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데이터(대표 글렌 드 브리스)는 대한뇌종양협회와 함께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물리적, 정서적 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메디데이터는 대한뇌종양협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이들을 위한 ‘애착인형’을 기부한다. 해당 인형은 메디데이터 코리아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치료 과정 중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한국 법인인 메디데이터 코리아의 새로운 본사 오픈을 기념하며 임상연구 솔루션 기업으로서 신약개발의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 중심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사명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메디데이터는 첨단 애플리케이션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임상시험센터 등 50여 곳의 임상 혁신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나경 대한뇌종양협회 회장은 “발전한 의학기술이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듯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을 위해 전진하는 메디데이터를 응원한다. 메디데이터의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환아에게 적시에 지원
2018-01-09 09:3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활성비타민 4종이 포함된 종합비타민 메가비액티브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메가비액티브정은 활성비타민 4종을 포함한 12종의 비타민B군,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D, 감마오리자놀, 아연, 셀레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이다. 활성비타민이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킨 비타민으로, 생체 내 흡수속도가 빠르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비타민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메가비액티브정에는 특히 탄수화물과 에너지대사, 피로물질 축적 예방에 도움을 주는 활성비타민 ‘밴포티아민(비타민B1)’이 100mg 들어있다. 비타민B1 외에도 비타민B2(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비타민B6(피리옥살포스페이트수화물), 비타민B12(히드록소코발라민아세트산염) 등 4가지의 활성비타민이 들어 있어 육체피로, 체력저하, 눈의피로,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 구내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면역력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을 비롯하여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작용을 돕는 셀레늄, 비타민 E 등도 함유돼 있다고 동성제약 측은 전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메가비액티브정은 1일 1회…
2018-01-09 09:21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이 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가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공모희망가는 12,000원~14,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8억원~300억원이다. 1월 30일~3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라고 전했다. 1970년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현재 치매치료제 등에 대한 CMO(의약품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바탕으로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2016년 출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지난해 11월 면세점과 드럭스토어에 입점,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줄기세포 추출키트 SmartX(스마트엑스)는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및 FDA(미국 식품의약국), CE(통합규격인증마크) 등록을 완료했다. 중국, 일본 등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줄기세포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Sm
2018-01-09 09:2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실천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9일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계획(안) 마련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종합계획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시행(‘16년 8월)에 따라 제도의 건정한 운영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심의를 거쳐 5년 마다 수립하여야 한다.(아래 별첨 국민건강보험법 상 종합계획 수립 근거) 건강보험은 1977년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현하였고, 2000년 및 2003년에 단일 제도로 제도와 재정을 통합한 이후 2005년부터 3차에 걸쳐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을 수립‧이행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제도 전반을 조망하고 개선하기 위한 종합계획은 부재했던 상황이었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건강보험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재정, 부과, 급여 등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첫 건강보험 전략으로써 의의를 갖게 될 전망이다. 향후 보장성 강화 및 노인의료비 증가 등 다양한 환경적‧정책적…
