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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도서명 : 임상약물 백과사전 (Pharmacotherapy) 출판사 : 조윤커뮤니케이션 출간일 : 2007.04.10 페이지 : 3,888 가 격 : 320,000원 전세계 의약인들이 최고의 임상서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임상약물 백과사전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임상약물 백과사전 한국어판(Pharmacotherapy - a pathophysiologic approach)은 임상현장에서 약물치료법을 적용할 때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결정하고, 약물간 상호작용을 검토하여 환자의 질병에 따라 최적의 약물치료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신 임상약물 정보를 집대성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맥그로우힐의 최신 개정판으로서 단순히 약물의 특성과 부작용 등의 나열에만 그친 기존 임상약물서적에서 탈피하여 질병의 병태생리적 접근에 많은 부분을 할애함으로써 질병과 약물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책은 수많은 참고문헌을 통해 EBM(Evidence-Based Medicine, 근거기반의학)을 근간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약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환자 교육에 필요한 약물 치료에 의약인들의 숙지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
일자 : 2007년 5월 10일~2007년 5월 12일
일시 : 2007년 5월 10일 - 2007년 5월 11일장소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2007년 5월 10일 목요일연 수 강 좌오전 8:30 - 11:50 좌 장 : 김종석(고대의대) 1. 만성신부전환자를 위한 혈액투석접근법 송단(순천향의대) 2. 외과 영역의 항생제 사용 최희정(이화의대) 3. 유방암의 보존적 치료법 이은숙(국립암센터) 4. 염증성 장질환의 외과적 치료 유창식(울산의대) 5. 일차 진료의로서의 외과의의 역할 이 준(곤지암 성모병원) 6. 로봇 수술의 현재와 발전 방향 이우정(연세의대) 점 심 특 강오후 12:00-1:00 좌장: 조백환 (전북의대) 재테크 거탑(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A to Z 자산관리 정석)박승안(우리은행 PB master)개회식오후 1:00-1:10 외과 수술의 최신지견 오후 1:10-2:10 좌 장 : 전호경 (성균관의대)1. "Randomized prospective trial for laparoscopic vs open resection for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정승용(국립암센터)2. "Up date of pediatric laparoscopy "서정민(성균관의대)Panel d
내시경진단의 요령과 질환별 내시경상 - 상부소화관 역 자 : 설상영출판사 : 대한의학서적 발행일 : 2007-03 정 가 : 80,000원 페이지 : 348 내시경을 배우고자 할 때 가장 힘든 점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론과 실기가 병행되어야 하나 단계별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 없으며 각 의료기관별로 도급제의 형태로 수련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내시경 숙련자는 너무 바빠서 마음은 있어도 체계적으로 후학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도 내시경 교육에 관한 트레이닝 코스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은 절실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기초부터 본인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정상 소견에서부터 융기, 함몰, 조기암, 진행암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소견에서 질병에 이르는 단계적 절차가 모두 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애매한 소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병소를 놓치지 않는 요령 등 양적, 질적 진단에 소홀함이 없이 집필되어 있다. 책에 사용된 증례에 대한 사진 영상은 매우 깨끗하고 내시경에 관한 최신지견과 내시경 진단의 기술적인 비법 포인트를 친절하게 칼럼으로 요약을 해 놓아 쉽게 이해 할 수 있
향후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이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와 BMS의 ‘바라쿠루드’ 간의 2파전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제픽스와 헵세라의 경우 장기복용에 따른 내성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치료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지난 2월에 출시된 세비보는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되지 못해 사실상 경쟁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제픽스의 경우 복용 후 1년 내에 B형 간염 재발 확률이 24%에 달하며, 장기 복용 시 그 확률은 7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헵세라의 경우 서양 환자와 달리 한국 환자들에게서는 약물에 대한 내성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고, 고용량 투약 시 신장에 독성을 유발하는 단점 때문에 한국 및 일본에서는 제픽스 내성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만 권장되고 있다.
