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7일부터 9월28일까지 경남권역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외상환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 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27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는 유일한 권역외상센터 미선정 지역인 경남 권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경남 권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이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9월 28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며, 12월경 최종적으로 선정기관이 확정될 계획이다. 2012년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6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9개 기관이 공식 개소를 완료하였다.
2017-09-07 09:24
대웅제약이 피부 질환 치료 최신지견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피부 전문 제약사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50여 명의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이지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지톡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이 보유한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과 상처치료제 ‘이지에프새살연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만성손습진 치료와 상처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알리톡과 이지에프새살연고 치료 효과 및 임상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한양대학교병원 노영석 교수와 가천대 길병원 노주영 교수가 알리톡 세션 연자를 맡았으며 이지에프새살연고 세션에는 강북삼성병원 이가영 교수와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알리톡 세션은 ‘A New treatment option for Chronic Hand Eczema & Retinoid-responsive disorders’을 주제로 만성손습진 치료 최신지견, 최근 발표된 알리톡 임상 효과, 알리톡을 적용한 치료사례가 소개됐다. 또 ‘Clinical Application Easyf ointment: Beyond would healing’을 주
2017-09-07 09:23
국토교통부가 행정해석이라는 방식으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 산정기준’을 인정한데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적법성을 따지기로 했다. 6일 의협은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30일 해정해석 방식으로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가 정해지지 않아 실제 소요비용으로 청구되고 있어, 진료수가 및 산정기준을 규정하였음을 알림’이라는 내용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통보된 곳은 심평원, 자보진료수가분쟁심의회, 손해보험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이며 대한의사협회는 빠졌다. 이에 의협은 상임이사회에서 고시에 의하지 아니하고 행정해석으로 인정한 점에 대해 ▲적법성을 따지기로 했으며, ▲법적 하자 여부에 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고, ▲법제처에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하는 한편, ▲오는 8일 오후에 국토부를 김록권 상근부회장, 정책이사,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항의 방문키로 했다. 김주현 대변인은 “이건에 대해서는 지난 2014년부터 의협이 막아 왔다. 이번에 행정해석 형식으로 진료수가를 인정한 한방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적용 9가지 사항은 의학적 기준으로 치료되는 부분이다. 한방적 논리가 아니다. 보험 재정 누수이다.”라
2017-09-07 06:0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일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 Air Ambulance)로 이송한 환자수가 5,000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닥터헬기가 운항을 시작한지 6년만이라고 당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지역 거점응급의료센터에 배치되어 요청 즉시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여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 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 있는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수도권 및 대도시에 응급의료자원이 집중되어 있어 대형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어려운 도서 및 산간지역은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도서 및 산간지역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치료제공을 위해 2011년 이후 6개 지역을 닥터헬기 운영지역으로 선정하였고, 닥터헬기를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2011년 9월 국내 최초로 운항을 개시한 닥터헬기는 그 해 76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2012년 320명, 2013년 485명, 2014년 950명, 2015년 941명, 2016년 1,196명을 이송하는 등 점차 운영횟수가 증가했다. 2017년 1월 4,000명 돌파에 이어 8개월만인 9월…
2017-09-07 05:4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자의적 행정해석을 통해 의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한방물리요법을 급여화했다'고 지적하면서 즉각적 철회를 요구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금년 1월 행정예고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이하 자보 수가 기준)’ 고시 개정이 아니라, ‘자동차보험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 및 산정기준 알림’이라는 공문을 통해 한방물리요법을 급여화하겠다고 통지했다. 이에 의협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행정해석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의과와 한방이 분리된 우리나라의 이원적 의료체계에서 명확한 행위 정의와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거쳐 의료행위 여부를 결정하고, 학문적·과학적 근거 등에 따라 의료행위와 한방행위로 구분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다."라고 전제했다.의협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인 건강보험제도를 관장하는 보건복지부도 학문적 근거 부족 등으로 한방 물리요법에 대한 행위 정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추나요법의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토교통부가 객관적이고 과학적 검증 없이 자의적 행정해석을 통해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및 경근간섭저주