2018-01-09 09:10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한 해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전망하고, 기업들이 출시하는 새로운 바이오∙의료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JP모건 측은 참가한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면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신약이나 후보물질의 기술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2015년 열린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한미약품은 당뇨병 신약 물질 퀀텀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같은 해 10월 사노피와 약 5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며, JP모건으로부터 초정 받은 기업 7곳 외 22개 기업이 참가한다./이에 메디포뉴스는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받은 기업 7곳 중 한미약품,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톡스를 2017년 주관실적 기준 상위 3개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 투자증권의 기업분석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소개한다.[편집자주] ◆한미약품 – 사노피 임상진행 발표에 따른 긍정적 평가 주 이뤄증권사 3곳의 애널리스트들 모두 지난해 11월 2일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진행 발표를 주요 이슈로 다루며,
2018-01-09 06:00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라는 달콤한 말을 내세우지만, 문재인케어는 대한민국 의료복지시스템의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 정책이라는 것을 전 국민이 알아야한다. 허대석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가 대한의사협회지 1월호에 기고한 ‘문재인케어의 환상’이라는 시론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허 교수는 문케어를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허 교수는 “사회보장정책의 한 축인 건강보험은 국민연금제도와도 유사한 점이 많다. 비용을 부담해야 할 다음 세대는 생각하지 않고, 적립해둔 기금을 짧은 시간에 당장 다 쓰고 보자는 발상은 위험천만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 교수는 “문재인케어는 사람의 인생으로 보면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한 때의 수입을 기준으로 지출 수준을 늘리고 노후를 위해 저축한 돈도 지금 꺼내 쓰자는 포퓰리즘 정책이다.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의 저자 칼포퍼는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시도가 늘 지옥을 만들어 낸다.’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케어는 지속가능한 제도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허 교수는 “국민들은 병원비 적게 내게 해준다니 당장 좋지만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료재정에 대해서는 걱정을 한다. 이에…
2018-01-09 05:50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19세기 폴랑드르(Flandre) 과학자 아돌프 께뜰레(Adolphe Quetelet)가 고안한 단순하고도 다소 구닥다리인 비만 측정 지표이다. 영국 심리치료사 수지 오바크는 이를 두고 영양과 비만 분야에서 활동하는 의료계 인사 중에는 실제 BMI를 유용한 기준으로 여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심장질환이나 당뇨를 예측하는 기준이라면 BMI보다 '몸통둘레'를 중점적으로 보는 기준들이 더 정확하다고 했다. 2000년 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는 아시아인들의 경우 BMI 25 이상에서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점 등을 고려해 아시아인들의 BMI 기준을 재정의하고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제시했으며, 대한비만학회는 이 기준을 바로 수용해 우리나라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도 11월에 개최된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림대학교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조정진 교수는 '한국인의 비만 기준의 문제점과 대안'을 발표하며, "국내 비만 기준인 BMI 25를 국제기준 수준인 'BMI 30'으로 상향 조정하면 사망률도 낮고, 질병 발생위험도…
2018-01-09 05:40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15조, 공무원연금법 제23조에 의거해 '사학연금' 재직기간 합산만 한다면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가 연가 최대 56일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5일 오후 1시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호 3번 유호준 회장 · 오정욱 부회장 후보가 내세운 공약 중 하나로, 퇴직수당도 최대 146만 원 추가 확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기호 3번 오정욱 부회장 후보는 전문의는 3년간 연가 56일 추가 확보, 퇴직수당 146만 원 확보가 가능하며, 인턴의의 경우 연가 22일, 일반의의 경우 연가 12일 추가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기호 1번 조중현 부회장 후보는 기호 3번의 연가일수 추가 확보 및 퇴직 수당 추가 공약은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조중현 부회장 후보는 "3번 후보는 사학연금 가입자 경우에 한해서 공무원 재직기간 합산이 가능하다고 해석해서 연가를 늘릴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근거로 제출한 법적 자문은 공보의가 대체복무자임과 임기제 공무원임을 간과한 자료이다. 경찰병원과 같은 국립병원에서 재직했던 공보의조차도 재직
2018-01-09 05:4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뇌병원의 완공을 기원하는 ‘뇌병원 기대만발 댓글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방법은 인천성모병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cmcism)에 접속해 이웃신청 후 이벤트 게시판에 드라마 또는 영화 속 대사, 사자성어, 노래가사 등을 자유롭게 패러디하여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 체중계, 탁상시계, 황사 마스크 등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9일 인천성모병원 블로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3월에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약 1만8500㎡, 총 212병상 규모로 국내 최초의 뇌병원을 완공할 예정이다.
