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선임을 끝내고 출범을 예고한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의 첫번째 회동을 22일 열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22일 저녁에 1차 모임을 열고 장동익 위원장을 비롯, 위원 19명 등 총 20명이 참가, 한방부작용 검증과 관계된 제반 활동에 대한 대책 수립과 본격적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방대책위원회는 *한방부작용 앙케이트 조사, *방송을 통한 한의사들의 부적절한 의학상식 전파 모니터링, *유명 한의원 약분석, *한의대교과과정의 분석 등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책위원회 장동익 위원장은 “이번 1차 모임에서는 위원회 구성원들간의 상견례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면서 “4개의 우선 과제를 분담하고, 시행시기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익 위원장은 한의사협회가 의협에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에 대해서 “당초의 목표가 한의계를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우리 의사들은 물론, 국민들의 잘못된 한약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으려고 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한…
2005-03-19 06:40지난해 전국 78개 종합병원급 이상에 대해 처음으로 시행됐던 의료기관 평가가 올해는 200∼500병상 규모의 총 143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히고 환자와 소비자보호 강화 대책으로 *의료기관회계기준규칙을 300병상에서 200병상으로 확대 *의료분쟁조정법 제정 추진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의약품구매 전용카드 제조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국민의 알권리 및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던 의료기관 평가를 올해는 200∼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14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회계기준규칙 적용 대상도 기존의 300병상 이상에서 200병상 이상으로 확대, 의료기관의 투명성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속한 의료사고 해결과 정부와 의료제도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의약품 부작용 부작용피해구제사업을 의료분쟁조정법과 연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자원의 균형 수급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진료과목간 의료인력 적정화…
2005-03-19 06:30최근 통과된 ‘학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소아 및 청소년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접근을 배제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한가정의학회(회장 이행훈)는 18일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대한 대한가정의학회의 의견’이란 성명서를 내고, 3년마다 검진기관에서 진찰받은 결과를 받아 제출하는 것을 골자로한 학교보건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가정의학회는 “학교보건법은 우리학회의 우려대로 지역사회에서 소아 및 청소년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접근을 배제했다”면서 “이는 건강한 학교를 위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연계를 강조하는 세계적인 추세와 정반대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안에서 언급된 검진기관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집단검진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경험이 없으며, 검진기관을 통한 건강검진은 집단검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가정의학회는 “이에 대해 교육부 내부에서도 고등학교 1학년의 신체검사가 집단검진이 되어 형식적인 진행과 질 저하는 물론 개인 비밀 보장의 어려움, 검진기관의 빈번한 로비 등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5-03-19 06:2012월결산 상장제약 23개사(거래소12개사, 코스닥11개사)는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보다 의욕적인 성장 매출목표를 제시하고 퍼스트제네릭 개발기반 강화 등을 통해 금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사세를 집중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6060억원 목표, 발기부전 신약 발매 <동아제약>18일 본사강당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강정석 영업본부장, 김종기 인력개발실장과 유재문 감사를 선임하고 주식 2%, 현금 12% 배당을 의결했다. 김원배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해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전사적인 노력으로 매출액 5412억원을 달성, 지난해보다 10% 성장하였고, 경상이익은 411억원으로 17%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제57기 경영목표로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12% 신장한 606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SHARE를 확대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Market Share 확대에 주력하고, 각 사업부별 이익을 골고루 창출하겠으며, 올해에는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상품화와 함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Globa
