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중소병원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중소병원 전국대회를 오는 3월 10일에 개최한다.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릴 중소병원 전국대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14일 오후 6시30분 마포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병원 전국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인화·성남 정병원장)를 열고 중소병원계 사상 처음으로 열릴 전국대회 일정을 확정지었다. 중소병원 전국대회는 학계에서 중소병원의 경쟁력 강화방안, 정부측에서 중소병원 육성지원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며 학계와 일선 중소병원장, 그리고 언론계 대표가 나와 종합토의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대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에 이어 중소병원계가 처한 경영 현실을 알리고 정부측에 정책적 배려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결의문을 채택하는 것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협의회 회장인 양지병원 김철수 원장은 “중소병원은 우리나라 전체병원의 86%를 차지하고 지역 의료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지만 현재 중소병원 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중소병원의…
2005-01-19 06:50법인약국 개설과 OTC 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중장기적으로 검토되고, 의약품의 약국판매 기조일반약 중 안전성이 확보된 품목에 한해 단계적으로 신중하게 의약 외품의 품목을 확대하는 과제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전망이다. 정부는 보건복지부 소관 등록규제가 총 820건, 56개 법령에 따라 국민의 생명·건강과 관련된 식품, 의약품 등의 수급 및 유통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건․의료분야가 442건으로 가장 많다고 판단, 제약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규제들을 줄여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의 약국판매 기조는 유지하되 OTC 약품 약국외 판매를 중장기적으로 허용하고, 일반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일부 품목에 한하여 단계적으로 의약외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법인약국 개설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도입을 허용하며, 약사 또는 한약사만으로 구성된 법인의 약국허용을 검토해 경쟁력을 갖춘 대형 약국 설립으로 소비자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밖에 의약외품 및 체외진단용 제조업소의 제조관리자 의무 고용제를 폐지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소관 기업 또는 국민건의…
2005-01-19 06:50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의 권리가 대폭 강화되고 국민연금 급여제도 개선을 위한 상향식(Upload) 제도개선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국민들이 장애발생시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장애연금 결정기간이 약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보건복지부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올 한해를 국민연금의 가입자 및 연금수급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과 함께 국민연금 급여제도 개선을 위한 상향식 제도개선 체계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이 달말부터 ‘급여지침 일제정비 T/F’를 구성해 국민연금급여지급의 기준이 되고 있는 지침 및 규정을 전면 재검토·개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국민의 권리를 구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연금 급여제도와 관련한 복지부 및 공단내부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그 동안 국민의 권리를 과다하게 제약하거나, 법의 취지에 반해 소극적으로 적용된 지침은 없는지 등을 중점 점검, 국민입장에서 불합리한 지침들을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다. T/F는 복지부 연금재정과장을 팀장으로 복지부 담당공무원 및 연금관리공단의 담당책임자,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2005-01-19 06:45
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소와 미국의 하버드대 뇌영상센터는 17일 현재 각각 연구개발 중인 ‘뇌과학 PET-MRI 퓨전영상시스템’과 ‘실시간 수술용 PET-MRI 입체영상시스템’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연구결과를 공유하기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두 대학의 연구소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연구 인력의 교류 *각각의 영상시스템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획득하는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의 공유 *연구와 관련된 기초과학 및 임상적 부분과 최종 연구 성과물의 교환 등 전 분야에 걸쳐 공동연구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두 대학은 각각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제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가 연구개발 중인 ‘뇌과학 PET-MRI 퓨전영상시스템’은
제69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총 응시자 3618명 중 3372명이 합격, 93.2%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 96.9%의 높은 합격률 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나 최근 5년 동안의 평균 합격률 9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답가지가 20개까지 출제되는 문제해결형 문항인 R형 문항의 난이도가 높아 80%대의 합격률을 나타낸 67회 의사국시 이후 연속 2년간 90% 이상 높은 합격률을 기록, 수험생들이 R형 문항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대응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69회 의사국시 수석합격자는 538점 만점에 478.5점을 얻은 경북의대 노재형씨가 차지했다. 의사국시의 평균 난이도는 71.50, 평균 분별도는 0.17이며, 평균 성적은 385점이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9
2005-01-19 06:35
[새해경영전략] “스피드 경영, 지식경영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처방약 시장의 최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엘리트 한미인상 10가지 덕목’을 체질화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한미인으로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민경윤 사장은 올해로 창립 32주년는 맞는 한미약품의 경영전략의 첫머리를 이렇게 소개했다.
