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국내 최초로 지퍼 파우치 포장의 해열진통소염제 파나펜에스를 오는 9월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유유제약에 따르면, 파나펜에스는 이부프로펜 200mg과 아르기닌 185mg 복합 처방의 상승 효과로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고 아르기닌의 위점막 보호작용으로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의약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지퍼 파우치 포장디자인을 적용 한 제품이다.또한 무카페인으로 유행성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두통,월경통,외상 후 소염,진통,류마티스성 관절염,등통(backpain) 등에 빠르고 안전한 효과를 나타낸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 파나펜에스는 해열,진통효과가 빠르고 위장장애를 최소화 했으며 특히 의약품 최초로 지퍼 포장을 적용해 유통 중 변질을 방지하고 보관 및 휴대를 편리하게 한 소비자 감동 제품이다”면서 “복합처방의 빠른 효과와 부작용의 최소화와 더불어 제품의 안정성,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포장으로 해열진통제 시장에 파나펜에스가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파나펜에스는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1회 1~2정을 4~6시간 마다 물과 함께 복용하며 1일 최대 6정까지 복용 가능하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쇼핑몰에서 한가위 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화장품 쇼핑몰에서는 모든 고객에게 ‘더마킨 모이스처라이징 젤(수분강화)’을 무료로 증정하며, 추석선물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제품 사연을 게시판에 올려주는 고객 20명에게 레쏘 스포츠 4종세트 또는 오르티웰 녹차 앰플 15종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입점브랜드별로 한가위 추석행사 추가로 진행한다.엔프라니에서는 샤인폼ㆍ아이세럼ㆍ화이제닉 스팟케어 증정, 스킨러버스에서는 스팟세럼 증정, 한국보원바이오에서는 돌탄치약 증정과 할인행사를 한다. 이와함께 보브 제이딜라제이에서는 4종 특별선물세트 할인행사와 1+1행사, 칼라코스는 비비스 필링젤, 폼클렌징 증정, 지베르니는 샘플 6종세트, 이아소는 화장품 파우치와 샘플 4종세트를 증정한다. 한국콜마의 이번 한가위 사은행사에는 한국콜마 화장품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엔프라니, 보브, 이아소, 지베르니, 칼라코스, 스킨러버스, 한국보원바이오, 더마킨, 레쏘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박카스’와 ‘판피린 큐’가 올상반기 OTC시장에서 각각 매출액 1위 자리와, 전년동기대비 최대 성장품목 1위 자리를 독차지했다.또한, 3월결산 제약사 중 동화약품의 ‘판콜에스’가 지난해 1분기대비 1080%의(IMS데이타 기준)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국내신약 가운데 상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품목인 국내 천연물 신약 1호 관절염 치료제 SK케미칼 조인스 정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27%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상반기 71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신약이 선전하고 있다는 것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조인스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적응증이 추가 되면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됐으나 최근까지는 IMS데이터에 일반의약품으로 매출이 기록됐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토대로 3월결산제약사 품목을 포함한 올 상반기 일반의약품 상위 매출 품목들을 분석해봤다. 동아제약의 ‘판피린 큐’가 전년동기대비 212%의 대폭 성장세를 자랑하며 올 상반기 5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박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매출액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매년 매출감소세를 보였던 박카스가 올 상반기에는 공시
명문제약(공동대표 사장 이규혁, 부사장 우석민)은 비마약성이면서 진통제로서 강력한 효능을 지닌 신제품 트라펜정을 9월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 출시 될 신제품 트라펜정은 3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던 울트라셋정의 퍼스트 제네릭으로서 주된 성분은 1정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과 염산트라마돌 37.5mg인 전문의약품이다. 트라펜정은 신속한 진통작용의 아세트아미노펜과 지속적 진통작용의 염산트라마돌 복합제제로 기존 트라마돌 제제 보다 신속히 약효를 나타내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 환자에게 적합하며 수술 후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서도 마약성 진통제보다 환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약효발현 시간이 빨라 안정성 측면에서도 단일제제의 용량을 줄여 각각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시켰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초회용량으로는 2정 투여를 권장하며 그 후 투여간격은 최소 6시간으로 하되 하루에 8정을 초과하지 않도록 복용한다. 약가는 240원/정이다.한편, 명문제약은 트라펜정 발매에 이어 곧 9월 말경에 트라펜 세미정도 출시 할 예정이다.