2005-03-19 06:10병협은 의료기기의 포장에 기재된 광고내용까지 구입한 의료기관의 책임으로 물리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 이의 시정을 요구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8일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의료기기의 기재 및 광고금지에 대한 책임을 포괄적으로 묻는 사항을 개선해 달라고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 병협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의료기기 구매때마다 용기나 포장 등에 기재된 내용을 매번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일반적으로 하자가 있는 물품을 구입했을 경우 판매자가 보상책임을 지고 있다”고 건의의 취지를 설명했다. 병원협회는 건의에서 의료기기법 제23조(기재 및 광고금지)에서 ‘의료기기의 용기, 외장,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사항과 품목허가 등을 받지 않은 성능이나 효능 효과 등에 대해 기재할 수 없도록하고 이를 위반한 의료기기를 구입·사용할 경우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록 한다’는 24조(일반행위 금지) 5항의 벌칙규정 중에서 의료기관 개설자 등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병협은 의료기기법의 제24조 5항에 ‘의료기기를…
2005-03-19 06:00암 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경북대병원(원장 전수한)은 21일 국내 처음으로 ‘대구 경북 권역 사이클로트론 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암 진단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의약품을 몸 속에 주사하여 체내 암세포를 파악할 수 있으나 방사성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짧아 이의 생산을 위한 의료용 가속기(사이클로트론)의 국내 개발 및 전국적 확대 설치에 대한 요구가 높았었다. 이에 원자력의학원 채종서 박사팀은 2002년 과학기술부의 원자력 중장기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국산 사이클로트론의 개발에 성공한 후 과학기술부 지원 하에 국내 5개 대학(경북대, 조선대, 부산대, 강원대, 서울대 분당병원)을 중심으로 권역별 사이클로트론 연구소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채종서 박사팀은 정부 지원으로 경북대 병원에 설치된 국산 사이클로트론은 최첨단 기술로 평가되는 타겟 기술, 무인 자동운전 제어와 FDG(방사성 불소치환포도당)합성 장치 등이 설치, 3대 이상의 PET을 지원할 수
2005-03-19 05:50바이엘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가 여성파트너의 성생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 20회 유럽비뇨기학회에서 발표된 ‘파트너의 만족도 및 성 생활의 질’자료에 따르면 레비트라가 발기부전 남성의 발기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여성파트너의 성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 만족도’ 연구의 일차 평가 항목인 성관계 성공률(SEP-3)은 남성의 경우 레비트라 군은 68%인 반면 위약군은 28%였으며, 치료만족도의 경우, 레비트라 복용시 환자의 자신감 향상(60%), 파트너의 자신감 향상(60%), 환자의 발기용이(61%), 파트너가 인식하는 발기용이(61%) 정도가 위약 (각각 26%, 21%, 35%, 31%)에 비해 개선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레비트라’는 환자의 발기기능 만족도와 파트너의 발기기능 만족도를 각각 53%, 53% 로 위약 (11%, 17%)에 비해 개선 됐으며, 여성에서 관찰한 성적 삶의 질 개선은 레비트라 군과 위약군이 각각 66%, 32%로 위약에 비해 레비트라 복용시 유의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2005-03-19 05:40
보건복지부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은 약물유전체학(Pharmacogenomics) 약물유전체학 ‘맞춤약물요법’ 국제심포지엄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권위 있는 연구자를 초빙하여 ‘Pharmacogenomics: A Step Toward Personalized Medicine’이라는 주제로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 단장인 신상구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DML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6편의 우수연제를 선정하여 시상식도 벌였으며 주요 주제로는 *’약물대사효소 및 수송체의 약물유전체학’, *’정신과 및 호흡기내과 영역의 약물유전체학’, *’질병유발 후보 유전자의 발견’, *’약물유전체학 실험의 질 보증에 관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 단장 신상구 교수는 “약물유전체학은 21세기 핵심 약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정성수 교수는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쳉콩대병원(Cheng Kong University Hospital)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시범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시행한적이 없는 대만 의료계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중광(中廣)신문, 동삼(東森)신문 등 현지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정성수 교수의 이번 시술은 3명의 환자에게 실시하여 특히 중증도가 심한 환자들로 선정돼 환자들은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디스크 즉 추간판을 대신해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것으로 수술대상은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나 외상에 의해 망가진 경우이다.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이미 유럽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 3년전부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작년에 FDA승인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수술법 중 하나이다. 정성수 정형외과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디스크 치환술에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시범은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이 선진국 이상임을 입증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www
