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인삼을 약사법이 아닌 인삼산업법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현행법을 연장하려는 식약처의 조치에 한의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16일 성명을 통해 의약품용 한약재인 인삼을 약사법이 아닌 인삼산업법으로 관리, 유통하는 현행 ‘한약재 안전 및 품질관리 규정’의 한시적 기한을 연장하려는 식약처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식약처는 최근 ‘인삼산업법’에 따라 제조되고 검사를 거쳐 판매되는 홍삼 및 백삼(수입된 것은 제외) 중 의약품용 한약재로 판매되는 것을 (의약품용)규격품으로 간주하여 유통을 허용한 한시적 기간을 연장한다는 내용의 한약재 안전 및 품질관리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특히 식약처는 연장기간에 대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의 개정여부 심사결과가 있을 때까지 효력을 가지며, 심사결과에 따라 후속조치가 필요한 경우 후속조치 종료 시까지 효력을 가진다. 다만, 동 조항의 유효기간은 2015년 9월 30일 이내로 한한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실질적으로 1년간의 기간을 연장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약재인 인삼
2014-09-16 14:1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의료법인이 수행가능한 부대사업에 외국인환자 유치업, 여행업, 목욕장업 등을 추가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9일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은 6월11일부터 7월22일까지 입법예고를 한 후 규제심사와 법제처심사를 마치고 확정됐다.개정된 의료법 시행규칙의 주요내용은△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확대 △상급종합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허용 병상수 개선 등이다.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확대는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업, 여행업을 신설했고 △환자·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개인 위생관리, 건강증진 등을 위하여 목욕장업과 수영장업, 체력단련장업 및 종합체육시설업을 신설했다.숙박업과 서점은 시도지사가 공고하면 할 수 있는 부대사업에서 시도지사의 공고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변경했다. 장애인 보조기구 제조ㆍ개조ㆍ수리업을 신설했다. 의료법인이 아닌 제3자에게 병원의 일부 유휴공간을 임대하여 환자·종사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의료관광호텔에 의원급 의료기관이 의료법인(의료기관)에서 개설한 진료과목이 아닌 다른 진료과목을…
2014-09-16 12:00보건복지부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에 앞서 복지부 주관으로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서 9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월 의사협회와 원격의료의 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의정 공동 시범사업을 6개월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입법에 반영하기로 합의(3.17)한 이후 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협 내부 사정으로 시범사업 착수가 지연되었고, 현재 의협 차원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강화, 노인·장애인·도서벽지 주민의 불편 해소 등 원격의료의 도입 취지를 감안할 때, 시범사업을 더 이상 지연시키는 것은 어려워 현재 참여 가능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우선 시작한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에는 의사협회 차원의 참여는 어렵지만, 일부 시·군·구 지역 의사회가 참여키로 했다. 정부는 의정합의의 취지를 존중하여 지난 3월 제2차 의정협의에서 도출된 38개 과제에 대한 이행 논의를 재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참여 시·군·구 의사회에서 추천한 의원급 의료기관, 참
2014-09-16 12:00건보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우수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6주년과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 도입을 기념하여 장기요양서비스의 다양한 체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모범사례나 서비스를 이용한 수급자와 그 가족의 감동적인 미담사례 등 체험수기 분야와 서비스 제공과정을 담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알릴 수 있는 사진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응모작은 오는 30일 18시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통해 접수하며, 당선작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해 오는 11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한다.체험수기 분야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사진 분야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상금 50만원 등 총 27명에게 상금 86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며,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장기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사명감 고취, 제도의 우
2014-09-16 11:25지난주 인기리에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극중 지해수(공효진)의 직장이며 장재열(조인성)이 입원했던 정신과 병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드라마 종반부에서 장재열은 조현병(스키조) 치료를 위해 강제 입원됐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된 듯하여 퇴원했다. 그러나 종방인 16회에 자의로 재입원, 장재열(조인성)이 한강우(도경수)가 자신이 어릴 적 받은 폭력 등으로 인해 만들어진 환시(幻視)라는 점을 깨닫고, 그를 위로하고 떠나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시청자들의 관심은 정신과 병동이 평소 생각하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라는 점에 모아졌다. 흔히 정신병동이라면 일반인들에게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교도소보다도 더 어둡고, 무섭고, 차디찬 곳으로 인식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정신병동=쇠창살=감금’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그런데 ‘괜사랑’의 정신과 병동은 일반 개방병실과 다를 게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일반병실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안락한, 그리고 환자들이 모여 TV도 자유롭게 시청하며, 서로 리모컨 쟁탈전을 벌일 정도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그려졌다. 또 비록 옆
2014-09-16 11:25
명문제약이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리바론 패취’를 선보였다. 주성분인 리바스티그민은 cholinesterase inhibitor로, 뇌속 신경전달에 필수적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 신경전달을 증가시킨다. 인지기능의 소실도 지연한다.리바론 패취는 원 개발제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됐다. 패취 크기에 따라 리바론 패취 5, 10 두가지 제품이 있다.명문제약은 지난 5월 ADHD치료제 아트렉스캡슐(아토목세틴)을 발매한 데 이어 이번 리바론패취까지 선보이면서 정신과용제 제품군이 확대됐다.
