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안재규 회장(사진)이 의료계가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일원화 추진이 오히려 한의계가 요구해야 할 사안이라고 언급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은 지난 29일 허준박물관 개관기념 세미나 ‘한의학으로 본 감기’라는 행사에 참석,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계와의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의료일원화 문제를 비롯,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안재규 회장은 “솔직히 어쩌면 의료일원화는 한의계 쪽에서 외쳐야 하는 사안일 지도 모른다”면서 “일원화 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는 중국에서도 서의들보다는 중의들이 대접을 받는다”면서 전통의학인 중의학이 국가로부터 집중적으로 육성·발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IL-1β 유전자의 다형성을 조사해 각 개인별 위암 발병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향후 국내 위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해명 교수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 전해명 교수팀은 H.파이로리 감염과 IL-1β 유전자 다형성이 위암발병과 관련이 있고 특히 각 개인에 따른 H.파이로리에 대한 감수성이 IL-1β 유전자 다형성으로 규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규명해냈다. 이에 따라 개인별 위암 발병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전해명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월부터 1년동안 성모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176명 환자와 실험 대조군 40명을 대상으로 위암 발생 위험도를 조사했다.
전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실험군(176명)과 정상인 대조군(40명)을 대상으로 H.파이로리 감염 여부에 상관없이 비교한 결과, -31 부위에서 C/
정량적 MUAP 및 IP검사가 신경근육계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질환의 진행, 치료에 대한 반응평가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의대 재활의학과교실 손민균 교수는 29일 열린 대한재활의학과 춘계학술대회에서 ‘Quantitative Needle EMG’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대한재활의학회(회장 박창일·연세의대, 이사장 윤태식·이화의대)는 29일 이화삼성교육문화원에서 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열고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전기진단의학(Electrodiagnostic Medicin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가톨릭의대 김혜원 교수가 *Nerve Conduction Studies; Basics and Pitfalls, 울산의대 편성범 교수가 *Basics of Needle Electromyography, 충남의대 손민균 교수가 *Quantitative Needle EMG, 고려의대 김동휘 교수가 *Electrophysiological Studies of Neuromuscular Junction Disorder 등을 발표했다. 충남의대
2005-04-30 05:40일동제약은 지난 62기(2004년4월1일~2005년3월31일)에 전기대비 15% 신장한 1973억 2100만원의 매출실적과 전년보다 7.3% 늘어난 314억 1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활성비타민제 ‘아로나민’과 습윤폐쇄성드레싱재 ‘메디폼’ 등 일반의약품과 항생제 ‘후루마린’, 뇌대사개선제 ‘사미온’, 식후혈당개선제 ‘파스틱’ 등 치료의약품이 두 자리수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원외처방이 전기보다 38.4% 늘어날 정도로 처방약의 매출 성장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기에 비해 각각 29.2%와 36% 줄어든 164억 9300만원과 90억 67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관계사였던 맥슨텔레콤이 전액 자본 잠식됨에 따라 투자유가증권 총액인 106억 원을 투자주식 감액손실로 비용 처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차대조표상 평가손실로 이미 반영되어 있었기 때문에 재무구조나 현금흐름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
2005-04-30 05:30의사 처방시 약가의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의약품이 금년도에 27품목이 추가돼 총 1280품목으로 발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금년 3월말까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약은 모두 1280품목으로 이 가운데 사용장려비용 지급 의약품은 191품목,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보전 의약품은 311품목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생산원가보전 의약품 702품목은 이미 생산원가에 장려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에서 제외됐다. 또한 2005년 3월까지 고시에 추가된 퇴장방지약은 27품목으로 이중 원가보전 및 사용장려 의약품4품목과 사용장려비용 지급 5품목 등이 급여품목으로 등재, 인센티브 적용을 받았다. 이와함께 신규 등재된 인센티브 지급대상 의약품은 유영제약의 ‘디파라몰정’, 한국알리코팜의 ‘알리코시메티딘정’, 티디에스팜의 ‘듀얼메트정’, 삼삼판의 ‘씨메틴정’, 삼익제약의 ‘시틴정’ 등 5품목이 '사용장려비용 지급 및 생산원가보전의약품'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한국프라임제약의 ‘아모실캡슐’, 한국파마의 ‘파마할로페리돌정 5mg, 10mg’, 대웅제약의 ‘대웅아목시실린캡슐500m
2005-04-30 05:20대부분 사람들이 대상포진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으나, 대상포진의 복잡한 증상이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노화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n Ageing)이 전세계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91%가 대상포진이라는 말을 알고 있으나 대부분이 증상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더욱이 응답자의 21%만이 어릴적 수두 경험 등과 같은 대상포진 발병의 주요 위험인자에 대해 제대로 답변했으며, 응답자 50% 이상이 어렸을 때 수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은 작은 물집들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으로 몸의 한쪽에만 물집이 발생하며, 신경이 분포하는 피부에만 물집이 생기기 때문에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발생한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포진 바이러스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나이가 들거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 활
