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진단방사선과는 3차원 영상 자기공명영상(MRI) 기기인 Philips사의 Intera Achieva 1.5T를 국내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뇌경색을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백병원은 새롭게 교체하고, 14일 오후 4시 지하1층 MRI실에서 새 기기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 MRI실 라운딩, 축사, 진단방사선과 이기재 교수의 새로운 MRI에 대한 소개,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첫 가동을 시작한 MRI(Philips사의 Intera Achieva 1.5T)는 촬영(Magnet) 상하부가 개통되어 있어 내부가 환하며, 필요한 경우 다리부터 마그넷(Magnet)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한번 촬영으로 광범위한 촬영이 가능한데, 대동맥궁(aortic arch)으로부터 두개골내의 혈관까지도 한번에 촬영이 가능하며 SENSE(Sensitivity Encoding)라는 기술을 이용. 촬영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SENSE factor가 최고 8까지
2005-01-15 04:00을지대학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문화공연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열어 지난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을지대학병원은 대전시립예술단과 아시아현악4중주 등 다양한 공연 팀을 초청하고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과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도 준비했다. 문화공연의 첫 무대는 19일 낮 12시 10분 병원 로비에서 개최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초청 신년음악회로 시작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인기 팝송을 비롯해 전통클래식에서부터 세미클래식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클래식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음악 애호가 누구나 편안히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어 2월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눈꽃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3월에는 이 병원에 재직중인 임상교수들로 구성된 을지실내악단의 4회 정기 공연이, 4월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새봄 맞이 공연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인형극 및 대전시립무용단
2005-01-15 04:00지난 1995년부터 WHO 협력센터로 활동하면서 호스피스와 관련된 교육, 연구 및 학술사업 등을 펼쳐온 간호대학 호스피스교육연구소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를 위한 ‘호스피스·완화간호 개요’에 관한 사이버 보수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있다. 사이버교육과정은 일반간호사들의 호스피스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총 8시간 분량으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제작되고 있으며 간호사들의 보수교육과정으로 인정될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2005년 이념실천사업으로 호스피스가 선정돼 있는 만큼 간호사들의 교육에 유용한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 2005-01-15
2005-01-15 04:00강남성모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의과학연구원에서 QI팀 주최로 제2기 사내 친절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센토스 박보영 강사의 강의로 * ‘성인학습의 이해’,* ‘감성지능 자가진단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향상’,* ‘감성지능에 기초한 표정과 눈맞춤, 용모’ * ‘감성지능에 기초한 동작과 자세’,* ‘감정기능에 기초한 서비스 기본화법’,* ‘유연성 훈련 등 친절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적극적이고 활기찬 강의를 위한 다양한 표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으며, 교육 마지막 날엔 개인별 모의강의를 실시하여 사내 친절강사로서의 준비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감성지능 자가진단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부터 되돌아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1기 강사들과 함께 본원 서비스아카데미를 통해 고조된 친절분위기를 정착시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친절강사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사내 친절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제2기 강사들은 향후 1기 사내 친절강사와 함께 병원내 서비스아카데미를 통해 전직원 친절교육 및 부서 내 친
2005-01-15 03:00국내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의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질적인 수준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미국 과학기술정보연구소(ISI)가 제공하는 과학기술분야 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2003년도 국내 연구진의 논문 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69편(19.2%)이 늘어난 1만 7785편으로 세계 13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논문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논문 한 편당 피인용 횟수(IF)는 0.22회로 매년 논문 1000편 이상을 발표하는 49개국 가운데 34위에 머물렀다. 국가별 과학기술 성취도를 나타내는 국가과학지표(NSI)에 나타난 1만 8653편 가운데 국내외 연구진들의 SCI급 논문에 인용된 논문은 2393편으로 12.8%에 그쳤고, 피인용 횟수도 4153회에 불과했다. IF가 가장 높은 곳은 스위스로 논문 수는 1만 4801편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었지만 다른 논문에 9445차례나 인용돼 IF가 0.64에 달했다. 우리나라의 SCI 게재 논문수가 1995년 이후 매년 평균 21%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양적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지만, 논문의 질적인 수준을 판단하는 피인용
