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2005년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2005 신입간호사 입문교육’을 4일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52명의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천안 에스원연수원에서 3박 4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문교육에는 심재욱 병원장을 비롯한 내부 강사 및 외부 강사를 초빙해 병원소개와 함께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팀웍육성 및 암벽타기 등과 같은 챌린지코스 등을 통해 자신감과 진취적인 자세를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신입간호사들은 입문교육 수료후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문적인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병원에서 간호사 예비직무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12
항진균제 ‘플루코나졸’제제가 오는 3월부터 2차 약제로 전환될 것으로 알려져 지금까지 처방해온 의사들과 해당 제약회사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그동안 ‘플루코나졸’제제에 대해 조갑진균증에 1차 약제로 사용하도록 허용해 왔으나 장기간 사용시 내성이 빈번하게 생기는 경우가 많아 2차 약제로 전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들은 항진균제 ‘플루코나졸’ 제제가 2차 약제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부과개원의협의회측은 ‘플루코나졸’ 제제의 경우 최소 3개월이상 장기 복용을 하는 약물인데, 갑작스럽게 공지하면 현재 복용중인 많은 환자들에게 약물에 대해 잘못된 약으로 오인 시킬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1차 약제에서 2차 약제로 전환하는 경우 충분한 계도기간을 갖고 추진해야 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09
2005-02-09 04:40금년도 보험약 입찰 시장이 물고 물리는 혼전속에 혼미를 거듭하면서 여전히 ‘따고 보자’는 경쟁의식이 앞서고 있어 구태를 면치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도매업계는 연초에 입찰 도매업소들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올해 만큼은 정상적인 거래질서를 지향해 나가자고 굳게 결의를 다졌다. 그러나 입찰이 개시 되면서 여전히 기대를 벗어난채 현실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페어플레이를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래질서의 문란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시장은 한계성과 도매업소의 난립, 구조적으로 경쟁이 심화 될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가로채기가 극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 최근 전개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응찰에 앞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주요 도매업소들이 낙찰가를 내리지 말고 조금씩 이익을 나누더라도 제살깎기 식의 손해보는 낙찰을 자제하자고 논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입찰에서 T사가 B사의 그룹을 가져가는등 혼선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상황이 어렵게 전개되자 주위 도매업소들의 중재로 우회공급으로 사태를 수습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지만 결과적으로 T사는 이익을 남기지도 못하고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만할 입
2005-02-07 07: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007년까지 식중독 환자 발생을 30%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민ㆍ관 협의체 구성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청은 올해 10만명 대비 식중독 환자 수를 19.6명으로, 2006년에는 17.4명으로 각각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22.6명이었던 식중독 환자가 3년이내 16명 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식약청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한국음식업중앙회, 한국급식관리협회, 식품안전관리협회, 한국조리사회, 한국영양사회, 한국도시락협회 등 민ㆍ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식중독 환자는 지난 2000년 7269명이었던 것이 2001년 6406명, 2002년 2980명으로 점차 감소하다 2003년 7909명, 2004년 1만388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실내온도 상승 등 환경 변화와 외식 증가, 집단 급식 확대 등으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식중독 사고 감소를 위해 민ㆍ관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
2005-02-07 06:55의료인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와 국가적 지원을 마련해달라는 국립의과대학 집행부의 건의문이 발표됐다. 국립의대학장회의(회장 왕규창)는 5일 강원도 두산리조트에서 열린 제28차 정기회의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료인력 운영에 대한 제언’ 건의문을 채택하고 “우수 의료인력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국가적 지원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의대 등 10개 국립의대가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 국립의대 학장단은 “의대 졸업생 대부분의 진로가 임상의사로 편중돼 국가 경쟁력 이바지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더욱이 이들 중 상위 그룹은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피부미용 등에 대거 진출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현 의료인력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학장단은 “이 같은 현상은 의학도에 대한 사명감 미흡에도 일부 기인하나 사회구조가 이를 유도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된다”며 “이러한 사회적 구조의 큰 흐름은 사명감 교육으로도 거스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힘들고 위험하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가 존경과 대우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경제적으로 압박받고 소송의 위협에…