가장 최근 국내 허가를 승인 받은 세비보는 강한 바이러스 억제력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 의약품 후보로 호평을 받아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칸데살탄 실렉세틸)을 ACE억제제(안지오텐신 변환효소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와 병용 투여할 경우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 CRP(hsCRP)’와 高혈당 수치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마이클 화이트 박사팀은 최근 ‘Journal of Cardiac Failure’ 2007년 판 Vol. 13권에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ARB(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제제 아타칸과 ACE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를 병용투여 시 혜택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CANDIID’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뉴욕심장협회(New York Heart Association) 심부전 분류 Ⅱ-Ⅳ에 해당하고 좌심실 박출률 40%이하, 기존 ACE 억제제와 베타차단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타칸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6개월 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이중맹검(더블 블라인드)으로 2개월간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다시 4개월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6개월 동안 ACE
날짜 : 2007년 5월 03일~2007년 5월04일 장소 : 롯데호텔(소공동)
의협 대의원총회 본회의에서 감사 결원에 따른 감사보선을 놓고 대의원들과 의장, 회장 간 마찰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이날 본회의 일정이 예정보다 다소 지체됐다. 이번 감사 보선 논란은 “감사가 1인 결원일 때는 후임자를 선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정관을 놓고 감사 2인 결원인 만큼 보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희탁 의장이 “감사 보선은 20일 전 사전공고가 이뤄져야 하지만, 공고가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이번 총회에서 선출하는 것은 정관에 맞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가열됐다. 지난 해 수시감사 전 조국현 감사의 사퇴 후, 정기감사 지난 5일 김완섭 감사가 사퇴하면서 2명의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보선의 필요성이 대두됐었다. 유희탁 의장은 “20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것이 정관에 명시된 내용”이라며 “사단법인 관련법에는 정관 일시정지가 불가능한 만큼 이 자리에서 감사 보선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동익 회장은 “의장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회의법상 옳지 않다”며 “의장 선출의 경우 20일 전 공고하는 것이지 감사 선임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
[도표 첨부] 대전선병원의 전공의 연봉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이 병원명을 공개해 발표한 ‘전국병원 전공의 연봉현황’에 따르면, 서울 및 경상지역 평균연봉은 상대적으로 높고, 충청·전라지역 연봉은 낮았다. 낮은 연봉을 기록한 병원 중 특히 대전선병원(2360여 만원)과 계요병원, 성남중앙병원의 연봉(각 2410여 만원)은 2500여 만원에도 못 미쳤다. 이학승 회장은 “전공의 급여문제는 전공의 수련에서 현실화 되어야 할 가장 큰 부분”이며 “노동시간 및 강도를 고려한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급여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마다 원천징수증을 발급해주는 기간이 달라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병원별 지역별로 전공의의 급여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적게 받는 전공의의 상대적 박탈감은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41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2006년 내과 기준으로 각 지역 대표병원을 통해 인턴부터 4년차까지의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은 결과로 통계를 냈다고 대전협은 밝혔다. 그 밖의 특수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양로원,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시설·환경 및 서비스 질을 평가한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12일,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224개소를 평가한 결과 116개소(51.8%)가 평균점수 90점 이상을 받았으며, 시설별 평균점수가 87.09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는 2003년 평균 대비 7.09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시설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은 3년 전보다 매우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5개 평가영역 중 시설 및 환경, 운영관리 및 인력관리, 서비스의 질, 지역사회관계 등 4개의 평가영역에서 대부분의 시설이 우수하거나 양호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복지부는 1999년 처음 평가를 실시한 이후 시설과 환경을 개선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표>평가점수대별 시설 수 구분 시설종류 시설수(%) 평균(점) 비고 소계 우수 양호