2005-01-14 22:20기존에 의사의 수기(手記)에 의존했던 진료기록들이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으로 대체하는 EHR사업이 서울대병원을 비롯 종합전문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리나라로 ‘헬스 네트워킹 시대’가 머지 않을 전망이다. 서정욱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병리과 교수는 9일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표준화 및 병원간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EHR사업이 올해부터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분당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교수는 이와 관련 “국내표준 전자의무기록 개발을 위해 향후 6년간 연구진 205명과 사업비 140억원을 배정받아, EHR 구축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히고 “빠르면 2년 후인 2006년 시스템의 시험가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교수는 또 “전자의무기록이 표준화되면 환자들은 병원을 옮겨 다닐 때 마다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병원 또는 의사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진료행위가 환자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
2005-01-14 10:00경희의료원 침구과는 파킨슨병의 침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중점공동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파킨슨병의 새로운 침 치료 개발과 이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 파킨슨병의 진단을 받았거나 유사한 증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에게는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 및 평가가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961-9435로 하면된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4…
2005-01-14 10:00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 원무팀 ‘사랑나눔모임’은 최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나눔모임은 12일 남아시아 해일 피해 돕기 원내 모금행사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11일에는 잠실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0kg 40포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사랑나눔모임의 이태진(원무팀) 회장은 “올 해 ‘함께하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펼치고 있는 병원의 희망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했다”고 밝히고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95년 5월에 원무팀 직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서울아산병원 원무팀 ‘사랑나눔모임’은 현재 150여명의 회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 간호사들이 12일 오후1시 대전광역시 가양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영아원 ‘늘사랑 아기집’(원장 사영희)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선행은 영아원에 있는 65명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추운 겨울 따스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간호사들은 건양대병원 83병동(정신과) 간호사 8명으로, 새해를 맞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것이 계기가 되어 근무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밝혔다. 이들은 “영아원의 아이들을 돌보며, 빨래, 청소, 주방일, 환경정리 등 아이들에게 좀 더 깨끗하고 밝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떡, 과자 등 아이들의 간식거리와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건양대병원 83병동 13명의 간호사들이 십시일반 거둔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간호사들은 봉사활동 내내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또 오고 싶다”를 연발하며 건양대병원 83병동 강미경 파트장은 “비록 재주는 없지만 우리의 손이 필요한 곳이 많아 보람됐고, 여건이 허락하는 데로 자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2005-01-14 09:00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에서는 27일 오후 5시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내과 임상진료지침서인 ‘Current Principles and Clinical Practice of Internal Medicine’의 출판기념식을 개최한다. 내과학교실에서는 정해진 교육이나 강의 일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진료 그 자체가 수련과정이며 교육인 임상학과 전공의 교육의 교육 및 수련의 질적향상을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내과학교실의 전공의들은 4년 동안 여러 병원은 물론 여러 분과를 순환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 진료의 표준화와 객관화를 위한 내과 표준진료지침서의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밝혔다. 특히,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군별 총정원제에 따라 여러 병원에서 전공의들의 교육과 수련을 담당하고 있는 많은 스태프들과 여러 의과대학 출신의 전공의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지침서에는 총 1150여 페이지에 11개의 분과로 나누어 구성됐으며. 내과학의 기본 이론과 실제 임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포함하고 있다. 148명의 내과학 및 신경과학 교수들이 집필하고 60명의 내과학 및…
2005-01-14 07:00환자의 통증 치료를 위해 IMS기법을 사용하던 의사가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데 반발해 지난 3일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앞으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태백시 현대의원 엄광현 원장은 지난달 31일 IMS 시술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면허된 의료행위 외의 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자격정지 처분 45일을 받았다. 처분에 대해 엄 원장은 “학회에서 발행한 인정의 자격증과 이것이 정당한 의료행위임을 밝히고 있는 복지부의 유권해석, 심평원에 접수한 요양급여비용서식 등을 모두 복지부에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이를 한방 의료행위로 규정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IMS(Intramuscular stimulation)란 Dr. Chan Gunn에 의해 20년전 창안된 시술로 손상된 근육 내 수축되고 짧아져 있는 특별한 병변에 도달하기 위해 바늘을 사용해 짧아져 있는 근육이나 주변의 인대와 관절의 통증까지 완화시키는 시술법이다. 현재 국내 약 4000명의 의사가 이 시술을 시행하거나 시술법을 익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IMS 시술은 현재 미결정의료행위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의료기술등의 결
