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보건의료 및 바이오 관련 정보기술의 향상과 안전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대한의료정보산업협회가 신청한 법인설립 허가를 승인했다. 복지부는 28일 대한의료정보산업협회가 제출한 법인 설립허가 신청을 '민법 제32조 및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따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료정보산업협회는 각 의료 바이오 정보기술 회원사와 관계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정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된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02
2005-03-02 06:45의·한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일교포 출신 김영신 한국동양의학회 부회장이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란 책의 전문성 부족을 제기하며 내과의사회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한국동양의학회는 28일 ‘일본한방의 실체보고’란 주제로 서울 세종호텔에서 동양의학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현재 내과의사회가 한약부작용의 근거로 제시 중인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는 책을 요약한 소책자의 문제점을 분석·제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사로 나선 김영신 부회장은 *일본한방제도와 그 현황 *다카하시 코세이에 대해 * ‘한방약 효과 없다’란 책에 대해 *양방 내과의사회의 ‘의사가 알아야 할 한약의 부작용 및 문제점’ 소책자에 대해란 순서로 발제를 시작했다. 특히 김영신 부회장은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란 책의 저자인 다카하시 코세이의 양약관련 저서 20권을 열거하며 “이 사람의 주활동내용은 양약에 대한 비판임을 알 수 있다”며 “양약비판서를 우리가 소개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공세를 펼쳤다. 김영신 부회장은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란 책은 악어의 책 베스트 셀러 시리즈 중의 하
2005-03-02 06:45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중소병원의 야간당직의사 확보난 해소를 위해 군지역 및 농어촌 중진료권의 거점 중소도시 민간병원까지 공중보건의 배치를 확대・지원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병협은 건의에서 “야간당직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인력수급체계상 문제로 중소병원 입원환자, 특히 야간 응급환자의 적기진료가 어려우며, 봉직의의 과도한 근무에 따른 당직기피 등으로 의료현장에서 응급환자관리에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응급환자 적기진료 및 의사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중보건의 지원 기준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병협은 공보의 배치확대를 위해서는 이들이 소속된 보건소 등의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동일 진료권(시・군)내 중소병원에서 당직을 할 수 있게 공중보건의사운영지침에 대한 개정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이외의 종합병원 및 병원 응급실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간단한 투약 및 처치 후 즉시 귀가가 가능한 환자인 점을 감안 설 연휴 기간에 지정되는 당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상시에는 순번을 정해 야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 순환근무제’ 도입을…
2005-03-02 06:30복지부는 의사의 처방행태를 분석, 리베이트 가능성을 조사하는 내용의 부패방지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안을 수용, 정책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최근 부방위가 발표한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권고'를 수용하고 구체적인 제도개선 실천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방위가 지난 24일 발표한 권고안에는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 약사에 대한 행정처벌 강화, 처방행태 분석을 통한 리베이트 혐의 포착, 리베이트에 대한 의협의 윤리적 제재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복지부의 수용여부가 주목되어 왔다. 부방위 관계자는 "최근 권고한 제도 개선안을 복지부가 수용하는 것으로 협의 됐으며, 이이따라 제도개선에 대한 관련법안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대래 복지부는 부방위의 권고안을 일단 원칙적으로 수용, 제도시행에 있어 권고안의 내용과 현실적으로 제도개선 시행방안과 다소 시각이 다를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복지부측은 "부방위가 실태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한바 있으며, 이미 추진 중인 제도개선안과
2005-03-02 06:20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28일 본사사옥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여는 동성제약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환원 차원에서 설립한 동성장학재단과 한국복지재단이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학사업은 금년이 11회로 고등학생 3학년 소년소녀가장 총 12명에게 장학금(총 1200만원)을 지급했다. 이선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자 이 행사를 시행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밝고 건강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동성장학재단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고 내일의 주인공으로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후 학생들은 동성제약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따라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www.medifonews.com) 문정태 기자 (h