2005-02-07 06:52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를 보험사에 과다 청구해 재판에 회부된 의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은 최근 보험사들로부터 사기혐의로 기소된 의사인 박 모씨와 김 모씨에 대한 1심 공판에서 각각 벌금 3000만원씩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병원 원무과장 전 모씨와 이 모씨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2000만원씩을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들이 전과가 없고 편취액수를 전액 공탁한 점 및 편취액수에 상당하는 금액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사들은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를 부풀려 청구하는 방법으로 보험사들로부터 7000~1억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07
2005-02-07 06:50복지부 위탁기관인 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연금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의사협회 등 103개 비영리법인 등에 대한 유사 행정규제가 상반기중 대폭 재정비 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행정규제기본법상의 규제는 아니지만 정부 산하기관·유관단체·법인·협회 등 준공공기관이 각종 정관·내규 등의 규정의 의해 국민·기업·회원 등에게 부담을 주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행위 일체가 정비대상에 포함된다. 규제개혁위원회은 4일 그동안 행정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복지부 등 행정기관의 권한을 위탁받아 집행하는 기관과 대상업무가 대폭 증가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사 행정규제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오는 6월까지 복지부를 포함, 부처별로 정비결과를 검토해 심의·확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 등 각 부처는 오는 3월까지 부처별 소속기관의 규정 전체를 검토해 각 규정에 포함된 규제를 모두 정리하며, 이후 유사행정규제 정비 '기본원칙' 및 '유형별 정비기준'을 적용하여 정비방안(존치·개선·폐지)을 마련하여 국무조정실로 통보하도록 했다. 정비대상 규제는 각 부처 산하기관 및
2005-02-07 06:30중앙응급의료센터는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설 연휴 3일 동안 전국의 비상진료대책을 총괄하며 시․도와 시․군․구에 각각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국방부도 이 기간 긴급구조체제에 돌입하는 등 범정부적 차원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중앙비상 진료대책]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24시간 운영체제이며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진료상황 확인(1일 100개소 이상)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시 적용할 응급의료지원계획에 따라 비상대책반 신속 가동 *시․도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비상진료 일일실적 및 주요 특이사항과 관련 5개 기관에 당일 오후 6시까지 보고하는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는 설 연휴기간인 8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TV, 라디오, 철도, 지하철, 국정홍보처 등 시청각매체와 배너광고를 통해서 응급의료서비스 이용안내를 오는 10일까지 홍보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고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을
2005-02-07 06:20고통이 비교적 적고 일상생활에 복귀가 빠르게 치질을 치료할 수 있는 수술법이 국내 의료기관에 의해 도입됐다.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신익균)은 최근 "원형자동문합기를 이용해 치핵을 절제하는 최신 수술법인 PPH 기법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PPH 시술은 치핵과 직장 점막 탈출증에 동시에 적용되는 수술법으로 늘어진 항문 점막과 치핵 덩어리를 끌어올려 절제하고 봉합하는 시술로 치질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기존 치질 수술은 늘어진 혈관 점막 및 항문 피부를 직접 잘라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상처가 아무는 기간이 길었으나, PPH 시술은 신경말단 상부에서 절제하는 수술로 통증을 최소화시켜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외과 백정흠 교수는 "이번에 도입된 PPH 시술은 회복이 빠르고 10~20분 안에 간편하게 수술을 끝낼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
2005-02-07 06:103월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료마주 1ml'(해열·진통·소염제) 등 2개 품목의 약가는 인상되고, '타그마주'(소화성궤양용제) 등 5품목은 인하조치된다.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건보약 7품목의 상한금액을 조정,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해열진통소염제 ‘료마주1ml’를 1286원에서 1428원으로, 순환계용약인 ‘바이로틴정’은 387에서 404원으로 각각 약가가 인상된다. 반면, 소화성궤양용제인 ‘타그마주’가 172원에서 100원으로 인하되는 것을 비롯, *칸진정200mg(간장질환용제, 317→200원), *메녹씸정주1g(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제, 9675→8274원), *코푸렌주사액100mg(해열·진통·소염제, 930→620원), *안티제정(제산제, 38→25원) 등 5품목은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복지부 측은 “삼성제약이 지난 2002년에 도매거래가격 적용으로 약가인하된 9품목 중 건보재정 절감총액을 유지하는 선에서 약값을 조정토록하라는 서울고등법원의 권고안을 수용한 결과”라고 전했다. (www.medi