2005-01-14 06:40국내 제약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위한 인프라의 구축이 시급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 고유상 연구원이 펴낸 ‘제약산업의 도약을 위한 우선과제-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산신약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임상 인프라 구축이 필수요소로 대두되고 있으나 현재 국내 임상 인프라는 크게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진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임상결과가 해외에서 인정되고 있지 않아 해외 진출시 해당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해야 하는데 해외 임상이 부족하고 자금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신약개발사업이 국제 수준의 임상시험을 갖추는 것이 필수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나 현재의 국내 실정은 이에 부합될 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지정한 80여 개의 임상시험기관 중 별도의 임상시험센터를 갖춘 곳은 5개소에 불과하며 상위5개의 병원에서도 1회이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기관은 모두 합해도 20여개 수준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 및 인식수준이 낮아 환자·자원자의 원활한 모집…
2005-01-14 06:30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난해 11월까지 ‘요양기관 종별 지급실적 현황’을 발표하고 요양기관 7만 208곳에 지급된 급여비는 14조 77269억이라고 밝혔다. 병원의 경우 1조 80억원의 급여비를 지급받아 전년 대비 15.8%가 상승했으며 종합병원 13.6%(2조438억원), 종합전문병원 10.7%(2조955억원) 등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의원에 지급된 급여비는 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조8800억원에 비해 3.2%가 증가한 데 그쳐 10%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약국 역시 4조915억원의 급여비를 받아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조6361억원에 비해 1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의원급 요양기관의 총진료비 역시 5조6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 상승한데 그쳤지만 의원급을 제외한 다른 요양기관의 경우 평균 10%를 능가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입원환자는 증가하는데 반해 외래환자의 경우 정체를 보이는 현상에 따른 것으로 상대적으로 외래환자의 비중이 큰 의원급 요양기관의 급여비가 크게 상승하지 못한 것으로
2005-01-14 06:20
보건복지부가 11일자로 국·과장급 자리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사관 1명, 부이사관 10명, 서기관 3명이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를 통해 연금보험국장에 이상용 국민연금심의관이 전보됐고 유영학 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심의관이 한방정책관에 임명됐다.
또 국장급 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노동부 신영철 이사관이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심의보장관으로 부처 이동했다. 국방대학교에 파견중인 노연홍 부이사관은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연홍공보관 이상용연금보험국장 진행근보건의료정책과장 송재찬의약품정책과장 안소영 보험관리과장 이태한 인사혁신기획관 등 새롭게 보직을 맡은 인사들에 대한 주요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나이·학력·경력순임)
김영수 기자 (youngsoo.kim@medifonews.com)
2005-01-14
*노연홍 공보관(부이사관)-55년생, 경동고·외대노어과·서울대보건관리학(석사)·영국요크대(보건경제학석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한 달여만에 투쟁을 마감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업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희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학생들의 수업복귀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표가 54%로 집계되어 수업복귀가 결정됨에 따라 17일부터 수업거부 50일만에 학사일정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의대생들의 수업복귀 결정은 2006년 초 고덕의료원 개원과 제 3의료원을 위한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학교측이 제시한 사항들을 학생들이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고덕의료원장이 선임됐고 최근 경희의료원장이 바뀌는 등 학생들의 수련환경 개선 요구에 대해 학교측이 긍정적인 대책 펼쳤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뒤따랐다. 한편 41%의 학생들은 수업복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에 대한 불신이 종식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경희의대는 우선 오는 17일부터 투쟁으로 미뤘던 수업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이후 2학기 기말고사를 치루는 것으로 2004학년도 학사일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14