2017-09-07 05:30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과 안전성 확보의 적절한 조율을 위해서는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 보다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환자와 보험자(건강보험공단), 약사 등 사회 전반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는 6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 심야약국 도입 토론회’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 비용-편익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위와 같은 제언을 했다. 2000년 7월 의약분업 이후 처방전에 의존한 약사의 역할 변화로 시장이 축소되며 심야, 공휴일 등에 약국 운영 시간이 단축됐다. 때문에 약국이 문을 닫는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킨다는 명분 하에 2012년 이명박 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의약품 13품목이 선정돼 전국 2만 8천여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의 복약지도 없는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 안전성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지속되며, 약사 단체 내부에서도 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제공해야 한다는 각성이 있어 왔다. 그러나 약사들은 현재 자발
2017-09-07 05:00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5일 자사의 세종시 공장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히든챔피언클럽’ 정기 모임이 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을 시행 중이다.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5일 모임에는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을 비롯한 히든챔피언클럽의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지역 우수기업 성장스토리 체험’을 위해 CEO 특강과 공장 견학이 마련됐다. 이인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인사말에서 “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수출 유망 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같은 중견 글로벌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덕영 대표의 강의가 열렸다. ‘세계화의 의미와 글로벌 경영’을 주제로 국제화의 의미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신흥국가의 이해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세계화 전략을 세우게 된 계기, R&D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2017-09-06 18:55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페루 시각으로 5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페루 보건부와 ICT기반 협진 시스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지난 7월 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보건복지부의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이 사업은 페루 이키토스에 위치한 로레토 주립병원을 중심으로 로레토 지역 외곽인 아마존 국경지대의 보건센터 3개소 간 ICT기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의료취약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마존 국경지대 보건센터 3개소는 전문의가 부족하고 중앙 의료기관으로의 접근이 힘든 곳이다. 길병원은 9월 중 로레토 주정부와의 추가 합의각서(MOA)를 맺어 협진 체계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8월 16일 인천항에서 장비 및 시스템 선적식을 가졌으며, 지난달 31일 리마 까야오항에 도착, 장비 인증 및 통관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근 원장은 “이번 ICT기반 협진 시스템 사업 관련 합의각서 체결을 기점으로 해당 사업 뿐 아니라 향후 한국-페루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
2017-09-06 15:27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과 관련,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만남을 공식 요청했다. 6일 이촌동 의협회관 기자실에 들른 추무진 회장이 “지난 2일 긴급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 등을 만났다. 보건복지부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사안과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원가를 공동연구하자고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회장으로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은 사항이라서 즉각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추 회장은 “지금은 협의체 가동보다는 책임 있는 정부의 신뢰가 중요하다. 그래서 장관을 만나는 게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회원이 바라는 바로 갈 것인가 고민하고 있기에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회원의 불안감이 많다.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동 원가조사도 회원 뜻과 합치되지 않는다. 추후에 여건이 성숙되던지, 필요하다면 원가 공동조사는 검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특히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문제는 장관을 만나 해결할 문제이다. 실무를 책임지고 담당하는 장관을 만나자고 제안한다. 대통령을 만나는 문제는 추후 필요하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환자와 의사의 자율권
2017-09-06 15:13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목포시·순천시·나주시·영광군·고흥군·강진군·곡성군 등 전남 도내 7개 시군 공공의료기관을 순회하며 공공보건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는 총 270명이 참여했다. 환자 안전관리 등 표준진료지침 관리활동 및 의료기관인증제도 등에 대해 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 김옥미 과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27일 목포시의료원서 시작된 강연은 영광군공립요양병원(8월3일)·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10일)·순천의료원(17일)·강진의료원(21일)·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24일)·국립나주병원(31일) 순으로 이뤄졌다. 강연 후 각 의료기관별로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총 197명의 응답자 중 ▲81%가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 ▲‘업무에 도움이 됐다’가 82%, ▲‘아카데미 다시 한번 개최 희망’과 ‘다른 동료직원에게 추천하고자 함’이 각각 81%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대병원은 지역별 의료기관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7-09-06 13:58
