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2017 순둥이 영상-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 영상-사진 공모전은 아기 피부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순둥이 물티슈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고객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수상은 영상과 사진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영상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7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15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입선(25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를 지급한다. 사진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3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5만 원)에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인기상(20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2박스 ▲입선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순둥이몰(http://mall.suomi.c
2017-08-01 10:35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DPP-4 저해제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 및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엑스알이 경증 및 일부 중등도 신장애 환자에게 처방 가능하도록 적응증이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변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품목 변경 허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메트포르민이 경증 및 일부 중등도 신장애 환자에게로 처방 범위가 확대된 것에 근거한다. 이에 따라 8월 1일 기준으로 자누메트와 자누메트엑스알은 크레아티닌 청소율(CrCl) 45 mL/min 이상부터 60 mL/min 미만, 사구체여과율(eGFR) 기준으로는 45 mL/min/1.73m2 이상 60mL/min/1.73m2 미만인 3a 단계의 중증도 신장애 환자 중 유산산증 위험을 증가시킬만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환자에게 적절한 용량 조절시 투여가 가능해졌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Korea Diabetes Fact Sheet 2016’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중 30세 이상에서 약 30%, 65세 이상에서 39%가 알부민-크레아티닌비 30 μg/mg 초과 또는 사구체여과율(eGFR) 60 mL/min/1.73m2미만에 해당하는 신장애
2017-08-01 10:3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병동으로 진입하는 통로마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8월 1일부터는 그간 자유로웠던 병문안을 통제한다고 밝혔다.무분별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함으로써 환자들의 안정과 빠른 치유, 그리고 제2메르스 사태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는 지속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대형병원들의 병문안 통제시설 및 보안인력 세부기준을 강화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정부의 병문안 문화 개선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총 20여곳의 스크린도어 설치는 물론, 24시간 통제업무를 담당할 보안요원도 대폭 증원해 배치했다.8월 1일부터 순천향대천안병원 병동을 출입하려면 스크린도어를 통과해야만 한다. 통과를 위해서는 전자태그(RFID)나 바코드가 내장된 출입증이 있어야 하며, 병원은 환자 외 최대 2인(보호자, 간병인)에게만 바코드 출입증을 지급한다.병문안 시간 및 횟수도 통제된다. 일반병실의 경우 평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회,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회만 병문안이 가능하다. 중환자실과 신생아실 병문안 시간 및 횟수는 예전과 같다.7월…
2017-08-01 10:35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지난달 28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4층 이정자홀에서 창원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과 마산의료원이 주최하고, 경남해바라기센터, 경남지역암센터, 경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한 이번 무료검진에서는 창원의 13개 지역아동센터 7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소변검사, 혈액검사, 혈압검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검진이 이뤄졌다. 경상대학교병원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지역아동센터 초청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된 아동은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연계하여 진료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경우 경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날 건강검진 후 경남해바라기센터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요령과 명확하고 올바른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 등을 인형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신희석 병원
2017-08-01 10:35
지역의료원(분원 2곳과 적십자병원 5곳 포함) 41곳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됐다. 31일 메디포뉴스가 ‘지역거점공공병원알리미’에 공시된 지역의료원 41곳의 작년 ▲의료수익 ▲의료외수익 ▲당기순이익 3개 항목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 총계는 135억5,300만원으로 재작년 117억8,4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료원 41곳 중 이익증가 9곳, 이익감소 2곳, 흑자전환 13곳, 적자전환 6곳, 적자지속 11곳으로 집계됐다. 지역의료원 41곳의 작년 당기순이익 총계가 흑자로 전환된 것은 서울의료원강남분원 등 9곳의 이익 증가와 서울의료원 등 13곳의 흑자 전환에 힘입은 결과다. 이익증가 9곳은 서울의료원강남분원 경기도의료원파주분원 원주의료원 영월의료원 삼척의료원 군산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이다. 흑자전환 13곳은 서울의료원 부산의료원 인천의료원백령분원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강릉의료원 속초의료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천안의료원 남원의료원 강진의료원 포항의료원이다. 반면 이익이 감소한 2곳은 목포시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이다. 또 적자로 전환된 6곳은 대구의료원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경기도의료
2017-08-01 06:00