2005-01-14 06:15복지부는 국·과장급 대규모 인사에 이어 4급 및 5급에 대한 전보 및 업무지원 인사를 14일자로 단행했다. 이번인사를 통해 의료급여과 정흥수 서기관, 보건의료정책과 홍성진 사무관, 의약품정책과 맹호영사무관, 공보관실 박정배서기관, 생명윤리정책과에 방혜자사무관 등이 발령됐다. < 4급 및 5급 전보 및 업무지원 > *공보관실 박정배(서기관)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 의료급여과 정흥수 *사회복지정책실 장애인정책과 은성호 *한방산업단지조성팀 최종균 *감사관실 좌정호(사무관) *한방정책관실 한방의료담당관실 김복순 *한방정책관실 한방의료담당관실 양동교 *한방정책관실 한약담당관실 김주영 *총무과 정의철 *기획관리실 비상계획관실 최치환 *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이민원 *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이경수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박규원 *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황택상 *사회복지정책실 생활보장과 오두석 *사회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정준섭 *사회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 오양섭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자원정책과 임은정 *사회복지정책실 노인지원과 심창섭 *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정책과 김영
2005-01-14 06:14식약청은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DMF 민원설명회에서 신고서 보완에 따른 평가절차 및 현장조사 시 점검항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지침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DMF(원료의약품신고제)와 관련해 30일간의 보완을 받은 서류에 대한 추가 2차 검토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서류는 반려되고 이 경우에는 다시 보완항목에 대해 새롭게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DMF 보완관련 서류검토 후 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2가지 형태로 공고가 이뤄지는 데 현장조사 실시 후 공고가 되는 품목과 공고 후 현장조사 실시 품목으로 세분화 된다. 현장조사 실시 후 공고가 되는 품목은 주사제 성분 및 식약청에서 신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품목으로 현장조사를 실시(약 2주 소요)하게 되며, 현장 조사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신고필증 교부와 함께 인터넷 공고가 이뤄진다. 품목 공고 후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우선 신고필증 교부 및 인터넷 공고가 이뤄진 후, ‘시정적합’이면 6개월 이내 현장조사를, ‘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1년 이내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조사 시 주요 점검사항은 원료의
2005-01-14 06:10출산율 저하의 영향권에 속해 있는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침체가 레지던트 모집 전형결과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 또 지원자 800여명이 이번 전형에서 탈락해 추가 모집이나 내년도 모집에 응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12일 2005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전형 결과에 따르면 피부과, 정형외과, 안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산업의학과는 모집 전공의 정원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수는 정원보다 많았으나 내과(99.8%), 마취통증의학과(99.5%), 정신과(99.3%), 진단방사선과(99.2%), 소아과(982%), 가정의학과(95.7%), 외과(93.3%)는 일부 탈락자가 발생하는 하편 전공의를 모두 확보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핵의학과(93.8%), 응급의학과(87.2%), 산부인과(85.6%), 흉부외과(72.7%), 병리과(67.2%), 방사선종양학과(58.6%), 진단검사의학과(52.7%), 예방의학과(31%), 결핵과(0%)는 지원자 수도 정원에 미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이번 전형에서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경영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산부인과
2005-01-14 06:0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회원 제약사와의 커뮤니티 기능과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홈페이지(www.kpma.or.kr)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제약협회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통해 '회원사커뮤니티'(각 회원사별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고 협회 공지사항에 리플기능을 추가해 업계현안에 대한 회원사의 의견을 쉽고 빠르게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사커뮤니티의 경우 각 제약사에서 할당된 블로그에 자사정보를 올리면 제약협회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게시되도록 하여 협회와 회원사간 정보공유의 폭을 넓혔다. 이와함께 '베스트게시판'과 '포럼/세미나' 메뉴를 신설해 협회 업무 및 정보서비스분야에 대한 회원사 관심도를 간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효율적인 회무수행 기능을 확보했다. 컨텐츠는 정보의 유형에 따라 통일성 있게 재분류해 검색의 용이성을 극대화하고 파일자료를 손쉽게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화면구성은 밝고 개방적인 색상으로 디자인해 시각적 친근감을 높였으며 관련 분야…
2005-01-14 05:50질병관리본부는 1월 말부터는 폴리오백신 부족 상황이 심화되고 일부지역은 2월 말까지 부족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 가급적 2월 이후로 접종시기를 미룰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말 올해 초 폴리오(소아마비)백신의 일시적 공급부족이 발생할 것을 경고하고, 폴리오 백신 3차 접종시기를 2월 이후로 늦추어 접종 수요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 또 이달 말부터 2월 초까지 IPV(주사용 폴리오사백신) 약14만도스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고, 3월에는 약 30만도스 이상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폴리오 백신 공급부족 상황은 2월중순부터는 해소되기 시작할 것으로 질병관리 본부는 전망했다. 다만, 지역별・기관별 수급 격차가 있어 전국적인 전망과 개별 보건소 및 병・의원의 상황은 다를 수 있다고 전제하며, 2월말까지 일부 지역의 경우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내소·원자 접종 차질이 발생, 일반 국민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2월말까지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접종시기를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
2005-01-14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