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알레르기 비염 치료시 '오논캅셀'과 '싱귤레어츄정.과립'을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요양급여의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마련, 이달 19일까지 관련 단체로부터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알레르기 치료제인 오논캅셀과 싱귤레어정(츄정. 과립)은 알레르기비염 투여시 1차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비폐색이 있는 경우, 항히스타민제와 동시 투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이를 요양급여로 인정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또 다른 천식약제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2단계(경증지속성) 이상의 천식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단, 아스피린 민감성 천식에는 1차 약제로도 인정했다. 개정안은 또 간장질환용제인 '헵세라정'의 경우 기존 고시에 2회 이상 (3개월 간격 측정) HBV-DNA(+)이 확인되는 바이러스돌파현상을 보이는 경우를 급여대상으로 정했다. 다만, phenotype resistance만으로는 바이러스 돌파현상을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 YMDD mutant 검사를 통해
2005-01-13 05:20고대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이 지난 11일 의대 교정에서 교수연구동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고려중앙학원 김병관 이사장, 고려대학교 어윤대 총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형규 안암병원장 그리고 교직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연구동 기공식’을 거행했다. 교수연구동은 향후 종합적인 연구지원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의료진의 진료 및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의학발전을 위한 임상연구의 메카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지상 7층 규모로 2006년 1월 말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교수연구실 122실, 전공의숙소 34실, 의국 8실, 실험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윤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2005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학교가 의학발전 없이는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할 수 없는 만큼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의료원과 의과대학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진료,교육,연구활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규 병원장은 “이번 공사로 부족했던 교수연구실이 확보돼 연구 및 교육기능이 강화되고 병상이 증설되어 1,000병상 규모의 대형
2005-01-13 05:10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14일 장수벨트 지역인 전남 곡성군과 구례군, 담양군, 전북 순창군, 강원 인제군 등 5개 자치단체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과 박상철 서울의대 노화세포연구소 소장, 곡성군 고현석 군수, 강인형 순창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장수 노인 및 지역민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사업 구축 자문, 노인의학 관련 교육 및 학술지원, 장수노인에 대한 노화 공동연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장수벨트내 100세 이상 노인은 순창군 10명, 구례군 9명, 고성군 6명, 담양군 12명 등으로 서울대 노화세포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장수에 대한 기초연구를 병원과 접목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 임상에 적응하게 할 수 있으며, 장수지역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수노인에 차원 높은 의료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대 노화세포연구소에서 진행해 온 장수에 대한 기초연구를 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장수지역에 차원 높은 의료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2005-01-13 05:00의료기기수입자 중 의료기기법 시행 전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수입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수입업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식약청은 지난해 5월 의료기기법이 시행되면서 시행규칙에 의거 지난해 5월 30일 이전에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수입자는 올해 5월 30일 까지 수입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이러한 사항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있어 수입품목허가(신고)가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당할 우려가 있다”며 “민원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13
2005-01-13 04:5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약청 R&D사업에 대한 지방연구기관 및 지역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연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2005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청 R&D사업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순회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발족 이래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참여정부의 지방화 정책에 부응한 지방대상의 적극적 연구행정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식품·의약품등의 과학적 안전관리 연구에 대한 수도권 편중현상이 일부 해소되고, 또한 식약청 R&D사업의 지방연구기반이 확충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R&D예산은 총 355억원이며, 이중 외부용역으로 수행하고자 사업 예산은 약 25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5-01-13