건보공단이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배치 모형 개발에 나섰다. 설문을 통해 완화의료도우미 평가와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간호간병인력의 업무량을 파악, 두 제도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완화의료도우미 평가 및 간호간병인력 관찰조사’ 위탁사업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 2015년 7월부터 호스피스 입원형 서비스의 완화의료 보조활동(완화의료도우미)에 건강보험 급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완화의료도우미 도입 이후 간병서비스의 질과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부담에 대한 평가는 미비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복지부 질병정책과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 향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의 연계성을 위한 호스피스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의견이 제안되기도 했다. 이번 완화의료도우미 평가 관련 설문은 완화의료도우미 도입기관의 간호관리자, 간호사, 완화의료도우미,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437명과 미도입기관의 간호관리자, 간호사, 보호자 등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병원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특성과 간호간병인력 현황, 환자특성, 제도특성
2017-08-01 05:50
골다공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골절 예방 치료를 위한 약제 보험급여 기준의 확대와 현재 이뤄지고 있는 국내 치료 가이드라인의 검토가 시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기준 50세 이상 여성 70%, 남성 50%에서 골다공증 혹은 골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발병률은 매년 10%씩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또한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골다공증성 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07~2011년간 최대 1조 165억 원으로 연평균 2033억 원이라고 한다. 최근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한양의대 정형외과)은 "국내 심평원 자료를 토대로 보면, 국내 골다공증성 골절의 80% 이상이 골감소증 환자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치료제의 보험급여 목록을 살펴보면, 중증 골다공증에 사용 가능한 골형성 촉진제의 급여화가 최근에 들어와서야 이뤄진 상황"이라며,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국내 보험급여 기준에 대해 지적했다. 박 회장은 "선진 국가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2017-08-01 05:4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문숙의학관 윤병주 홀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에서는 전화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희망한 28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교육은 2일간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호스피스의 의미(호스피스 회장/정형외과 박종훈 교수), ▲암이란? 안환자와의 편안한 만남(종양내과 최윤지 교수), ▲암환자의 신체적 증상과 간호(성영애 간호사), ▲호스피스의 개요 및 완화의료 현황(종양내과 장원진교수), ▲림프부종이란 무엇인가?(손현주 물리치료사)의 강의로 교육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암환자의 영양관리(최정현 영양사), ▲암환자의 감염관리(이승은 간호사), ▲암환자의 경제적 지원체계(의료사회사업팀 김원철), ▲영적 돌봄과 사별가족 관리(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암환자의 통증관리 및 진통제 사용(김보라 약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김영원 코디네이터)의 순서로 교육이 진행됐고, 2일간의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호스피스의 정신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
2017-07-31 17:34
전남대학교의과대학이 2017년 전국 의과대학 축구대회 메디컬 리그 호남지역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31일 전남대 의과대학에 따르면 축구부 코마(COMA·지도교수 김윤하 전남대 의대 부학장)는 지난달 29일 광주 보라매축구공원에서 열린 대회 호남지역 예선리그에서 2승1무1패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코마는 대회 본선에 진출,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이번 호남지역예선은 전남의대를 비롯해 조선의대·전북의대·원광의대·서남의대 등 총 5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리그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코마는 조선의대(1대1)와 전북의대(3대0)에 1승1무를 기록했지만 원광대(0대1)에 아쉽게 패해 1승1무1패로 본선진출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서남의대를 가볍게 2대0으로 꺾어 원광대와 같이 2승1무1패로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골득실에서 3점으로 원광대(1점)를 앞서 극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이날 코마는 정명철 주장을 비롯해 선수들 모두 특유의 조직력과 투지를 발휘해 예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대회 본선은 오는 6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전남의대·서울의대·연세의대·가톨릭의대·연세원주캠퍼스·인제의
2017-07-31 16:15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하반기 아동 건강검진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의료원은 24일(월)부터 31일(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된 하반기 6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 검진과 아토피 검진, 불소도포 치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원 및 건강과 나눔 단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17년 지역 아동검진 사업의 특이점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과 소아 청소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검진이 꼽힌다. 의료원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전담 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클리닉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원은 만 12세 여성청소년기를 맞이한 학생에 대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마쳤고, 전문의를 통해 1:1 여성건강 상담 서비스와 피부 세포 검사 등 아토피 검진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의료원은 상반기 600여 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해 총 1,200여 명의 아동의 상태를 확인했다. 의료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질병 이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2017-07-31 15:50
