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병원경매 낙찰율과 낙찰가율이 작년 1월과 같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컨설팅업체 플러스클리닉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병원경매물건 현황을 전월과 비교해보면 낙찰율((총낙찰건수/총경매건수)x100)은 4.2%포인트, 낙찰가율((총낙찰금액/총감정평가액)x100)은 17.1%포인트로 모두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경매물건 현황을 살펴보면 총 6건 중 1건만이 낙찰됐으나 병원경매물건은 낙찰율 16.7%와 낙찰가율 64.4%를 나타내어 근린형 빌딩으로는 높은 낙찰가율을 나타냈다. 낙찰된 1건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병원으로서 동부상호저축은행이 주채권자로 등재돼 있었다. 플러스클리닉 관계자는 “1월 한 달의 병원경매현황을 분석한 자료만으로 올해의 시황을 점쳐보기는 이르지만 최근의 실물경기회복의 조짐들이 나타난 점 등을 고려하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병원경매물건의 주채권자가 제 2금융권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경기불황기에는 대환대출 등을 통해 제 1금융권으로의 채무…
2005-02-15 06:00생물학적동등성시험 및 비교용출 시험 등을 통해 생동성 인정을 받은 품목은 총 2555품목으로 이 가운데 약효군별로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았고 성분별로는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또한 위탁제조를 통해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이 1,557품목에 달해 위탁생동품목이 전체대비 6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4일 '생동성인정품목 추진실적(2004년 12월 31일 기준)'을 분석해 발표 한 자료에 따르면 생동인정 품목 가운데 전문의약품이 2,507품목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은 48품목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방법별 분류> 식약청에 따르면 생동성인정품목은 2004년말 현재 총 2,555품목에 달하고 있으며, 시험직접실시 998품목, 위탁제조 1,557품목으로 위탁생동품목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생동성시험을 통해 인정받은 품목은 총 2,291품목으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교용출시험을 통한 생동인정은 88품목, 이화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한 인정은 174품목으로 나타났으나
2005-02-15 05:52앞으로 의사 등 보건의료인이 죄를 범할 경우 행정처분 누락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부로의 통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14일 보건의료인이 의료관계법을 위반해 형사입건되거나 형이 확정될 경우 행정처분 누락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통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연초 보건복지부의 협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의료인의 범죄사실 통보를 의무화하고 담당 수사관 연락 책임제를 실시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사 등 보건의료인이 의료관계법을 위반할 경우 가급적 형사전담팀에 사건을 배당하는 방안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중앙에서 보건의료인의 범죄사실을 복지부에 통보를 강화하라는 지침이 하달돼 시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의료법을 위반한 의료인에 대해 행정처분이 누락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 보건자원과 관계자는 “연초에 보건의료인에 대한 의료법위반 사실을 통보해 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이는 의례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
2005-02-15 05:4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18일 오후 1시 원내에서 바이오마커(Biomarker, 생물학적 표지)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2001년도 노벨상 수상자인 리랜드 하트웰 박사를 초청하여 *’분자학적 진단을 통한 항암치료의 개선 동향’ *’유방암 및 남소암에 노출된 위험성 높은 부인집단에서 혈청 펩타이드 및 단백질에 대한 이종 프로파일’, *’바이오마커 발견이 프로테오믹스 인프라에 대한 한국의 실태 및 미래’, *’간세포 암 종류에 대한 바이오마커 발견’, *‘혈중에서 낮은 농도의 단백질 탐색기술’ 등 바이오마커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하트웰(Leland H. Hartwell, PH. D.) 박사는 “세포가 분열할 때는 하나의 세포가 두 개의 딸세포로 나누어 질때 세포가 분열하기 전 세포는 커지고 염색체 수가 증가하여 똑같은 두 개의 딸세포로 배분되는 과정을 한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하트웰 박사는 1960년대부터 제빵 효모를 이용해 세포분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후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효모세포를 분리·추출하는데 성공하여 이를 바탕으로 동식물세포의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100개
2005-02-15 05:30대웅제약(대표 윤재승)과 바이오벤처 펩트론은 세계 최초로 서방형 분무건조 제법 기술로 안전성을 제고시킨 항암제 ‘루피어 데포주’(성분: 초산루프롤리드)를 개발 함으로써 2월부터 시판 된다. 이번에 개발된 ‘루피어’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루프롤리드’ 성분의 항암제로서 특허 받은 서방형 분무건조 공법으로 제조되어 젤라틴으로 인한 아나팔락시형 증상(담마진, 호흡곤란, 부종)이 없으며, 제조시 독성용매(Methylene Chloride)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약물 지속성이 우수하며 *생산효율성이 향상 되었다고 한다. 특히 서방형 분무건조 제법은 약물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용매에 녹인후 건조한 공기 속으로 내뿜어 인체 내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될수 있도록 하는 입자를 제조하는 공법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며, ‘루피어’의 경우 세계 최초로 개발된 루프롤리드 함유 항암제라는 점에서 세계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유수의 일본 제약회사들과 수출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 일본내 품목허가 취득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2005-02-15 05:20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회장 이광우)는 2008년 아·오세아니아 임상신경생리학회 학술대회를 국내에서 유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아·오세아니아 학회에 참석, 활발한 학술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치며 싱가포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차기 학술대회 장소로 서울 유치확정에 성공했다. 