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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박 철 희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비뇨기과 Choal - Hee Park, M.D. & Ph.D. Dept. of Urology, Dongsan Medical Center, Keimyung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서 론 어디 낯설은 곳에 가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거나, 자다가도 한 두 번은 꼭 일어나서 소변을 누게 되었을 때, 비뇨기과 의사라면 중년의 시작임을 재빨리 감지하게 된다. 게다가 발기력도 예전 같지 않고 , 주위 영향이나 신체적 상태, 예를 들면 음주 후나 과로했을 경우, 아예 성적 충동 뿐만아니라 발기 자체가 마음 같지 않게 떨어졌을 경우, 세월의 나락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선시대 만해도 인생 50이라고, 60세 이상은 환갑잔치를 할 만큼 드물고 경사였으나, 현대는 인생 80, 욕심 같아서는 인생 100을 기대할 만큼 장수의 시대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고령화 사회를 예측해야하고 실버산업과 의료보건 분야에 각별한 연구와 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비뇨기과 영역은 떠오르는 관심의 초점이 되는 질환인 배뇨장애와 성기능장애가 삶의 질이라는 관
김 문 종 중문의대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Moon-Jong Kim, M.D. & Ph.D. Dept. of Family Medicine, Bundang CHA Hospital, Pochon Joong Moon Medical University. 서 론 현재까지 보고된 약물간의 상호작용은 거의 10만 건에 이른다. 노인인구의 증가와 새로운 치료약물의 개발에 따른 약물처방의 증가, 그리고 노인에 있어 평균 4~5개의 처방약물과 2개의 비처방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다약복용(polypharmacy)의 현실은 노인에서의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기에 충분하다. 비록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전체 약물 부작용(Adverse Drug Reactions, ADR)의 단지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예방과 조절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을 더한다. 이 글은 노인에서 흔히 처방되는 약물 중에서 약물 상호작용에 유의해야할 중요 약물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노인환자들에게 약물처방을 하는 의사들의 매일 매일의 진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자한다. &nbs
최 병 휘 중대의대 용산병원 내과 Byoung - Whuy Choi, M.D. & Ph. D. Dept. of Internal Medicine, Yong San Hospital, Chung- 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aine. 천식환자의 증가 천식은 발작적인 호흡 곤란과 천명을 특징적으로 기도가 좁아지면서 정상적인 호흡이 불가능한 병이다. 과거 의학자들은 외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나 혹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기도가 갑자기 꽉 막히는 증상 정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만성염증에 의해 기도가 과민해지면서 호흡곤란, 기침, 가슴 조임, 쌕쌕거림(천명)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규명되었다. 그리고, 천식의 증상은 개인에 따라 현저히 다르고, 수시로 달라진다. 단순한 가슴 조임이나, 기침과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육체적 활동제한, 불면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 방치할 경우 결근이나 결석을 할 정도로 심하며, 입원을 해야 하고
인 광 호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Kwang-Ho In, M.D .& Ph.D Division of Respiratory Dept. of Internal Medicine Anam Hospital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nbs
김 효 수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내과 Hyo-Soo Kim, MD. & Ph.D. Dept. of Internal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줄기세포란 스스로 증식하며 여러 가지 방향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를 말한다. 태아기에는 모든 수준의 줄기세포가 존재하는데, 모든 형태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totipotent stem cell(ES cell)로부터 - pluripotent stem cell - determined stem cell - committed progenitor cell - precursor cell 등이 있고 이 순서대로 분화하면서 최종적으로 differentiated cell로 된다. [Alison et al., 2002] 한편 성인의 몸은 대부분 분화된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의 줄기세포가 소수 존재하고 있다. 가장 상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determined
한 기 훈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Ki-Hoon Ham, M.D. Dept. of Internal Medicine, Asan Medical Center, Ulsan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혈중의 지방이 높다는 뜻인 ‘고지혈증 (hyperlipidemia)’ 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상식이다. 그러나 저비중지단백 (LDL) 및 중성지방 (triglyceride) 외에도 고비중지단백 (HDL)과 같이 낮으면 좋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 지방이상혈증 (dyslipidemia) 이라는 표현이 학문적으로 더욱 정확한 표현이다. 고지혈증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위험인자이다. 고지혈증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성인의 콜레스테롤 평균치도 현재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고지혈증의 조절노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과 같은 ‘유명한’ 위험인자들의 조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다. 미국의 경우 전체 고지혈증