2005-03-02 06:17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명옥 의원과 노인의학회가 종합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를 공동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T/F팀장)은 대한노인의학회(이사장 장동익)와 공동으로 최근 국가적 아젠더로 인식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연구과제 토론시리즈의 일환으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인공와우이식수술시 보험급여 대상에 포함되는 환자에 대한 세부인정기준을 발표했다. 그동안 인공와우이식수술은 지난달 15일부터 보험급여 대상으로 인정됐으나 급여적용 대상 환자 및 시술 병원에 대한 세부기준이 없어 환자와 병원 관계자들의 혼란을 빚었다. 복지부가 28일 발표한 세부인정기준안에 의하면 2세 이상인 환자의 양측 귀가 70dB이상의 고도 난청환자로서 최소 3개월 이상 보청기 착용 및 집중교육을 받은 후에도 어음변별격과 언어능력이 부족한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그런데 인공와우이식수술을 받은 이후 의사소통 수단으로 이를 활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의 경우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2세 미만의 환자는 양측 심도가 90dB이상의 난청환자일 경우 보험급여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했으며, 뇌막염으로 인한 합병증 등과 같이 시급히 수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그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에 대해서는 예외로 했다. 한편 인공와우이식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의 기준은, 우선 인공와우이식수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의 두
2005-03-02 05:50서울시내 병∙의원 임대매물은 10%이상 늘어난 반면 가격은 소폭 상승하는데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대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평당 900만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컨설팅 전문업체 플러스클리닉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5대 신도시 및 5대 광역시 지역의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매물 조사결과 임대매물수는 12% 증가했지만 평균임대가격은 전월 대비 0.42%상승한 4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가격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송파구 잠실동, 용산구 이촌동, 중구 명동, 동숭동 등으로 평당 임대가격이 900만원대로 조사됐고, 그 밖에 서초구가 720만원, 강남구 707만원, 종로구 679만원 등의 순을 보였다. 반면, 은평구∙강서구∙금천구 등은 400만원 초반의 낮은 임대가격을 기록했다. 경기 수도권 5대 신도시의 경우 *분당 469만원, *평촌 411만원, *일산 396만원, *산본 355만원, *중동 319만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분당신도시의 미금동∙분당동∙서현동 지역의 경우 평당 500만원 이상의 임대가격을 보였다. 전월 대비
2005-03-02 05:40복지부는 28일 바이오벤처인 메타바이오가 미국 앤티캔서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항암제 감'3차원 조직배양 수성검사(3D HDRA)'를 신의료기술로 인정,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새로 등재했다. 이로써 지난해 부터 원자력병원에서 복지부로 부터 임시 사용허가를 얻어 시행해오던 이 ‘3차원 조직배양 수성검사(3D HDRA)' 요법이 전 병원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차원 조직배양 수성검사(3D HDRA)는 환자의 암조직을 추출, 체외에서 배양한 뒤 의사가 추천하는 8~14가 지 종류의 항암제에 대한 반응을 확인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택해 주는 검사법이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90년대부터 실시해왔으나 한국에서는 지난해 원자력 병원이 메타바이오의 기술을 이전 받아 보건복지부로 부터 임시 조건부로 사용허가를 얻어 시행해 왔다. 메타바이오는 3D HDRA가 정식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국내 다른 병원에도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며, 따라서 맞춤 항암제 요법을 가능하게 하는 항암제 감수성 검사가 정식 의료행위로 인정받았다.(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hjkang@me…
2005-03-02 05:35제약업종의 주가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장 제약회사 주식에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제약업종의 외국인 지분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제약기업의 1년간 외국인 보유지분 변화를 보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상장 제약회사는 한독약품으로 외국인 지분이 52.8%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외국인들이 투자를 가장 많이(투자증가율 12.4%)한 제약회사는 자회사를 모두 통합한 녹십자로 외국인 지분율이 지난해 2월말 0.01%에서 금년 2월에는 12.35%P가 증가한 12.3%로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인 국내 상장제약사들은 삼일제약이 48.4%, 한미약품이 43.7%로 나타나 두회사가 투자가치가 있는 인기 기업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지분율을 보면 유한양행이 24.2%, 현대약품이 22.0%, 환인제약이 21.7%, 대웅제약이 20.8%, 동아제약이 18.1%, 일성신약이 17.2%, 녹십자가 12.3%, 일동제약이 12.0%, 근화제약이 10.9%로 외국인 지분율이 10%이상 되는 기업은 모두 12개사로…