2005-04-30 05:00대한대장항문학회는 최근 부산롯데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학회의 활동 방향 및 사명, 목표를 담은 ‘선도적 학문 연구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학회’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대장항문학회는 비전 선포에 앞서 부산메리어트호텔에서 정책세미나를 열어 학회의 목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주제어로 *전문학회 *세계 *선고하는 *국민건강 등을 선정했다. 이후 컨설팅회사의 전문가와 상의해 6가지 제목의 비전을 만들어 학회 116명 이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도적 학문 연구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학회’를 선정했다. 한원권 이사장은 “학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회가 국민에게 더욱 다가서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비전을 선포했다”며 “비전 선포를 계기로 회원들이 합심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30
2005-04-30 05:00올해 건강보험 재정흑자가 1조50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보장성 강화의 우선순위에 대한 정부 차원의 투명하고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단기적인 테스크 포스(T/F)보다는 상설위원회에서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주장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은 29일 모신문에 기고한 ‘건보 보장성 강화의 전제조건’에서 “보장성 강화의 우선순위는 사회적 가치의 결정과 직결되기 때문에 적절한 의견 수렴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이 우선순위는 병의 중증도·치료 비용·전염성 등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최근 복지부는 건보재정 흑자 분 보장성 강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암·심장기형·뇌종양 등 고액 중증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추후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대안을 제시할 것임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보장성 강화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선 지금 복지부 내에 있는 ‘건보혁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수도 있고, 건정심 안에 소위원회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운영
2005-04-30 04:50제일약품과 한국화이자는 코-프로모션 제품인 ‘리피토’와 ‘뉴론틴’에 대해 판매위탁 계약을 연장하고 신규 품목인 신경병증성통증 및 간질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를 추가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6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연장계약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제일약품이 체결한 판매권 계약이 2005년 5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다시 연장하는 내용이다. ‘리피토’와 ‘뉴론틴’은 화이자의 대표품목으로 지난해 ‘리피토’는 436억원, ‘뉴론틴’은 419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거대품목으로 금년도에 ‘리피토’는 588억원, ‘뉴론틴’은 365억원의 매출실적을 목료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계약에 포함된 ‘리리카’는 감염, 상해, 암, 당뇨 등으로 생기는 말초신경 통증치료제이다. 지난해 영국에서 최초 발매된 이 제품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 시장에서 최대 7억5,000만 달러대 품목으로 부상할 것이란 예측(영국의 제약전문지 파마 마켓레터)이 나올 정도로 화이자가 기대를 거는 품목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
2005-04-30 04:40임금협상 결렬로 지난달 18일 서울·경인본부 선도파업을 시작으로 다섯번의 전면파업과 본부별 순환파업을 벌여온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업무에 복귀한다.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흥수)는 29일 “사측과의 협상을 통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파업을 유보하고 29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선언했다. 노조는 “5월2일부터 5월13일까지 2주 동안을 평화교섭 기간으로 설정, 공단과 성실하게 협상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협상 주간 설정은 협상에 대한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며 공단에 대해 협상을 강도 높게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또 “그 동안 공단은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노조의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불법파업으로 간주, 합법적인 쟁의행위 기간 중임에도 1179명의 직원을 대량으로 전보 조치하였으며 그 중에 353명은 부당 전보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특히 “올해 4월 19일까지 노조활동을 이유로 전현직 노조 간부 129명을 파면·해임(견책 11명, 감봉 20명, 정직 23명)하고, 노조 지침을 수행 한 지부장을 포함하여 119명을 징계대기 상태에 놓고 있다”고 토로했다. 노조는 이