2005-01-13 04:50건강기능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허위·과장광고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법규와 제도가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식약청은 12일 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올해 첫 '건강기능식품 수요모임'을 열고 건기식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교육 및 홍보 등의 강화를 통해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허위·과장광고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박기환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향'이라는 제하의 주제발표를 통해 건기식산업의 지원·육성을 위해서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또 건기식의 범위와 제형 확대여부, 건강기능식품의 위탁 제조범위, 건강기능식품벤처제조업 관련 제도의 활성화, 품질관리인 자격 및 경력요건 검토, 영업자에 대한 교육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식약청 임기섭 건강기능식품 과장은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바르게 사용함으로써 건강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2005-01-13 04:40서울의료원이 기획분야의 전문경영인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은 11일 "의료원 예산편성과 사업계획 수립 등 직무를 수행해나갈 기획부장을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산하 허브병원인 서울의료원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시키기 위한 조치로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최고병원으로 거듭난다는 굳은 의지로 보여진다.. 의료원 1급에 해당하는 기획부장은 * 예산편성, 운영, 재정자립에 관한 사항 * 사업계획 수립 및 종합조정 * 공공의료사업, 역할, 기능연계 등 제반업무 * 부설연구소 기획, 운영 및 수탁병원 관리 * 경영평가 및 원가분석 등의 직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업무자격요건에는 국가공무원법(33조 1항)에 저촉되지 않은 자로 민간기업 또는 종합병원 해당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직무와 관련된 분야를 전공한 자 중 5년 이상 경력소지자 등이다. 임용기간은 2년으로 연봉은 원장과의 개별협상에 의해 별도 책정된다. 업무성과 및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연장계약 및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오는 17일로 의료원 홈페이지(www.seoulmc.o
2005-01-13 04:00전남대학교병원은 11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인도네시아 해일 피해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 김현종 전남대병원 진료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 및 조선대병원 의료진, 광주시 행정지원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합동 의료봉사단의 출발을 격려했다. 전남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앞으로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메단시와 그 인근 지역으로 메단시는 인도네시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북 수마트라 주도(主都)이다. 의료봉사단은 12일 낮 12시 30분 광주공항을 출발, 인천공항을 거쳐 싱가폴에 도착한 후 13일 메단시로 들어가 부상자 치료와 함께 말라리아 예방접종 등 본격 응급의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광태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잘 치료해 광주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대병원 김현종 진료처장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으며, 정경운 교수(응급의학과)는 “서로 힘을 합쳐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b
2005-01-13 03:00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환자는 마루타’편과 관련해 해당 의료인에 대한 강경 처벌 입장을 밝힌 의협이 방송 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 MBC에 대한 강력한 응징의사를 나타내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11일 MBC의 보도태도와 관련, "고의적으로 의사의 자존심을 깔아 뭉개고 반인륜적 행위를 한 MBC를 용서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을 다해 응징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협회장은 이어 "이번 사건에 연루된 회원을 마음 속으로 위로하자"고 제안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이 사건과 관련된 의료행위 등에 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의협의 다른 관계자는 “몰래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하는 것은 명백하게 잘못 된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미국에서도 ABC방송이 슈퍼마켓의 부정을 폭로하기 위해 제작·방영한 프로그램이 재판결과 불법 행위로 판결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불법행위를 범한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인권도 없느냐”며 “기자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알려지면 죽는다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모습까지 방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방송사의 자극적인
2005-01-12 07:00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현금 영수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2중적 행정규제인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의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최근 의협과 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현금 영수증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실질적으로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본인부담금수납대장 폐지’를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현금영수증제도가 실시됨으로써 5000원 이상의 현금으로 지불한 진료비도 곧바로 세무서로 신고가 되고 있는 등 사실상 본인부담금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불합리는 시정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의문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에 관한 규칙 제7조에 의거하여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당해 요양급여가 종료된 날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한다고 명시하는 것은 행정낭비라고 지적했다. 또 현재 의료기관에서는 비급여의 경우에는 보건소에 신고한 의료보수표에 의거하여 수가를 받고 있고, 또 입원료 및 외래검사료 등 고액의