2005-03-02 05:303372명의 의과대생들이 학생에서 의사로 다시 태어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동 주최로 서울밀레니엄호텔 컨벤션홀에서 ‘2005년도 의사면허수여 및 의사윤리선서’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김근태 장관을 비롯,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등 보건의료관련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3372명의 새내기 의사들의 면허수여를 축하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국가가부여하는 면허 중 가장 고귀하고 국민의 인정을 받는 것이 의사면허”라고 말하며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 사회에 응답을 할 줄 알아야 하며, 보다 큰 기대와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달라”며 축사를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국민들이 의료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의사들은 아직도 우월적 지위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환자들의 상황을 이해해 환자를 나의 어머니, 부인, 자식, 손자로 알고 그들을 진료하면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보건복지위)도 축사에서 “의료환경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변화를
2005-03-02 05:20
관동대학교 제5대 총장에 한동관(韓東觀) 관동대 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 유영구)은 2월28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관동대학교 부총장과 의료원장으로 재직, 학교가 당면한 현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명지학원 설립 취지인 기독교 정신의 구현을 위한 최적임자로 판단, 한동관 부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동관 신임 총장은 3월1일부터 총장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취임식은 오는 3월16일 오전 11시 관동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갖는다.
한동관총장은 연세의대 출신으로 소아과를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병원협회 부회장, 전국 사립대학교 의료원장 협의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의료법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02
한약부작용 논란과 관련, 내과의사회와 한의계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소아과개원의협회도 ‘한약부작용’ 관련 포스터의 제작을 준비 중으로 밝혀졌다. 소개협은 이같은 계획이 한의계를 자극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사이에 퍼져있는 한약맹신론을 환기시키는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 부작용의 근거확립을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밝힐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소아과개원의협회에 따르면 내과의사회에 이어 소개협도 한약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포스터를 제작, 이르면 내주중으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손용규 정보이사는 “소아들에게 있어서 한약은 간이나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더 많다”면서 “이러한 위험성을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중으로 포스터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용규 이사는 “물론 양약도 부작용은 있지만 이는 성분표기와 부작용표기가 명확해 위험성이 적다”고 말하며 “한약은 무조건 위험하다고 주장해 한의계를 자극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손 이사는 “한약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몇 가지 방안
2005-03-01 07:00보험약가의 거품제거를 위해 도입한 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인하요인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세대 정형선 교수(보건행정학과)는 최근 열린 한국경제학회 학술대회에서 '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제 발표에서 실거래가상환제가 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을 보면 실거래가상환제의 약가지수는 평균 인하율 2.31%로 고가제도의 인하율 0.78%보다 1.53P%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재정부담 요소를 보면 입원에 있어 부분적인 보험상환은 약제비의 1.4%였고, 약가인하에 따른 영향은 2.0~3.1%의 보험재정 부담이 감소, 사용량 증가에 따른 영향은 3.4~4.5%의 보험재정 부담 증가로 추정됐다는 것. 정 교수는 "이번 연구조사 결과 실거래가상환제의 철회가 가져올수 있는 보험재정에 대한 영향을 예측할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의약분업 등 현재의 여건이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거래가상환제를 폐지한다고 가정해도 입원부문 보험재정에는 보험상환 약제비 전체의 1% 남짓한 정도의 재정효과만 있을 것으로 분석, 약제비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05-03-01 06:00복지부는 보건의료 및 바이오 관련 정보기술의 향상과 안전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대한의료정보산업협회가 신청한 법인설립 허가를 승인했다. 복지부는 28일 대한의료정보산업협회가 제출한 법인 설립허가 신청을 '민법 제32조 및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따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료정보산업협회는 각 의료 바이오 정보기술 회원사와 관계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정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된다.(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01 …