2005-04-30 04:30민간보험의 높은 관리비용은 국가 의료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의료비용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되며 이런 점을 감안해 민간보험은 보충적인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하버드대 William Hsiao(윌리엄 샤오) 교수는 29일 ‘국내외 보건의료 환경변화와 건강보험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샤오 교수는 인구노령화, 만성질환증가, 신의료기술 발달 등에 따른 의료비용 급증문제가 전 지구적 차원의 정책과제임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재정적 기반을 갖춘 국가 의료보장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보험이 *위험에 대한 광범위한 공동관리 *공평한 개선 *정규분야의 노동자들로부터 보건재정자원 동원 *낮은 관리비용 *과정이 적절히 계획되어 있다면 건강지출 인플레이션을 조절가능한 점 등 유용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 교수는 특히 “국가는 재정압박, 서비스의 효율성 문제 등으로 사보험을 고려하게 되지만 미국·독일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사보험은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정보의 비대칭성과 건강한 사람위주로 가
2005-04-30 04:20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양규환)은 페루 아마존 유역 약용식물 공동연구사업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페루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벤자민 마르띠꼬레나)가 양국을 대표하여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아마존 유역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확보하여 천연신약, 기능성식품 의약 소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0년간 총 19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금년부터 시작되는 1단계 사업에는 3년간 총 3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르띠꼬레나 위원장은 페루 생명다양성연구소장(라모스 곤잘레스), 국립아마존연구소장(카스틸로 토레스) 등과 함께 연구원을 방문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자생식물이용기술사업단을 둘러 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지은 기자 (medifojiuen@paran.com) 2005-04-30
2005-04-30 04:10세계 각국의 동위원소 전문가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세계동위원소대회(ICI)'가 오는 2007년 한국에서 열려 동위원소 관련 분야의 국내 기술력 향상 등 세계시장 진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5차 세계동위원소대회에서 최석식 차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제6차 대회의 한국개최를 제안, 회원국의 찬성을 얻어 한국개최가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개최지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2007년 열리는 제6차 세계 동위원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됨으로써 의료산업 등 동위원소 관련 분야의 국내 기술력 향상 및 세계시장 진출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차관은 이어 독일을 방문하고 독일 자알란트주 경제장관과의 면담에서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및 자동차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상호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자알란트주 사절단이 오는 10월에 방한키로 합의했다. 또한 독일 프라운호퍼 생의공학연구소도 공동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조사단 파견을 검토키로 했다 박지은 기자…
2005-04-30 04:00척추 디스크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병원장 이상호)에서는 24일 전국민 척추건강 증진을 위한 ‘제10회 척추 건강 걷기 대회’를 남산공원에서 개최했다. ‘바르게 걷는 한 걸음 척추 건강의 시작이다. 척추수술은 최후의 선택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하권익 우리들병원 명예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 척추건강에 관심있는 25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올바른 걷기법, 체조를 비롯 무료로 척추건강상담실도 운영해 척추질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척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척추의 비밀 인체의 기둥, 척추학습장, 전시와 척추를 유연하고 강화시켜주는 자이로토닉 시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우리들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은 임만희씨(74세 남자)의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발표되어 걷기운동의 장점과 효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건강진단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
2005-04-30 04:00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는 '제 2 회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및 전시회'를 5월3~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대서양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및 전시회는 더욱더 커진 규모와 알찬 내용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예방 및 개선과 치료를 위한 대국민 교육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피부개선제품관, 유기농 및 식품관, 제약관, 환경관, 친환경건축관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의료진이 직접 상담하는 아토피·알레르기 피부시험, 폐연령 측정이벤트 등이 전시기간동안 매일 하루 한차례씩 열린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30