한국와이어스는 다양한 연령층이 복용할수 있는 센트룸은 부모님 추석 선물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좋은 선물 아이템이 될수 있음을 2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센트룸은 14세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어,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영양 상태가 불균형해 진 가족과 지인들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다.특히 건강이 늘 마음에 걸리는 부모님과 그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런 스승님, 그리고 수능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선물 아이템이 될 수 있다.와이어스 관계자는 “센트룸은 체내 면역 기능을 높여주고 심혈 관계 질환 등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면서 “특히 베타 카로틴이나 비타민 A, C, E,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역할도 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센트룸은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정식 유통 제품이 판매되며 가격은 100정 3만원 대이다.
식약청은 국립독성과학원 약리연구부 임상약리과장에 전 국립독성과학원 약리연구부 대사약리과 정면우 보건연구관을 27일자로 인사발령했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공채일정과 전형내용에 대해 채용전문가 김현주 인사팀장을 통해 27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서류전형을 on-line, off-line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3차 실무적응력 테스트순으로 진행된다.면접전형의 경우 지원분야에 따라 1,2차 면접으로 나눠지며, 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경영진 면접이 실시된다.하반기 채용규모는 R&D, 영업, 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 걸쳐서 120여명이다.한미약품 김현주 인사팀장은 “이번 공채는 중국,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 실무경험을 갖춘 비즈니스 전문가 영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현지언어 구사능력과 비즈니스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면서 “ 특히, 글로벌 인재의 경우 수출 지역이나 채용인원 등에 대한 별도의 제한없이 파격적인 대우를 통해 인재확보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또한, 한미약품의 급여, 복리후생에 대해서는 “한미약품의 연봉수준은 업계 최상위권에 있다고 보면될것 같다. 연봉 외에도 분기별 실적에 따라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미만의 독특한CIQ(Creative Individual Quarter)전략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추석을 맞아 친환경 유기농 식품에 온 가족의 건강이 가득 담긴 친환경 추석선물세트 24종을 선보였다.일동후디스 친환경 추석선물세트는, 천연 견과류와 곡류를 듬뿍 담은 온 가족 ‘웰빙 건강차’에서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만든 ‘유기농 웰빙세트’와 성장기 어린이와 현대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건강기능 영양식품 세트’는 물론, 식물성 영양에 각종 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웰빙 두유 건강세트’까지 총 2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2천원에서 최고 13만원 대로 대형매장이나 일동후디스 쇼핑몰 마이베이비에서 구입할 수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웰빙 건강차 ‘후디스 건양밀과 호두·잣·율무차 세트4종’은 10가지의 천연 견과류와 곡류를 담아 영양성분이 풍부해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식이나 부모님들의 영양간식으로 좋아 합리적인 가격대비 실속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또한 정성스럽게 길러낸 친환경 유기농 100% 원료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유기농·웰빙 세트 ‘올리브오일’, ‘마운틴커피’, ‘과일잼’, ‘녹차’, 유기농 주스’ 등과 콩의 식물성 영양에 오메가3 등 각종 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웰빙두유 3종세트’는 누구나
일반의약품 중 매출 하락세가 가장 큰 제품은 전년동기대비 67.4% 감소한 유유제약의 ‘타나민’으로 드러났다.지난해 상반기 89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타나민’은 올 상반기에는 30억원에 못미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5월 은행잎제제들이 비급여로 전환되면서 매출에 직격탄이 된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공시자료를 토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감소세를 보인 주요 일반의약품들의 올 상반기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평균 29.3%의 매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타나민 다음으로 태평양제약 ‘케토톱’이 39%의 높은 매출 하락세를 보이며, 올상반기 12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00억보다 약78억원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붙이는 소염진통제 제일약품 ‘케펜텍’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37.1%의 마이너스 성장을 가져와 올 상반기 5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에 머물렀다. 3월말 결산법인인 동화약품 ‘후시딘연고’와 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도 각각 -35.5%, -17.2%로 두자리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대웅제약 ‘우루사’와 일양약품 ‘원비디’ 역시 전년동기대비 -14.8%의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한편, 보령제약 ‘겔포스엠’과, 종근당 ‘펜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간 서울대학교 암 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약학 및 간호학 전공 예비 졸업생을 위한 ‘R&D 실무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R&D 실무교육 아카데미’ 커리큘럼의 일부는 행사를 후원하는 서울대 임상시험센터의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와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연구자, 임상시험센터 및 제약 회사의 현직 담당자들이 교육 수강생들과 현장의 경험담을 나누고 CRA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임상시험센터 장인진 교수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국내 R&D 환경 변화와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인해 임상시험이 중요하게 조명 받고 있다”며, “플라빅스, 란투스와 같은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해 온 사노피-아벤티스가 임상 전문인력 양성에 투자하는 것은 국내 R&D 인프라의 미래를 위해 매우 필요하고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본사 R&D 직속 임상연구 전담 조직인 CRU를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중 최초로 개설했으며(2005년 6월), 매년 다국가 임상시험의 수와