전은석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Eun-Seok Jeon, M.D.&Ph.D. Dept. of Medicine, Cardiac and Vascular Center,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서 론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60세 이상 인구는 1980년 약 6%에서 2000년 약 11%로 증가하였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통계청 2000년 인구조사). 국내에서 심혈관 질환 중 심부전의 유병률 및 발생빈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국내 10개 대학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의 원인질환은 허혈성 심질환(32.3%), 심근증(22.7%), 고혈압성 심질환(16.5%), 심장판막증(13.5%)의 순으로 보고되고, 울혈성 심부전 환자의 생존율은 1년 (86.5%), 2년 (73.6%), 3년 (66.8%), 4년 58%로 5년 생존율은 50% 정도로 추정된다. 특히, 심부전의 원인 질환 중 허혈성 심
박 창 규 고려의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Chang-Gyu Park,M.D.&Ph.D. Division of Cardiology, Dept. of Internal Medicine, Guro Hospital,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1997년 미국 고혈압학회( JNC) 6차 보고 이후 6년만인 2003년 5월에 JNC 7차 보고가 발표되었다. JNC 7차 보고는 새로운 고혈압 분류(특히 preclinical hypertension)와 사실상 고혈압 1차약제로 thiazide diuretic를 추천함으로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보다 한달 뒤에 유럽 심장-고혈압학회(ESH-ESC) 공동의 고혈압 치료를 위한 지침서(guideline)가 발표되었다. 사실 그동안 유럽 고혈압 학회는 특별한 고혈압 치료 지침서가 없었고 1999년 발표된WHO-ISH의 guideline을 따랐는데 금번 최초로 독자적인 지침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유럽 고혈압학회의 새로운 guideline이 탄생한 배경  
오 동 주 고려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Dong Joo Oh, M. D. Chairman, Dept. of Internal Medicine, Guro hospital,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진 단 만성 안정성 협심증 치료에는 병태생리와 약물, PTCA, CABG 등이 필요하나 약물에 대해서는 여러 책자에서 언급되었으므로, 본고에서는 최근 제시된 약물에 대한 의견, 필자가 평소에 중요하게 여겼던 감별진단과 최신 치료지견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1. 감별진단 1) Gastroesophageal reflux Bernstein test나 acid 투여로 90% 정도 진단 가능하다. 2)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연하장애가 흔히 동반된다. 여러가지 motility 검사를 시행하게 되나, 주의하여야 할 것은 관동맥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적절한 협심증 약물을 투여하거나, 혈관확장술을 시행하고도
신 현 호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내과 Hyun-Ho Shin, M.D. & Ph.D Dept. of Internal Medicine, Samsung Cheil Hospital,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고지혈증의 치료약제 고지혈증의 주요 치료약제를 크게 4종류로 구분하여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statin계열의 약제, fibrate (혹은 fibric acid), nicotinic acid (혹은 niacin), 그리고 bile acid sequestrant인 resin을 들 수 있다. Statin계의 약으로 lovastatin, pravastatin, fluvastatin, simvastatin 및 atorvastatin이 현재 소개되어 있다. Fibrate계열로 gemfibrozil, bezafibrate, fenofibrate 및 ciprofibrate가 있으며, nicot
박 해 심 아주대학교병원 알레르기 - 면역내과 주임교수 Hae-Sim Park, M.D. & Ph.D. Dept.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Ajou Hospital, Ajo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정의 및 빈도 두드러기는 피부의 혈관이완으로 일시적인 발적(erythema)과 진피의 부종으로 인한 팽진(wheal)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양감을 동반하며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소실된다. 혈관부종은 부종이 심부진피, 피하조직 혹은 점막하 조직까지 확대되어 커다란 종창 (swelling)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이는 눈꺼풀이나 입술에 흔히 발생하며
우 정 택 경희의대 경희대병원 내분비 대사 내과 Jeong-Taek Woo, M.D. & Ph.D. Dept.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Kyung-Hee University Hospital, Kyung-He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서 론 최근 2형 당뇨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며 마치 역병 (epidemic disease)의 수준과 같은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속도로 증가하게 된다면 2020년에는 전세계 인구 중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2억 5천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2형 당뇨병의 증가는 생활습관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형 당뇨병의 대부분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사증후군 (생활습관병)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사 증후군은 원래 미국의 Reaven 교수에 의해서 처음으로 주장되어 왔으며 처음에는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증후군 X)라고 하였다. 이는 2형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이 인슐린 저항
국내 최초의 일체형 항생제
UK - KIT 제제 출시
(주)유케이케미팜이 개발한 일체형 항생제
UK – KIT 제제는 의료기관에서 투약 조제시 편리성 증대, 비용부담 경감, 세균오염, 이물질의 혼입 방지 등을 목적으로 2 가지 이상의 의약품이 일체형 투여 체계(Kit)로 조합된 제품이다.
기존의 Vial제제를 용해시킨 후 조제, 투여할시에는 약제용해와 조제시 외기접촉 가능성이 높고, contamination의 위험이 우려된다.