2018-01-08 17:29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무술년(戊戌年)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4일까지 2박 3일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영업부 WORKSHOP 및 ‘윤리경영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영업부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윤리경영 강화 선포식”과 함께 2018년도 경제적 지출보고서 “지출보고시스템” 안내 및 제도 관련 “2018 CP특강 ”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LSHC(Life sciences and health care)산업 자문 전문가 및 딜로이트 지출보고TF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 팀장이 연자로 나서 그간 개발된 지출보고시스템의 운영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 했다고 전했다. 또한, 신풍제약 전 임원 및 마케팅부와 영업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출보고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격을 수 있는 사례 및 작성 유의사항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 팀장은 “지출보고서는 해당내역을 기반으로 향후 보고 내역의 전체 공개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하고 있으며, 지출보고서 작성에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해 우려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고…
2018-01-08 17:23
(사)한국당뇨협회는 당뇨인의 적극적인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인 전용 ‘365 DANGDANG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이 플래너는 총 40여개의 당뇨관리 지침, 혈당∙식사∙운동 기록표 등 당뇨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기록하여 당뇨인 스스로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건강 플래너이다. (사)한국당뇨협회가 출시한‘365 DANGDANG 플래너’는 내분비대사내과, 당뇨병교육간호사, 당뇨병교육영양사, 재활의학과, 사회복지사, 약사 등 각 분야 당뇨병 교육자들이 참여하여 기획부터 내용까지 전체 감수를 받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당뇨인의 숫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근 대한당뇨병학회가 국내 당뇨병 역학조사를 반영하여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6'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당뇨 유병률 수치가 역대 최고인 13.7%를 기록했다.30세 이상인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인 셈이다. 더욱이 65세 이상 노령층 유병률이 30%를 넘어선 데다 전체 인구 가운데 당뇨병 전 단계(공복혈당 장애) 비율은 25%다. 그러나 당뇨는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외상이나 통증의 증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일반인이 가볍
2018-01-08 17:1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년 의약품‧의약외품 분야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을 2월 21일부터 총 1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및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것으로, ‘18년에는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사)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3개 교육실시기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완제의약품, 생물학적제제, 방사성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한약재, 의약외품 등 업종별로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의약품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의약품등에 대한 최신 과학기술 ▲그 밖에 약사법 및 관련규정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한편,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는 2년마다 1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고 신규로 제조·수입관리자가 된 경우는 해당 업무를 시작한 날부터 6개월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한 내 이수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분야별정보 → 의약품정보 → GMP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 연간 교육일정표 교육실시기관 차수 교육일정 업종 장 소 문의처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www.kpma
2018-01-08 16:21
고려대 구로병원이 본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최근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기업인 ㈜디티앤에스와 원활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시험 진행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이흥만 센터장, 이정욱 박사, 최찬진 팀장이 참석했으며 ㈜디티앤에스 측은 원찬요 대표와 이덕우 차장, 이희형 대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 및 국외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 ▲MFDS · FD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CE·ISO13485 등 국제 규격 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및 사용 적합성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흥만 센터장은 "의료기기, 의료용품, 체외진단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온 ㈜디티앤에스와 손을 잡고 임상 및 인허가 전반에 걸친 기술지도를 함께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 간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1-08 16:21
한림화상재단이 지난해 12월 29일 화상센터 11층 강당에서 삼성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화상과 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 최경애 대한의료사회복지협회장, 김경미 숭실대학교 교수, 화상경험자와 가족 및 친구, 의료진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화상경험자의 삶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화상경험자들의 경험과 도전에 대한 발표를 경청했다. 발표회에서는 네 명의 화상경험자가 자신의 삶을 담은 사진들로 만든 포토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시청 후에는 사고 후 수많은 도전을 마주해야 했던 이야기를 발표하며 행사에 참석한 환자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발표자들은 한림화상재단이 발급한 수료증과 위촉장을 받았다.