2005-03-19 05:20간협은 18일 현행 의료법에 규정돼 있는 간호사의 업무범위 등 간호사 관련 사항을 분리, 단독 간호사법(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 발의) 제정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 의료기사총연합회의 반대 청원에 대해 입장을 18일 밝혔다. 간협에 따르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제안된 간호사법의 간호사 업무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있다고 강조하고 의견에 대해 반박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간호사 법에 대해 “간호사가 각종 탈법적 방법으로 인접 보건의료 직종의 직역을 끊임없이 침해하면서 영역을 넓혔고, 이를 간호사법 제정이라는 형태로서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의기연측 주장에 따르면 간호법이 *보조분야에 대한 구체적 명시가 없어 타 직종의 업무를 침해하며 * 임상병리사·방사선사의물리치료사 등 일부 업무가 중복되며 *보건의료인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간협측은 "반대이유가 합리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중상모략과 매도의 성격이 강하다"며 반대항목별로 해명하고 “보건의료직종이 세분화되지 않았던 시기부터 묵묵히 법에서 주어진 ‘요양상의 간호, 진료의 보
2005-03-19 05:10식품의약품안전청이 생물의약품분야에 대해 정기적인 민·관 합동회의를 갖고 업무를 협의 한다. 식약청은 18일 생물의약품평가부가 주관하는 ‘생물의약품평과연구회’와 생물의약품 업계가 주도한 ‘생물의약품연구회’간의 업무협의를 위한 합동회의(Joint Meeting)를 2개월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올해 첫 합동회의를 생물의약품연구회 회원 및 관련업계 직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공학의약품의 경우 선진국에서도 제도의 토착화가 미흡해 민원인과 잦은 업무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은 이번 연례 협동회의를 통해 생물의약품 관련 업무설정 방향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물의약품 분야는 규제당국자와 일반 업계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사항이 빈번하다”며 “이들 사항에 대한 상호동의를 유도하고 견해차를 줄이기 위해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정례 협동회의가 생물의약품 담당자 및 민원인의 문제점이 동시에 해결
2005-03-19 05:00국내서 개발된 고성능 초경량 초음파 진단기 ‘쏘노라인 G40’(SONOLINE G40)이 국내 및 전세계 시장에 동시에 선보였다 18일 한국지멘스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 알란 팀블릭 인베스트코리아 단장,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홀스트 카이서 한국지멘스 사장 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40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40는 17일~21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2005)’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초음파 사진 촬영이나 정밀 심장수술 등 다양한 의료진단 및 치료에 활용이 가능한 G40는 지멘스 본사의 기술 이전과 국내R&D를 통해 출시한 첫 제품이다. 회사측은 “G40는 고해상도 화질로 정확한 의료 진단을 돕고, 기존 초음파 진단기가 일정 장소에 고정 설치되는 단점을 보완, 이동이 가능하도록 경량화해 고정된 장소의 제한 없이 개인병원이나 응급실 등에서 신속한 검사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주임 교수 겸 방사선 과장이자 2006년 세계초음파학회 조직위원
2005-03-19 04:50북한 탈북주민이 경제사정으로 양육권을 포기한 영아가 망막암으로 고통받고 있다. 심평원이 후원하고 있는 이 영아는 앞으로도 6차례나 항암치료를 받아야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3번째 후원한 바 있는 허모(여·7개월) 영아를 다시 찾아 격려금 50만원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격려금이 후원된 환아는 망막모세포종으로 입원 치료중이며, 지난 8일부터 2차 항암치료를 시작해 앞으로도 6차례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 실정에 놓여있다. 심평원 한오석 평가상임이사는 “허 영아의 부모는 북한 탈북주민으로 아직 우리나라에 적응하는 시기라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워 양육권을 포기, 은평구 소재의 소년의 집에서 보호중에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심평원이 전개하고 있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은 지난해 4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3명의 환아에게 1500만원 치료비와 1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한바 있다. 다음달이면 캠페인을 시작한지 1주년이 되는 만큼 심평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
2005-03-19 04:40이윤수비뇨기과병원은 다음달 9일 오후 3시 병원회의실에서 내과와 비뇨기과 공동 주관으로 “당뇨병과 성기능 장애”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내당최내과의원 최의광 원장이 ‘당뇨병의 합병증’을, 명동이윤수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이 ‘당뇨병과 성기능 장애’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의는 10명중 1명이 당뇨병 환자라는 충격적인 보고에 따라 내과와 비뇨기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여는 건강강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명동성당앞 로얄호텔옆 외환은행 3층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779-4400, 4500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 2005-03-19
2005-03-19 04:30을지대병원(병원장 하권익)은 18일 을지대학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전문의 실내악단인 ‘을지실내악단’의 네 번째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와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사라반드’, 파헬벨의 ‘캐논’ 등 17세기에서 18세기 중엽에 이르는 바로크(baroque)시대의 음악이 연주되어, 잔잔한 감동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해 주었다. 또한 특별순서로 진행된 간호부 이예다 간호사의 독창(The greatest love of all)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깜찍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을지실내악단’은 현재 을지대학병원에 재직중인 임상교수들이 환자들의 신체적인 재활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울 목적으로 2004년 4월 결성하여 6월, 9월, 12월에 각각 공연을 한 바 있으며 이번이 4번째 공연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9
