도 관심을 쏟고있는 포럼이다. 허영섭 회장은 서울대공대를 졸업 후 1964년부터 1970년까지 독일 아헨공대에서 유학했으며, 2000년부터 한독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 2002년에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독
2005-05-06 06:05한의협은 최근 건설교통부 소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가 의사의 IMS 시술에 대한 진료수가를 적용키로 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의료계와 한의계가 ‘한방병원의 CT사용, 의료계의 한약부작용 논란 제기’ 등 서로간의 ‘영역침범’의 소지가 있는 일로 첨예한 대립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안이 양측의 또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4일 “IMS시술이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인 침술행위를 명칭만 바꾼 것으로써, 주무부처인 복지부조차도 양의사의 의료행위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최근 자보수가분쟁심의회가 IMS 침술을 자보수가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IMS 침술에 대해 “의료의 주무부처가 아닌 건설교통부 소관 심의회가 한방의료인 침술행위를 양방의료행위로 인정한 것은 우리의료제도의 근본부터 무시한 것”이라면서 “한의사가 배제되고 양의사 7명으로만 채워진 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의협은 *IMS 수가공지를 즉각 철회
2005-05-06 06:00강서구는 ‘5월 출산준비교실’ 운영하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대상자는 임신 5~9개월 임산부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방법과 안전한 분만을 도와주는 체조 등을 배울 수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전문강사 안계선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라마즈 분만법 *분만의 과정 *호흡법과 이완법 *연상법 *산전·후 체조 *산욕기 관리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등을 교육한다. 강서구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문의: 보건지도과(02-2657-0187).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6…
2005-05-06 06:00
부산대학교병원 성형외과(과장 배용찬)에서 개설한 구순구개열 환자과 가족을 위한 인터넷 카페 ‘행복미소’ 회원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오후6시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행복미소의 밤’ 행사에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임원선출과 공연, 대화의 시간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구순구개열 환자와 가족을 위해 작년 3월 개설된 인터넷 카페 ‘행복미소(http://cafe.daum.net/happysmilepnuhps)’는 자료실, 대화방, 앨범 등을 통해 회원간정보공유 및 고민상담, 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경남지역 18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6
삼진제약(대표:이성우)은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1C 프론티어 연구개발 사업 중 세포응용연구개발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연구과제에 참여한다. 삼진제약은 과기부에 신청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 기술 개발’의 연구 과제가 채택되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줄기세포연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에서는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먼저 미분화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내배엽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을 개발하고, 이로부터 효율적인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 방법을 확립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미분화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내배엽세포로 분화를 유도하여, 췌장 β 세포로의 분화 유도뿐만 아니라 발생학적으로 내배엽에서 유래되는 간, 허파 및 위장관을 구성하는 세포로의 분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당뇨병을 비롯한 간질환이나 폐질환을 치료하는 세포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세포응용연구개발팀 선임연구원인
2005-05-06 05:50전공의협의회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일 복지부와 의협의 후원을 받아 오는 21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5 젊은 의사화 함께하는 국민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친근한 의사상을 정립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공의협의회 김대성 회장의 인사말을 비롯, ‘영상물-예비 의대생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이렇게 생활한다-의대생의 하루와 일년’, ‘한국의 의학교육-현재의 위치 및 앞으로의 전망’, ‘나는 이렇게 선택했다-복수전공을 거쳐 전공의 수련을 받기까지’, ‘의학전문 대학원 시대에 있어서 의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자질’, ‘젊은 의사는 이렇게 생각한다-한국의학교육 및 수련제도에 대해’ 등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의학교육의 모든 것들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협은 “현재 의대생 및 의사의 삶에 대한 국민의 이해 수준은 매우 낮고, 의대입학을 원하는 이유도 안정성 및 경제적인 이유 등 의사에 대한 인식이 왜곡돼 있다”면서 “여전히 언론은 의사를 부도덕적인 집단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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