2005-01-12 06:50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 입이 아닌 코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 할 경우 불편함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를 이용 할 경우 기존에 입을 통한 위내시경 검사가 힘들었던 노약자, 심폐질환 환자들도 검사가 가능하고,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밝혀져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홍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코를 통한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환자 120명과 기존의 일반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12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기존의 위내시경 검사에 비해 코를 통한 내시경 검사에 대한 만족도가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진홍 교수의 조사결과,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코를 통한 위내시경의 경우 매우 만족이 85.3%(93/109)에 달했으며, 질식감이 없음 78.8%(87/109), 오심이 없음 59.6%(65/109), 인후통이 없음이 61.5%(67/109)로 나타나 검사 중 불편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중에 위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을 때 코를 통한 위내시경을 받겠다는 응답률이 93.6%(102/
2005-01-12 06: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병·의원 및 약국 등에 대한 진료내역신고포상제 활성화를 위해 현행 100만원으로 정해진 신고포상금 한도를 폐지하는 대신 환수액의 30%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은 11일 현행 진료내역신고 포상금제도로는 허위·부당청구를 적발하기 어렵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향후 상한액 폐지방안을 검토하기로 하고 최근 보건복지부에 환수액의 30%를 정률제로 지급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공단 관계자는 “진료내역신고포상금제도 활성화 방안은 복지부 업무추진 계획에도 이미 포함돼 있다”며 “현행 100만원으로 제한된 한도액을 인상해 제도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를 위해 공단은 진료내역 신고포상제도를 보험료 고지서 및 각 사업장 홈페이지에 연계할 것”이라며 “홍보강화를 통해 진료내역 상시확인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진료내역 통보 및 구체적인 진료내역 확인 차원에서 데이터마이닝 기법 및 D/W 활용 등을 통해 요양기관 선정 통보로 적발률을 제고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진료내역 확인
2005-01-12 06:30정부의 MRI 보험급여 늑장고시로 일어난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 병원계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0일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병원 보험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개정 고시관련 교육'을 실시 전국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다수의 병원관계자들은 “정부의 안이한 행정으로 병원이 피해를 받고 있다”며 “복지부가 MRI보험급여를 뒤늦게 고시하는 바람에 많은 병원들이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MRI 보험급여화에 대한 정부의 홍보부족으로 환자들이 모든 질환에 대해 MRI의 급여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에게 MRI급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병협 한 관계자는 “병원이 전산시스템을 교체하려면 10일~15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연말에 고시하다보니 아직도 전산시스템을 교체작업을 하고 있는 병원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측은 건정심에서 수가 및 보험급여확대가 늦게 결정돼 고시가 급작스레 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향후 발생하는 문제에
2005-01-12 06:21통풍치료제인 ‘벤즈브로마론’ 제제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발생해 해당 성분 의약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사이 신문은 9일 벤즈브로마론을 복용한 환자 가운데 99명이 입원을 해야할 정도의 중증환자였으며 그 중 6명은 간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극증간염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벤즈브로마론을 석달에서 길게는 1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두명은 간 검사에서 이상수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복용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제약회사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의사들에게 철저히 주지시키도록 지시했으며 복용 환자들에게는 정기적으로 간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벤즈브로마론’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해 주도록 ‘안전성 서한’을 의약사들에게 배포했다. 식약청은 이 서한에서 ‘벤즈브로마론’ 성분 의약품은 심각한 간장애로 사망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간기능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투여를 중지하고 간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을 허가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환기시키고 해당 성분의 처방이나 투
2005-01-12 06:20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이승규 교수)는 10일 오후 1시 병원 소강당에서 소아간이식 100례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1994년 12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소아간이식을 처음 시행한 이래 최근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심모군에게 간이식 수술로 새 생명을 주면서 소아간이식 100례돌파를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외과 이승규 교수, 이영주 교수, 소아과 김경모 교수를 비롯 의료진 및 소아간이식인 모임 회원 40여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투병생활과 어려운 과정을 거쳐 지난 1996년 11월 간이식으로 새로운 생명을 찾은 소아간이식 모임 회원인 김 모양의 어머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의료진과 딸에게 새로운 생명을 찾게 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서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 이영주…