대전협이 각 수련병원의 전공의 당직비 및 출산휴가 현황을 병원 실명과 함께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11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병원명을 명시한 ‘전공의 당직비 현황 및 출산휴가 3개월 보장 현황’을 발표했다. 39개 병원 병원이 응답한 당직비의 경우 일별 평균은 17,020원으로, 대학병원급(24개)은 15,269원, 대학병원을 제외한 국립병원과 기타 일반병원의 경우 19,820원이었다. 가장 많은 당직비를 지급하는 병원은 계요병원(5만원), 용인정신병원(4만원), 한일병원(3만3천원), 서울보훈병원(2만5천원) 순이었다. 반면 국립서울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병원이 4000원대로 가장 낮았다. <표1. 병원별 전공의 당직비 현황> 병원명 지급유무 레지던트 규정유무 일 월 1 계요병원 유 50,000 잘모름 2 용인정신병원 유 40,000 잘모름 3 한일병원 유 33,333 500,000 유 4 부산백병원 유 30,000 무 5
[도표첨부] 생애전환기 연령에 해당하는 만40세(1967년생), 66세(1941년생) 국민에게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포괄적인 맞춤형 건강진단이 제공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 대한 검진항목 및 절차 등 실시기준을 마련하고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획일적인 검사위주의 기존 검진과는 달리 생애주기에 적절한 맞춤형 건강진단으로 개편됐으며,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검진결과 상담, 생활습관평가 및 처방 등 2차 건강진단의 개편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생애전환기 1차 건강진단에서는 기존의 1, 2차 검진항목을 통합, 성별, 연령별 예방효과가 탁월한 필수검진항목이 추가되며, 주요 5대 암 검진이 무료로 제공된다. 따라서 건강진단을 통해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신장질환, 간질환, B형간염, 빈혈, 폐결핵 등 흉부질환, 골다공증, 우울증 및 치매, 5대 암(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가능해진다. 만40세의 경우 ‘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상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신약조합)은 9일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신약(혁신/개량)개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며,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은 한미FTA 의약품분야 협상 타결후속조치로서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을 집중 육성지원 해 줄 것을 골자로 관련 대책마련을 대정부 건의, 강력 요청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FTA체결의 궁극적인 목적은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의 체질 개선에 있음을 정부가 이미 밝힘에 따라 신약조합은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측 육성 대책이 결과적으로 물질특허제도가 도입된 지난 1987년 이후 지금까지 R&D를 통한 혁신을 꾸준히 진행해온 신약조합 회원사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개발활동에 대한 집중 지원에 있음을 대 정부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이 정부에 <한미 FTA 후속 제약산업 지원 대책 건의안>은 다음과 같다. <한미 FTA 후속 제약산업 지원 대책 건의안>  
안지오텐시노겐은 간에서 생성된 뒤 신장에서 분비된 레닌에 의해 안지오텐신1으로 전환되었다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ACE)에 의해서 안지오텐신2가 됩니다. 안지오텐신2가 결합하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중에서 안지오텐신 1(AT1)과 2(AT2) 수용체가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데, 이들은 각각 상반된 작용을 합니다. AT1 수용체는 혈관의 수축, 체액 내 염분과 수분의 저류, 교감신경 항진, 세포 증식, 섬유화, 염증, free radical 생성, 혈관내피 기능장애, 동맥경화성 혈전증을 유발하는 기전 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AT2 수용체는 혈관확장, 혈관 내피세포 안정화, 평활근 세포의 증식억제, 염증 억제, 섬유화 억제 또는 신경 재생 등의 AT1 수용체와 반대되는 역할을 합니다. 성인 조직에서 AT1 수용체가 AT2 수용체보다 훨씬 더 강하게 발현되다가, 심근경색, 만성신장질환, 뇌경색 등의 병적인 상태에서는 조직의 재생과 회복에 관련되어 AT2 수용체가 더 활성화됩니다. 이러한 AT2 수용체의 활성화는 체내 자가방어 기전의 일환으로 추정되고 ACE 억제제는 안지오텐신2의 생성을 억제하여 AT 수용체의 기
동국대의료원, 4월 1일자. 동국대의료원은 108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직원인사시스템에 따른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전략경영실 *전략경영실장 성낙진 교수(경주병원 가정의학과) *변화관리팀장 이규욱 *경영평가팀장 이영수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응중 교수(흉부외과) *진료부장 이광수 교수(비뇨기과) *수술실장 조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장 이무용 교수(심장혈관내과) *내과과장 이진호 교수(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과장 오상우 교수(가정의학과) *안과과장서리 서종모 교수(안과) *진료지원팀장 김정훈 *건진행정팀장 형 욱 *운영지원팀장 강형석 *재무회계팀장 겸 시설팀장 이상훈 *원무팀장 김민호 *보험심사팀장 추경란 *물류팀장 이용찬 *의료정보운영팀장 유재일 *간호부장 곽월희 *병동간호팀장 겸 한방간호팀장 공성화 *간호행정팀장 현미숙 -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진료부장 구병수 교수(한방신경정신과) *교육연구부장 김동일 교수(한방여성의학과) -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원무팀장 노태훈 * 간호팀장 최정희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진료부장 강 석 교수(정형외과) *교육연구부장 정기훈 교수(외과) *진료지원팀장 임성길 *간호부장 김종숙 *