2005-03-01 05:50OTC 주력 도매업소들이 잇따라 병의원시장을 노크,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사업다각화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 영등포 지역에서 OTC 주력 도매업소로 기반을 굳혀온 명성약품(대표 이창종)과 영등포약품(대표 임경환)은 병의원에 대한 영업활동을 위해 의원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출의사를 밝혔다. 명성약품은 최근 병원사업부를 신설,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을 영입하여 일반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개시하겠다고 밝히고 기존 조직을 병원사업부-직영특판부-건식사업부로 개편, 사업을 다각화 하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 명성약품은 금년 병원사업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영업조직을 10여명까지 확대 함으로써 일단 병원을 중심으로한 품목영업 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영등포약품도 닥터플러스라는 병의원 컨설팅 회사를 신설하고 병의원 마케팅 컨설턴트를 영입하는등 의원 클리닉시장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영등포약품은 이에 따라 김번환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준현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발령하고, 의원사업부를 임 전무가 총괄토록 했다. 영등포약품 관계자는 "분업이후
2005-03-01 05:10일동제약, 중외제약, 제일약품, 근화제약 등 국내 제약회사들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공동구매 하기로 결정했다. 37개 주요 제약사 정보시스템 실장 모임인 제약정보지식협의회(회장 이학규:PIKA)는 28일 금년도에 회원사들의 IT자산을 공동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동구매키로한 제약회사는 국내 제약업계의 상위 50위권 내에 드는 제약회사로서 이 부문의 정보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판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들 제약회사들의 연간 IT투자비는 업체별로 적게는 10억원부터 50억원에 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연간 5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PIKA측은 “불합리성을 해결하기 위해 IT자산을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으며, 회원사들이 각자 개별적으로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PIKA는 일단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공동구매할 예정이며 향후 PC, 서버, 주변기기 등과 같은 기업용 솔루션도 함께 구매할 계획이다. 첫번째 공동구매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선정한 PIKA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과
2005-03-01 04:50한국노바티스는 28일 위장관 감각운동 조절제 ‘젤막’ (성분: 테가세로드)이 전문약으로는 최초로 65세 미만 남 녀의 만성변비치료제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젤막’은 지난 2002년 7월 최초의 과민성 장 증후군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004년 8월에는 미 FDA로부터 최초의 만성변비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2003년 9월부터 유일한 과민성 장 증후군 치료제로 판매해 왔다. 지금까지 실시된 젤막의 만성변비 임상연구 중 가장 장기간, 최대 규모로 실시된 2건의 다국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제 3상 임상연구에서 2,600명 이상의 남녀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된 연구결과, 젤막은 만성변비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과도한 힘주기, 굳은 변, 잔변감, 드문 배변, 복부 팽만감, 복부 불쾌감과 같은 다양한 만성 변비 증상의 완화뿐만 아니라 잔변감이 없는 완전한 배변 횟수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지난해 미 FDA 승인에 이어 국내에서도 젤막의 안전성 및 효능을 인정, 전문의약품으로는 최초이면
2005-03-01 04:40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지난 서현숙 병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병원장인 박영요 전 원장에 대한 이임식도 함께 가졌는데 윤후정 이사장, 신인령 총장, 우복희 상임이사 등 학교 관련 내빈과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규월 동대문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서현숙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의료환경변화로 인해 새롭게 변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병원내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인 자세와 한마음으로 새로운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또 서 병원장은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운영개선과 경쟁력 확보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며 “이대목동병원의 새로운 밑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박영요 전원장은 지난 3년을 회고하며 “이제 무거운 짐을 벗고 교육과 연구, 진료에 다시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인령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큰 보직에는 개인적 희생이 요구되지만 보람과 존경이 뒤따른다"며 떠나는 박영요 전원장과 새롭게 중책을 맡은 서현숙 원장
2005-02-2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