보건복지부가 11일자로 국·과장급 자리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사관 1명, 부이사관 10명, 서기관 3명이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를 통해 연금보험국장에 이상용 국민연금심의관이 전보됐고 유영학 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심의관이 한방정책관에 임명됐다. 또 국장급 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노동부 신영철 이사관이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심의보장관으로 부처 이동했다. 국방대학교에 파견중인 노연홍 부이사관은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과장급 인사에선 김덕중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이 총무과장으로, 유태한 건강증진국 건강정책과장이 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으로 전보됐다. <국장급 전보> *기초생활보장심의관 신영철(이사관) *공보관 노연홍 *한방정책관 유영학 *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심의관 박하정 *사회복지정책실 장애인복지심의관 장옥주 *연금보험국장 이상용 *국민연금심의관 손건익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이상영 *국립의료원사무국장 박헌열 *질병관리본부질병조사감시부장 박경호 *사회복지정책실기초생활보장심의관 신영철 <과장급> *총무과장 김덕중 *기획관리실 혁신인
2005-01-12 06:05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11~12일 양일간 치러지는 제69회 의사국가시험 응시율이 97.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하 국시원)은 11일 1교시 종료(잠정집계), 총 접수자 3717명 중 95명이 결시해 97.4%(3622명)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의사국시는 전년과 동일하게 객관식 5지선다형태 총 550문항이 출제됐으며, 확장결합형(R형) 문항도 전년과 동일한 전체문항수의 5% 범위 내에서 출제됐다. 배점은 문제당 1점,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문제당 0.5점으로 총 538점 만점이다. 출제과목별로는 의학총론 126문항, 의학각론 400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 24문항이 출제됐으며, 응시율은 전년 97.3%와 대동 소이했으나 응시자 총수는 지난해 3881명 보다 200여명이 감소했다. 의사국시의 합격기준은 ‘전과목 총점 60% 이상, 매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이며 합격자는 오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 ARS 전화로 공지된다. 인터넷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는 합격자 발표 당일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합격여부가 통보된다.  
2005-01-12 06:00올해 비타민제 및 자양강장변질제 등 21개 약효군에 대한 의약품 재평가 대상 4873품목이 확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2005년 의약품재평가 대상 5005품목 중 표준제조기준에 포함된 의약품 등을 제외한 4,873품목에 대해 재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재평가 대상품목은 ‘비타민제’ 7개 약효 군 및 ‘자양강장 변질제’ 8개 약효 군, 인공관류용제, 기타 대사성의약품 4개 약효군 등 21개 약효군에 달한다. 이를 품목별로 보면 자양강장변질제가 2096품목으로 가장 많고 이어 비타민제 1441품목, 기타 대사성의약품 1175품목, 인공관류용제 161품목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청은 올해 재평가를 통해 *부작용 등(시판후 수집사례, 문헌정보 등)에 관한 자료 *기원 또는 발견 및 개발경위에 관한 자료 *구조결정․물리화학적 성질 및 생물학적 성질(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등에 한함)에 관한 자료 *독성에 관한 자료 *약리작용에 관한 자료 *임상시험 성적에 관한 자료 *외국의 사용현황등에 관한 자료 등을 검토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후 의약품…
2005-01-12 05:50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질병의 치료나 연구를 전담하게 될 전문병원이 2009년까지 전국에 모두 6개가 설립된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는 12일 오는 2009년까지 전국에 6개 어린이 전문병원을 설립할 계획을 설립한 가운데 수도권과 중부권(충청·강원), 경북권, 경남권, 전남권, 전북권 등 권역별로 후보지 물색에 들어갔다. 정부는 전문병원을 해당지역 대학병원에 설치할 방침인 가운데 병원·지자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연내에 1곳을 선정해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50병상 규모로 설치될 예정인 어린이 전문병원은 국비에서 건립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 20%, 병원측이 30%를 각각 부담하게 되며, 특히 정부는 장비구입비 등 경상경비를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위해 국비가 총 1448억원이 배정되며 지자체와 병원부담까지 합치면 3000억원 가까운 돈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적자가 나더라도 어린이 질병치료나 연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정부에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문병원들은 기존의 서울대병
2005-01-12 05:45병·의원과 약국 등의 세무편의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04년도 진료비 ‘연간지급내역통보서’가 인터넷 및 서면을 통해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11일 요양급여비용과 의료급여비용을 지급받은 모든 병·의원 또는 약국 등의 세무편의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04년도 진료비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인터넷과 서면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의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 등과 관련해 법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휴·폐업 구분 없이 각 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대표자별로 제공된다. 건보공단은 세무신고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인터넷으로 즉시 열람·발급하도록했고 건보공단 인터넷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의료기관은 인터넷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 받을 수 있다”며 “다만, 의료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신청 및 FAX를 통한 발급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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