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소장 박능화)가 차세대 의료 산업 발전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진단 및 맞춤 치료법 개발을 위해 난치성질환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6일 오전 10시 응급의료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난치성질환연구센터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병원장, 이상곤 진료부원장, 유영철 행정부원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난치성질환연구센터는 암, 급성골수성백혈병 및 다발성골수종 등의 혈액질환, 파킨슨증후군, 저산소성 뇌손상, 루프스, 간경변 등 다양한 난치성질환에 대한 진단 및 맞춤 치료에 초점을 두고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생의과학연구소는 개소 후 꾸준히 난치성질환관련 연구를 시행해왔으나 최근 각종 국가연구사업 유치 및 난치성질환 관련 연구수요의 증가로 이번 난치성질환전문센터를 증설하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과 생의과학연구소는 난치성질환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 산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연구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4차 산업 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확보와 첨단 의료기술 실현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능화 생의과학연
2017-09-06 13:23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화이자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7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엘리퀴스' 임상인EMANATE 4상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대상 급성심율동전환술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엘리퀴스의 효과와 안전성을평가한 이번 4상 임상시험은, 심율동전환술을 시행하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급성 뇌졸중,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임상적으로 관련이 있는 비주요 출혈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측정했다. 심율동전환술은 약물이나 전기충격 혹은 두 가지 방법 모두를 통해 진행될 수 있으며, 정상 심장박동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 그러나 심율동전환술 시행 시 심장 내 혈전이 뇌 또는 기타 부위로 이동할 경우, 뇌졸중이나 전신색전증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심율동전환술이 고려되는 환자의 경우, 심율동전환술과 관련된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구 항응고 치료를 3주 이상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 처치가 지연되면 정상 심장박동으로 회복 및 유지시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심장박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심장전문의 또
2017-09-06 12:1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판시딜과 함께하는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를 개최하고, 9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하는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는, 동국제약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대치필리아’ 약국 정강희 약사를 초빙해 탈모의 종류, 원인,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가늘어지고 빠지는 초기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며, 간단한 검사를 통해 클래스 참가자들의 실제 자신의 두피 상태나 탈모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탈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판시딜 브랜드 사이트(www.pansidil.co.kr)나 동국제약 블로그(blog.naver.com/dkdkpad)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3일까지이며, 당첨자는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탈모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탈모클래
2017-09-06 11:31
대한한의사협회는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진료수가가 신설돼 교통사고 시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한의물리요법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동차보험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 및 산정기준 알림’에서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경추견인, 골반견인, 추나요법, 도인운동요법, 근건이완수기요법 등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진료수가와 산정기준을 공지하고 오는 9월11일 진료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의협은 “지금까지는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진료수가가 정해지지 않아 ▲한의의료기관에서 ‘비용산정목록표’와 ‘산출근거자료’를 직접 작성해 제출해야하는 행정적인 불편함, ▲동일한 의료행위에 대하여 의료기관별로 다른 비용을 받는 문제, ▲산정한 비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센터와의 마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했다. 한의협은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점을 부각시켰다. 한의협은 “환자들이 교통사고 치료 시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이번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 진료수가 신설의 가장 큰 의미이
2017-09-06 11:26
노바티스가 지난 8월 24~2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BMT 2017) 심포지엄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성분명 엘트롬보팍올라민)'의 고령환자 대상 치료 효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의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Satellite symposium) 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레볼레이드의 최대 8.8년의 장기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EXTEND 임상연구 참여 환자 중 65세 이상의 고령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하위분석 연구로, 2017 유럽혈액학회(EHA,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에서 발표된 고령환자 치료 효과 및 안전성 임상의 추가 데이터다.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TP,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은 혈액 속의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로, 몸 안의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에만 국내 8,673명의 환자가 면역성 혈소판감소증으로 진료