민사장은 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오프 라인 교육으로 영업인력의 전문화를 이루어 대고객 디테일을 강화하고 모바일 경영을 통해 더욱 스피디하고 효율적인 영업 조직체계를 갖춤으로써 고객의 ‘Needs’에 실시간으로 맞춰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uper Generic 개발 및 First Generic 확보’라는 차별화된 R&D 전략과 라이센싱 활성화를 통해 우수 제품군을 많이 확보할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대전 H원장이 심평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삭감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심평원의 심사기준보다 의사의 진료권을 우선시하는 판결과 관련, “제출한 검사기록지가 불일치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서울행정법원이 대전 중구 H내과의원 한모 원장이 심평원장을 상대로 제기해 지난 13일 승소한 판결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심평원은 설명자료에서 “H내과에서 제출한 자료는 심전도 및 심초음파 검사 등이었는데, 2002년 11월 당시를 기준으로 모두 1년 6개월 이전의 검사들이었다”며 “따라서 그 대안으로 혈액투석의 적절도를 판단할 수 있는 검사결과를 요구했지만, H내과가 제출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나마 소송말미에 재판부의 권고에 따라 제출한 검사결과도 원본은 폐기하고 별도의 표를 작성해 수기한 자료로 신뢰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원본 폐기는 일정기간 동안 진료기록부 보존을 강제한 의료법 위반사항이며 동일환자에 대한 동일 검사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H내과의 이의신청이 기각된 이유로 “불충분한 자료 제출만으로 주4
2005-01-19 06:20앞으로 근관세척(Canal dressing)은 통상 2∼3일 간격으로 5회까지만 건강보험이 인정되고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증의 완화에 허가받은 치옥타시드주사는 중증의 증상에 대해 2-4주간 정맥주사하고, 그 이후에는 경구투여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심사지침을 신설키로 하고, 오는 2월 진료분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심사지침은 총 3개 항목으로 약제 1항목, 처치 및 수술료 1 항목, 치과처치·수술료 1항목이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자665 경피적 하대정맥 여과기 설치술 인정기준 *차11 근관세척(Canal dressing)의 적정횟수 및 적정치료기간이며, 변경된 심사지침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투여한 치옥타시드주사(성분: thioctic acid) 인정기준이다. 이번에 공개된 심사지침 중 ‘자665 경피적 하대정맥 여과기 설치술’은 폐색전이 확인된 경우와 폐색전 가능성이 높아 예방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로 구분해 적응증을 명확히 했고, ‘차11 근관세척’은 적정 횟수 및 치료기간을 정했다. 변경된 심사지침
2005-01-19 06:10서울대병원은 전자의무기록(EMR)을 실시하고 있는 산하 병원과의 정보공유와 전달 시스템이 ‘통합 인증카드’ 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9일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 강남건진센터의 순환근무 의사를 위해 전자서명용 통합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간편화를 도모했다. 병원은 통합카드 도입으로 각 병원별로 발급되던 인증카드의 공동 사용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졌다. 이는 병원별 의료정보센터나 의료정보담당자의 IP 승인을 거쳐 카드를 발급한다. 전자서명용 인증카드는 순환근무 의사가 전 근무지 병원에서 발생된 미완성의무기록을 전용선을 통해 현 근무지 병원에서 원격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인증카드(공인인증서)를 통해 정보를 받게된다.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 의료정보팀은 상호 병원에서 통제 가능한 V3, APC, Netclient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PC를 통해 각 병원에서 원격터미널 접속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한 상태이다. 미비의무기록작성의 절차도 해당의사가 각 병원 의료정보팀에 ID와 주민등록번호 등 신분확인 후 열람희망일로부터 3일간만 사용할 수 있어 정보유출에 대한…
2005-01-19 06:05
경희의료원 소아과 조병수교수가 2005년 가을에 출간되는 Med.Com사 발행의 소아신장학책인 영문서적 Practical Paediatric Nephrology의 “단백뇨와 혈뇨 임상적 접근
(Investigating Proteinuria & Hematuria) Chapter의 저자로 선정됐다.