2005-02-07 06:00국내 생명공학연구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박두홍)의 제대혈 기술이 최근 독일의 품질인정기관인 TUV로 부터 ISO 9001:2000을 획득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제대혈팀의 ISO 9001:2000 인증은 제대혈은행 표준업무지침서와 정도관리프로그램, 제대혈 보존시설 및 제대혈 안전에 관한 것으로 상세한 현장 심사와 엄격한 서류 심사를 통과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제대혈 기술의 ISO 인증 획득으로 제대혈 프로세싱, 보존, 공급에 있어 최고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제대혈은행임을 입증받게 됐다. 지난 2003년부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녹십자의료재단과의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Life Line)’의 공신력을 한층 더 높일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제대혈을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줄기세포원으로 보존하기 위해 연구를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07 05:50
경희의료원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이성림)와 4일 오후 의료원장실에서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예술문화단체 회원 및 직계가족에게는 전화예약 신청 시 진료안내, 최초병원 내원시 절차에 관한 편의제공, 입원결정시 병실우선 배정, 구급차 우선배차 등 진료절차 우대 및 진료비 일부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예술문화단체 회원 및 직계가족에게는 전화예약 신청 시 진료안내, 최초병원 내원시 절차에 관한 편의제공, 입원결정시 병실우선 배정, 구급차 우선배차 등 진료절차 우대 및 진료비 일부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의료원을 찾는 한국예술문화단체 회원 및 직계가족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2005
성장중인 콩팥에서 TonEBP(토니비피) 단백질이 소변의 농축능력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하여 국・내외 생명과학 및 의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진・한기환・김완영・차정호 교수팀은 미국 메릴랜드대학의 권혁무 교수팀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규명했다. 이 연구로 우리 몸의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소변양이 조절되는 원리를 규명하여 소변농축의 발생원리, 생리 및 병태생리적 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진 연구결과는 지난 해 11월 미국의 저명한 생리학회잡지에 게재되었으며, 특히 이 논문이 당월호의 editorial focus(편집자의 초점)에 선정 된 바 있으며 세계 유수 저널인 네이처, 사이언스 등 주요 잡지에 실린 논문 중 중요한 논문을 발췌해 알리는 생리학(Physiology)의 하일라이트 논문으로 연구결과가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연구팀은 연구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콩팥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소변이 농축되는 시기에 TonEBP 단백질이 세포질내에서
2005-02-07 05:30의료기관이 감염성 폐기물 처리에 있어 종합전문병원의 70%가 경제성 측면을 고려할하여 자가처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협회가 지난달 종합전문요양기관 12개소, 종합병원 27개소 등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0%의 종합전문병원이 처리, 운반, 전용용기에 대한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자가처리를 선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병원들은 강화된 폐기물 시행규칙으로 의료기관에서는 감염성 폐기물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합전문병원의 70%가 업체위탁보다는 자가처리를 선호하고 있는 반면 종합병원의 경우 자가처리와 업체위탁 처리에 대한 선호도가 유사한 것으로 밝혀져 자가처리 시설 구비능력에 대한 처리방식에 대한 차이가 제고됐다. 아울러 의료기관 자체처리 시 위탁 업체의 가격독점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자가처리를 선호하는 원인으로 분석됐으며 종합전문병원의 30%가랑은 처리업체 증가에 따른 가격인하로 유지관리비, 인건비 등 비용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위탁처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달리 종합병원은 감염성 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자가
2005-02-07 05:20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정보팀은 최근 '2005년 의료정보팀 비전 설정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하고 오는 2007년까지 완벽한 전자병원 구축을 목표로 정진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팀 운영방향, 이념 실천 과제, 업무 목표 설정 관리" 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영상, 입원, 외래의 3개 파트 분야로 나누어 각 파트 별 2005년 목표를 설정한 후 의료정보팀의 비전을 수립했다. 이에 앞서 팀 내의 내부강사를 정하고 교육자료를 준비하여 *변화관리, *따뜻한 의료정보팀, *각종 원내검사 안내, *의무기록 전산화 데이터 모델링 개발에 관한 연구 등 4가지 아이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 해 비전을 '2007년 Good-Bye Paper! Welcome to EMR'로 수립하고 각 파트별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영상파트에서는 "영상 업무 효율성 증대", *외래파트에서는 "신속, 정확, 친절", *입원파트에서는 "재원 중 진료정보 관리"를 목표로 각각 설정했다. EMR 시대를 대비 팀원의 자질향상과 체계적인 정보화에 힘쓰고 있는 의료정보팀은 2월부터 건강증진센터 차트도 영상 EMR에 포함시켜…