아·오세아니아 임상신경생리학회는 세계임상신경생리학회(IFCN)에 소속된 4개 지역 대륙학회 중 하나로 임상신경생리 분야의 학술적 교류와 교육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며 일본, 중국 등에서 개최된 바 있다. 임상신경생리학회의 주요 분야는 신경계의 질환을 진단 평가하고 추적 관찰하는데 필수적인 근전도, 뇌파, 유발전위, 수면다원화, 경동맥 초음파, 평형평가 등으로 이에 대한 연구와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광우 회장(서울의대 신경과)은 "이번 국제학회 유치는 한국 신경생리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남은 기간동안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제회의 참석으로 국내학회 홍보 및 국제적으로 유명한 석좌들과의 활
2005-02-15 05:10한국화이자제약은 금년도에 신제품 5품목을 신발매, 에치칼시장에서 우위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동사가 금년도 발매하는 신제품은 이달초 출시한 COPD 치료제 ‘스피리바’를 위시하여 정신분열증 치료제 ‘젤독스’, 노바스크와 리피토 복합제인 ‘카듀엣’, 향진균제 ‘브이펜드’,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간질 치료제 ‘리리카’ 등이다. 화이자측은 "금년도에 신제품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5
2005-02-15 05:00경희의료원 임상영양센터는 오는 25일 청운관(구 종합강의동) 207호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양한방의 이해와 영양'이라는 주제로 '제5회 동서협진 임상영양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 및 치료’에 대해 경희의료원 부속병원 소아과 나영호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한의학적 이해 및 치료’에 대해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소아과 이진용 교수,'아토피 피부염의 의학영양학적 접근 및 치료’에 대해 삼성생명과학연구소 한영신 교수, *'아토피 피부염의 의학영양학적 연구의 실제’에 대해 경희대학교 조여원 교수, *’아토피 피부염치료를 위한 활성물질'에 대해 경희대학교 조윤희 교수, *'토피 피부염의 치료 전망’에 대해 한양대병원 오재원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강의할 계획이다. 임상영양센터 임정은 교수는 “최근 아토피 질환 치료에 있어 먹을 거리가 중요해지고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의학영양학적인 연구의 실제적인 내용 등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임상영양에 관한 내용을 의학에 근본을 두고 실증적인 조사결과와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개발물질에 대해 발표한다”며 “양·한방 치료에 있어…
2005-02-15 05:00저가낙찰과 가로채기로 입찰질서가 얼룩졌던 산재의료원 보험약 공급계약이 우여곡절 끝에 공급확인서 첨부등의 고비를 넘겨 낙찰 도매업소들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약품을 끝으로 25개소 낙찰 도매업소들이 산재의료원 납품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몇몇 업체들이 계약완료 시점인 11일 저녁까지 공급확인서 첨부를 못해 진통을 겪었으며, 입찰후 설날 연휴로 몇몇 도매업소들이 해당 제약회사와 연락을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우회공급 등으로 일단 계약을 끝낼수 있었지만 품목에 따라서는 이익이 크게 감소하거나 손해를 볼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입찰업계는 당초 산재의료원 특성상 품목별 단가방식의 경우 비교적 외형이 클뿐 아니라 총판영업을 하는 품목들이 많아 시중 구입도 어렵고 제약회사의 '공급확인서'를 첨부해야 하는 어려움등으로 무리하게 낙찰시킨 도매업소들이 계약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 되었으나 일단 우여곡절끝에 계약을 대부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도매업소 한 관계자는 "공급확인서 첨부 의무화로 산재의료원의 낙찰가가 어느정도 지켜지고 는 있지만 언제까지 가격이
2005-02-15 04:5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허가시 안전성 및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5개 민간위탁기관과 시험검사 업무와 기술문서심사를 동시에 실시하는 4개 기관에 대해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일 동안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특히 금번 점검기간에는 기술문서 심사의 적정처리여부, 시험용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관리실태, 생물학적 안전에 관한 시험의 적정수행여부 등 정기점검 이외에도 민원 제보된 시험검사업무 부적정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표창 등 격려하는 한편 고의 또는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는 일벌백계해 민간위탁 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시험용 의료기기의 취급 등 관리실태, *생물학적 안전에 관한 시험의 적정수행 여부,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시설 등 시험환경 관리실태, *시험검사장비의 관리실태, *시험규격에 따른 시험검사의 누락 여부, *사용목적에 맞는 시험규격 설정 여부 등의 의료기기 시험검사업무의 적정처리 여부 등을 집중점검사항으로 제시했다. &nb
2005-02-15 04:4010대 청소년의 임신을 소재로 다뤄 논란을 빚고 있는 영화 ‘제니주노’의 국회 시사회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안명옥 의원(산부인과 전문의)은 “10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성 행태로 인한 각종 사건들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올바른 청소년 생명교육을 위해 14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제니주노’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 상영에 앞서 안명옥 의원은 10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생명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시사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교육위·여성위·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참교육연대, 보건의료 관련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안 의원은 “영화는 중학생 임신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고 있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며 “영화이기에 미화될 수밖에 없는 부분을 파헤쳐 10대 청소년의 무분별한 성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청소년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영화가 청소년의 성 문제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부작용을 우려,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안