서울대병원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운영하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원장 성명훈)은 UAE 주재 한국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주말 검진을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UAE 대통령실 산하 정부병원으로 UAE 자국민을 위해 운영하는 병원이지만, 2016년 12월 건강검진센터를 오픈하면서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에게 의료서비스를 확대했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종합검진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 실정에 맞춰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국인 전담 간호사가 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상담을 통해 매년 검사 항목을 설계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이 발견되면 진료의뢰 절차 없이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으로도 연계한다. UAE 주재 한국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 기업들과 협의해 왔다. 성명훈 원장은 “그동안 서울대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서비스가 UAE 국민에 집중됐었으나 건강검진센터의 운영으로 한국 교민들에게도 좀 더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2014년 11월, 첫…
2017-07-31 15:49
경북대학교병원 외과 한영석 교수와 천재민 교수가 이끄는 간이식 팀이 지난 6월에 성인 생체간이식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 2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 측은 2016년 5월 첫 번째 복강경 간 기증 수술을 성공한 바 있으며, 이후 최근까지 20례가 넘는 복강경 간 기증 수술을 모두 성공했다. 이는 간이식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복강경 간 절제술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반 개복수술이 25~30cm 정도의 큰 흉터가 남지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은 0.5~1.5cm 크기의 비교적 작은 흉터 몇 개와 복부 아래쪽에 속옷으로 가려질 수 있는 정도의 작은 흉터만 남게 되며, 개복수술보다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의료인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극히 일부의 병원에서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간이식 팀은 “간이식에 있어 기증자에 대한 고려도 매우 중요하며, 기증자가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러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2017-07-31 15:30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닌라로(익사조밉)'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닌라로는 첫 번째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프로테아좀과 가역적으로 결합하여 억제한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닌라로의 국내 허가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다케다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의 또 다른 예시”라며, “닌라로는 첫 번째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서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함은 물론, 복약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닌라로는 권장 시작 용량 4mg으로 28일 주기의 1, 8, 15일에 각각 경구 투여한다. 레날리도마이드는 25mg으로 시작할 것이 권장되며, 28일 주기의 1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 경구 투여한다. 덱사메타손의 권장 시작용량은 40mg으로 28일주기의 1, 8, 15, 22일에 주 1회 경구 투여한다. 식약처의 이번 시판 허가는 재발
2017-07-31 14:00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8월 1일부터 입원환자의 감염예방과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동산병원은 전 병동 33개 출입구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고 보안인력을 배치하여, 정해진 시간에만 환자 면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안전한 병문안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병문안 문화개선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원인을 무분별한 방문 면회에 따른 감염 확산으로 보고, 이에 의료기관의 병문안 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병동 출입을 위해서 환자는 바코드가 부착된 환자 팔찌, 보호자는 입원시 보호자 1인에게만 발급되는 출입증을 출입문에 인식해야한다. 또한 일반 병문안객은 보건복지부 권고안에 따라 평일 1회(오후 6시~8시),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 면회가 가능하며, 병문안객 기록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동산병원 1층과 3층 입원병동 입구에서 면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감염성 질환자, 만12세 이하의 아동, 임산부 및 노약자, 단체방문객 등은 면회 가능시간에도 출입이 제한된다. 송광순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제 2의 메르스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
2017-07-31 12: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이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 고령자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 사이트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의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와 장애유형별 사용자가 주어진 과업의 수행가능여부를 평가하는 사용자 심사에서 각 준수기준을 동시 만족하는 경우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공단은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지를 음성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텍스트를 제공하는 등 건강iN 홈페이지를 개편해 전문가 심사(13개 지침 24개 검사항목)에서 과락 없이 합격했고 사용자 인증 심사에서 웹 접근성 준수율 100%로 평가받았다. 또한 공단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건강iN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메뉴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반응형웹 등 최신의 I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편한 건