2005-04-30 04:00노년층 인구가 어린이보다 많아지는 인구대역전 현상이 다른 나라보다 30년 이상 빨리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출산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보건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을 병·의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한국언론재단 주최 KPF포럼에 참석, ‘고령사회 대응과 현안과제’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정책방향 및 현안과제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인구대역전 등 급속한 노령화로 시장이 축소되고 소비·투자가 위축되면서 재정수지가 악화,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며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전반에 대한 각종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산지원 대책으로 김 장관은 “현재 보건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을 병·의원에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강증진기금 6백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7월부터 대구광역시와 경기 군포시에서 1년간 시범 사업을 시행한뒤 내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7월부터 12세 이하 영·유아는 일선 병·의원에서도 결핵, B형간염 등 11종 의 국가
2005-04-29 07:00정부의 암 등 고액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비 경감 입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병실 차액료, 선택 진료비, 식대 등 비급여 진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을 보험료 지급에서 제외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노당)은 최근 복지부가 암과 같은 고액 중증질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건강보험 흑자분을 집중 투입, 환자들이 부담하는 진료비를 최대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고액질환 진료비 부담 경감대책은 일단 수용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현 의원은 “암 등 중증질환 치료 의사의 대부분이 ‘지정 진료’를 하고 있어, 선택 진료비는 선택이 아닌 ‘의무 진료비’가 되어 있다”며 “선택 진료는 국민들에게 고급 진료를 선택하도록 하는 본래의 취지와 달리, 병원의 일방적인 수익구조로 작용하고 있어 일찍이 폐지되었어야 마땅한 제도”라고 밝혔다. 현 의원은 “따라서 병실 차액료, 선택 진료비, 식대 등 예외를 둘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의 혜택에 일괄적으로 포함시켜 사실상의 무상진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복지부의 조치는 건보 흑자에 따라 일회적
2005-04-29 06:55단순히 건강 검진을 목적으로 암 진단검사를 받은 성인 남녀 1백명 중 2명 이상이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병원 핵의학과 양승오 교수팀은 을지대병원 암센터를 내원하여 PET-CT 검사를 받은 1천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암센터를 내원한 1천명의 PET-CT 검사목적은 단순 검진목적이 523명, 암 의심 환자의 병기 결정 232명, 암의 경과 추적 229명, 치매 진단 목적 16명 등이었다. 양 교수팀은 이 가운데 건강검진차 검사를 받은 523명 가운데 뜻밖의 악성 종양 진단을 받은 사람이 전체의 2.5%인 13명에 달했고, 정상 및 염증 등 기타 질환이 각각 39.8%, 57.5%인 208명, 302명이었다고 밝혔다. 악성 종양 진단을 받은 13명의 종양 종류는 폐암·직장암·갑상선암·임파선암이 각각 2명, 전립선암·대장암·췌장암·이하선암·위암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양 교수팀은 암 여부 확인 및 병기 결정을 위해 검사를 받은 암 의심 환자 232명 가운데 정상으로 판명된 사람은 전체의 15%인 35명, 양성종양 등 기타는 34%인 78명
2005-04-29 06:5012월결산 기업에 비해 OTC 비중이 높은 3월결산 상장제약 기업들이 금년도에는 에치칼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면서 고도성장을 모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3월결산 상장 제약사들은 매출액 가운데 OTC 비중이 높아 분업이후 성장에 애로가 있었으나 최근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력을 재정비하고 영업망을 확충 함으로써 고도성장의 길목에 진입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성장여부가 관심을 끌고있다. 3월결산 상장제약기업들은 지난해에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도 내수경기 침체에도 매출목표를 15%이상,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도 10%이상으로 설정하는 등 의욕적인 목표를 가지고 스타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목표설정은 *퍼스트제네릭의 개발 강화 *에치칼(의원급)시장 진출 모색 *일반의약품시장확대 등을 통해 안정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3월 상장 제약사들은 PMS종료·특허만료제품을 집중적으로 발매하고 약국시장에 적정한 신제품을 추가시키면서 기능식품, 화장품 등 관련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매출확대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3월법인
2005-04-29 06:454·30 재보궐 선거가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성남 중원은 여전히 안개속에 있어 판세를 점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29일 성남 중원은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와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간 박빙의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김강자 후보가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진작부터 4·30 재보선의 최대격전지로 꼽힌 지역답게 끝까지 판도를 분간할 수 없는 구도다.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조 후보의 금품살포 혐의를 물고 늘어지며 의사 출신답게 병원 건립을 내세워 표를 끌어 모으고 있다 한나라당의 핵심 관계자는 “불법행위나 돈 살포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감이 예전보다 크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상진 후보가 1위로 올라섰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조성준 후보의 지지표가 민주당 김강자 후보쪽으로 빠져나가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한나라당은 결국 선거가 인물론으로 흘러 참신한 이미지의 신상진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나라당은 예상 투표율 30% 안팎(6만명), 당선안정권을 2만표로 추산하고 있다. 40~50대 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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