2005-02-15 04:30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3주간 로또공익재단의 '건강지킴이 만들기'사업에 동참해 빈곤층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만 6세-12세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아동은 구로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일반 신체검진은 물론 소변검사, 혈액검사, 치과´안과 검사 등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는 로또공익재단으로 통보되며, 특이 질환이 발견되면 2차적인 치료도 병행될 예정이다. ‘건강지킴이 만들기’ 사업은 로또공익재단이 위스타트(We Start)사업본부와 함께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는 것으로써 지난해 8월 1차 지역으로 선정된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6대 특, 광역시와 8개도 2000여명의 아동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로또공익재단은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함께 구로병원의 협력기관으로 연간 1억원 상당의 치료비를 불우환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www.medifonew.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15
2005-02-15 04:00부산대병원과 동아대의료원은 부산지역에서 폐암 및 대장암 환자의 암 면역 치료제 임상참가자를 모집한다. 양 병원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환자에 대한 '자가유래 수지상세포 암 면역 치료제'를 투여해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 및 면역반응의 효과를 판단키 위한 임상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항암요법, 수술, 방사선요법 등 표준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재발하거나 치료에 실패해 종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18세 이상의 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정된 자는 12주간 5회의 약물이 투여되며 무상으로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부산대병원(윤은영 간호사: 016-808-1251/혈액종양내과: 051-240-7690)이나 동아대의료원(이은이 간호사: 010-3122-212/혈액종양내과: 051-240-2607)로 하면된다. (www.medifonew.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15
2005-02-15 04:00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은 16일에 여성암센터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여성암센터가 본격화 되면서 여성암의 진단에 필요한 검사들중 초대형 장비를 이용한 검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센터내 한곳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당일 검사하고 빠른진단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설했다. 인하대병원 여성암센터 소장 이우영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흔한 여성암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갑상선암이 있으며 여성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받으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높지만 말기에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15%로 낮아져,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부분은 병원에 가기를 꺼려해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비로소 병원을 찾아 암 조기발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병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지역 여성들을 위해 전문화, 특성화를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의료 발전에 큰…
2005-02-15 04:00범정부 차원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기획단이 구성·운영된다. 정부는 지난 11일 저출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범정부적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저출산대책 추진기획단’을 구성,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회수석조정관을 단장으로 재경부·교육인적자원부·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부 등 관계부처 국장급, 출연연구기관, 학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저출산대책 추진기획단’은 저출산의 원인과 인구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단은 저출산의 원인이 *초혼 연령의 상승, *희망자녀수 하락(평균 2명이하), *사회구조적 요인(도시화, 여성의 교육정도, 경제활동참가와 직업 및 종사상 지위, 가족구성의 변호, 혼인상태, 주거형태) 등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출범한 저출산대책 추진기획단은 회의체 형식으로 운영되며, 저출산의 정확한 원인진단에 따른 각 부처별 추진대책을 보완·발전시켜 ‘금년 상반기 안으로 범정부적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저출산대책 추진기획단 위원 명단>소속직위성명국무조정실사회수석조정관최경수(기획단 단장)재
2005-02-14 07: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4일 개원 6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갖고 이경호 원장 취임식과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육성과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해 보건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99년 2월 출범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흥원장으로 재선임된 이경호 원장 취임식과 함께 엄보영 책임연구원 등 10명의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가졌다.