2014-09-16 10:42
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Do-gather 캠페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모아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edogather 접속 또는 페이스북에서 wedogather 검색)에 접속해 본인이 직접 사연을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대신 접수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기준으로 총 6명의 수혜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혜자들에게는 사회 복지사의 실사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한국노바티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이사는 “한국노바티스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개별적인 필요에 따르는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Caring and Curing의 기업이념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최성균
2014-09-16 10:41보령제약이 제1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에게는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
2014-09-16 10:40
한국에자이는 한국치매가족협회가 진행하는 ‘집으로 가는 길’ 캠페인 시범사업을 15일부터 후원한다고 밝혔다. 집으로 가는 길 캠페인은 치매노인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 GPS 배회감지기를 보급하는 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치매 노인 가정에 GPS 배회감지기가 보급된다. 경찰이 실종 노인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빠른 시간 내에 치매환자를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치매유병률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치매 노인 인구는 2012년 기준 52만 20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75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 노인의 경우 집으로 돌아 오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름과 겨울철의 치매 노인 배회는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전국 치매 노인 실종 사례는 약 7700여 건에 달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GPS 배회감지기는 2013년 7월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여 복지용구 품목으로 도입됐으나 아직까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치매 환자 가정이 많다. 이번 캠페인을
2014-09-16 10:4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4 스마일 Run 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 지난 9월 14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하프(half), 10㎞, 5㎞, 걷기 코스에 총 2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일반인들에게 구강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공익행사이다. 대회를 통한 수익금은 모두 저소득 구강암 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1회 행사 때부터 올해까지 매년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동국제약 임직원 50여명이 대회에 직접 참여해 부스에서 선스프레이와 손수건 등을 제공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행사에 직접 참여한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잇몸약 인사돌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통해 사랑 받는 제약사로서 국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암 환자에게도 관심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그 동안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익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2014-09-16 10:38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박창일 이사장)는 15일 푸르메재단과 ‘저소득 장애인 임플란트 지원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 질환 개선과 인체조직 기증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의료재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전문 치과를 운영 중이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푸르메재단으로부터 뼈 이식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을 추천 받아 ‘천사의 미소’ 이름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상자는 대표적인 인체조직 이식재인 뼈를 이식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1명 이상의 환자가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1년 간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는 “장애인에게 임플란트 지원은 치과치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건강한 치아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윤경중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신체적, 경제적 이중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인체조직 이식 수혜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소외된 생명을 보듬는 인체조직 기증과
2014-09-16 10:37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지난 1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저출산이 심해지면서 국가경쟁력까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하는 행사다.“아이가 있으면 즐겁고, 아이가 둘이면 더 행복해진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실질적으로 출산을 돕고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이사 등 총 7개 기업 대표가 참여해 ‘CEO 실천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하고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이좋아 둘이좋아 협약을 통해 출산율도 높이고 가족과 사회가 함께 하는 건전한 출산육아 문화의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4-09-16 10:37지난 7월 SK케미칼, 지난 8월 CMG제약, 동화약품에 이어 15일 태평양제약도 리베이트로 적발되면서 제약업계 리베이트 근절 선언이 유명무실해 질 위기에 놓였다.지난 7월 제약협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기업윤리헌장을 선포하면서 리베이트 산업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협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약사 리베이트는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7월 SK케미칼이 행정처분을 받았고, 8월 CMG제약과 동화약품이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됐다. 9월에는 태평양제약 대표가 리베이트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검거됐다.태평양제약은 대표 안모(56)씨 등 2명이 병·의원 의사들에게 9억 4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태평양제약은 2011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의약품 처방 대가로 전국 120개소 병원에 총 1692회에 걸쳐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지방경찰청 조사결과 태평양제약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설명회를 하는 경우 1인당 10만원까지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회식비 대납, 카드깡 등을 통해 현금 등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병원 등에 의약품 납품권을 가지고 있는 의약품 도매상에도 리베이트를…