이 책은 소아신장학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전세계 소아신장 전문의들에게는 필독도서로 알려졌다.조병수 교수는 2005년 7월28일 일본 큐슈에서 개최되는 일본 소아신장학회에 공식연자로 초청되어 “혈뇨와 단백뇨” (Hematuria & Proteinuria)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2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고혈압 신약 ‘올메텍(성분명 : 올메살탄 메독소밀)’을 2월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올메텍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로 1일 1회 복용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리며 “특히 2004년 미국 전문의 대상으로 진행된 USA post-launch survey에서 ARB계열 치료제 중 가장 우수한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또 “혈압상승에 직접 관여하는 AT1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Cytochrome P450 대사효소의 영향을 받지 않아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국내 총 264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실시한 국내 임상결과에서 올메텍이 국내에서 널리 쓰
스리랑카 남・동부해안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 고려대 의료봉사단(단장 김우주,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이 19일 오전 교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의 환영속에 무사 귀국했다.
의사, 약사, 간호사, 사회사업사, 행정직 등 18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활동기간 중 약 4,000여명의 환자를 돌봤고, 인근 병원 2곳에 약 1만5천불 상당의 약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1차적으로 스리랑카 남부해안에 위치한 탕갈레, 쿠다웰라 등 난민촌 일대에서 약 2000여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지진해일로 파괴된 건물잔해에서 나온 분진 및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호소했으며, 그 외 일반외상환자들로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이 많았다. 특히, 이번 지진해일 피해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환자들이 우울증이나 불안감 등을 호소해 항정신성약품 등의 약물치료와 상담치료가 병행
흑석동에 500병상급 맘모스 병원으로 새로 건립한 중앙대학교병원이 18일 김희수 이사장, 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의료원장,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김우중 동작구청장 등 대내외 귀빈들과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발전기금기부자 현판식과 테입컷팅식이 식전행사로 있었고 공식행사로 홍창권 의료원장의 경과보고, 김희수 이사장 등 귀빈들의 축사와 중앙대학교병원 홍보영화 상영, 중앙대학교병원 건립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개원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병원을 열어 부분 가동한 병상에 이미 환자가 포화된 상태로 수술실까지 운영해 왔다.
병원은 착공 4년만에 완성하여 지상 15층, 지하 3층으로 대지면적 6948평, 연면적 5만 5535평의 규모로 총 554병상이 들어선 건물에는 20개의 진료과를 개설하고 교수진 73명을 포함한 교직원 613명 등 포진한 상태다.
면허증을 가진 모든 의사는 매년 연수평점 8평점 가운데 3평점을 반드시 의사회를 통해 이수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연수교육을 년간 8평점 이상 이수토록 규정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서울시의사회가 회원 가입률과 회비 납부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소속 구의사회 회원 중 3평점 미이수자에 대해 연수평점 이수 사항을 불인정해 줄것을 건의한데 대해 이같이 회신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서울시의사회는 "의협보수교육 규정은 소속구의사회에서 3평점 이상을 이수토록 규정되어 있지만 현재 의료인은 개업시 소속 의사회를 거치지 않고도 자유롭게 개업신고를 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이에 따라 신규 개업시 소속구의사회의 미가입률이 증가되고 있고 이로 인해 회비 납부율 또한 저조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 연수교육을 통해 가입률을 증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료법 제2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해 시도의사회 평점에 상관없이 전체 8평점 이상만 이수하면 법적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
2005-01-19 05:40
한강성심병원(원장 현인규)은 20일 오후 2시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를 초청해 ‘희망 특강’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의 저자, 조엔 스넨버그는 생후 20개월에 교통사고로 전신의 85% 3도 화상을 입고 50회에 가까운 수술을 받는 고통을 겪었지만 올해 27세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조엘은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위해 화상 환자 어린이와 보호자 등이 모인 자리에서 ‘희망 특강’을 하고, 일일이 화상 환자 어린이를 만나 격려하고 위로 할 예정이다.