2005-02-07 05:15의협을 비롯, 병협·치협·한의협 등 의계 단체장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최근 간담회를 갖고 2006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의약계·공단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추진할 공동연구사업의 내용은 *요양기관 종류별 환산지수 계약방안 *요양기관 간 보상의 적정화 방안 *보장성 확충 방안 등 건강보험에 관한 법적ㆍ제도적 개선사항 등이다. 이를 위해 연구기획단이 구성·운영되며, 의협 박효길 보험부협회장과 공단 이평수 상임이사가 공동단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양기관 종류별 환산지수 계약방안과 관련 종별계약(직능별계약)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또, 직능별 대표자와 보험자 간 단체계약제 도입방안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결과에 따라 종별계약(직능별계약) 체결을 전제로 후속 연구사업을 수행한다. 요양기관 간 보상의 적정화 방안연구에 대해서는 *요양기관 종류별로 기관 간 차이 분석 *적정 진료를 위한 지침의 마련 *단골기관 등 적정진료 및 환자분산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및 규제방안을 포함시키고, 의협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연
2005-02-07 05:11강서 미즈메디병원(원장 정규병)은 최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년식에서는 강서 미즈메디병원의 기공식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강남 미즈메디병원 때부터 근무해 10년을 맞은 근속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0년 근속상"을, 직원 투표를 통해 한해동안 다른 직원의 모범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모범직원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강서 미즈메디병원의 협력 업체들에게는 그간의 협력에 감사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노성일 이사장은“개원 후 5년이 흘러 안정기에 접어 들었지만 현재의 위치에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과 평화로운 직장 내 분위기를 유지해 노사화합을 넘어 노사평화를 기원하고, 내달 개원할 키즈센터를 통해 의료서비스 강화와 지역발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영동제일의원을 모체로 한 강서 미즈메디병원은 강남 미즈메디병원과 더불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nb
2005-02-07 05:11내달 3월부터 보건소 내에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클리닉이 설치·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최근 급속히 진행되는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증대하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실시토록 했다. 이에 따라 각 도에서는 3월부터 금연 클리닉 운영키로 확정한고 이달 안으로 각 보건소별로 의사 1명, 금연상담사 1명, 담당직원 1명 등으로 구성 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의 의사는 흡연자 진료와 약물처방을 하고 보건의료 전공자위주로 선발할 상담사는 금연희망자 등록 및 상담, 약물요법 안내 등을 담당한다. 각 도에서는 보건소 방문자 위주로 금연클리닉에 등록시키되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직장 및 대학 등 단체도 찾아가 등록을 받을 방침이다. 등록자는 1차로 과거병력, 니코틴 의존도, 음주실태 등의 기초조사를 받은 뒤 2차와 3차 상담 과정을 통해 금단증상과 스트레스 대처법을 교육받고 금연에 도움을 주는 약물도 제공받게 된다. 이와 관련 강원도청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1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아직 인력이 부족
2005-02-07 05:10연세의료원(원장 지훈상)은 3일 연세의대 243호 강의실에서 ‘2004년도 학습조직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해동안 각종 업무혁신 및 고객만족 활동을 펼친 우수 발표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훈상 의료원장 및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과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본선에 오른 12개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12개팀 중 영예의 학습대상에는 주치의와 연계하여 각 임상과 및 병동별 특성에 맞게 퇴원계획을 시행하여 고객만족과 재원일수 단축에 기여할 수 있는 세브란스병원 입원간호팀의 ‘퇴원계획과정’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진료지원 우수상에는 *'당뇨병 입원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한 영동세브란스병원 당뇨병교실팀이, *경영행정 우수상은 ‘간호과정의 EMR적용을 위한 시스템 모형 개발’을 발표한 세브란스병원 간호개발팀이, *기타부문 우수상에는 ‘고객관계관리를 위한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발표한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팀이 각각 수상했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직원들이 경영혁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2005-02-07 05:00보건복지부는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문제점과 쟁점현안 해결을 위해 방문·다단계판매에 대한 획기적 개선방안정책을 마련한다. 일정기간 동안에만 운영되는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T/F팀'은 오는 3월말까지 쟁점사안을 정리키로 정하고 분야별로 제시된 과제 등 특성에 맞게 역할을 분담토록 하여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품화 될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는 *신물질, *생약의 규격화, *산업화 등 개발지원 방안과 이해관계자인 의료계, 제약계, 벤처업계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T/F팀은 3일 식약청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소비자단체를 대표하여 참여하고 있는 문은숙 기획실장(소시모)과 조윤미 사무처장(녹색소비자연대)은 건강기능식품 인식제도를 위한 소비자 교육·홍보방안과 함께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요구되는 사항을 마련한다. 또한 학계 인사인 중앙대 박기환 교수와 한양대 이현규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의 개념과 구분이유,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검토하게 된다. 조태형 대표(유니젠)과 허석현 국장(건식협회)은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자율규제 방안과 함께…
2005-02-07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