2017-07-31 12: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과장 윤상섭 교수)는 지난 29일 성의회관 8층 스타트센터에서 제6회 의대생을 위한 외과 술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외과 술기 워크샵은 올해 6회째로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봉합과 장문합술과 같은 기본 술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술기의 기본인 모형 봉합이나 장문합술 뿐만 아니라 표준환자 모델을 이용한 봉합술, 인체모형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복부 절개 및 봉합술, 다양한 복강경 및 로봇 시뮬에이터 등 알찬 수술 실습과 농양절개배농술, 창상드레싱, 화상드레싱 등 기본 술기 등으로 짜임새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의과 교육 시설을 자랑하는 성의교정 스타트의학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최하여 많은 의대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교육인원 50명 중 전국 의과대학 1~4학년 학생 150여명이 지원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외과장 윤상섭 교수(혈관이식외과)는 “대부분의 의대교육과정 중 중요한 기본 술기들은 임상실습에서만 단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론 및 실기를 망라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외과 술기…
2017-07-31 11:29
일동후디스는 새로 출시된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광고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탑 모델 한혜진을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이 풍부한 슈퍼푸드 카카오닙스를 국내최초 액상차 형태로 만든 이 제품과 한혜진의 아름답고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보여준 한혜진은 많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슈퍼푸드 카카오닙스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동후디스가 출시한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는 카카오닙스와 카카오쉘을 두 번 로스팅한 후에 우려내어 카카오 고유의 풍미는 물론 몸에 좋은 항산화 폴리페놀까지 그대로 담아냈다. 날씬한 몸매를 생각하는 여성층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0 Kcal 음료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L-카르니틴도 들어있다.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카카오닙스차는 세계적 식품 트렌드인 '내츄럴(Natural)'과 '헬시(Healthy)'에 가장 어울리는 슈퍼푸드
2017-07-31 11:28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스페인 톨레도에서 열린 제6회 리슈만편모충증 월드 콩그레스(World Congress on Leishmaniasis)에서 국제감염병 연구재단인 DNDi (Drugs for Neglected Diseases initiative)로부터 올해의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올해의 프로젝트 상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참여한 ‘소외된 열대 질환 신약 개발 프로젝트(Neglected Tropical Diseases Drug Discovery Booster)’팀에게 수여되었다. 다국적 협력 기반의 ‘소외된 열대 질환 신약 개발 프로젝트’는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신약 개발 속도와 가능성을 높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소외된 질환으로 알려진 샤가스병과 리슈만편모충증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로, DNDi가 2015년 4월에 시작해 2018년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는 DNDi,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다섯개의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에이자이, 다케다, 시오노키, 셀진, 아스트라제네카)가 참여하고 있어, 동시에 수만 개의 특허 화합물을 연구함으로 샤가스병과 리슈만편모충증을 위한 치료제
2017-07-31 11:28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마침내 1조 원 규모 일본시장 판매의 길을 열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자사가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일본 코드명 NI-071)가 일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허가 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일본은 단일 국가로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레미케이드 시장으로 약 1조 원 규모에 달한다. 지난 27일 열린 일본 식품의약품안전청 약사심의에서 에이프로젠의 'NI-071'은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모든 적응증에 대해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제품명은 주 판매사인 일본 니찌이꼬제약 브랜드 ‘니찌이꼬’와 공동 판매사인 야크한제약 브랜드 ‘아유미’로 이중 등재됐다. 'NI-071'은 일본에서 임상시험이 수행된 유일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다. 니찌이꼬제약은 이 강점을 부각시켜 일본 내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과거에도 일본 내에서 임상을 완료한 소형제약사의 면역억제제 바이오의약품이 해외에서 임상 완료된 대형제약사의 제품을 제치고 일본시장 점유율을 80% 이상 장악한 사례가 있다. 이번 승인으로 에이프로
2017-07-31 10:31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환자들의 입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치의의 회진 시간을 사전에 공지하는 ‘회진 예고제’ 서비스를 8월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각 병동 데스크 앞에 설치된 회진 시간 안내 모니터를 통해 담당 교수의 회진 시간을 직접 확인하고 준비 할 수 있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 최초로 ‘회진 예고제’ 서비스 시행을 통해 입원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입원생활 만족도를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입원환자는 의료진이 회진을 언제 오는지 몰라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다. 환자와 가족들은 각종 검사결과와 앞으로의 진행사항 등이 궁금해 회진시간이 간절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의료진 입장에서는 응급환자가 생겨 갑자기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고, 수술이나 외래 진료가 예상보다 길어져 회진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수 개개인의 회진 예정시간을 환자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 결정하고 자체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작년 12월부터 일부 병동에 시범운영을 시행한 결과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아 전 병동에 시행하기로 했다. 울산대병원은 “의료진의 경우도 1
2017-07-3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