2017-09-06 11:26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제2회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화이자 PEH 사업부가 주최하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건강을 접목해 건강한 한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헬스케어 및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회를 맞는 올해는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시상의 범위가 확대된다. 또한, 지원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너쳐링 세션(Idea Nurturing Session)'을 운영한다. 본 세션은 한국화이자의 임직원 및 공모 주제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디어들이 보다 더 구체화되고 심화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1차 심사 통과 이후 2차 심사 전까지의 기간 동안 워크샵 형태로 운영되며,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참가 아이디어의 가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만성질환, ▲고령화 사회, ▲질환 관리, ▲의료 및 건강 정보, ▲
2017-09-06 11:25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자사의 새로운 천식 단일클론 항체 주사제 '싱케어(성분명 레슬리주맙)'가 4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싱케어'는 호산구의 성숙·생존·활성에 작용하는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5를 타깃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IgG4 kappa) 약물로, 천식 악화의 위험인자인 혈액 내 호산구수 증가를 억제한다. 이번 승인을 통해 국내에서 기존 치료에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치료 시작 시 혈중 호산구수: 400 cells/㎕ 이상)을 가진 성인 환자에 대한 추가 유지요법으로 싱케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체중에 기반하여 3 mg/kg의 용량으로 4주마다 1회, 20~50분 동안 정맥으로 점적 주입하면 된다. 이번 식약처 승인은 중등도 및 중증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싱케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두 건의 위약 대조 임상연구를 토대로 이뤄졌다. 두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중간 용량 또는 고용량 ICS 기반 요법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고 혈액 내 호산구 수치가 400개/μL 이상이며, 지난 1년간 악화가 1번 이상 발생된 12~75세의 천식 환자였다. 환자들은 같은 비율로 싱케어 또는 위약 치료군에 무작위 배정됐으며
2017-09-06 11:25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가 자사의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에서 발 관리 제품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퓨어풋케어 시리즈는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필링 마스크, 수분크림 형태의 풋밤, 보습관리를 돕는 힐패치 총 세 가지 구성이다. 컨슈머헬스케어의 ‘퓨어풋케어 시리즈’가 제시하는 세 단계를 따라 하면 집에서도 꾸준하고 손쉬운 발 관리가 가능하다. 퓨어풋 필링마스크는 덧버선 형태로 양말처럼 신어서 사용하는 각질제거 마스크이다. 발 뒤꿈치와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을 1~2시간 사용만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퓨어풋 밤은 쉐어버터, 베타인이 함유된 보습크림이다. 발 각질을 제거한 후 매일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퓨어풋 힐패치는 굴곡이 있는 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보습관리와 각질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치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습윤한 환경을 만들어 각질의 원인이 되는 피부건조를 막아준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자신을 가꾸는 ‘셀프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풋케어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퓨어풋케어
2017-09-06 10:51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지난 5일 국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그룹홈(Group Home) 프로젝트 지원 기금으로 1,200만 원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본 기금은 한국로슈진단이 지난 6월 16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자선걷기 행사 ‘로슈 칠드런 워크(Roche Children’s Walk)’에서 직원들이 기부한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에서 매칭펀드로 조성한 것이다. 최근 한국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다수의 아동학대 사건들은 대부분 집에서 부모에 의해 학대행위가 저질러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국 아동학대 현황 보고서(보건복지부, 2015) 통계에 따르면 친부모에 의한 학대가 전체 아동학대의 약 80%에 이르며, 학대 발견 후 73.3%가 원가정으로 복귀되는데 그 가운데 재학대 발생률이 10.6%에 달하고 있다. 때문에 한국로슈진단의 기금은 작년에 이어 아동을 학대 행위자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그룹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적 양육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 가정형 아동복지시설로 한국로슈진단은 2014부터 기금 조성을
2017-09-06 10:34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5일 이오플로우社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이오패치’에 대해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오패치’의 국내시장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였고,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하여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당뇨환자들은 1일 4~7회, 3일로 치면 12~21회 정도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외부활동 시엔 더욱 주입의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오패치’의 경우 1회 부착만으로도 통증없이 최대 3일간 지속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오패치’는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 2형 당뇨환자가 컨트롤러와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환자 개인별로 조정된 인슐린 용량의 정밀한 투여를 할 수 있으며,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있어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수영이나 샤워 등 물이 닿는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특허를 보유한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적용하여 패치의 소형화와 정확한 용량 주입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기존 외국 제품들에 비해 소음 및 발열이 적고, 인슐린 자가 주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당뇨 환자를 위한…
2017-09-0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