UK – KIT 제제는 분말 항생제의 용해 조작에 있어 용해액(Bag) 안에 있는 연통침으로 직접 연결하여 용해하는 Simple한 방법(needle in bag방식)을 채용하여, 조작이 신속, 편리하며, 외기접
이 양 근 전북의대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Yang - Keun Rhee, M.D.&Ph.D. Division of Allergy and Respiratory disease, Dept. of Internal Medicine,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Chonbuk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서 론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높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큰 주요질환이다. 대부분의 환자가 아직 자신이 COPD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진단율도 낮다.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심장질환, 뇌졸중, 감염등 대부분의 주요한 질환들의 유병률과 사망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COPD만은 유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COPD는 1990년에 선진국의 사망순위 6위, 질병 부담률 12위에서 2020년에는 사망원인 3위, 질병부담률 5위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직접의료비의 최고 84%가 COPD 환자의 입원과 관련이 있을 정도의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2002년 대한
심 재 정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Jae - Jeong Shim,M.D. & Ph.D. Division of Pulmonology, Dept. of Internal Medicine, Guro Hospital,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서 론 흡입치료는 폐 질환을 치료하는 데 일차적으로 이용되는 약물전달의 중요한 치료 방법이다. 흡입치료는 경구 치료와 비교하여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즉 경구 투여시 보다 약물의 양을 적게 사용해도 똑같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든지, 경구 투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신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든지, 경구 투여시보다 작용시간이 더 빠른 이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흡입치료로 약물을 직접 target cell에 전달할 수는 있
백 승 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Seung Woon Paik, M.D. Head, Div. of Gastroenterology, Dept. of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서 론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D형, E형, G형 등이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A형, B형, C형이며, 이중 만성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B형과 C형이다. 1965년 Blumberg가 필라델피아에서 중복수혈을 받은 두명의 혈우병 환자에서 발견한 항체가 호주 원주민에서 얻은 혈청의 항원과 반응함을 발견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존재를 확인한 것을 시작으로 A형, D형, E형이 발견되었고, 1989년에는 Choo 등이 C형 간염 바이러스(HCV)의 존재를 확인 하였다. 가장 나중에 발견된 G형 간염 바이러스는 정말로 간염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
홍성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Sung-Joon Hong, M.D. & Ph.D. Dept. of Urology,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머리말 전립선질환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더불어 가장 흔한 질환으로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살구만한 장기인 전립선의 비대, 염증 또는 종양 등이 대표적인 질병이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전립선질환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립선비대증은 일반적으로 50세 이후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국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자의 수는 1995년 약 380만명에서 2000년도에는 430만명으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community-based study에서 전립선증상 빈도가 50% 선임을 감안하면
김 찬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경통증클리닉 Chan Kim, M.D. & Ph.D. Dept. of Anesthesia & Pain clinic, Ajou University Hospital, Ajou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요통의 증상과 치료 요통은 두통 다음으로 선진국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통증이며, 직장일을 쉬게 됨으로써 가장 심하게 사회에 지장을 주는 통증질환이다. 우리나라의 통계는 정확하지 않으나 미국의 통계로는 18세에서 55세 사이의 활동성 나이에서 10∼15%가 연중 직장에 결근을 하며, 요통을 예방한다는 다양한 일차 예방법이 난무하지만 그리 효과가 있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흔하게 사회경제적 활동을 제한하는 요통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갖는 일은 중요하다. 요통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반복되는 증상이며, 약 25%의 환자는 1년안에, 75% 환자는 평생을 두고 반복적으로 요통을 호소한다. 65%의 환자가 6주안에 회복되며, 85%의 환
비스테로이드성 엘리델 크림 1% - 전세계 처방 1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노바티스가 개발한 엘리델 크림1%(성분: 피메크로리무스)는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전문의약품)이다.
현재 미국 및 전세계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처방 1위인 엘리델 크림은 전문의약품으로 2001년 12월에 미국 FDA 승인을 받아 2002년 2월에 미국에서 처음 발매됐다.
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보건주사보 구 성 자 (전.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사회복지주사 김 만 옥 (전. 사회복지정책실 노인지원과) -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행정주사보 육 성 훈 (전. 보건정책국 공공보건정책과 업무지원) - 사회복지정책실 노인지원과 행정주사 윤 석 윤 (전. 보건정책국 보건자원과) - 사회복지정책실 재활지원과 행정주사 이 어 연 (전. 국외파견 복귀) - 보건정책국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주사 권 형 원 (전. 보건정책국 보건자원과) - 보건정책국 보건자원과 행정주사 정 찬 우 (전.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 보건정책국 보건자원과 행정주사보시보 한 성 호 (전. 보건복지부) - 건강증진국 암관리과 보건주사보 김 미 숙 (전. 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 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보건주사보 손 우 석 (전. 국립여수검역소) -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보건주사보 이 유 영 (전.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실) -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보건주사보 민 유 정 (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 연금보험국 보험관리과 보건주사보 배 철 희 (전. 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 보건복지부 보건주사 원 종 선 (전. 연금보험국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