한강성심병원 전 병원장인 성형외과 오석준 교수는 “조엘 씨는 화상의 상처로 낙심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극복의 모델이다”라며 직접 병원 안내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9
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최근 충남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4분기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각 부문 팀장급을 중심으로 각본부장, 파트장 등 총 80 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은 각 팀별 3분기 업무진행 결산과 새롭게 시작하는 4분기에 대한 목표 재정립과 사업진행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윤동한 사장은 이 자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는 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를 예측하고, 앞서가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의 경우는 시장을 리드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에 출강하는 이의용 교수는 초청 강연에서 ‘녹슨 기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녹슨 사고’라며 이를 위해 생각의 틀을 바꾸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해 관리자의 인식 전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임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으로 ‘열심히 보다 현명하게’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19
2005-01-19 05:30인천 경제특구 내 의료정보망인프라 구축과 관련 한진정보통신㈜과 인하대병원이 의료정보화 개발을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해 사업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한진정보통신㈜은 인하대병원과 의료정보화 개발을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특구내 의료정보화 사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진측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도의 송도, 청라 및 영종지구 경제자유구역내 U-City정보화 전략사업 구축과 관련 의료부문 마스터 플랜 용역을 수주한 이후 체결돼 더욱 주목된다. 한진정보통신㈜은 의료부문외 물류, 유통 및 교육부문도 용역을 수주해 동시에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경제특구내 의료정보화 사업 공동개발을 기반으로 원격진료, 통합 스마트카드, 웹 EMR, 약국정보화, 재택 건강진단시스템, 환자 마케팅 지원시스템,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케어서비스 상품 개발 등 사업과제별로 구체적인 제품화 모델 개발 등 국내 의료정보산업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9
2005-01-19 05:30정부의 암관리사업과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암센터가 2006년 경상남도에서 처음으로 건립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암전문 의료기관인 ‘경남지역암센터’를 2006년말 개원할 예정으로 경상대학교병원 부지 내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추진상황은 2004년에 설계가 완료된 상태며, 올 이달 중 공사입찰 공고를 거쳐 3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역암센터가 완공되면 서울 등 타 지역에 가서 진료를 받는 불편 해소는 물론 연간 약 1000억원의 타 지역 진료에 따른 경비 절감이 예상된다”며 “암 조기발견 및 치료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수명연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당초 보건복지부 사업비 재원계획은 국비 60억원, 도비 60억원, 경상대학교병원 자체부담이 80억원이였으나, 국가를 상대로 사업비 증액지원을 적극 요청해 국비지원액을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려, 40억원을 추가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19
2005-01-19 05:20경기도민의 의료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낮아졌으며 거주지역내 종합의료시설에 대한 확충요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도민 4만여명을 대상으로 17일 조사 발표한 ‘2004년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조사’에 따르면 의료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02년 16.9%, 03년 18.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나 04년 13.0%로 지난해 대비 5.6% 낮아졌다. 의료시설 만족도를 *보통이라고 답한 사람은 48.4% *불만족은 35.5%로 지난해 *보통 44.4% *불만족 35.0%에 비해 각각 4%, 0.5% 높아졌다. 불만족 사유로는 *의료기관이 멀다가 42.0% *시설미비 27.5% *의료인 불친절 5.8% *비용과다 12.3% *치료결과 미흡 7.0% *대기시간 4.4%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은 또 거주지역내 확충돼야할 시설로 지하철·전철(20.9%)에 이어 종합의료시설(19.6%)을 꼽았다. 특히 종합의료시설에 대한 요구는 과천시 55.5%, 가평군 53.0%, 여주군 46.3% 등으로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에서 3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2005-01-19 05:10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이 17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강흥식 병원장, 하규섭 기획조정실장, 김철호 교육연구실장 등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후 첫 QA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3개의 QA 사례를 접수 받아 사전심사를 한 후, 10개 팀은 각자의 주제로 10여분간 발표한 뒤 심층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13개 팀은 주제를 대형 포스터로 만들어 전시해 지난 1년간의 QA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부서 및 팀별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우수사례를 발굴,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간호부 업무 1팀(효율적인 입원생활 안내교육 및 환자만족도 증진을 위한 입원생활 안내 동영상 개발)에 돌아갔다. 이미 병원 현장에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주는 이 동영상은,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서 국내 최고의 입원생활 동영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이어 원외처방약제 관리를 통한 보험청구분 삭감 최소화를 주제로 발표해 금상을 수상한 원무팀 보험파트도 높은 점수
2005-01-19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