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 양재엘타워에서 제약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이하 CMC) 지원을 위한 ‘KHIDI 합성신약 CMC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2회 개최되는 ‘KHIDI 첨단제약바이오 CMC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합성신약 개발을 위한 CMC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소그룹 토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차순도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워크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학계, 산업계에서 다년간의 전문 경험을 축적한 합성의약품 CMC 분야 전문가 9분을 초빙해, 국내 제약기업 및 유관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CMC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공정개발과 CMC 동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 기조연설에 이어 최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품목에 대한 전략을 발표한 세션은 청중의 높은 호응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특히, 합성신약 개발에 있어 주요한 이슈를 주제로 선정하고 전문가, 참석자들이 함께 고민하는 소그룹 토의는 다양한 의견을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개원 이래 최초로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기타공공기관(169개 기관)그룹에 포함돼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에 이어 올해는 사상 첫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감사원 2025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에 대해 면밀한 평가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그 동안 내부 감사팀을 자체감사 전담기구로 개편하고,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내부통제 운영규정을 제정하는 등 기관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해왔다. 또한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자체감사인력 과반 수 이상을 팀장 경력을 가진 시니어급으로 구성했고, 감사인원 또한 감사원 기준(현원대비 감사인력 비율 1.49%)을 충족하는 인원 수를 확보하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기존 치료제보다 최대 100배의 효과를 보이는 맞춤형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미미했던 소아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강훈철 교수 연구팀이 AI 기반 약물 탐색 기술과 환자에게서 얻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효과성을 실험적으로 입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아 뇌전증은 대표적인 난치성 신경계 질환으로 국내에선 약 25만명이 겪고 있으며, 약 30~40%의 환자가 기존 항경련제에 반응하지 않는 ‘약물 난치성 뇌전증’에 해당된다. 특히, SCN2A 유전자 돌연변이 같은 희귀 유전자를 가진 소아 뇌전증 환자는 개별 환자 간 실험 반응 차이가 크고, 기존 치료제로는 현저한 개선 효과를 얻기 어려운데다 정밀 질환 모델과 적절한 약물 탐색 기술마저 부족해 환자 맞춤형 약물을 개발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연세대학교 강훈철 교수, 김지훈 연구원, 중앙대학교 나도균 교수 공동연구팀은 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가 공동 개최한 ‘바이오코리아 2025(BIO KOREA 2025)’가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혁신과 협업,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Innovation and Collaboration : Build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 2025는 개막행사, 비즈니스 파트너링, 인베스트페어, 전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돼,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기관, 투자자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1개국 769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년 대비 참여 기업 수가 8% 증가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스타트업, 유망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함과 동시에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갔다. 개막행사에서는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대표가 ‘AI와 로봇공학, 신약 개발과 수명 연장의 미래(Can AI an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단장 백롱민, 이하 사업단)은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 및 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인프라 사업으로,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바이오 빅데이터는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은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을 개시했으며 사업 참여는 전국 38개 모집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국민 참여자는 만 19세 이상 한국인은 해당 모집기관에 방문하여 동의서 작성 후 참여할 수 있다.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는 임상의의 판단에 따라 참여 권유가 이뤄질 수 있다. 사업단은 지난 5월 7일(수)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5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oBigData.Korea, 바이코)’ 홍보관과 컨퍼런스를 운영했다. 행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 이하 ‘협회’)는 ‘바이오 코리아 2025‘ 개막일인 5월 7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순도 원장, 김동석 산업진흥본부장,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김영민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오진용 상생협력 TFT 위원장(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 대표이사/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 의료기기·제조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사용 확대를 위한 신뢰성 제고 ▲산업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개방형 혁신 촉진 및 기업 간 협력 활성화 ▲의료기기 산업 관련 데이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화 기반을 공고히 하고, 나아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차순도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 2025(BIO KOREA 2025)가 오는 5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BIO KOREA)는 그간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5는 ‘혁신과 협업,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Innovation and Collaboration : Build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 기술의 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기관, 연구자, 투자자 등과의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5는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 2층 더플라츠(The Platz), 3,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비즈니스 파트너링, 인베스트 페어, 전시,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61개국 750여개사에서 참가한다. 올해 개막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단장 백롱민, 이하 사업단)은 바이오코리아 2025(5월 7일(수)~9일(금), 코엑스)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oBigData.Korea, 바이코)’ 홍보관과 컨퍼런스를 운영한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인프라 사업으로,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바이오 빅데이터는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홍보관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전시와 설명이 진행된다.(5월 7일(수)~9일(금)). 홍보관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구조와 흐름과 함께 총괄 사무국 역할을 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외에 정책지정과제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국가통합바이오빅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루마니아 조지 에밀 팔라데 의과대학(George Emil Palade University of Medicine, Pharmacy, Science, and Technology of Targu Mures)과 의료 연수 및 보건 의료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5월 1일(목) 체결했다. 본 협약 체결은 Medical Korea 2025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개최를 계기로, 3월 20일(목)에 열린 한-루마니아 보건부 장관 회의에서 논의된 양국 간 의료인 연수 활성화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조지 에밀 팔라데 대학은 1945년 설립된, 의과대, 약학대, 과학 및 기술대를 보유한 종합 공립대학으로서, 동 대학의 의과대학은 루마니아 주요 의과대학 중 하나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외국 의료인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이하‘MKA e-class’)은 본 대학의 약 2500명 의대생을 대상으로 선택 교육 과정으로 지정된다. 또한, ‘MKA e-class’는 조지 에밀 팔라데 의과대학의 3개 임상 교육 협력 병원의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하는 CPD(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5월 7일(수) 서울 코엑스(E4호)에서 2025 춘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은 연 2회(춘계, 추계) 개최되는 포럼으로, 올해 4회차를 맞는 바이오헬스정책연구 성과발표 대표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과 안보를 위한 대응과 과제라는 주제로 원격 중환자실, 의약품 수급, 공공병원, 병원경영에 대한 최근 바이오헬스정책연구의 내용을 소개하고, 정책적 분석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에 따른 주제 발표는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진흥원 이지선 책임연구원), ▲의약품의 안정적 수급파악 사례와 이의 정책적 시사점(진흥원 정혜윤 책임연구원), ▲공공병원 건립추진사례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진흥원 강대욱 수석연구원), ▲’16~’22년 의료기관 재무제표로 본 병원경영 실태(진흥원 김지은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파트장)의 4가지 주제를 다룬다.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이행신 센터장은 “본 포럼을 통해 원격 중환자실, 의약품 수급, 공공병원, 병원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 정책연구 환경이 더욱 활발하게 조성될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