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는 글로벌 리딩 HIFU 의료미용기기 ‘슈링크(SHURINK)’의 18년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SHURINK HOME Lift2Glow)’가 11월 28일 공식 출시 후 1주일 만에 초도 생산물량 1000대를 전량 완판하며 시장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수요로 클래시스는 현재 생산량을 긴급 확대 중이다.
이번 완판 기록은 의료기기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사가 홈 뷰티 시장에 본격 진입하여, 소비자 사이에서 슈링크 브랜드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진짜 홈 케어 디바이스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된 결과다.
‘슈링크’는 국내 6000대 이상, 전 세계 2만대 이상 판매된 클래시스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의료미용 장비로, 연간 500만회 이상 시술되는 대표 HIFU 플랫폼이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 기술을 가정용으로 최초 이식한 제품으로, 특히 슈링크의 정교한 부스터샷 핸드피스 기술을 탑재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 수준의 탄력, 광채 케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론칭을 두고 “전문 의료기기 제조사의 본격적인 홈 디바이스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 노하우와 글로벌 시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래시스는 기존 홈 디바이스가 구현하기 어려웠던 정밀함, 안전성, 효과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기술력 중심의 새로운 시장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시스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의료미용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홈 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이미 차세대 홈디바이스 제품군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이다. 회사 관계자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를 통해 이미 입증된 기술을 집약한 첫 홈 뷰티 솔루션으로, 출시 직후 완판이라는 결과가 기술력의 신뢰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