2005-03-19 04:30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17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에서 ‘망막박리와 기타 망막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노인대학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은 김안과병원 망막센터 이동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망막박리를 비롯해서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망막질환의 증상과 대처,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영등포노인대학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안과병원은 월례 정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3-18
정부가 의료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의료광고,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 규제 및 제도를 대폭 완화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단기간내 개선이 가능한 분야는 올해 중에 의료법을 개정하고 의료기관 자본참여 활성화 등은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5개 정책목표와 24개 이행과제를 보고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장·분배가 조화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복지부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5개 정책과제로 *사회안전망의 획기적 보강 *사회적 약자의 참여 및 권리증진 *저출산·고령사회 본격 대응 *보건복지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장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건복지산업 신성장 동력 육성과 관련해 *BT 중심 차세대 보건산업 육성 *의료서비스 산업화 촉진 *한의약 산업 활성화 *고령친화산업 육성 기반 구축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창출 등의 세부 이행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
2005-03-18 07:05병협은 현재 의료영상품질관리원이 단독으로 수행 중인 특수장비의 사후관리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규칙’을 개정,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의료장비 사후관리제도를 일원화해 주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함께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규칙과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 규칙에 의해 실시하는 검사항목 중복문제 개선을 위해 양규칙에 의한 검사항목 및 기준을 통합할 줄 것도 요청했다. 병협은 특히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품질관리검사기관으로 의료영상품질관리원을 단독 지정하는 것은 특정단체에 지나친 권한 위임일 뿐아니라 한 기관에 전국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를 관리토록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외부업체(인력)에 또다시 위탁하여 장비를 관리함으로써 품질관리검사가 형식적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병협은 지역별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대학병원 중 품질관리검사기관 지정기준에 부합하고, 품질관리검사에서 상위점수를 획득한 기관을 선정해, 동일 진료권역내 중소병원의 검사를 할 수 있게 해 줄것
2005-03-18 07:03한의사협회가 의료계와의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냄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의·한 갈등에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의료일원화에 대한 강력한 추진을 거듭 천명하고 있고, 한의계 또한 의료일원화논의에 대한 거부감마저 보이고 있는 상태여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의사협회의 김재정 회장은 한의사협회가 공문을 보내기 하루 전인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일원화에 대한 강한 추진의사를 재차 확인한 바 있다. 이날 김재정 회장은 의료일원화를 이룩해 의료비 손실과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진전으로 인한 건보재정의 파탄을 막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준비를 해왔다며 재임기간 내 의료일원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의·한 관련 소식을 접한 의사네티즌들은 다소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까지 “의료일원화를 반드시 이룩하라”는 댓글을 올리면서 의료일원화 추진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최근 한 월간매체의 조사에 의하면 의사들의 60%이상이 의료일원화에…
2005-03-18 07: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ㆍ양규환 원장)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硏ㆍ이정순 원장)이 공동으로 암 등 난치병의 조기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기관은 18일 11시 30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앞으로 충남대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지역 병원들과 함께 유전체, 단백질체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 암 환자의 혈액과 조직 샘플에서 지표단백질을 발굴하게 된다. 또 이를 위해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시설과 소재도 공동으로 이용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암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연구비가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지표 유전자들을 통해 암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술 후 재발가능성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생명硏은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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