한국얀센은 지난 7일 다발성골수성에 대한 2차 치료제인 ‘벨케이드’가 1차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먼저 다른 치료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했던 벨케이드를 모든 다발성골수종 환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의 다발성골수종1차 치료법인 멜팔란 및 프레드니손 병용 요법에 추가돼 사용될 수 있게 됐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기존 치료법(멜팔란, 프레드니손 병용 요법)과 여기에 벨케이드를 첨가한 치료법간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했을 때 확인된 효과 차이에 따른 것이다. 스페인 살라만차 대학의 마테오 교수 등이 실시해 올 4월 혈액학지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전에 치료 받지 않은 다발성 골수증 환자에게 벨케이드를 투여 하면 3년 이상 생존율이 85%로 대조군(37.8%) 대비 두배 이상 높았다. 특히 벨케이드를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25개월까지 50%의 환자가 병이 진행되지 않았다.한국얀센은 이 연구과 함께 2007년 혈액지(Blood)에 포스터 발표된 VISTA연구 등 여러 연구에서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여 벨케이드를 일차치료제로 사용할 경우 보다 많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글루코사민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모든 성분을 식물성 원료로 사용한 ‘베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갑각류나 연체동물의 껍질에서 추출한 동물성 제품으로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글루코사민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은 미국 특허 기술인 ‘식물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글루코사민과 항부종, 진통효과가 있는 천연성분 ‘SH-1'이 함유돼 뼈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특히 위장장애, 가슴쓰림 등 동물성 글루코사민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제약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400여개에 달하는 글루코사민 제품이 있지만, 식약청으로부터 ‘관절 건강’에 대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것은 중외 ‘배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이 유일하다”면서 “유대인 청결식품 인증마크 ‘KOSHER’와 이슬람교 안전식품 인증마크 ‘HALAL’를 획득하는 등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중외 베지 글루코사민 브이캅셀'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에 근무하는 방필수(프란치스코) 전무이사의 아들 방은호(율 리오) 군이 오는 9월 6일 오후 1시 논현 2동성당에서 김종철 씨의 딸 김해정(율리아)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논현 2동성당(전화: (02) 516-5066) - 문의: 02-6000-1841
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지난 20일 바이론, 컬러로나, 티미론이라는 브랜드 명으로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화장품 안료와 기능성 필러에 대해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머크에 따르면 에코서트는 현재 천연 화장품을 증명하는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가장 중요한 인증서이다. 전세계 80여 개국에 걸쳐 유기농 품질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정밀한 검사를 수행하는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는, 식품에서부터 섬유, 화장품에 이르는 천연 및 생태학적 제품을 인증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증 기관 중 하나이다.머크관계자는 “에코서트의 인증서는 머크가 생태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보다 견고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화장품 제조업체들의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보다 정확한 지원을 할 수 있음을 인증하고, 화장품 업체들에게 고효율의 혁신적인 화장품을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머크는 무수한 브랜드 제품 내에서 제품을 차별화하고 특징짓는 제품 디자인에 사용되는 펄 안료의 세계적인 공급 업체 중 하나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전문가들을 통해 머크는 화장품 산업의 강력한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지난 23일 대전 리베라호텔서 ‘가족사랑 회사사랑’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현대약품에 따르면 가족사랑 회사사랑은 ‘행복한 가정이 경쟁력이다’라는 모토로 매년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부부동반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금년도 상반기 우수영업사원 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윤창현사장은 “상반기 동안 회사 경쟁력 강화에 온힘을 다한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부인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회사의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 회사의 성공적인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