[도표첨부] 우리나라 성인의 17.9%가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55.7%만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 국민 절반 이상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이고, 이 중 75%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4일 발표된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심층분석’ 결과 밝혀졌다. 사회경제지표에 따른 사망률, 유병률, 인지율, 치료경험률, 지속치료율, 퇴원율 (단위 : %) 전체 지역 소득계층 직업 도시지역 (구, 시) 농촌지역 (군) 상류층 (401만원 이상) 중류층 (101~400만원) 하류층 (100만원 이하) 전문행정 관리직 사무직 판매 서비스직 농어업 기능단순 노무직 주부 사망률1) 소아(12세 이하) 0.0 0.0 0.0 - - - - - - - - - 청소년(13~18세) 0.0 0.0 0.0 - - - - - - - - -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가 오늘(4일)부터 실시된다. 의사 또는 의원, 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치과 제외), 조산원 등이 *정기간행물(신문•잡지•기타 간행물) *인터넷 신문 *옥외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을 통해 의료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의협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심의를 원하는 의사 또는 의료기관은 의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의협 광고심의위원회가 사안에 따라 일반심사 또는 전문심사로 분류, 심의 절차를 밟게 된다. *일반심사의 경우 서면심의와 위원회 승인을 거쳐 인정번호가 등록되며 인증필증을 교부 받게 된다. *전문심사는 서면심의 대신 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한 10인 이상 20인 이내로 구성됐다. 위원은 의협 회원 중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이 풍부한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치과의사협회장과 한의사협회장이 추천하는 각 1인과 병원협회장이 추천하는 1인이 포함된다. *심의를 통과해 의협의 인증필증을 받은 의료광고는 그 때부터 광고를 시작할 수 있다. 심의는 최대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심의 수수료는 일반심의 5만원, 전문심의 10만
해외에서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피임 의약품이 국내에서는 아무런 제한도 없이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식약청 또한 그에 대한 어떤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으며, 문제점조차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처럼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쉐링의 피임제 ‘다이안느-35’.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쉐링의 피임제 다이안느-35의 국내 여성들의 사용이 잘못됐음에도 불구하고 쉐링은 모순된 광고 전략을 일관, 매출 증가에만 신경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이안느-35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 쉐링AG가 한국에서 ‘여드름이 있는 여성의 피임약’으로 허가를 받아 시판중인 의약품으로서 함유 성분은 cyproterone acetate 2mg, ethinyl estradiol 0.035mg 이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여드름이 있는 여성의 피임약’으로 허가를 받아서 판매되고 있으나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이 약품은 ‘항생제에 반응이 없는 여드름과 여성의 남성형 다모증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피임 단독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경고 문구가 삽입돼 있다. 또한 유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일 이현도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하는 등 총 185명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태현 상무와 윤웅섭 상무가 상무이사로 승진했으며, 강재훈 이사와 김완수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다. ▶ 상무이사 → 전무이사 이현도(李顯道) - 이상 1명 ▶ 상무 → 상무이사 성태현(成泰鉉) 윤웅섭(尹雄燮) - 이상 2명 ▶ 이사 → 상무 강재훈(康在勳) 김완수(金完洙) - 이상 2명 ▶ 부장 → 이사 김영욱(金永郁) 나승일(羅承日) 박규태(朴圭泰) 원장희(元章熙) 전걸순(田杰淳) 정재환(鄭在煥) 조석제(趙奭濟) - 이상 7명 ▶ 차장 → 부장 가국진(賈國鎭) 강대중(姜大中) 고홍석(高洪石) 김성상(金性相) 김철(金哲) 박명근(朴明根) 이석준(李碩埈) 이정원(李廷元) 허용석(許容碩) - 이상 9명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