2014-09-16 07:31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의약 세계 진출의 결의를 다지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한의약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의약 관련 국제질서 변화와 세계전통의약시장의 확대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의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정부와 한의계의 공감대 형성에 따라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여‧야 정치권과 정부관계자, 관련기관 및 단체, 학계, 한의사, 재학생 등 한의계 구성원 모두의 참여로 진행되었다.행사를 주관한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 세계화 추진을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을 얻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전선포가 한의약의 국제적 저변확대와 해외 진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을 세계 전통의약의 대표 브랜드로」라는 비전과 한의약의 고유가치 극대화, 한의약의 해외 진출 확대, 한의약 세계화 인프라 구축 등 3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에는 한국이 세계전통의약 지식·재산의 강국으로 성장하여 전통의약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23년에는 한방해외의료지원의 수혜자가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의약이 세계 보건의료
2014-09-16 06:45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립병원 부총원장 일행이 15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칭다오시립병원 부총원장을 비롯해 사무처 차장, 인사처 차장, 진단검사의학부 부부장 등 6명이다. 칭다오시립병원의 이번 방문은 2011년 대구시가 주최한 칭다오시 의료관광 설명회에서 동산의료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 방문이다. 칭다오시립병원은 1916년 개원한 이래로 2200개의 병상과 36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칭다오 지역 최대병원이다. 이 날 중국 방문단은 피부건강레이저센터, 국제의료센터, 로봇수술센터, 심혈관 조영실,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선교박물관을 둘러보며 첨단 의료장비와 의료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최첨단 의료장비 관리나 인사·직원교육, 환자서비스 등에 관해 논의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의료전반에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하며, 동산의료원과 칭다오시립병원의 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의료협력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칭다오시립병원 관 쥔(Guan Jun) 부총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산의료원과 더욱 원만한 기술교류로 첨단 의료합작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2014-09-16 06:3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3일 임상교수 및 보직자, 부서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혁신적 의료경영을 통한 환자 중심의 의료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임상교수 연수회를 개최했다.연수회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및 의료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유알스코프 반혜숙 이사의 병원경영에 대해 강의했다. 조명래(정형외과) 적정관리실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대해 강의했다.첫 강의를 맡은 이용균 연구실장은 “의료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와 진료진의 경영과제”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후 반혜숙 이사는 “진료패턴 적정화”를 주제로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했다.연수회에서는 환자에 대한 신뢰와 믿음, 안정성을 검증받기 위하여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대해서도 토의했다.의료기관 인증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 대한 안정성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를 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1년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인증을 받았다.
2014-09-16 06:28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에 앞서 정치권, 의약 5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에 원탁회의를 제안한다.범국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를 더 이상 추진해서는 안 된다는 국민의 의지와 명령은 이미 확인됐다”고 밝혔다.또한 “이에 따라 영리병원(영리자회사) 허용, 병원 부대영리사업 전면 확대, 원격의료 허용 등 전면적 의료민영화 정책을 추진한 박근혜 정부에 맞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했고 특히 서명운동은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받았고 목표를 넘어 이미 200만에 이르렀다”고 전했다.복지부는 제주도에 국내 1호 영리병원을 9월까지 설립 승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15일 병원 승인을 불허한 바 있다.최근 모 법인이 부도 위기고 회장은 구속되어 있으며 응급의료체계 역시 부실한 병원이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범국본은 “영리병원을 설립하겠다는 일념으로 기본적 조사도 없이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며 졸속으로 진행했다 진실이 드러나게 된 것”이라며 “바로 이런 행태가 정부의 이른바 ‘보건의료 투자활
2014-09-16 06:00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은 12일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협약식에는 오병희 원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최근 서울대학교병원은 기존의 교육연구부를 교육인재개발실로 확대 개편하고, 보건의료 교육·인사시스템 혁신 및 보건인력 인재개발 프로그램 개발 준비 등 대한민국 보건의료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위탁 운영자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의료의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인력 교육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문경에 인재원 설립을 추진하여 왔으며, 오는 9월 25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이 Grand Open 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의 개원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장은 더욱 체
2014-09-16 05: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인천지역암센터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제4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 이틀동안 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완화의료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암환자의 신체적 돌봄, 영양관리, 아로마테라피와 림프마사지, 사별가족의 지지와 돌봄, 의사소통 등을 전문가와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수강신청은 인천지역암센터(032)460-8485로 하면 된다. .
2014-09-16 05:51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7일 중국제약협회와 함께 서울에서 한·중 제약산업의 공동발전과 정보교류를 위한 제4차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국 제약산업계를 대표하는 두 협회는 지난 2011년 중국 상해에서 처음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해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번갈아 오가며 행사를 열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산업현황’과 ‘중국의 의약산업 이슈 및 운영현황’에 대한 양측 발표에 이어 장우순 한국제약협회 보험정책실장이 우리나라의 약가 시스템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 제약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측의 녹십자·동아ST 등과 함께 중국의약공업유한회사, 중국자원제약그룹, 천진제약그룹 등이 발표에 나선다. 이후 진행될 만찬에서는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인 중국 12개 제약사와 국내사 간의 네트워크 기회가 마련되며, 협회는 이날 만찬 참석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신청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18일에는 중국측 참가자들이 국내 제약산업 리딩기업인 녹십자의 본사 R&D센터와 오창 공장을 방문,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접할 예정이다.한·중 제약협회 공동
2014-09-16 05:40