이경호 원장은
보험약 225품목은 약가재평가 결과 평균 6.3% 인하되고 다음달부터 의약품 271품목이 보험약으로 16품목이 비급여약으로 새로 등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의약품 287품목(비급여 16품목 포함)을 새로 등재하고 2004년도 약가재평가결과 225품목을 평균 6.3%인하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결의를 거쳐 이번주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결정신청의약품 287품목 중 271품목은 보험등재되고 16품목은 비급여약으로 새로 등재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352개 성분 740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년 약가재평가 결과 225품목의 약값을 6.3% 인하하기로 했다. 제약사별 인하내역을 보면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가 40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동신제약 21품목 *씨제이 17품목 *한국슈넬제약 16품목 *중외제약 13품목 *한올제약 11품목 *박스터 10품목 *종근당 10품목 *삼성제약 10품목 *제일약품 9품목 *보령제약 8품목 *신풍제약 7품목 *동아제약 6품목 등의 순이었다. 보험약의 약값결정 내역은 최고가의
2005-02-14 06:50한약 위험성 논란과 관련 의·한 대립이 첨예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또 다시 협박전화를 받아 신고키로 했다고 밝혀 사태는 다시 일파만파의 기로를 걷게 됐다.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14일 “지난 11일 금요일 저녁과 13일 일요일 오전 두 번에 걸쳐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며 “열흘 전 처음으로 협박전화를 받았을 때는 장난전화로 판단,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그 같은 사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으로 그쳤다”고 말했다. 장동익 회장은 “자작극이 아니냐는 한의계의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협박범의 음성을 녹음을 한 상태이므로 신고 후 경찰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 이종안 홍보이사는 “우리 한의사들도 의사들 못지 않게 지성인이며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다”면서 “협박전화를 한 사람이 있다면 그를 수사기관에 고발해 그 사람을 무고죄로 처벌을 받게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홍보이사는 또 “200여곳의 내과의원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 내과의사회가 주장하는 것과 달리 한방위
2005-02-14 06:412004년도 약가재평가 결과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해열진통제 14품목을 포함, 225품목이 평균 6.3% 인하된다. 2004년도 약가재평가 결과에서는 해열진통제와 영양수액제의 약가인하가 두드러진 특징으로 200억대 품목인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이 81원에서 64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25품목에 대한 의약품 인하를 골자로 하는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3월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4개 의약품의 경우 감사원 감사에서 “퇴장방지의약품사용장려금지급대상’으로 지정 되었다는 사유로 재평가 결과 인하요인이 발생했어도 상한금액을 조정하지 않아 재정 절감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이미 약가인하가 불가피 했다. <해열진통제 보험약가 인하내역> 단위: 원 품명 업소명 인하가격 종래가격 타이레놀이알정 한국얀센 64 81 엔시드이알서방정650mg 한림제약 50 59 서스펜이알서방정 한미약품 50 64 토스판이알정650mg 한국넬슨
2005-02-14 06:40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북반구에서 뉴칼레도니아 A형, 캘리포니아 A형, 상하이 B형 등 3종의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80여 개국 보건당국의 협조 아래 1만여 개의 독감 바이러스 샘플을 면밀히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뉴칼레도니아 A형과 상하이 B형은 지난해에도 올 겨울 유행할 위험이 있는 바이러스로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도 감염 환자들이 나타난 바 있다. WHO는 자체적인 독감 감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독감 바이러스 정보를 수집한 후 매년 그 해 겨울에 유행할 독감 3종을 골라 발표해 왔다. 한 관계자는 이러한 발표에 대해 “제약회사들이 해당 백신을 미리 생산하도록 해 백신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반구에서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와 사용 백신에 대한 권고는 9월 WHO 회의에서 결정된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2-14
2005-02-1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