2018-01-08 16:19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을 받았다고 5일 전했다. 신경중재치료 인증의로는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와 전진평 교수가 선정됐다. '뇌혈관 내 수술'로도 불리는 신경중재치료는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해 뇌혈관 안으로 미세도관을 삽입한 뒤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이다. 뇌혈관 내 수술은 사망률과 수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다. 국내에서는 뇌혈관내수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표준 치료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각각 '뇌혈관내수술 인증'과 '신경중재치료 인증'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인증은 각 병원에서 신경중재치료 표준 지침을 준수하며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015년 8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로부터 '뇌혈관내수술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의 신경중재치료 인증' 지정을 받음으로써 강원도 내 병원 가운데 두 학회의 인증을 모두 받은 유일한 병원이 됐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뇌동맥류, 급성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2018-01-08 16: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4일 300여 명의 신입 직원과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등 14개 마을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으로 연탄 1만 장을 25세대에 배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충북 제천 소재 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신입직원 대상 교육과정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나눔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공감대 확대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공단인으로서 첫발을 봉사활동과 함께 시작하면서 연탄의 무게를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직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시는 70세 윤〇〇 어르신은 "위암으로 투병 중에 있어 생활이 힘든 상태인데 연탄을 가득 채워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안희무 원장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입 직원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1-08 16:1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지역의료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발전기금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핵의학과 임석태 교수가 병원 발전을 위한 병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을 기탁한 임석태 교수는 “병원에 몸담고 있는 임직원으로서 병원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에는 이번 임 교수의 기부를 포함해 병원발전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내 임직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독지가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전 병원장인 정성후 교수가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집행부로 활동하고 있는 정연준·한영민 교수, 유말봉 간부부장도 각각 1천만원 씩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병원내 의료기사 모임인 전북대병원의료기사협의회에서도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황토기업인 대왕제지에서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희성산업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지회에서도 각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인들이 발전기금을 통해 병원발전을 격려해주시고 있는 것에 대해
2018-01-08 13:37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8일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병원이미지통합, Hospital Identity)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포된 선병원 HI는 영문명 ‘Sun Medical Center'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Evolution(전진), Frontier Spirit(개척정신), Globalization(세계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Harmony(하모니), Together(함께함), Warm(따뜻함), Kindness(친절함) 등 디테일 케어를 시각화했다. 선승훈 의료원장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선병원의 비전을 담아 새 HI를 제정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향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구축’, ‘고통의 최소화 진료’ 등을 목표로 병원의 세계화와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병원은 1966년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11개 전문 진료센터와 39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유
2018-01-08 13:21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강원도 횡성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2,200여 만원 상당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키즈’를 기부했다고 8일 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강원도가 추진하는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에 가정형편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제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부족한 식사를 하는 어린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일동제약 측은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잘 먹고,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은 강원도가 지역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2018-01-08 13:13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본원 소화기내과 위장관팀에서 최근 대형국책 과제를 연달아 수주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소화기내과차재명교수는 올해 초 '국가 암 검진 사업의 내시경 질지표의 개발 및 검증'이라는 주제로 국가암정복사업 연구비(2년 과제, 연구책임자 차재명)를 수주했다.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주요 5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에서 조기 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중 위암, 대장암 검진에서는 위 ·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한 검사 방법으로, 내시경 질 향상 사업은 꾸준히 진행됐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질관리 위원회와 함께 내시경 질지표를 개정했으며, 합의와 권고 수준을 함께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차 교수는 국가 암 검진 사업의 내시경 질향상 사업에만 9년 동안 꾸준히 매진해 온 전문가다. 차 교수는 올해 개정된 내시경 질지표를 2018년에 1~3차 기관에 적용해 각 내시경 질지표에 대한 목표 수준(합격점)과 성과 지표를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차 교수는 또, 최근 '염증성잘질환 환자에 대한 항TNF제재 치료의 임상 성적과 부작용 분석 연구' 주제로 연구재단 전략 과제 연구비(2년 과제, 연구책임자 차재명 교수)도 수주했다
2018-01-0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